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 다스리고 주관하라.

○ 몸이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은 무(無)로 사라진다. 행하면 행한 것이 있다.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만 가고 무로 사라진다. 몸도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존재만 하지 모두 무로 사라진다. 사용해야 사용하는 대로 얻게 된다.

○ 몸은 실체 형체와 모양이 있지만, 마음은 존재 형상이 없다. 행해야만 생각한 것이 실체로 존재하게 되고, 마음과 생각한 것이 그대로 나타난다.

○ 행한 것을 보면 어떤 마음인지 안다.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속지 말아라. 행위로 그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속이려 기만하고 모사하여 거짓되이 행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그 행위를 보아라.

○ 묵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묵상으로 끝난다. 마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행하시어 실제 이뤄지고, 그러므로 실체가 남아진다.

○ 자기가 생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선한 마음에서 선하게만 생각하고 끝나고, 악하게 생각하면 악한 마음이 되어 있다.

○ 마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육과 같이 늙어만 간다. 육도 마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사용하여라. 선한 마음도 사용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얻는 것이 없다.
  
○ 악하고 불의한 마음을 먹고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없애라. 더러운 오물이나 더러운 것 있으면 청소하듯이 마음도 악하고 불의한 것을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명하여 없애는 것이다.

○ 절대 옳다고 생각하고 확인한 것도 때로는 의심 가고 불안해 한다. 마음이 심리적으로 요동하고 변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과 같아서 작은 충격만 있어도 출렁한다. 영향을 받는다.

○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한다. 마음 때문에 사고 나고 고통받고, 잘 되기도 하고 복도 받는다.



○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구약 4000년 동안, 신약 2000년 동안 시대마다 사는 자들에게 마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사람 마음 공통성도 있다마는 각자 다 다르다. 개성 마음이다. 물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마음도 만드는 대로 되어진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얼마든지 좋게, 아름답게, 크게, 선하게, 착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커 가면서 마음이 변하니 성장 차원에 따라 만들어라. 개성으로 만들되 절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만들어라. 마음은 타고 나기도 한다.

○ 술 먹고 마약 하면 조는 자 같아서 자기 정신 마음이 아니다. 제대로 안 보인다.

○ 사랑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에 지나치면 혼돈되어 분별이 안 된다. 그러므로 항상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사고도 안 나고 해(害)도 안 받는다.
  
○ 마음 정신, 순간만 잘못 판단하고 행하여도 순간 사고 난다.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를 집중해서 운전하여 험한 길 가다가 순간만 딴생각해도 사고 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온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수백 가지 사고들이 마음 생각 잘못해서 난 것이다.
  
월명동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연습하고 배워 이루었다. 성경에 바울도 그러하였고, 다윗도 그러하였고, 성경의 인물들이 그러했다.

○ 세상에서 성공한 자들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방법 달리하여 성공했다. 노벨도 네 번이나 폭발되어 많은 자가 죽는 대실패를 하고서 결국 화약, 다이너마이트, 각종 폭탄 만들고 성공하여 돈 재벌이 되었고, 이후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건설을 위해 사용될 뿐 아니라 전쟁의 무기로 사용됨에 고통을 느껴 노벨상 제도를 만들었다.

○ 자기도 시행착오로 신앙의 고통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해야 한다. 자기 차원만큼 세상 성공도 하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성공을 한다.


~> 이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따라 한다. 천국 가려고 결심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맘과 뜻 목숨 다해 믿고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살다 보면 다 간다. 이것은 꼭 해야 한다. 평생 고생하여도 해야 한다. 그럼 영원히 영이 천국에서 편히 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마음을 먼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라.

○ 형제끼리 마음을 잡아 주고 위로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고 선생도 소원하는 바다. 마음이 고통에 빠진 자 위로하고 이끌어 내 주는 것이 구원의 일이다. 보람이다.

“자기 책임이다. 자기가 해야지.” 이같이 하지 말고 형제들 이웃 모두 마음 잡아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이 크다.

서로 잡아 주고 도우면 자기에게도 힘이 되고 도움이 은혜가 되어 영도 혼도 육도 더더욱 변화된다.
  


  
○ 마음이 가면 몸이 따라간다. 마음이 싫어하면 좋은 것을 줘도 좋게 안 보인다. 제 하기 싫으면 벼슬을 줘도 싫어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다른 자가 너무 싫어하는 것도 좋아한다.

마음 체질 되면 나쁜데도, 해가 돼도 담배 술 마약 좋아 먹는다. 그러다가 해가 되어 고통받으면 고통스럽기에 그제야 끊기도 한다.
  
○ 마음이 선과 악, 좋은 것과 해로운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라. 그림 좋아하다가 자기 몸에도 예쁜 문신 새기고, 그러다 각종 강한 동물도 새기고 자기도 강해지려 한다. 그렇게 그때 그런 기분 마음에 하다가, 가다 안 좋으니 그땐 또 후회한다.

그러므로 좋고 나쁜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훌륭하게 되려면 마음을 닦고 좋게 만들어라. 선생도 말씀을 가르치기 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이 산에서 마음을 닦고 만들도록 오랜 기간 행하게 하셨다. 겪고 만들었다.

마음을 안 고치면 안 되게 하셨다. 마치 강바닥의 돌이 흐르는 물에 닦이듯이 마음을 닦는 기간을 보내게 하셨다. 기도하면서, 행하면서 하였다.
  
마음은 그릇과 같기도 하나, 형체 없는 존재다. 고로 행해야 한다.

○ 그렇게도 착하다가도 마음 한번 잘못하면 절벽에서 떨어진 자같이 병신 아니면 식물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죽는다.

○ 예수님도 마음밭 비유하면서 “마음밭이 문제다. 마음밭이 좋지 않으면 좋은 씨를 뿌려도 죽는다. 고로 마음들을 좋게 선하게 닦아라.” 하셨다.
   (마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도 마음을 닦은 후에 들어야 결실한다. 절대 최고 먼저 ‘마음 닦기’다. 선생도 66년 이상 마음을 닦았고, 그 위에 말씀을 받으니 귀히 본다.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된다.
  
○ 사명자도 마음 보고 하나님이 뽑고 택하신다. “마음 보고 심판도 결정하고, 축복도 결정한다.” 하셨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8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알수 있고,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하나니 마음을 온전히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온전히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보낸자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항상 마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정신일도 하여 사고가 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실패와 연구,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하옵소서.

시행착오로 고통을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하여 차원을 높여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게 하시고 지도자가 강하게 하여 상처 주면 안되니 오늘도 지혜와 성령과 분별을 부어 주옵소서.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보게되고,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되니 오직 진리로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32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5.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6.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7.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 물건은 만들어 놓으면 팔리고, 하나님 시대 말씀은 전하면 택한 자가 믿고 따른다.

3. 믿어지던 것도 가만히 있으면 잊어버려 상관없이 된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fBh9eeBpVM?si=V437P42l451HEqc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9

"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

정신차리게 하소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늘 회개하고 자기를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시고, 끝까지 가면 그 결국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기회주의 신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겸손으로 배우고 행하게 하소서.

힘들때 환란때 모든 것들이 극적으로 드러나니 평소신앙, 평소인성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주어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온전하려면 자기의 길도, 자기의 마음도 주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면 잘되게 ‘예정’해 놓으셨으니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지 아니하여도 다투는 자로 인해 영향을 받고
그것을 좋아한다고 고집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같이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하나님의 뜻 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서 만족하게 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천년 혼인 잔치는 육 일생 동안 한다. 그동안 하늘에 예의 없이 행한 자는 하나님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아내서 이를 갈게 하고, 나머지 절대 사랑하는 자들과는 그들의 육신 일생 동안 함께 행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육이 죽으면 그 영들이 천 년 동안 하늘나라에서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간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nydd0QtwXAc



🔸금식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 기도도 해야 한다.



417기도에 집중 3/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5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하면 다투게 되고 해가 되나니 오직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경외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예의 없이 행한 자들은 임금이 와서 다 쫓아낸다.” 하셨습니다.

말씀의 잔치와 각종 화평의 잔치와 생명의 잔치에 행실이 거짓되고 깨끗지 못하면 그러하니 우리는 이를 깨닫고 항상 자기를 깨끗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깊이 명심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uVFw-GF_cs7nBU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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