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두 세상


낮이되면
내맘생각
육의몸을
가지고서
낮세상을
살아가고
밤이되면
잠잘때에
내맘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루
혼의세상
살아간다
두세상을
살아가니
신비하고
오묘하다

창조주의
인간창조
근본이다
육의몸을
쓰고서루
지구세상
온천지도
능력대로
살아가고
마음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도
혼의몸의
능력대로
혼의세상
마음대로
다니면서
살아간다

🔸2014.


『만남』


○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종교는 마약이 아니다.  

●  종교를 두고 중독이나 어떤 그릇된 표현을 쓰면 안 된다.

● 종교는 사랑이다.


언제나 바른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의롭게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설날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mBQi4Ysf_pU?si=WscZg4jKCXubhol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고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나니 하나님은 뜻을 세운 것은 합당하면 정녕코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나니 오직 빛가운데 존재케 하옵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 진실한 대화. 깊은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이 중한 때이오니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순리대로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살게 하시고 보낸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HEhg3j1GWLpld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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