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옥>은 가기는 쉬운데, 나오지는 못한다. 깊은 함정이 있는 길을 가다 빠지기는 쉬운데, 함정이 수백 미터씩 깊어서 나오지를 못하듯이, 지옥도 그러하다.
2. 하나님은 <지옥>을 아시니, 지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러나 자기 행위의 삶이 ‘지옥의 삶’이니, 하나님이 원치 않으셔도 자기가 지옥에 간다.
3. <지옥>에는 자기 육이 행한 악한 행위대로 자기 영이 걸어 들어간다.
4. 하나님은 “영원한 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 <지옥>에 가는 삶을 살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하셨다.
5. <지옥 고통>을 지옥에 가서 구경한 자는 안다. 아주 소수만 안다. 그러나 지옥의 고통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받지 않고 사는 자는 없다.
6.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른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다.
7. <지옥>은 가는 길은 있는데, 나오는 길은 없다. 고로, 가면 나오지를 못한다.
8.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9. 사람은 어떤 일을 할 때 ‘그것이 맞나? 잘되려나?’ 하고 의심을 끝까지 하면서 한다. 결국 이루어져도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한다.
10.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믿은 후에도, 환경 따라 ‘정말 존재하나?’ 하고 항상 의심한다.
11.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되면 평생 의심하며 믿는다. ‘정말 메시아인가? 메시아인데 나와 함께하시나?’ 하고 의심한다.
12.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서도 자기를 구원하여 낸 것을 믿었다가도 의심하면서 ‘정말 맞나, 아닌가?’ 한다.
평생 수십 년을 그리하며 사는 자도 있다. 선생도 어릴 때 ‘예수님이 정말 메시아인가?’ 했다.
성경을 읽고 완전히 알았고, 예수님이 돕고 함께하시고 성경을 풀어 주셔서 온전히 메시아인지 알았다.
13. 절대 말씀을 들어야 흔들림이 없다. 그래도 자기 신앙이 식으면 의심하고 부정한다. 그러다 구원을 박탈하고 나간다.
지상 영계에 가 보면, 그 영들이 의가 없어서 썩은 초막 속에서 살아간다. 육신의 형상과 형체를 모를 정도로 영이나 혼이 늙어 있다. 그곳이 하나의 지옥이기도 하다. 거기서 지옥 고통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를 보고 ‘어떤 자이구나.’ 하고 알아보기도 하나, 그들이 부끄러워하며 피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역사- 섭리사를 불신하고 자기가 행한 행위로 인해 자기가 자기를 고통의 세계로 오게 한 것을 알고, 괴로워하고 피한다.
14. 절대 말씀을 듣고 믿다가도, 환난이 일어나고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면 ‘정말 하나님이 섭리하고 그가 맞는가?’ 하고 흔히들 의심하게 된다.
15. 하나님도 잘 믿다가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된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한다. 변화무쌍하다. 고로, 성령이 돕고 성령이 충만해야 된다.
16. 잘되고 도와주면 믿고, 안 도와주면 안 믿는다.
17. 사람 마음은 바위보다 더 무겁다. 그런데 그 바위 마음을 이리저리 갈대같이 흔들리게 하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다. 기분대로 움직인다. 기분 나쁘면 악으로 넘어지고, 기분 좋으면 선 쪽으로 기운다.
18. 매일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신앙도, 구원도 완전하다.
19.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하나님이 크게 쓰지를 않으신다. 될 것도 안 되어 축복을 뺏긴다.
20. 끝까지 <의심한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마음이 약한 자들이다.
21. 사람이 자기 생각 이외의 ‘자기에 대한 너무 엄청난 것’이나 ‘자기가 존경하는 자의 것’을 말하면, 사실인데도 의심하고 아예 안 믿는다.
그러나 하나하나 조금씩 이야기해 주면 인식이 바뀌면서 믿는다.
22. 사람은 보여 줘야 믿는다. 보고도 자기 마음과 차원에 따라 또 의심하다 안 믿기도 한다.
저마다 배우고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인하고도, 환난 때 정말 메시아인지 의심하고 부인하기도 한다.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다. 고로, 환난 때 서로 뭉쳐야 안 넘어진다.
23. 절대 믿던 것도 시대의 환난이 오면 마음이 약해져 모두 의심한다. 부인도 한다.
매일 절대 말씀을 시인하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마음을 담대하게 하고, 믿음을 굳건하게 해야, 주가 함께하시고 성령이 함께하시기에 믿음이 놋 기둥같이, 튼튼하다.
24. 어떤 자가 상상 밖의 말을 하며 “사실이다.” 하였다. 모두 의심하고 그 말을 믿지 않았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맞다.” 하셨다.
그 행한 일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 보아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물어보아라.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이다.
25. 월명동 돌 조경도 선생과 한 번도 돌을 쌓아 보지 않은 자들은 그것을 선생과 제자들이 쌓았다고 하면 안 믿는다. 보면서도 안 믿는다.
어떻게 쌓았는지 사연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며, “오랜 기간 동안 쌓고, 무너지면 또 쌓고, 일하며 쌓는 법을 배워 가면서 또 쌓았다.” 하면, 그때는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이 구상을 주어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쌓은 사실을 말해 주면 믿는다.

◇ 예수님의 부활도 그릇 알고 믿는 자들에게 <육 부활>이 아니라고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영 부활>인지 완전히 알고 감탄합니다.
◇ 엘리야가 승천한 것도 자세히 성경을 풀어 주면 <육>이 아니라 <영>인지 알고 완전히 감탄합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활동한 것을 이야기해 주면,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성경의 ‘결과’를 보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여 다시 영이 온 것이라고 압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의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 예수님도 보면, <원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것’입니다. <결과>는 ‘죽은 후 활동한 내용’입니다. 죽은 후 ‘영’으로만 40일 동안 활동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요 20:19)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 앞에서 말씀했듯이 엘리야는 회리바람으로 승천하고(왕하 2:11), 신약 때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마 17:1-3).
<결과>를 보고, <원인>인 승천도 압니다. <결과>에 ‘영’이 왔으니, <원인>에서 ‘영’으로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라기 선지자가 예언하기를 땅에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 선생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느냐? 성경에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했는데 어디에 왔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미 왔어도 모르고 대한다. 세례요한이 엘리야니라. 그가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왔다.” 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런데 유대 제사장들이 세례요한에게 가서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세례요한이 제대로 대답을 못 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네가 엘리야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그 선지자냐?” 하니, “아니다.” 했습니다. “그럼 왜 세례를 주느냐?” 하니, 딴말만 했습니다.
(요 1:19-27)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 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보낸 증거자였는데 증거자가 제대로 못 하니 실패한 것입니다. 미련했습니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습니다.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외친 것입니다. 자기가 외치면서도 몰랐습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서 살지 못합니다.
◇ 예수님은 처음에 육신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 끝나고 그다음 새로운 세계는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하셨습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나타난 40일간에도 영으로 하셨습니다.
신약에서 약속한 다음 역사, 성약역사에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부활한 영이 재림하여 오십니다. 아는 자가 맞았고, 알고 맞은 자의 그 몸을 쓰고 예수님이 성약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성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집니다.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해야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막힘없이
자세히 가르쳐주고
삶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실천으로
모순없이 증거하면
그가 진짜이지 않을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의 1분 말씀]
뇌도 만들기에 달렸다.
https://youtu.be/m9cORD46N3A?si=CMB_fFDf5y2JTDH3
의인의 삶
대한민국의 안녕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https://youtu.be/rQR0Qw40oBc?si=IhMebHwsf8CETaGI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8
천국도 있지만 지옥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을 모두 수시로 받고 살지만, 영의 세계에 정말 지옥이 있다는 것을 거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안 믿고 메시아를 안 믿으면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지옥으로 가는 자가 천국으로 가는 자보다 너무나도 많습니다. 육으로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삶의 기쁨도 함께 공존하는 순간 순간이지만, 영의 세계에서는 그 고통의 시간은 영속적입니다. 정말 그 고통은 끝이 없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님 잘 믿을걸
이럴 줄 알았으면 배신하지 말걸
이럴 줄 알았으면 보낸자 말을 믿을 걸
걸걸걸 하며 후회만 하는게 지옥이라고 했습니다. 선하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 자기 영의 모습이 어떤지 마음의 눈으로 떠서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잘 믿다가도 환난과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의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계셔도 자기를 돕는지 의심합니다.
그러나 환난이 끝나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시인하며 인간의 기분은 그리도 변화무쌍합니다. 도와주고 기쁘게 해 주면 하나님이 안 보여도 계시다고 믿고, 환난 때 안 도와주면 하나님의 존재도 안 믿어진다고 합니다.
끝까지 의심하는 자는 가나안 복지의 축복을 줬어도 의심병이 들어 못 가고, 고생만 평생 하다 죽습니다.
의심하는 자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초조하고 두렵고 환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 입니다.
말씀으로 하나되고 서로 뭉쳐서 행하면 안 넘어집니다. 그리고 안 믿어져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인가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신 일이면 맞는 것입니다.
원인은 ‘문제’입니다. 결과는 ‘답’입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보고 거짓 없이 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할 일들을 순서있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궁궐
https://youtu.be/HkEytwDPUk4?si=89sJjm-FemYFdGM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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