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사야 55장 9절>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 마음을 알고, 성령님 마음을 알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할 이때.

먼저는 ‘자기 마음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 일생일작(一生一作), 자기를 만드는 것이 최고 큰일입니다. 영원까지 자기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 제대로 못 한 자는 육신도, 영도 후회하고 고통을 받습니다.

항상 서로 교통하면서 ‘의논’하고, ‘확인’하고 행하기 입니다.

- 의논이 무척 큽니다. 안 그러면 하늘은 더 좋은 사명을 절대 안 맡깁니다.

- 자기 마음을 안 지키면, 선을 넘어갑니다. 사망과 사탄과 불화의 선을 넘어갑니다.

- 선생님 위한다고 합리화하고, 자기 생각을 선생님과 의논도 않고 실천합니다. 이들은 고집이 세고, 교만하기도 합니다. 모르니 무지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 말씀은 주셔야 합니다. 사람이 만들어서 못 합니다.

• 하나님의 뜻에 맞춰 모두 행하려면 자기가 말씀을 듣고 마음과 생각을 ‘확인’해야 됩니다. 절대자 하나님께 온전하게 행해야 원하는 것이 온전하게 이뤄집니다.

잘하는 자는 화평합니다.
  
• 주의 마음을 벗어나 살면, 속고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인가?’ 항상 기도하고 주께 물어보고 행해야 됩니다.

• 항상 서로 교통하면서 ‘의논’할 것을 해야 되는데, 혼자만 도취해서 분위기 따라 하면 점점 혼자 곤고한 길을 가면서 모든 자들의 걱정거리가 됩니다.

• 자기 마음과 생각을 중심하고 행하면서 그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의 뜻이라고 합니다. 하늘과 의논 없이 행하면 결국 헛수고가 되고, 오히려 자기도 인심만 잃게 됩니다.
  
• 또한, 많은 자들이 다수로 결정해도 그릇된 것이 많습니다. 사회의 여론으로 우리도 고통을 겪으며 당하고 있습니다. 여론 중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 ‘상대 마음도 제 마음 같은가?’ 확인해야 됩니다. 상대 마음을 확인해야, 자기 마음과 다른지 압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받고 실천하면 육신 일생 유익이 되고, 영은 영원까지 유익입니다.

• 하나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내 생각과는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 하나님 생각을 받고 하니, 사람도 하나님과 똑같이 했습니다. 고로, 받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 생각을 실천하여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하나님 전, 월명동을 건축했습니다.

• 이와 같이 모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작고 큰 모든 일을 해야 하고, 자기 마음과 생각을 버리고 일을 해야 합니다.
  



때 지나면 옛것 버리고, 이 시대에 맞춰 해야 된다 -  매일 기도하고 묻기.

• 예수님도 신약 때 십자가 지기 전에도 하나님 마음대로 해 달라고 했습니다. (마 26: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고로, 2000년간 생명의 길로 가게 되어 자녀권 하나님의 세계를 뺏기지 않았습니다.

• 자기 마음으로,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은 갈수록 문제가 생깁니다.

• 반면에, 성령의 마음으로 한 것은 갈수록 형통합니다.

• 월명동에서 예수님이 선생에게 처음 초가집을 부수고 새로 짓게 하여 흙벽돌집에서 살다가, 그 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성전을 건축할 때는 때가 바뀌니 예수님이 지으라고 했던 것을 헐라 하셔서, 그 집을 헐었습니다. 이같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도 역사가 가면서 바뀝니다.

• 하나님의 마음도 그때 맞춰 실천하고 때 지나면 옛것 버리고, 또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새롭게 합니다. 옛날에 시킨 대로만 계속하지 말고, 그때마다 상황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합당하게 해야 지혜요, 이치입니다. 옛날 식으로만 하여 서로 의견 싸움 하지 말고 이 시대에 맞춰 해야 됩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뜻대로 사는 자는 낙심 말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일점일획까지도 다 보시고 행위대로 악을 갚아 주고 시대를 따르는 자의 편이 되어 행해 주십니다.

• 안 물어보고 자기 중심대로 하면, 그 사람은 계속하던 대로만 10년, 20년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마음대로 살지 않으므로 그 삶은 발전은커녕 운명이 시들어 가는 삶입니다.

• 하나님은 전능자이신만큼 끝까지 가면 다 해 주십니다. 중간에 보고 낙심하면 절대 안 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건축 때도 과정 중에 볼 때는 돌이 무너져 낙심했습니다. 완공 후에 보고는 기뻐했습니다. 섭리사 현실도 그러합니다.


(정명석목사님 말씀을 기반으로 기도하고자 합니다)

건강관리기도 97

이시대는 현재 영적인 싸움의 실상입니다. 육성을 이기고 성령이 행하는 역사로 하나님과 성령께서 항상 그 보낸 자를 통해 알리시며 선과 악을 쪼개며 행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비가 올지 바람불지 천기를 구분할 줄 알면서 하나님의 때는 왜 분별할 줄 모르는지... 깨어있고 분별할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잘못된 육성들을 깨끗이 고치는 이 시대의 참된 우리가 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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