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별별교회는 신앙인으로 그 마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도와주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믿음과 기쁨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 별내 새벽별교회입니다.
1. 마음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청결하게, 선하게 유지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도 매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니
2. 믿음과 실천의 조화
이제 기독교인들이 믿음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그에 맞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를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3. 삶을 바꾸는 책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앙은 믿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행동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때,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관하는 것이 매우 큽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늘 마음 먹기를 잘해야 됩니다. 길 닦듯이 자기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마음도 참고 견디며 담대하고 선하게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생명길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모든 일이 자기 의지와 행위대로 됨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두 행하여 줌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인 자기 신앙을 쉬지 않고 행하여 기뻐 살아 있는 신앙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인생은 생각의 눈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세상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렇듯 우리의 마음은 육신의 눈과 같습니다. 눈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듯이, 마음이 무엇을 믿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달라집니다. '된다'라는 긍정의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고 나아가면 대부분의 일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대부분의 일이 부정적으로 끝납니다. 결국 부정이냐 긍정이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차이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좌우하게 되니, 우리는 늘 마음을 지키며 근신해야 합니다. 마음이 우리의 몸과 행동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지만, 마음이 굽어진 사람은 쉽게 환경에 휘둘리게 됩니다. 모든 부귀영화와 권세, 명예 그리고 가난과 부패조차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큰 건물을 세우려면 넓고 단단한 대지가 필요하듯이,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고 굳건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마치 '음식으로 살아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식 없이는 육신이 유지되지 않듯이, 생각 없이 영혼이 무미하게 살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 속에서 지옥 같은 시련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조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망의 길이 있습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도 새 길이 있고, 절벽에서도 발 디딜 곳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 길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마음의 그릇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내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를 추천합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17:20: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시편 46:1-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예수님 때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새 말씀을 불신하고, 따르던 자 중에는 배신하고 이단시하였다. 무지는 자기를 멸망시킨다.
○ 우리가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존재하신다. 항상 성령과 함께 자기에게 함께하신다. 믿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다.
○ 목적을 알고 가는 자는 재촉하면서 오직 그 길만 가는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님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깨닫고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 회사나 정치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지도자 혹은 사명자가 문제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에스겔에게도 “그러므로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새벽별도 도우신다. 하나님도, 보낸 자도 조건을 세워서다. 이것을 온전히 알고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대해야 한다.
○ 민족을 위해 늘 기도다. 민족은 자기 몸 확대다.
웅덩이에 빠진 자, 화재 속에 있는 자를 보고 구하러 간 자가 그냥 나오면 빠진 자는 그 웅덩이나 화재 불꽃에 계속 있게 된다. 깨달아라.
○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어 어떻게 행할 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전능자 하나님을 알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단장을 하고 두려움과 겸손으로 대해야 그 영광을 받으신다.
○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라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하여도 그 어떤 자라도 이끌어 낼 수가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아 알아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멸함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희망과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지루한 삶을 사는 자요, 목적과 희망을 위해 뛰고 달리는 자는 지루하게 삶을 살지 않는 자다.
2. 자기 목적과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신 축복은 여러 단계를 거친 후 끝에서 이뤄진다.
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4.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5.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6. 어떤 자는 시작부터 목적을 기다린다. 조급하면 지루하다.
7.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8.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9.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10.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며 여러 환난과 어둠의 영들과 사탄과 악을 물리쳐라.
우리 주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면서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로 인한 힘으로 물리치고 악을 멸하여라.
영의 것과 육의 것을 얻고 기업을 얻었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과정없는 비약은 없는 듯 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도 step by step 이시네요.
오늘은 하나님이셔도 순리대로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되어도 되어도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하나님 심정을 알아주며 성장하다 보면 이제는 세상에 당하지 않고 컨트롤하고 주관하게 될 줄 믿습니다. 쓰게 배우고 달게 행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