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公義)’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이사야 11:1-5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지금껏 공의롭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누구에게나 공의롭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니 누구나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 ‘공의’는 있는 자에게나 없는 자에게나    그들이 행한 대로 거기 맞춰 대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은 공의롭게 그 행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마음, 생각, 행위대로 그릇이 차도록 그 존재대로 베풀면서 공정하게 주를 통해 베푸십니다.

자기가 완악하면 하나님도 그같이 대하십니다. 자기 차원대로 대하십니다.

◇ 가령, 한 자리에서 세 사람이 같이 일을 하고 갔는데 그중에 많이 가지고 있는 자는 많이 있으니 안 주고 “보다 가난한 자에게만 주어야죠.” 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일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전에 수고하여 얻은 것이 아니냐.      수고의 대가를 받고 그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자기 뜻이다. 그때그때 행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알아야 다스리고 잡고 승리합니다.

◇ 하나님은 온 세상 각 나라 왕들과 주권자들을 세우고 정치인들을 세우고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려 오셨습니다.    

왕들과 백성들과 종교인들과 경제인들 학문 세계, 과학의 세계, 운동하는 세계    각 분야대로 공의롭게 알고 그들에게 상벌을 주시며 세밀하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는 자들에게도 모두 행한 대로 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같이 안 했으면 모두 다 멸망받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들을 쓰고 모두 공의롭게 행하셨습니다.

공의로 대하여도 불만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을 함은 자신이 공의롭게 살지 못하여서입니다. 그런 자들은 공의를 모르고, 제 생각대로 안 해 주면 하나님, 성령도 원망하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수백억의 그 사자들과 천사들로    지구 세상 모든 자들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들을 모두 공의롭게 다스리십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은 대로 자기마다 받습니다.

자기 육을 위해 수고한 대가대로 또 영을 위해 하나님께 대한 대가대로 공의의 대가는 따릅니다.

하나님은 저울같이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저마다의 의를 공의롭게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악을 행한 것도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저울에 달기 전에 악을 회개하면 의만 저울에 다십니다. 그리고 대가를 주십니다.

의의 대가를 각종으로 쓰시되, 그의 생명을 살려 주는 데 쓰기도 하고 축복으로 쓰기도 하십니다.

공의대로 하면 사탄이 힐문하지 못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 공적이 없는 자에게 상을 주면 수고를 하지 않은 고로 가치를 모르고 버리게 됩니다. 공의를 행하는 자는 곧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 공의를 벗어나면 탈선되고 스스로 망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다 해당됩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습니다.

공의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고로 파괴되거나 무너지거나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 공의는 해 준 만큼 받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들의 공의와 다릅니다. 사람은 수고한 만큼 못 해주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10배 100배 더 주시며 대하는 공의입니다.
  
◇ 공의롭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하나님은 온 인류에게나 새로운 역사 때 공의롭게 그 행한 대로 항상 갚아 주시며 매일 그 천사들과 행하십니다.

의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대가가 큽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기들의 악한 행위대로 불의를 행하여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나 확인하시고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그리고 의인들 보라고 불의한 자들에게   계속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옥은 공의롭게 살지 못한 자들이 그 행위대로 스스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주인을 모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공의롭지 못한 자들입니다. 고로 그 행위대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짐승들도 제 주인을 아는데      사람들이 사람의 주인인 나 하나님을 모른다.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아야 공의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풀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불의입니다.

◇ 재판할 때나 선악을 구분할 때    공의에서 벗어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재판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니 그의 심판이 의로우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태양같이 지구같이 언제나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지 않으니 고통의 세계가 되어 삽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만큼 고통이 대가로 옵니다.

창조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땅에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삶이 공의입니다.

자기가 공의롭게 못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함이나 사람들이 공의롭게 행함을 오히려 공의롭지 않게 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9/21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공의롭게 못 하나 하나님은 자기가 의를 행한 대로 공의롭게 다 갚아 주시니 성령의 역사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합니다. 공의를 벗어나면 망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이니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게 하소서. 차원을 높이게 하소서.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게 하시고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으니 하나님은 공의로서 심판하시며 그의 심판은 의로우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연구하고 알고 다스리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

https://youtu.be/JOeF2VjeGGU

건강관리기도 93

👉🏻 못할 때


사람이
언제나
잘할때
잘되고
문제도
없건만
못할때
그때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도
생기고
손해도
가도다

못할때
근신을
하여라
정신을
차려라
기도를
하여라
주님을
불러라
제중심
하지를
말고서
주님을
중심을
하여라
문제를
피해서
가리라
문제의
불들이
꺼지게
되리라

주와 함께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충성하면, 하나님과 성령님은 그에 해당되는 축복을 절대로 주십니다.

지난날 참아서 잘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지금도 끊임없이 참고 견디며 일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쓸수록 더 ‘빛’이 나고, 참을 것은 참을수록 더 ‘복’이 됩니다.


☆ 정명석 선생님의 편지

~> 우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늘 감동 감화로 지켜 주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너희에게 항상 함께하게 기도한다.

- 특히 아픈 자들 위해 나와 함께 서로 기도해 주자.
- 시대 환난 속에 증거하며 행하는 자들을 위해 모두 기도해 줘야 한다.

기도해 줄 것, 안 해 주는 자는 형제가 고통에 떠내려가는 것 보고도 쳐다만 보는 자와 같고, 힘들어 쓰러진 자를 쳐다만 보는 자와 같다.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고 하면 자기 힘이 그에게 간다.

일하다 보면 서로 오해가 생긴다.
자기 생각 같지 않으니 확인하고 풀어라.
화목해야 전능자와 통하고, 역사하신다.

같이 일하는 자끼리도 하나 되고 화목이다.
....




저희는 항상 약한 자 와 아픈 자를 챙기신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허위사실 조작과 허위공문서작성의 현 사회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충남경찰청소속 담당수사관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 제출



안녕하세요, 오늘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이 진행한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기사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 강북지역회 장로단, 줄여서 JMS 서울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과 그 배경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자회견 개최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서울 강북지역회의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로, 최근 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고자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단체로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 고발장의 내용

기자회견 이전,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날 오전 9시에 국가수사본부에 조ㅇㅇ 경위와 윤ㅇㅇ 경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행위를 고발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3. 사건의 배경
이 사건의 배경은 2022년 4월 13일에 일어난 것으로, 경기 김포경찰서 내 여청수사팀 사무실에서 진행 중인 대전지방법원 2022고합455 준강간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소유한 아이폰 11이 경찰에 의해 압수되었고, 이로 인해 공문서 작성 및 수사과정에서 허위 기재가 의심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4. 허위 공문서 작성 의혹
경찰 공무원들은 피해자와 함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확인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수사기록에 허위 기재를 했습니다. 이로써 경찰 공무원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5. 증인 조ㅇㅇ의 증언
2023년 4월 19일, 대전지역 중도일보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증인 조ㅇㅇ 경위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피해자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한 사실을 부인하며, 수사관이 압수조서에 대한 기재가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 공무원 두 명이 공모하여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6.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메시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 국가로서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는 일들을 규탄하고, 정의가 살아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부정한 수단을 동원하는 공권력을 바로잡고자 한다는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미궁속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의 조사와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처)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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