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은 한마디로 못 한다
시간이 걸린다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께서는 섭리사와 이 시대에
<말씀>을 주시며 <축복>해 주시니
이 시간에 귀히 듣고, 축복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일도 잠깐에는 못 합니다. 월명동 개발같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나 옛 시대나, 때 놓치면 못 하는 것이다. 때 놓치면 청춘도 늙어서 못 하고 지구를 다시 못 돌려서도 못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됩니다. 고로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나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 <소돔과 고모라 성>도 하나님은 ‘죄악의 성’이라고 천사들에게 보고받으시고 그것이 사실인지 직접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늘 보좌에서도 알지만, 확인하려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철저히 알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알아보니 천사들의 보고가 사실이므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과 ‘의인의 말’을 듣고 피한 자만 살고 롯의 아내는 물질에 빠져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이 시대도 물질과 돈에 빠져 사는 자는 그러했습니다.


  
하나님도 천사들을 통해 관리할 자는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직접 주관하십니다. 그같이 하여 그를 통해서도 관리하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은 집중적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새 섭리를 벗어나면, 다른 사망권에서 다스립니다. 혹은, 구시대 주관권에 해당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대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명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책임을 다하며 살지 않으면, 그냥 있는 대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나에게 좋은 것 좀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하셨습니다.
  
성약의 좋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배우는 데 지금까지 걸린 시간은 6000년이나 됩니다.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할 것은 이미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 하는 자는 그냥 안 하는 대로 세월만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해야 가르쳐 주십니다. 어떻게 살 것을 알려 줬으니, 매일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에게 또 가르쳐 주십니다.

◇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고, 하다가 또 유혹받아서 행하며 살지 못한 자들>은 행하는 자들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다 못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으면 다른 세상의 존재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뜻’을
두 군데에서 펴지 않으십니다.
핵심 주관권,
주 안에 ‘하나’입니다.
‘한 시대, 한 역사’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끄는 모세를 악평하고 벗어난 자들>은 벗어난 주관권에서 살다 죽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로 간 자들>만 그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이루며 살았습니다. 가지 않은 자들은 모릅니다.
  
◇ <이 시대 가나안 복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뜻을 못 이룬 자들>이 삭막하고 메마른 광야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 자신들이 거쳐 온 노정이라 압니다.
  
고생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헐벗고, 들개나 짐승같이 살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고 기름진 땅에서 살지 못합니다.

악평하고 배신하고 원망하며 각종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아서입니다. 자신들이 그런 꼴의 삶을 사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피하지도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혈기대로 살고, 사명자를 원망하고 저버리고 육적으로 살면, 그리되는 것입니다.

절실히 깨우쳐 주시니, 지상 지옥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와 가나안 복지에 온 자들은 압니다.

◇ <지옥 고통>은 죽어서 영이 가서 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선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불순종한 대가로 영뿐만 아니라 육도 사망권에서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 년 역사를 행하며 가시는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와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악평하고, 갖은 혈기를 내고, 불신하고, 원망하고, 싫어하고, 불순종하고, 자기중심으로 하고, 악한 자의 유혹과 꾐대로 ‘그것이 좋다. 옳다.’하고, 이 시대 역사를 외면하고 대하면서 뜻을 벗어나서 행한 자들>은 구시대 자기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오는 자들>은 전에 그 구시대 땅을 지나와서 그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지역인지 압니다. 희망이 없는 세계입니다.

아무리 그곳에서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신광야 같은 곳에서 잘한다고 새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번 그 주관권에 묶이면, 그 주관권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자를 ‘머리’ 삼고 자기는 그 ‘지체’가 되어 가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루며,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 절대 존재, 유일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삶은 항상 ‘밖의 삶’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삶의 이치를 보기 바랍니다.
  
겨울철 따뜻한 방을 벗어나 바깥 대지에서 강추위에 1일, 10일, 100일… 계속 있으면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망으로 간 육은 평생 고통입니다. 영은 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고통입니다.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못 견디는데,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뜻을 좇는 자들은 따뜻한 방 안에서 축복받으면서 겨울의 추위와 환난들을 겪으며 갑니다. 그 환난을 겪는 대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 또, 개발이 안 된 숲속에서 원두막을 쳐 놓고 살아가는 삶과 개발된 곳에서 이상(理想)을 이루고 얻을 것을 얻고 갖춰 놓고 살아가는 삶을 비교해 보면 ‘지옥의 삶’과 ‘천국의 삶’입니다. 영의 세계로 보면,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높이가 아예 다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의 때도 보세요. 6000년을 지나서 7000년의 천 년 역사가 시작되어서 성약역사를 펴 가니 절대 시대적으로 완전한, 의심 없는 세계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시대 역사를 펴 왔고, 지금도 알고 갑니다.

<시대를 악평하는 자나 불신한 자>는 자기가 싫어서 외면하였으니 못 들어오고 저 건너편에서 이상(理想)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기다렸던 차를 타고 가다 “아니다.” 하고 내린 자도 있습니다. 이제 상실한 자들은 건너올 수도 없는 구시대로 흘러갔습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천 년 역사는 영영합니다. 매일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가나안 땅>은 ‘옥토 땅’입니다. 물도 흐르고, 산도 있고, 환경이 이상세계입니다. 반면, <광야>는 환경이 메마른 세계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육도, 영도 환경 자체가 <천국>입니다.

◇ 기성의 구시대는 광야 같은 곳입니다. 그들은 이 시대 천 년 역사가 하나님의 뜻을 펴는 세계를 받은 것을 모릅니다. 영의 세계에서, 육의 세계에서 얼마나 받는지를 모릅니다.
  
환경이 모두 축복입니다. 환경이 안 되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마음만 기쁘다고 됩니까.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상실자’는 환경도, 마음도 늘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는데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2000년이나 기회가 지나갔어도 기다립니다.

◇ 하나님의 지난 6000년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지난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끝나고 원시인같이 살아갑니다. 육 따라 영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언제까지 저렇게 사느냐고 물어보니, “그들 역시 구원자가 가서 구원하여 새로운 영이 되어야 하나니, 구원받기 전까지는 그대로 산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한이 없는 것입니다.
  
◇ 월명동 지역의 사람들도 개발하고 살아가는 자들의 환경과 그냥 살고 있는 동네 사람의 집과 환경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월명동 주변에 개발 안 된 산을 보면, 짐승들만 살아갑니다. 사람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가시나무와 잡초들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시대의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만드는 대로 황금 천국 위치에 가서 살게 됩니다.
  
◇ 종교 역사를 보든지 세상 역사를 보면, 새 시대의 것도 과거에 처음 만들 때는 구시대에서 쳐다보며 다 비방하고 악평했습니다. 만든 후에, 그들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월명동을 만들 때는 석막리 사람들이 비웃고 미쳤다고 하며 악평했습니다. “저 산골짝에 뭘 만드냐.” 했습니다. 그러나 다 만들어 놓으니 “천국이다.” 했습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며 육도 영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삽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천국을 만들고, 그다음 황금 천국을 만듭니다. 이제는 석막리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온 민족과 세계의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경이롭다고 합니다.

이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만들어 놓으니, 시인하고 기뻐하며 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같이 시대를 좇아 월명동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면 모두 기뻐합니다. 약속대로 새 세계에서 천 년 역사를 펴며,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끝까지 하지 않고 중단하면 과거 것은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줬으니 그대로 끝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가야 천국이든지, 황금 천국이든지 가게 됩니다.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하셨습니다.
  
아멘.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래도 춤도 아낌없이 먼저 하늘영광 무대 만들어 드렸어요. 어디서나요.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먼저 찾으시고 머리 삼고 행하시던 그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https://youtu.be/07ryRBgzXOI?si=cSYivLThqpWQL9NA


우리 젊은 친구들도 그 못지않게 즐겁게 하늘앞에 영광 돌립니다.

https://youtu.be/U8N-7JFqPOk?si=XNgAfRYxAA8ES7hC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사랑합니다.

때 놓치면 못하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되나니 더욱 철저히 알고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질도 명예도 이성도 다스려 깨끗하게 섭리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선한 나라가 이 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말씀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섭리가 정말 좋아요. 게다가 섭리를 나갔다가 고생하고 다시 돌아와서 더욱 그 가치를 알아요. 이제는 더 이상 안 속아요. 정명석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안과 밖의 삶이 정말 너무 달랐어요. 나가기도 힘들지만 돌아오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힘들어도 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거여요. 섭리 밖의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는 세계인지, 그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도 아니고 역사도 이뤄지지 않아요. 못 견디겠는데, 견디며 살아야 하는게 그게 지옥이었어요. 그 끝을 모르고 당하는게 너무 큰 고통이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섭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황금 천국에서 사는 기쁨과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그것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니 하나님의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완성하게 하옵시고 하늘 사명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9ioI_1PbaixqGqZY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https://youtu.be/cKHwA_yUoRs?si=uW1w68z8gHfZQX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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