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령 사연 30

하나님은 만사에 모든 존재들을 짝으로 창조하여 목적을 이루게 하셨다.

사람 육체의 각각 지체들도 짝으로 창조하여
보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게 균형을 이루고 기능을 하며 존재의 일을 하게 하셨다.

우측 눈과 좌측 눈이 짝을 이루어 하나가 되면
모든 존재물이 정확하게 보이어 판단을 확실히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짝과 하나 되어 행해야 목적을 정확히 행하게 된다. 짝이 서로 겹줄이 되어 행하니 더 튼튼하고 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짝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기능을 못 한다. 서로 자기 특성을 주고받으며 상호 행해야 짝이 된 그 목적을 행하여 얻게 된다.

하나님은 땅에 육신 가진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와 하나 되어 구원 역사 하며 하나님 목적을 행하신다. 너희도 그와 하나 되어야 구원받아 목적을 이루고 산다.

이 시대는 그와 하나 됨으로
그 육도 영도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어 살아가게 된다.




1️⃣인생은 뛸 때 뛰고, 걸을 때 걷고, 앉을 때 앉고, 누울 때 누우면서 때를 맞춰 살아야 된다.

2️⃣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3️⃣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4️⃣시간을 물 같이 흘려보내지 말아라. 행하면 문제가 풀어진다

5️⃣기회가 올수록 더욱 재촉하며 행해야 한다. 때 놓치면 끝난다.

6️⃣조급하게 빨리하여 얻으려고만 말고
때를 따라 받으니 꾸준히 희망으로 하여라.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이 사람 쓰다가 문제 있으면 저 사람을 써야지 갈 길을 제대로 가게 된다.

2. 문제 있는 자 가지고만 쓰려고 하다 갈 길 못 간다.

3. 차가 고장 났으면 공장에 맡기고 다른 차로 가야 한다.


7. 운동할 때 못하는 자는 순간순간 바로 선수 교체를 해 줘야 승리한다. 졌거나 못하여도 인정 봐주고, 연고자라고 그냥 하면 전체가 영향 받아 승리 못 한다.

8. 항상 제대로 하는 자의 사명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다.





○ 꿈에서는 혼이 혼계를 가는 대로 본다. 꿈에 혼이 있는 곳과 연결되면 육도 혼이 다니는 혼계를 보는 것이다.

○ 월명동 땅속에 물 흐르는 것도 기도하면서 혼으로 알게 되어 물이 나오게 했다. 혼이 보면 보화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혼의 능력은 영적인 일, 특히 하나님 위해 써야 한다.

○ 혼이 발달되면 혼계를 다니면서 각종의 정보를 파악한다. 그리고서 실체를 알려 주고, 전도할 자도 말해 준다. 해를 주는 자도 알고 하나님께 보고하고, 돌이키는 자 도와주고 “죗값 끝나고 다시 와라.” 하기도 한다. 고로 혼과 정신을 개발하고 연구하여라.

○ 혼을 보낼 때는 천사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 혼자 다니면 혼계에서 혼자 악한 영과 싸우기도 한다. 고로 꼭 천사와 함께 보내고, 성령께도 이야기하고 보내야 한다. 그러면 혼이 악평자, 악한 영들의 비밀을 파악하여 알려 준다.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께 기도하면 합당한 것 알려 주신다. 오직 그 뜻대로 하면 해결된다.

○ 하나님이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를 써야 한다. 육도 혼도 영도 써야 한다.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한다.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으니 연구하고 쓸수록 신비하다. 혼과 영, 정신 생각 마음이 신령하면 하나님과도 잘 통하고, 성령과도 통한다.

○ 육은 지구 세상 육계에서 살아도 혼은 혼계에서 살고, 영은 영계에서 산다. 그 세계에서 그 차원대로 산다. 그 차원은 육이 하나님 성령이 보낸 구원자 믿고 행한 의에 따라 다르다.

○ 꿈에 보는 자가 영일 때도 있지만, 영은 영계에서 다닌다. 혼은 육과 가까이 산다. 혼 위해 기도를 해 줘야 혼이 잘 변화된다.
  
○ 육 발달하듯이 혼도 영도 발달하면 무한하다. 기도하면서 혼도 영도 발달시켜야 한다. 로봇도 계속 발달시켜 만드니 기계가 사람같이 신기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기계로써 아무리 계속 발달시켜도 기계다. 하나의 컴퓨터다. 하나의 자동 기계다. 기계는 아무리 만들어도 사람같이 혼도 영도 이념도 없다. 그저 재미있고 신기하고 편리한 자동 기계일 뿐이다. 천 년을 발달시켜도 동일하다. 기계는 기계다.

○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이 사람은 못 만든다. 사물 물건으로는 사람 생명체를 못 만든다. 사람 같은 뇌를 못 만든다. 별을 지구로 못 만들듯이 로봇으로 사람 행동은 만들고 조작할 수 있어도 이념이나 혼, 영, 정신은 못 만든다.

○ 현재 과학자, 로봇 개발자들은 로봇을 사람같이 만들어 연애도 하고 사랑도 하게 한다고 희망 하나, 이는 하나의 야망이다. 하나님 창조를 따라온다고 하나, 너무 모른다.
  
○ 40년 전에 과학자들이 사람들을 달나라 가서 살게 하겠다고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에 대해 선생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은 “영들도 거기 못 산다. 나 하나님이나 찾고 연구하라.” 하셨다. 허황된 꿈들이라고 선생이 말한 대로다. 40년 후 지금도 달나라 가서는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못 산다. 헛된 야망이다.

○ 마치 기독교가 60년 전에 한창 육신 휴거 된다고 기다리며 떠들썩했던 격이다. 선생은 그때부터 “영으로 휴거 되지, 육은 한 명도 천국으로 휴거 안 된다. 영만 휴거 되고, 육은 땅에서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 맞고 사는 것이 휴거다.” 하였다. 그 말대로 됐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 선생 말대로 됐다. 이같이 지금 모든 섭리역사도 다 맞다.

○ 각 종류대로 자신의 존재체를 낳는다. 고로 쇠붙이로는 조립하여 각종으로 만들어도 뇌나 사람은 만들 수 없다. 원숭이는 원숭이를 낳고, 나무는 나무를 낳는다. 로봇을 사람같이 만든다는 것은 과학자들의 야망이다. 하나님만이 그 구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로봇을 사람같이 만든다는 것은 나무나 꽃들을 짐승같이 만든다는 격이다. 로봇은 아무리 만들어도 사람같이는 못 만든다. 상상에 불과하다.

기계들로 각종 로봇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영계와 못 통하고, 영계를 가지도 못한다. 하나님과 로봇은 안 통한다. 전파는 전파로 끝나고, 지구는 지구에서 끝나고, 해는 해로, 달은 달로, 별은 별로 끝난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절대 신이시다. 육체 가진 자는 절대 신이 아니다. 다만 육신이 죽었거나 살았거나 영이 발달하여 하나님 형상을 덧입는 대로 변화되어 더 신성을 갖게 된다. 영이 마치 하나님같이 온전해져서 하나님의 대상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 예수님의 육이 돌아가시고, 하나님을 닮은 예수님의 영은 그 생각도 행위도 더욱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온전한 영이 되셨다. 고로 육체가 세상에 있을 때와는 아주 다르다. 그 영이 해같이 빛난다. 예수님의 영체는 하나님 대상체이시다.

○ 예수님도 성자이시다. 땅에서의 성자다. 성자의 육신이 되셨으니 성자다. 그러나 절대신, 본래 있던 성자와는 다르다.

○ 쪼개면 답과 존재가 확실하다. 돌덩이를 쪼개 분석하면 금, 은, 동, 철, 다 나온다. 월명동도 한 덩어리로도 보지만, 쪼개 보면 돌, 나무, 건물, 약수, 운동장, 잔디밭, 산책로다. 집도 쪼개 보면 청기와 집과 생가 기념관으로 구분된다. 사람도 쪼개면 육, 혼, 영이다. 다 나온다.

○ 선생 이름의 ‘석(析)’은 쪼갤 석 자다. “악과 선을 쪼개 내라.” 함이다. 木 나무 목변, 斤 도끼 근 자다. 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도끼가 찍어 없앤다는 뜻이다.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 하나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 선과 악,
   - 구약과 신약과 성약이다.
   - 성경도 쪼개면 불 심판인지 말씀 심판인지 안다.
   - 부활도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이다. 육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이 부활이다. 사건적 부활이다. 개념적 부활이다.
   - 휴거도 영 휴거다. 육은 땅에서 새 시대 기다린 자 만나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이 휴거다.
   - 종교도 족속별로 하나님께 행한 대로 쪼개진다. 기다린 자 맞은 대로 율법 종교 유대교, 회교, 예수님 신약 종교 천주교, 개신교, 또 성약 종교 신부 역사 천 년사가 있다.
   - 천국도 선영계 천국, 낙원 천국, 황금천국이 나뉜다.
   - 성경을 육적으로 해석하는 육에 속한 가인들과 영적으로 해석하는 영에 속한 아벨들로 나뉜다.
   -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 각 위 존재자시다.

○ 쪼개면 다 나온다. 장작 쪼개니 불이 붙듯이, 말씀 쪼개 전하니 사탄이 개입 못하고 진리와 은혜의 불이 붙었다.

○ 쪼개지 않으면 제사 안 받으신다. 자기 속에 악과 무지를 쪼개 내라. 자기도 쪼개 내면서 변화시켜 더 완전하게 만들어라.

○ 누구나 영은 그 행위대로 영원히 하나님을 따라 발달할 수 있다. 변화되어 빛이 난다. 온전한 영은 신성시 된다.

○ 세상도 계속 이미 발달한 것, 완성품도 또 계속 연구하여 더 좋게 발달시킨다. 월명동도 완성됐어도 계속 더 완전하게 보강한다.
  
○ 하늘나라 천국 영계는 최고 발달하였다. 육체가 영체를 못 따라가듯이 육의 세계는 영의 세계를 못 따라간다. 영계는 세상보다 더 완벽하다. 세상과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 천국은 황금 세계다. 각종 보석덩이로 만든 세계, 선과 사랑의 세계다. 병든 자, 아픈 자가 없다. 걱정 염려가 없는 평화와 화평의 세계다.

○ 세상의 각종 것은 영원히 존재하지 못하고 없어지고 변화무쌍하다. 하늘나라 영의 세계는 빛의 세계다. 영원토록 존재한다.

○ 천국에서는 저마다 영들이 그 공력대로 집을 짓고 산다. 차원 높은 자의 집은 너무나 아름답다.

세상에는 천국같이 좋은 집은 하나도 없다. 다만 천국 집과 비슷한 형상을 쇠나 나무, 흙, 돌, 콘크리트로 건축하기는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천국같이 문도 기둥도 다 순금으로 지을 수가 없다.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한다.

자기 자신 또한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미완성 집은 사용도 제대로 못 하고, 미완성이어서 허가도 안나니 숨어서 불편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갖가지로 준비되고 만들어진 자와 조금만 준비되고 덜 만들어진 자의 차이는 크듯이, 내가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자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가진 기본 능력 위에 각종으로 준비하고 만드는 것입니다. 그 기본 위에 나의 개성대로 개발하고 꾸미면 됩니다.

예를들어
모 아니면 도, 확실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확실한 성격 위에 조금은 유연한 성격을 개발하게 된다면 확실하지만 유연해야 할 때, 유연한 성격을 가지게 되어 육각형의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제대로 쓰기만 하면 됩니다. 알고 써야 신기하고 오묘하듯,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알고서, 만들고 개발하여
개성대로 각종으로 쓰임 받길 아름답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https://youtu.be/gPAVBc5paI0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6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기회가 올수록 더욱 재촉하며 행해야 한다. 때 놓치면 끝난다.

조급하게 빨리하여 얻으려고만 말고
때를 따라 받으니 꾸준히 희망으로 하여라.

혼과 영, 정신 생각 마음이 신령하면 하나님과도 잘 통하고, 성령과도 통한다. 그 혼의 능력을 영적인 일, 특히 하나님 위해 써야 한다. 그리고 오직 그 뜻대로 하면 해결된다.


혼 위해 기도를 해주는 것이 헛되지 않으니 그 혼이 잘 변화되고, 또 자기 자신이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지니 우리 모두 기도와 행함으로 형통케 하옵소서.

하나님만이 그 구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사람이 아무리 뛰어난다해도 그 한계선이 있습니다.

전파는 전파로 끝나고, 지구는 지구에서 끝나고, 해는 해로, 달은 달로, 별은 별로 끝나니 자기 역할을 잘 알게 하옵소서.

집을 지을 때 완성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되나니 우리 인생이 그렇게 아름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풍수지리학자들이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은 ‘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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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자들이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은 ‘월명동’

풍수지리학은 자연환경과 사람의 길흉화복을 연관 지어 설명하는 전통적인 지리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산·수(水)·방위·사람 등 4가지 요소를 다 갖추어야 명당이 될 수 있다. 즉 명당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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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부활’이란 단어는 신앙적 영적 단어다.
  
(고전 15:12~23)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 아는 자에게는 불가능함이 없다. 아는 자는 부활된다. 육신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이 아니기에 성경의 말씀을 알아듣고 행하면 그 누구라도 부활된다. 신앙적 영적으로 부활된다.
  
이같이 육 부활이 아니고 ‘영 부활’로 알고 성경을 보아라. 그럼 부활을 다 깨닫는다.

○ “아담 안에 있는 자, 구약 주관권은 다 죽었다.” 하였다. 이때 죽었다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다. 신앙적 영적 사망권의 구약이다. 아담의 원죄 아래 구약인들의 영과 그 신앙이 다 죽었다.

신약 때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았다. 예수님은 아담의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으시고 사망을 벗어나서 오셨다. 고로 예수님은 아담 안에 있지 않으셨다. 새 시대 구원자다. 구약에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아들 격인 자이시다. 종이 아니다. 고로 구약 아담 안에 있지 않은 ‘구세주’시다.

○ 그를 주로 절대 믿고 그와 하나 되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면 구약 사망에 있지 않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아들의 주권을 갖게 되었다. 고로 산 자가 되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시다. 그를 메시아 구원주로 믿고 섬기며 사는 자들은 산 자들이다. 부활된 자다.

○ 여기서 ‘부활’은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그런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주관권, 메시아 주관권에 있는 자를 ‘산 자’라고 하였다. 그들이 신앙적으로 영이 산 자들이고, 아들 권세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부활했다. 살았다.” 하셨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다.

○ 부활의 말귀를 알아듣고 행하면 부활된다. 미련한 자는 성령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성경을 읽어도 말씀 글을 이해 못 하고 못 알아듣는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은 영이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나와 있는 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것을 무지한 자들이 육이 살아 부활했다고 그릇 풀었다.

  “영이 생명권에 나왔다.”, “영이 부활하여 살았다.”라는 말인데, 육이 살았다고 한다. 미련한 자들이다.

○ 그들은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신 부활하신 것으로만 믿는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니 영이 살아났다. 육신의 삶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니 심령, 마음, 정신, 신앙이 하나님 세계로 살아났다. 이를 부활했다고 하는 것이다.

육신이 사는 부활이 아니다. 육이 죽지도 않은 자들을 두고 “예수님 믿고 따르니 살아났다.” 하였다. 죽지도 않은 육이 살아났다고 하면, 이는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어느 언어로도 통하는 말이 아니다.

○ 육이 하나님 안 믿고, 메시아 안 믿는 자들, 죄를 지은 자들이 사망에 죽어 있었다. 에스겔 18장 20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했다. 그러다 메시아를 믿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희망으로 살아났다.



안 믿으면 흑암에서 죽은 자요, 믿고 하나님 빛의 세계로 나오는 것을 부활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 믿으면 부활이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하려면 불가능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원하시는 대로, 그 방법으로 통하면 즉시 통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개인에게 해당하는 것은
- 영을 통해서
- 자기 혼을 통해서
-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을 통해서
- 사람을 통해서
- 만물을 통해서
- 꿈을 통해서
   전달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 그러나 직접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부르면서 직통으로 통하며 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항상 전능자는 대상 되는 세운 자 육신을 통해서 행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통해서 전할 자를 그때마다 세우신다. 하나님도 성령도 선지자 통해서, 중심자 통해서, 주를 통해서 해야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로 하나님은 항상 예수님 몸 쓰고 예수님 통해서 말씀하셨다.

   전기는 배선을 통해서 전달된다.
   사람은 비행기 통해서
공중으로 이동된다.
   음식은 위를 통해서 소화된다.
   신경을 통해서
뇌의 지시가 전달된다.
   이는 하나님 법이다.
   고로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세운 자를 통해 통하지 않고, 그 중심치 않고 자기가 중심되어 하는 자는 죽은 자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셨다. 지체는 평생 머리가 안 된다.

○ 나라도 머리는 하나다. 하나님은 머리 하나를 세우시고, 그로 행하신다. 전체가 머리 되려 하면 하나님이 모두 쪼개서 가두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요, 민족이다. 모두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성경에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자는 그 시대에 세운 자, 보낸 자, 선지자, 메시아였다. 나머지에는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고 통하셨다.

○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해야 쉽다. 해 본 자만 안다. 오직 순리다. 질서다. 오직 보낸 자 통해 가르쳐 주시며 행하신다.

  


자기 지체 통해 행하라.

- 이 말을 축소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 지체 중에 마음 혼 영 생각 통해 전달하고 말씀하시고,

- 확대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라는 지체의 머리 되는 사명자 통해 가르쳐 주고 말하고 지시하고 행하신다는 말이다.

배워도 확실히 배워라.
  
그래야 영육이 부활되어 사망에서 나온다. 생명권에서 평생 잘 쓴다. 안 배우면 평생 쓰지 못하고 애간장 타다 죽는다.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는다. 봐도, 배우고 알아야 분별한다.

○ 말씀은 양식이니 뼈도 되고 살도 되고 힘도 된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룬다.

○ 비유를 깨우쳐 주려고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한 것 한 가지만 말했지만, 실상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되어 있다. 비유 계시를 풀면 성경의 문학 계시를 거의 푼다.

○ 문자 그대로 믿으면 성경은 두려움 공포와 절망이며, 그같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육적인 자, 하나님과 머리 되는 자와 떨어진 자들은 육적으로 푼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와 같이’라는 말은 항상 세상 존재물을 말한다. ‘이러하다’는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말함이다.

- “불에 타고 녹는다.” 함은 불은 만물이고, 실제는 “그와 같이 죄악이 타고 사라진다.”를 말함이다.

- “말세 때 해가 떨어진다.” 함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면 진짜 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그럼 망한다. 지구가 얼어붙는다. 그리 믿고 성경을 무식하게 푸니 말세가 공포로만 다가온다. 기성들이 그같이 믿어 왔다. 그래 놓고는 “언제 우리가 그리 믿었냐.” 한다.

해는 문자적으로는 만물이나, 실제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해 같은 지도자, 주권자를 말한다. 구시대의 종교 지도자들, 정치인들, 시대 사람들이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과 같다고 하나님 비유하셨다.

때 되면 날짜가 어제에서 오늘로 바뀌듯이 어제 해는 떨어지고 오늘 해가 비춘다. 말세는 전환기다. 전환기란 때가 되어 사람들, 지도자도 바뀐다 함이다.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망한다. 하나님은 문학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들어 비유하며 깨우쳐 주심을 알아라. 모르면 죽은 자다. 알면 부활한 자다.

○ 모르던 것을 아는 부활, 육적으로 무지하여 죽어 있던 영과 마음이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라. 이 부활을 하려면 꼭 보낸 자를 통해서 하기다.
  
무지는 말씀으로만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이 부활을 통해서 휴거가 된다. 휴거의 차원을 높이기를 원하는 자, 부활의 차원을 높이기다.

  



1️⃣넓은 바다에 물고기가 많듯이
넓은 마음을 가진 인물은
따르는 사람이 많다.

땅 면적이 크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마음이 크고 넓어야
큰일을 이룬다

2️⃣젊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늙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젊은 사람이 있다.

나이는 먹어도
정신은 나이 들게 놔두지 마라.

3️⃣물고기는 물로 살아가나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간다.

4️⃣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4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 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이니 우리 모두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하늘과 통하여 차원높게 부활되게 하시고 오직 순리 와 질서로 하늘의 보낸 자 통해 하나님 뜻대로 이루게 하옵소서.

배워도 확실히 배우게 하시고,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게 되나니 배우고 알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무지는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만 깰 수 있습니다. 계속 휴거의 차원, 부활의 차원을 높여 그 축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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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불 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의 예언사람들은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에 크게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대표적으로 말세와 불심판에 관한 구절 하나를 살펴보자.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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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자극적인 말을 통해 사람들을 꾀합니다. 이런 말은 뇌세포와 신경이 호기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쉽게 흡수됩니다. 일반적인 순리보다 자극적인 내용을 빨리 받아들이는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이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적으로 자극적으로 해석하며 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불 심판으로 악인을 전멸한다”거나, “말세에는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지구가 녹아 없어진다”는 식의 해석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45억 년 동안 창조하신 지구를 단순히 죄인 심판 때문에 없애겠습니까? 이처럼 문자적인 성경 해석은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며, 사람들을 극단적 신앙으로 몰아넣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해석을 듣고 삶을 포기하거나,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을 육신으로 오신다고 믿으며,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산 자는 공중으로 휴거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또한, 하늘의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을 것이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기대일 뿐입니다. 실제로 해와 달이 일식이나 월식으로 빛을 잃는 정도가 전부였고, 별들이 떨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가 아닌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을 잃은 신앙인들을 의미합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신앙을 지키지 못한 자들이 빛을 잃고 신앙에서 멀어진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가 오면 이전의 신앙 체계는 빛을 잃고 사라지게 마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불 심판도 문자 그대로의 화염이 아닙니다. 진리의 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삶의 체질이 변화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 부활 역시 육신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에 따라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문자적 해석이 아니라 순리와 진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 자극적인 표적을 기다리며 잘못된 믿음에 기대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한 단어나 과장된 표현이 아니라, 부드럽고 순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은 권세와 능력이 있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는 자의 권위를 통해 말씀의 능력을 드러내십니다. 단어 자체의 강렬함이 아니라, 누가 말씀하느냐에 따라 그 권세와 위력이 결정됩니다.

○ 선지자, 사도, 예수님, 성령, 그리고 하나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그 자체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는 말의 내용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잔잔하게 말씀하셨지만, 그 말씀이 권세를 가져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 24:35)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진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표적을 쫓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순리와 뜻에 따라 새 역사를 이루어 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은 자극적인 표적에 취하지 않고, 진리의 말씀을 따라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모든 역사를 깨닫고,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는 말이 있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이처럼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개성과 재능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도 타고나지만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그러니 자기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나도 나를 잘 쓸 수 있고, 하나님도 쓰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더 쉽습니다.

이와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서 모든 일을 하기가 쉬워집니다.
  
하나님도 말씀하십니다.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너를 쓰기에 좋다.”

이와같이 매사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좋은 일에 여러분을 쓰실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재능과 개성으로 귀히 쓰여지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Je8HZSXwQJg



■ 남양주 별내 새벽별교회의 어느 교인의 31일 기도

죽음에서 살리시고 지옥에 있을 운명을 천국으로 옮기시는 권세를 가진 주님.

오늘도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가 변치를 말고 온전하게 만들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생각 행동 몸의 체질이 녹아져,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며 오늘도 진리의 힘, 하나님 말씀의 위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이미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시겠다고 한 모든 말씀대로 다 행하시고 이루고 계십니다. 이를 전하며 새 역사를 함께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아는 자들이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 뜻을 알고 행하니 구시대는 뇌에 문자 신앙과 구시대 관이 꽉 차 있습니다. 나이 먹고 제 갈을 갈 뿐입니다.  

그릇된 표적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진리의 삶을 살며 세상 삶에서 벗어나 주 하나님 새 주관권에서 터잡고 집짓고 잘 살게 하소서.

지옥은, 세상 육신이 시작하고, 가기는 영이 간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의 악과 불의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이 말씀은 천 년간 영영할 ‘시대 말씀’으로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영원한 복음이니

끝까지 잘하여 그동안 자기 공적과 기회를 뺏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몸이 되어 온전한 삶 살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습니다.

◇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 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습니다.

병 낫는 표적도, 만물 표적도, 바닷물이 멈추는 표적도, 가뭄에 비가 오는 표적도, 태풍이 멈추는 표적도, 생명들이 하루에 수천 명씩 돌아오는 표적도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일어났습니다.

◇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합니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습니까. 몰라서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알았으면 안 죽였다고, 안타깝게 되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핍박했지만 알았을 때는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했습니다. 14권의 성경도 썼습니다. 그 말씀으로 2000년 동안 설교하게 했습니다.

◇ 자기 육도 구원하고 영도 구원해서 영원한 지옥에 못 가게 해 주는 메시아를 죽였으니 얼마나 미련하고 얼마나 악한 행위를 하였습니까.

자기들의 육도 영도 살인을 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를 평소 형식 신앙을 하던 무지한 자들이 죽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떠나실 때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행 1:6).

제자들이 “풍비박산된 이스라엘 민족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이 환난이 언제쯤 끝납니까.” 하고 예수님 영께 여쭤 본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메시아 구원자를 죽여서 자신은 세상을 떠나니, 제자들이 ‘언제 회복되겠냐’고 물었을 때 메시아를 죽인 그 형벌을 다 받아야 해결됨을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증거하면 압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습니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봅니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쳐 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능력을 받고 사탄과 불신자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 기다리는 자들이 아무리 사랑하며 미쳐서 진심으로 기다려도 어떻게 올지 모르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자를 맞지를 못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형식으로 믿고 비진리를 생명시하면 못 맞습니다. 실패합니다.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습니다.


◎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습니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습니다.

월명동 전망대에다 흙을 잘 다듬어 놓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여기를 밟으면 표가 나니까 알고 쫓아가서 맞게 기다리곤 했습니다. 모르니 모르는 짓을 천진난만하게 했습니다.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습니다.

◇ 어떤 목사는 계시록을 풀려고 계시록만 20만 독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명동 전설도 주인이 와야 전설대로 세계에서 청중이 모여 옵니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줍니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줍니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셨습니다.

◇ 선생은 성경을 읽을 때 핵적인 성구는 읽고 암기하여 계속 평소에도 묻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집니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구약보다 신약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이후 속독을 하며 다독을 하였습니다.



◇ 구약은 신약 때 이미 예수님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나타나면 구약은 끝났다.” 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새 시대가 오니 예수님의 영이 오시사 새 시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정치도 새 대통령이 오면 구(舊)정권은 끝납니다. 종교 역사도 그같이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약시대에 보낸 세례 요한이 나타나면 신약도 끝난 것입니다. 예언된 자가 왔기에 모든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세례 요한이 와서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룬 것들은 옛사람들로 끝났으니 ‘이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을 수천 번을 읽고 결국 예수님께 물어보며 배우고야 핵을 깨닫고 전체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 옛날 원시인들의 종교 역사 이야기는 구약 때 하나님과 그 시대 사람들이 뜻을 이루고 끝나고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 것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구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신약 때는 신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이 시대 성약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이 시대를 위해 신약을 그렇게도 읽고 배웠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당세에 이룬 말씀과 새 시대 성약 때 이뤄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뤄야 할 자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서,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룰 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시험 문제도 답을 쓴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못 쓴 것을 계속 읽어야 하듯이 성경도 모르는 부분, 앞으로 이룰 부분을 깨달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때를 알아야 ‘언제부터 시작하나’를 알게 됩니다.




‘어떻게 영으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영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최고 핵은

   -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맞는 것입니다.

   -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입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습니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옛날 구약과 신약에서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차원 높여 이 시대급으로 행하십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이룬 것같이 이 시대도 그와 같이 이 시대 급으로 차원 높여 이룬다는 말입니다.

구약 4000년의 축소로 신약 2000년 동안 행하고 신약 2000년의 축소로 1000년 동안 행합니다.

   “과거 어떤 것 해 준 것같이
     기적으로 지금도 또 해 주니
걱정 말고 감사하며 하라.”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6/21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몰라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이상 세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루셨습니다.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전에도 그 일을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행한다.” ~ 아멘. 주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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