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요한 1서 2장 24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신다.
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다.
◇ 만사에 정상에서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시대에 하나님 뜻을 벗어나는 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온전함에서 벗어나지 않은 만큼 좋은 천국이다.
선(線)에서 벗어나면 사고난다. 하나님의 품을 벗어나면 그때 안다.
◇ 우주, 지구, 기후 모두 정상에서 벗어나면 무서운 지옥이다.
◇ 하나님 앞에 기도와 말씀 실천은 강하게 해야 된다. ‘하나님 생각’을 잊으면 힘이 약해 사망의 생각으로 딸려 간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그 같은 주관권으로 딸려 가게 된다.
사망 세계, 지옥 세계에 가까이 가면 지옥에서 지옥 중력권에 강하게 잡아당긴다. 블랙홀과 같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님의 강한 능력으로 잡아당긴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온전해야 온전한 하나님과 성령께 일체 된다. 사탄을 이겨야 산다.
◇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신앙의 병이다. 영 죽으면 영원한 지옥이다.
육신의 병을 육신의 의사들이 고치듯이 영의 병, 정신·사고의 병, 영과 혼과 육신 신앙의 병들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고쳐 구원하였다.
영적인 병, 신앙의 병을 못 고치면 고생과 죽음이다.
◇ 신앙의 병은 기도 안 하는 병, 의심병, 불신 병, 배신 병 등이다. 게으른 것도 병이다.
◇ 신앙도 육도 병들지 않고 사는 자, 얼마나 축복받고 사는지 깨닫고 열심히 생명을 돌보고, 자기도 돌보고 형제들도 돌보기다.
◇ 매일 자기 관리다. 남 관리보다 자기 관리다. 그리고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관리하여 구해 주는 자는 자기 죄도 용서받게 되고 자기 생명도 그 공적으로 반드시 구해 주신다.
◇ 할 수 있으면 기회가 있는 대로 선을 행하여라. 모두 자기 공적이 되어 자기 육도 영도 빛나게 된다.
◇ 성령을 꼭 잡고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그래야 사망 사탄, 악을 다스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2- 끝까지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할 일을 다 하시며 정녕코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섭리역사는 누가 뭐라 해도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기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건강, 새벽기도, 말씀듣고 행하기, 주님과 성령 심정 행동 일체되기, 온전함에 도전하기...!!!
습관과 체질이 중요하니 좋은 체질과 습관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정말 영계도 육계도 다 끼리끼리 어우러지나니 선한 조건을 세워 함께 황금성천국에 가기를 소원합니다.
회개 와 조건과 사랑으로 더욱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과거도 그랬듯이 오늘도 내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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