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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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도 뜻대로 할 때 감동 준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는다.

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해 주자. 원수 위해 기도해 줘라. 하나님이 그 기도 듣고 행하신다. 성령과 같이 항상 행하기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섭리 따라오다 환난 때 쓰러지고 넘어진 자들 욕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말아라.
늘 서로 기도해 줘라. 그러니 그들이 돌아와서 은밀히 가지 않냐.
사람은 약하니 늘 도와주고 하라는 것이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창조이후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하시고 오셨다.
지금도 환난때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신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얼마나 새로운 세계가 오기를 기다렸던 자들이냐.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5.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임을 알 수가 없다. 구역사에서는 계속 기다린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2. 아는 자가 증거 안 하면 모른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새 역사에서의 신앙생활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나간다.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하나님을 버려서다.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04

조건이란, 대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거기에 해당되는 해야 될 일 이다.
책임이다.
값이다. 값을 지불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상대가 되어 할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다.
할 일을 해야 일이 이루어진다.

자동차를 만들어 완성해 놓았어도 시동을 걸어야 된다.
그래야 그 조건으로 자동차가 가게 된다.
사람도, 만물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모든 만사가 그러하다.

조건 대가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립니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합니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와같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똑같이 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저마다 마음 밭에 따라 차이가 나고, 생각에 따라 감동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 밭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대로 더 좋게 되나니, 매일 선하게 하나님 성령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따라 자기 마음을 변화시켜 자기 자신을 잘 만들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가 사탄의 생각이며 사망의 생각을 하면 즉시 성령의 검, 말씀으로 저주하며 멸해야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4.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변화됨이 중하다.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변화된 만큼
조건대로 대가를 받는다 .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만큼
그 대가를 선악간에 환난이 와도
하나님은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자기 육체가 편한대로 살면
사망이다. 좋은 것은 습관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JMS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qbBOTtUpKZIw9xl9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영원하다
https://youtube.com/shorts/aMmHgvJ79TA?si=V_tRJgeCA7d1GSEV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1- 끝까지다.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아멘. 저희는 그런 하나님을 사명자를 통해 만나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그런 인생을 살고 계시고요.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우리에게 언제나 오픈되어 보여주시는 그분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답게 따르려 합니다.

최고 멋있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인생을 가르쳐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그분을 저는 35년 가까이 지켜봐 왔습니다.

말을 잘 듣기도 했었고 말을 안듣고 세상에 나가 고통받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 저는 이제는 그분이 하늘의 성약역사의 사명자이고 그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 결정하여 가는 내 중심의 내 길이 아닌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으로 더욱 나를 비우고 만들고자 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인생으로 나를 계속 만들고 계시는 성령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을 가지고 성약역사에 계속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그가 스스로 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보냄을 받았을 때 그 시험과 연단은 끝났습니다.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공적인 역사를 책임지러 세상에 사명을 가지고 자기 삶을 다 내어드린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진정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를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한계가 있어 무너집니다. 우리는 이제 새역사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맞고 행하는 자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나니 더욱 배우고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월명동 지역을 주시고 그로 인해 축복이 이뤄지게 하셨다. 월명동에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뜻한 나무와 돌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안 되는 것이 이뤄지게 하셨다. 천 년 역사를 이곳에서 시작하여 이루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가 되게 하셨다.

◇ 월명동 성전은 하나님 상징,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 상징, 섭리사 모든 각 사람을 상징하는 ‘상징체’다.

◇ 하루는 성령이 “하나님과 내가 준 것 보통으로 보지 말아라. 자연성전도 그 어떤 것도 귀하게 보아라. 귀하게 여겨라.” 하고 설교하게 하셨다.

그 설교가 나가고서 성령께서 선생 생일날 선물로 주신 수석을 수백 번 다시 보았다.
보면 볼수록 여러 형상이 있어 신기하여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석을 귀하게 여겨 예쁜 비단 천으로 잘 연출하려 연출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그때 석막리 땅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밭은 15년간 안 팔던 월명동 올라오는 데, 초소 앞의 밭이다. 올라오는 곳의 좌측, 소나무를 심은 밭이다. 그 밭을 사서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 하나님 전으로 올라오는 데를 아름답게 꾸몄다.

성령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 밭 주인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있었다. 성령의 그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토록 안 판다던 밭을 주인이 팔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 성령이 주신 것, 성자가 주신 것,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니 그로 인하여 다른 원하는 것을 연결하여 얻게 되었다.



◇ 예수님께 “예수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림 남기신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내 손을 통해 예수님의 그림을 남겨 주세요.” 하고 간구했다.

세계적인 최고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기도하고, 주신 붓을 잡고 순간 구상을 주시어 그렸다.

잘 아는 「운명」이란 그림이다.
이런 귀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했더니 그로 인해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그림은 ‘달팽이같이 끝까지 해야 영도 육도 산다.’라는 뜻이 담겼다.

이 그림은 세계 작품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때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끝까지 가면 산다’는 ‘운명의 그림’이라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귀하고 귀하다.

◇ <낙타바위>를 얻고 이 형상석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러자 그로 인하여 옆의 산수경석도 성령이 주어 얻게 되었다.

이 일 있기 전 하루는 수석가들이 월명동에 와서 “이곳에 큰 돌은 많은데 산수경석이 하나 없네. 아쉽다.” 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산수경석을 찾으러 가다 성령이 보여 주어 발견했다. 쇼크는 약이 되기도 했다.

자존심 상하게 한다고 화만 내지 말아라. 뜻이 있다. 한국의 수석가들이 와서 그들이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로 찾게 된 산수경석이다.

- 성령 사연 솔도 귀하게 여기고 대하니 그로 계속 얻는다. 자기도 귀히 여겨야 그로 얻는 것이 많다.

- 월명동의 각종 보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어서 얻게 되었음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랬더니 이로 인해
계속 귀한 돌들을 얻게 되고 귀한 나무도 사다 심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간다.

◇ 옛날 그때나 월명동에 옮겨 놓은 돌과 나무를 살 수 있었지 지금은 불가능하고 아예 시간이 없어 살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신앙도 때 지나면 끝난다. 해 놓고 고통받는 것이 낫다. 안 해 놓고 얻지 못하고 순간의 육적 유익을 받는 것보다
고통을 받더라도 얻는 것이 만 배나 낫다.
다시 못하기 때문이다. 비바람 환난 때도 해야 한다.

◇ 해 놓았으므로 계속 그로 인해 축복을 준다. 시대 표적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표적을 보려면 “월명동 보라.”고 하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다.


이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깨끗이 할 때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가 기회다. 표적이다. 조건은 회개요, 대가는 용서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한다. 아예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다.

올무도 안 놓고 토끼가 얽히기를 원하냐.
그물을 쳐 놓지도 않고 고기를 잡기 원하냐.

고로 <조건 세우기>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에 길을 들여야 하기 쉽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질은 길이 드는 대로 편하다. 나쁜 체질과 버릇이 중독되면 그 삶이 편한 것이다. 영이 죽든 혼이야 어디 가든
육만 위해 살면 인생 사망으로 간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한다.
미련한 자들이 그러하다.


◇ 누워서 먹는 습관이 길들이면 꼭 누워 먹어야 편하다.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은 여러 번, 수백 번 해야 행실도 길들고 마음도 길든다. 나쁜 것은 몇 번 하면 바로 길든다.

좋은 길을 들여라.


◇ 선생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사에 해 온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체질로 길들이고 마음을 굳게 행했기에 엄청난 일을 해 왔다. 그래서 사명을 준비했을 때부터 65년 동안 해 온 것이다.

◇ 월명동도 안 해 놓았으면 지금 광야의 삶이 되었을 것이다. 영적으로 집 없는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록 기 받고, 능력 받고, 모든 것을 이긴다.

다른 곳, 세계적인 장소에 그같이 1년에 수십 번씩 가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얼마나 불편했을지, 자기 것 있으니 좋은 것이다. 미련한 자는 모두 버리고 갔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이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이
얼마나 귀하냐.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네가 쓰던 쟁기나 괭이나 장독이나 초가집을 박물관 물품으로 하지 말고 자연 박물관,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하자. 그럼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셨다.

지혜가 무엇이냐.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
깨닫고 행함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주신 곳이다. 평생 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어도 귀히 안 본다. 그 터전 위에 보낸 자를 보내 주시고 지혜자는 끝까지 간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4 - 끝까지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 입니다. 귀하게 깨닫는 만큼 귀히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합니다.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습니다.

조건 세우기 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차원을 높이고 시대 표상자 따라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습니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습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입니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도 있습니다.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을 깨닫고 행하며 표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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