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기도하고 차원을 높이는 대로 꿈에도 좋은 환경을 보인다.

67.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를 낮에도 꿈에도 보여 돕는데, 이를 관심을 가지고 간구하고 깨달으려 하여야, 보인 계시를 깨닫게 되고 행하여 유익이 된다. 관심대로, 집중하는 대로 돕는다.

69. 계시는 하나님, 성령, 주는 자의 하나의 말과도 같다. 말보다 실체를 보여 자세하게 알게 해 준다.

70. 성경도 계시다. 깨닫고자 간구하며 읽어야 깨닫게 된다. 사명대로 깨닫는다.

71. 만물은 실존하는 성경이다. 때와 역사에 따라 깨닫게 한다.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다른 자가 좋다고 나도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이 어떤 좋은 것을 봤다고 해서 마음이 다 좋아 쏠리지 않는다.
누가 그것에 빠져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자기가 보는 사람이다.

물건이나 그 어떤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좋아하는 대로 관심이다.
좋아하면 그것만 보면 생각이 거기에 빠진다. 마음이 그것에 꽂힌다.
안 좋아하면 보아도 주어도 싫은 것이다.
좋아하면 물건도 못생겼어도 좋아 사고,
사람도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도 좋아 미친다. 미친 자든 악인이든 자기가 좋아하면 그 사람을 쫓는다.

땅의 것은 나쁜 것이라도 중독되면 쉽게 못 버린다. 모두 육에 속해서다.
하늘의 것들은 좋아 미쳐 행하여도 참된 영원한 것들이니 허무하거나 헛되거나 생각과 마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1)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2024년 성령 사연 32 중에서)


회개만이 생명길로 가게 하고, 육도 영도 살게 한다.

속이는 자는 성 밖으로 스스로 나간다.
속이고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밖’으로 한 걸음씩 걸어나간다.
고로 구원도 상실하게 된다.

겉만 선하고 속이 악한 자들을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속이는 자가 누구냐
어둠에 속한 자들이다.
멸망으로 가는 자들이다.
그 마음에 악이 은밀하게 숨어 있는 자들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3)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WAC4tsZqlK4f8Z4U


사람은 확인하고 걲어봐야 안다.
https://youtu.be/4RIgRyarxhI?si=qDQUmeewSEo3BT9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1

안일과 편안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겉만 선하고 속이 악한 자들을 말씀과 기도로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어둔 세계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이렇게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으로 제대로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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