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생각인지 먼저 분벌하여라.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자기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정한 선까지 끝까지 기다려 주시지만, 그 선을 넘어가면 <자기책임>이다.

하나님 안에서 수고와 전심을 다 해야지, 그 품 떠나서 하면 지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는 그 시대 보낸 자를 중심해서 행하면 확실히 안다.


(2024년 10월 26일. 가을 명곡 축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선생을 가수되게 하시어 노래 부르며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세상 모든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데, 모두 자기를 찬양하고 세상을 찬양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많은 세상의 노래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유명한 가수들이 그 좋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것을 보고 선생은 기도했습니다.

제가 곡도 쓰고 가사도 쓸줄 알면 100% 하나님 찬양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콧노래로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선생을 노래하게 해주셨습니다.

작사도 작곡도 하는 법을 깨우쳐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가 해온 것을 노래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듯이, 곡을 붙여 노래로 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또 음성은 성령이 한달동안 특별히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결국 어느 때는 하루에 20곡 넘게 작사 작곡해서 노래까지 한번에 부르게 해주셨습니다. 감동과 감화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현재까지, 1700곡 이상을 작사 작곡 가창까지 했습니다.
이 같이 한 자가 있을까요?

명곡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과 몇 년만에 이같이 작사작곡 한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한것입니다. 선생 스스로는 못합니다. 이같이 삼위께서 역사해주셨기에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생 뿐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명곡을 부르기 바랍니다.

선생은 특이한 소리, 남도소리와 경기소리 두가지를 소리로 냅니다. 어려운 소리입니다. 전문가들이 선생의 노래를 듣고 말해주어 두가지 소리가 나는 줄 선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명곡은 가상이 아니고 실제 역사해 온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명곡도 하나의 설교입니다. 곡조있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시는 것을 노래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노래입니다.

새 시대는 새 노래입니다.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주를 믿게 된 사연은 각각 다 다르다.

2. 하나님을 구원받으려고 믿고, 믿으면 잘되니까 믿고, 믿고 사랑하면 병 나으니 믿고, 믿고 의지하면 마음이 편하니까 믿는다.

결국은 하나님 말씀 듣고 병도 낫고 복도 받게 다 해 주었으니, 후에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며 대상 되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3. 그 시대 하나님을 온전히 모르고 믿으면 딴 길로 가진다.

4. 산골길 모르고 가다 보면 딴 길로 가진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믿으면, 믿을수록 딴 길로 살아가게 된다.

5. 연구하고 노력하면 쉬운 것이다. 개발하면 평생 쉽게 산다.

6. 하나님을 믿는 생각도 연구하고 노력해서 알면, 쉽게 목적을 이루며 살게 된다.

7. 모르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면서 살기에 그 섬기는 제도와 조건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산다. 저급한 종교이고, 이방의 종교일수록 조건이 많다. 절하고 섬겨도 죄 사함을 못 받으니 죗값을 영원히 받는다.

8. 우상 종교는 믿어도 하나님께 죄만 더 짓고 영은 구원을 못 받고 육도 도움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제대로 못 믿으면 평생 헛수고한다. 연구해서 믿어야 쉽고 소원이 성취된다.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쉽게 믿고, 더 이상적인 신앙의 삶을 산다.

10. 신시대를 따르고, 새 역사 새 길을 가면 쉽다. 옛길은 옛날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새 길은 새 시대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11. 구시대 종교일수록 조건도 많고 섬기기 힘들고 고통스럽다. 구약시대는 엄한 율법을 지키며 제사를 드렸고, 제도도 너무 까다로웠다. 신약시대는 더 쉽고 제도도 많이 없어졌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우시고 시대가 가면서 없애셨다. 성약시대는 사랑의 신부 시대라 더 쉽게 믿고 행하며 살게 하셨다.

12. 어떤 자는 돈도 있고 사는 환경도 있는데, 원하는 것을 사려고 다녀도 없다. 고로 곤고했다. 찾으면 있는데, 없다고 인식하고 부정하며 찾으니 못 찾는 것이다. 보물 찾듯이 샅샅이 뒤지며 찾아야 찾는다.

13. 이 시대 더 좋은 종교를 찾아 믿어야 더 쉽고 혜택을 본다.

14.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원하는 소원을 이루었으면,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는 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15.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이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을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고 주관하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그래서 늘 마음먹기를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3mKqjvb89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6

더 잘하면 더 잘되고, 더 한자가 더 잘되나니 지도자는 항상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입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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