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새별별교회는 신앙인으로 그 마음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습니다. 삶 속에서 마음을 잘 다스리게 도와주고 올바른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진정한 믿음과 기쁨을 얻는 길을 알려주는 곳이 별내 새벽별교회입니다.



1. 마음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삶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청결하게, 선하게 유지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쉽게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신중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도 매일 관리하듯 마음도 매일 관리해야 합니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히 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눅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수 1: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하리니

2. 믿음과 실천의 조화

이제 기독교인들이 믿음만을 가지고 신앙생활 하는 것은 부족합니다. 그에 맞는 온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를 강조하며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3. 삶을 바꾸는 책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신앙은 믿음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행동이 중요하며, 모든 것이 우리의 선택과 책임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때, 참된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잘 다스리고 주관하는 것이 매우 큽니다.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늘 마음 먹기를 잘해야 됩니다. 길 닦듯이 자기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마음도 참고 견디며 담대하고 선하게 닦는 것입니다. 그래야 낙오되지 않고 끝까지 생명길을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할 일을 실천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을 믿어도 할 일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모든 일이 자기 의지와 행위대로 됨도 아니고, 하나님이 모두 행하여 줌도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좌우되는 것입니다.

자기 책임인 자기 신앙을 쉬지 않고 행하여 기뻐 살아 있는 신앙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별내 새벽별교회의 성가대 찬양입니다.

https://youtu.be/2rWN-OsExBM?si=SK1tPUop3D0O-Ewn




우리 인생은 생각의 눈으로 살아갑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세상이 보이고 느껴집니다. 그렇듯 우리의 마음은 육신의 눈과 같습니다. 눈이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듯이, 마음이 무엇을 믿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도 달라집니다. '된다'라는 긍정의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고 나아가면 대부분의 일은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반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품으면 대부분의 일이 부정적으로 끝납니다. 결국 부정이냐 긍정이냐,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마음에서 시작되는 작은 차이가 결국 우리의 삶 전체를 좌우하게 되니, 우리는 늘 마음을 지키며 근신해야 합니다. 마음이 우리의 몸과 행동의 기점이 되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방향에 따라 우리의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

마음이 정직한 사람은 흔들림 없이 자신을 지키지만, 마음이 굽어진 사람은 쉽게 환경에 휘둘리게 됩니다. 모든 부귀영화와 권세, 명예 그리고 가난과 부패조차도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큰 건물을 세우려면 넓고 단단한 대지가 필요하듯이,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크고 굳건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마치 '음식으로 살아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음식 없이는 육신이 유지되지 않듯이, 생각 없이 영혼이 무미하게 살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잡아가야 합니다.

때로는 극심한 고통과 억울함 속에서 지옥 같은 시련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조차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희망의 길이 있습니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도 새 길이 있고, 절벽에서도 발 디딜 곳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어느 길을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며, 마음의 그릇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며, 내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로 나아가기를 원한다면 남양주 별내동 새벽별교회를 추천합니다.

▶잠언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17:20: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시편 46:1-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빌립보서 4:8: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정결하며 무엇이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 생각났을 때 그것 먼저 즉시 하라. 일순간 사라진다.

2. 하나님께 속한 것 먼저 하라.

3. 안될 때, 방법을 달리하라. 계속하면 된다.

4,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5.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아닌가 결단의 기도다. 확인이다.

6. 만드는 데 가치와 쓰는 데 가치다.

7. 주안에 개성으로 가야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8.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뜻 모르면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다.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해 준 만큼 쓰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해야 마음알아주니 좋다. 통한다.

11. 끝까지 행해야 만들어진다.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생각 준 것이 축복이다. 행하여 실체를 얻으라.

12. 하나님 뜻이라도 모르니 처음에 고통, 어려움, 공포, 애간장 탄다. 하고나면 기뻐 깨닫고 기뻐 좋아 감격하며 영광을 돌리며 증거하게 된다.

13. 하나님 성령님은 도울 것 도우며 사랑하며 좋아 갈길 데리고 가는데 모르니 도와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대로 안 해준다고 불만하고 자기중심만 한다.

14. 귀하게 깨닫고 쓰는 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된다.  

15. 땅에서도 영의세계 에서도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16. 과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을 위해 겪지만 결국은 잘된다.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과 행하시는데 안되겠냐. 끝까지다.

18. 하나님은 네 하는 일 뜻이 아니면 산 만 하여도 함께 안 하시고, 뜻이라면 작아도 함께 꼭 행하신다.

19. 천국 생활 때 하나님 성령 주와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고 지옥 고통받으며 그때야 깨닫고 감사한다.

20. 하나님 성령님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돕는지를 아느냐. 평소 신앙이 자기를 죽이고 살린다. 끝까지다.

21.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쓰기는 써도 귀함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사니 너 희망없이 사는 것이다. 전능하신 자 만물, 사람통해 나타나신다.

23.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삶과 생각 얻는 것 행함 하늘과 땅 차이다.

24. 오해하면 사람 미워 자기 마음 지옥되게 한다. 무지해서 오해다. 확인하기다

25. 하나님 성령님 그 역시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그래도 안 믿으면 너 홀로다.

26. 급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하라.

28. 너의 희망이 누구나 희망 잃으면 절망이다. 좌절이다. 포기한다.

30. 모르면 하나님 부르기보다 앞에 잘하는 자 보고 따라하라. 이는 기본지혜다.

31. 가는 길 땅이 꺼져 주저앉아 보우니 물이 솟고 하늘이 무너나 보았더니 하나님이 뜻과 축복이 쏟아졌다.

32. 한 가지만 보고 하다 그 일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한 가지만 보고 하는 자 소경. 두 세가지 보고 하는 자를 미련하게 힐문한다.

34. 할 때 하여라. 감동 주었을 때 성령과 함께다.

35. 때 지나면 못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때와 해야 쉽다. 역사 때 되면 사람 나타난다.

36. 모르기에 할 일 없다. 허송세월 보낸다. 네 운명 불같이 닥쳤는데 보니,, 참담하다. 가르쳐주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냐. 말씀을 듣고 보아라.

40.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다. 알면 천국의 기쁨이다.  


○ 의는 돈과 같다.

의를 많이 행하라.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드냐. 수고의 대가다. 수고의 대가이기에 얼마나 눈물겹게 하냐. 얼마나 몸이 힘드냐. 의를 행함도 그러하다.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다.
  
○ 육계에서는 재벌가, 명예가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를 행해야 그 의로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종교를 잘못 택하면, 세상에서 모두 ‘사후는 잘되겠지.’ 하는데 영계 가서 딴 세상이니 영이 낙심하고 다닌다.
  
○ 꿈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세상과 저 세상 영의 세계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다. 이 사실들을 듣고 보고 깨닫고서 귀찮아도 꼭 부지런히 하나님 믿고 행해야 한다.



41.  충분해야 충분하다. 시간도 충분해야 충분히 쓰고, 음식도 충분해야 충분히 먹는다. 만사가 그러하다.

43. 할 일 아예 해야지 해진다. 할 일이면 재촉하고 급히 서둘러 하라.

45. 가다 보면 험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많다.

47.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자인지 알아야 그가 너를 알아준다.

50. 차원 높여 시대따라 성장따라 살아야 한다.

54. 육의 눈도 마음 눈도 좋아하는 대로 흥분돼 모양과 형상들이 착시하게 보게 된다. 나쁜 것도 모르고 좋아하면 마음, 생각대로 미쳐서 한없이 좋게 보인다.

55.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마음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잠재의식 인식 단계 들어가면 더욱 그러하다.

58. 사람 겉 보고 크게 보지를 말아라. 해 놓은 것 보고 대하며 보화 황금은 변하지를 않는데 황금과 같은 사람이라도 변한다. 사람은 생물 같아서 잘못하면 변한다.

59. 사람은 육체라 한계가 있다. 한계까지 가면 힘이 없어 마음도 손도 놓친다. 영원하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 일체 돼야 한다.

60. 하나님 성령님 성자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니 느꼈다. 깨달았다. 더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것 얻고, 끝에 가니 이상세계 딴 세상이었다. 끝까지 가니 보였다. 실체다.

61. 선은 악보다 약하다. 악은 잔인하고 우발적이고 분노에 짓밟고 짓뭉개고 괴물 같다. 선을 참고 견디고 상처 입고 넘어져서 슬피 운다. 그런데 악은 하나님 심판받고 사라지고 선만 남아 산다.

62. 습관 체질되면 나빠도 본인은 중독되어 모른다.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어야 성공한다.

66. 물건은 만들면 필요하면 사간다. 이와같이 말씀해주면 개성대로 필요한 자는 듣는다.


74. 말의 권세와 세력은 강한 문법에 있지 않고, 누구의 말이냐 따라 능력과 권세가 좌우된다. 하나님의 말씀이느냐, 세상 성인들의 말이냐, 문학자의 말이냐.

75. 돌이나 나무, 사람도 사연만큼 갖춰야 보는 자 스스로 인정하고 좋아 증거도 한다.

76. 사람이 생활의 삶은 반복하여 살지만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그럼으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여라.

77. 지금이 중하다 과거 미래도 좌우한다.

78. 지금 너희들 기도한 것 해주려고 매일 돕고 해주는데도 하나님과 너희의 때가 되어야 희망이 이루어진다.

79. 전능하신 하나님 약속 받았으니 때가 되면 말씀대로 된다.

83. 바라던 희망이 다 이루어지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의 부딪침 속에서 형제를 미워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어려운 일을 왜 하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과 귀신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영들이라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미워하는 형제와 다시 맺힌 것을 풀어야만 사탄과 귀신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한 것 때문에 사탄이 와서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니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에 미움을 쌓는다면 사탄이 옆에서 가는 길을 막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형제와 맺힌 것이 있다면 꼭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형제 사랑은 행복의 지름길이니까요!

▶︎인생을 잘 사는 법 가르쳐 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https://youtu.be/G0nd3yqSQXc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3

귀하게 깨닫고 쓰는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되나니 진실로 끝까지 잘 견뎌 잘 쓰여지게 하옵소서.

시대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잘 살게 하옵소서.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가니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 되어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사고가 생기니 배우고 알고 서로 사랑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알면 하나님 뜻도 알고 귀한 것을 알고 감격 기쁨 희열이나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니 잘 알게 하옵소서.

지금이 중하여 과거 미래도 좌우하니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하늘의 몸으로 합당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와서 최고 기쁨이 예수님을 배워 알고 맞은 것이다.

○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살면 신앙이 굳건히 서지 못해 반신반의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 예수님 때도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과 새 말씀을 불신하고, 따르던 자 중에는 배신하고 이단시하였다. 무지는 자기를 멸망시킨다.

○ 우리가 별내동 새벽별 교회에 오기 전에는 같은 성경을 가지고 구약식으로 신약식으로 배우고 각종 의문을 품고 답답했다.

○ 배우니 모든 성경의 의문이 풀리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들이 되어 믿고 성령으로 좇아 행했다.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이다.
  
○ 시대를 모르고 사는 자, 옛 시대에서 막연히 사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이다.

○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존재하신다. 항상 성령과 함께 자기에게 함께하신다. 믿어야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 삶이다.

○ 목적을 알고 가는 자는 재촉하면서 오직 그 길만 가는 것이다. 사망의 무지를 해결했기에 환난과 사고와 많은 어려움을 당해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고서 목적지를 가니 최고 행복하고 좋은 것이다.

○ 만일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 예수님도 선생님도 몰랐으면 청춘이 늙는 것을 한탄하며 때를 기다리면서 세월만 보내야 했다.

○ 부지런히 더 늦게 전에 깨닫고 자부심 품고 살아가자.
  


○ 회사나 정치나 가정이나 민족이나 지도자 혹은 사명자가 문제의 책임을 지는 것이다.

○ 성경에 항상 백성들이 못 했을 때는 하나님은 선지자나 시대 하나님 세운 자들에게 “너희가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에스겔에게도 “그러므로 네 민족의 죄를 담당하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 이 시대 죄를 하늘 편에서 담당하니 사망에 있던 자들이 생명으로 나오게 되었다.
  
○ 계속 하나님이 민족도 돕고 새벽별도 도우신다. 하나님도, 보낸 자도 조건을 세워서다. 이것을 온전히 알고서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 대해야 한다.

○ 민족을 위해 늘 기도다. 민족은 자기 몸 확대다.

웅덩이에 빠진 자, 화재 속에 있는 자를 보고 구하러 간 자가 그냥 나오면 빠진 자는 그 웅덩이나 화재 불꽃에 계속 있게 된다. 깨달아라.




○ 죄를 담당하란 말을 깨달아라. 민족도, 세계도 지도자들이 담당하는 조건을 세워야 구원한다.

○ 하나님 뜻도 모르면서 하나님과 무지 속에 상극하지 말고 하나님이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함을 믿고, 어서 역사를 펴라.

○ 근본을 알고 행하고 살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할 수 없다.
  
○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어 어떻게 행할 것을 가르쳐 주셨으니 전능자 하나님을 알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단장을 하고 두려움과 겸손으로 대해야 그 영광을 받으신다.

○ 새벽에 일어나면 깨끗이 씻고 맑은 정신으로 깨끗이 단장하고 기도하여라. 네 의의 행실을 모두 다 보신다. 하나님이 행위를 모두 보신다.
  
○ 세상 사람들을 대할 때는 잘 보이려 온갖 단장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망령되게 행치를 말아라.

○ 기도할 때뿐 아니라 항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마음도 정신도 몸도 단장하고 모시고 섬기고 행하여라.

○ 자기 행위대로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진다. 삶이 부활하고 변화되나니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를 사람 대하듯 대하여라. 자기 옆에 계심을 잊지 말아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인지를 깨달아라. 세상과 영의 세계를 다스리시고 그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전능자이시도다. 왕들과 그 어떤 자라도 절대적으로 호리라도 선악 간에 보시고 통치하신다. 제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그 가련한 세계에서 사는 육과 영이 된다.

○ 하나님이 심판하시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하여도 그 어떤 자라도 이끌어 낼 수가 없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배우고 깨달아 알아라.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어라.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시대가 악할 때 모세 때같이 에스겔 시대나 예수님 시대같이 그 시대 죄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희생해 주지 않으면 따르는 자와 민족은 멸함을 받게 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이 보낸 자들이 한 알의 밀알같이 희생하게 하시고, 새싹이 나 수백 배 결실하게 성경대로 하신다.

○ 예수님은 몸의 십자가를 지고 구원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게 하고 구원하였다. 이 시대도 누가 하든지 시대 죄를 담당해야 된다. 이를 깨닫지 못하고 행하면 하나님께 역천자가 되어 크게 다치게 된다.

○ 예수님이 희생하여 십자가를 지러 가는데 베드로가 막으니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했다.
  
(마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 시대마다 십자가 구원이 다르다. 모세 때는 광야에서 놋뱀을 쳐다보면 살게 하고 예수님 때는 십자가에 대신 죽어 주고, 믿고 따르면 구원받았다.
  
○ 모르면 사탄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이 선생을 인도하심을 모르면 차 사고 나듯, 화재 사고 나듯, 비행기 추락사고 나듯 무지의 사고가 나는 것이다.

○ 자기 신앙하면 필경은 자기 길로 가서 사망의 넒은 길로 가도 모른다.




○ 세 사람이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함정에 빠진 어떤 사람이 “살려 주세요”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첫 번째 사람은 “그런 구덩이에 빠지면 못 나오는 것은 상식인데 어쩌다 그리되었나”하며 그를 가르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이제 육신 인생은 포기하시고 죽어서나 좋은 곳에 가시오”하며 그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여주고 지나가 버렸습니다.

잠시 후에 세 번째 사람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살려달라는 비명 소리를 듣고
그는 이 함정에 빠진 사람을 살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함정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내려가 보니 올라올 수가 없는 곳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함정에 빠진 사람을 목마를 태워서 올라가게 하고 자신은 그곳에 남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대신 죽어주고 그에게는 하나님의 일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위로와 교훈만 주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신 분이셨습니다


2000년 전 십자가를 지실 때, 모두 그를 외면했지만 예수님의 희생은 모두를 살리는 희생이었습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예수님의 진리와 사랑이 온 세상을 덮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실제로 구해주시는 예수님을 영원히 기억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 행복한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v=EgGoK5bvIo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1

온전한 진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을 알고 가는 자가 시대에 진정한 행복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시대사명자와 함께 사망권에 있는 자들을 생명권 빛으로 나오게 하고 싶습니다. 무지가 얼마나 큰 고통인지 깨닫고 아는 축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선을 통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지금은 기도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시대 사명자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선의 방법으로 이루어져 가고 채워져 가고 있습니다.

개인 가정 민족 이 세상을 위해 기도하나니 조건을 세우고 회개로 죄를 담당하고 섭리역사를 펴나가게 하옵소서.

성령이 항상 온전하게 행하도록 우리를 감동시키고 마음을 통해 깨닫게 도우시나니 온전하게 완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 말고 육도 영도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더욱 온전히 사랑하겠습니다. 이것만이 더욱 육도 영도 원하는 축복이 되는 길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닌 영에 속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자기의 생명을 내어주어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담 하와는 하나님의 원수, 사탄 마귀들이 꾀니 그 꾐에 넘어가 그들의 주관받고 타락되어 하나님의 뜻을 펴지 못했다. 이미 “꾐에 들지 말라.”하고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어리니 사탄에 넘어갔다.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데 원수들, 하나님 불신한 자와 악마들이 막아도 그냥 두셨을까?
    
아담과 하와와 모든 자들, 어린 10대이고 철부지들인데 왜 그냥 놓아두셨을까?’ 하고 의문을 품는다.

⇒ 하나님은 이미 인간 책임을 주셨다. “하지 마라.” 하셨다. 말씀을 주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이시요, 인간 책임을 주시고 그 책임을 하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최종 그 일을 행하는 것은 인간 책임으로 주신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수십 년 동안 가르치시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도 시대를 깨닫게 했어도 그들이 책임을 못 하고 등 돌리고 불신으로 행하였다. 사탄과 인(人)사탄이 꾀니 모두 하나님의 역사를 불신했다.

○ 하나님이 시대 뜻을 이루실 때마다 사탄과 사람들이 몰라 불신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그리됐다.’ ‘요셉은 배다른 형제들 때문에 그리됐다.’라고만 하면 그들을 원수시 하다 죄만 더 짓고 갈 길 못 가고 원수를 용서하기도 힘들다.

○ 의인들이 깨끗이, 더 이상 없이 원수를 용서하고 기도해 주면 조건이 잡히지 않는다. 의인이 원수까지 용서해 주면 마귀도 꼬투리 잡을 것이 없고 하나님의 법을 다 지켰으니 깨끗한 의인이 된다.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했다. 그래야 하나님이 의인을 괴롭힌 악인들을 맘 놓고 심판하신다. 의인이 다치지 않게 심판하게 된다.

○ 원수를 용서해야 하나님이 더욱 의인 되게 하신다. 그들이 하늘 편 미워하고 괴롭게 한 것 행위대로 심판하실 때 꺼림 없이 깨끗이 하신다.



○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실 때 편안하게 뜻을 이룬 일이 성경 역사에는 없다.

이는 험한 곳을 개발하여 이상의 세계를 이룰 때 수고 없이 한 자가 하나도 없듯이 그러하다.

○ 의인들은 잘했어도 악인들로 인해 고통받는다. 또 따르는 자가 불신하니 괴로움을 받는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해 복음의 일을 잘하셨음에도 죽을 때까지 내적 외적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셨다.

○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한다.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겨야 한다. 육은 육성, 마음은 영성과 싸우게 된다. 성령 부르고 힘 받고 싸워라. 형제 원망 말고 자기 잘못 원망하라. 뉘우치고 하자.

○ 의인들은 시대를 알고 참고 굳건히 견디고 기도하며 사망의 지옥으로 안 가게 되었다. 하나님 나라까지 얻었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이다. 그 희망으로 모든 것을 이기며 살아야 한다.

○ 악에 신경 쓰다 보면 갈 길 못 간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선생같이 원수를 사랑하고 기도해 주어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기도해 주는 것이다.
  
○ 진정 기도해 주어라. 기도로 끌어내기다. 안돼도 기도해 줘야, 의인 취급 받는다. 그래야 하나님이 악인을 심판 할 때 같이 안 당하게 하셨다.

○ 잠언 14장 4절을 보면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으니라” 하였다.

- 소가 있으면 그로 얻지만, 그로 고통도 당한다. 소가 없으면 그로 인한 고통은 없지만, 그로 얻지도 못한다.

○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으면 섬기는 것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다. 자기 삶의 기본 고통을 받을 뿐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을 펴면서 사명 맡고 그것을 행하면 그로 인하여 고통받지만 이루면서 그로 인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하늘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를 믿고 섬기는 자를 합당한 대로 돕고 축복해 주신다.

○ 악인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되, 주어도 안 하면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역사를 펴 왔다.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절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선한 자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악한 자는
하나님의 악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른다.

  



○ 하나님은 미리 잘 되게 해 놓고 지구를 운행하신다. 세월이 가면 또 잘 되게 해 놓으셨다. 고로 오히려 때가 되길 기다리고 계시다.

○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역사를 미리 펴셨다. 예수님이 오기 전, 400년 전부터 말라기 선지자를 통하여 메시아 오심을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것은 구약 때 수천 년 전부터 ‘나 같은 선지자가 온다(신 18:15).’,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한다(사 41:25).’, ‘구름 타고 온다(단 7:13).’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가 오면 어떻게 될 것을 선지자들로 예언하면서 예비하라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새 시대, 신약역사가 오면 누가 온다고 수백 년 전, 수천 년 전부터 말씀하고 가르쳐 주셨다.

○ 신약역사도 다 끝나면 예수님이 다시 와서 어떻게 한다고 2000년 전에 미리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이같이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시어서다. 이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미리부터 하시는데 연약한 사람들은 더욱 미리부터 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신다.

○ 선생도 어렸을 때부터 섭리사 일을 예비하였다. 공적인 역사를 하기 전, 20년 전부터 기도하며 성경을 배우면서 예비하였다.

○ 미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전부터 미리 행하지 않았으면 현재가 없다. 섭리사도 미리 안 했으면 현재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오셔도 성령님이 오셔도 구원자가 와도 맞지를 못했다.

○ 사람들은 새로운 시대와 하나님이 보내는 자를 기다린다. 그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서다. 보내서 왔어도 못 맞은 것은 미리부터 예비하지 못해서다. 신앙이 살아 깨어서 기다렸어야 눈치채고 맞는다. 그를 못 맞으면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한 것을 이뤄도 모른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는다.
   찾는 자가 찾게 된다.


○ 섭리사에 온 자들은 우연같이 복음을 듣고 온 것 같으나 실상은 성령이 감동 주어 오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이다.
  
점점 ‘시대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바로 깨닫게 하시고, 어떤 자는 2년 3년 4년 혹은 10년 20년 자기 믿음대로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음을 간증을 통해 알게 되었다.
  
확실하게 알면 행하여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곡식같이 결실하게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4

성경에 주 안에 거하라는 말을 깨달아라.
주 안에 거하지 않으면
비가 오고, 창수가 나서
모래같이 개체에서 사라진다.
만물의 법칙과 같나니
천지만물 보고 배우라.
만물이 하나님 계시의 가장 큰 전경(典經) 책이다.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https://youtu.be/-PSPDu9hoa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0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 주께 맡기라.”

하나님은 때를 따라 늘 악을 심판하시고 정녕코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개인도 마음에서 선악의 싸움을 하나니 선의 마음으로 악의 마음을 이기게 하옵소서. 남 탓하지 말고 자기 탓하면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악인은 세상에서 선같이 살아가면서 자기 육체의 뜻을 이루다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악인은 무지해서 하나님을 안 믿어서, 믿어도 형식으로 믿어서, 모르는 자들은 행치 못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도 모르기에 더욱 우리는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미리 하심은 전지전능하심입니다. 하나님은 개인들도 뜻이 있으면 미리부터 하게 하십니다. 확실하게 알고 행하면 딴 자보다 10배 100배 수백 배 결실하게 됩니다.

신앙이 깨어 있어도 찾고 다녀야 찾고, 찾는 자가 찾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심판만이 공의와 진리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는 심판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삶을 사모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희망과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지루한 삶을 사는 자요, 목적과 희망을 위해 뛰고 달리는 자는 지루하게 삶을 살지 않는 자다.

2. 자기 목적과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신 축복은 여러 단계를 거친 후 끝에서 이뤄진다.

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4.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5.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6. 어떤 자는 시작부터 목적을 기다린다. 조급하면 지루하다.

7.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8.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9.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10.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며
여러 환난과 어둠의 영들과
사탄과 악을 물리쳐라.

우리 주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면서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로 인한 힘으로 물리치고
악을 멸하여라.

영의 것과 육의 것을 얻고
기업을 얻었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feature=share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과정없는 비약은 없는 듯 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도 step by step 이시네요.  

오늘은 하나님이셔도 순리대로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되어도 되어도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하나님 심정을 알아주며 성장하다 보면 이제는 세상에 당하지 않고 컨트롤하고 주관하게 될 줄 믿습니다. 쓰게 배우고 달게 행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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