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 성령 주의 그 뜻을 두고 기도하다 ‘깨닫는 계시’가 있다. 자기 생각이 하나님 성령과 같아지면 통한다.
셋째, 하나님 쪽을 향해 희망으로 생각하며 성령 감동받으며 믿고 가는 ‘스스로 믿음’이 있다.
○ 이 세 가지는 차원이 다 다르다.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은혜에 속한다. 저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다르니 모두 확인하며 말씀 듣고 깨닫고 행하기다.
○ 깨닫는 계시로 통할 때 받는 계시가 있고 스스로 깨닫는 지혜의 계시가 있고 그리고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희망하며 가는 삶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 성령의 생각인가, 스스로 깨닫고 가는 계시인가, 자기 의지 생각인가 모두 분별해야 한다.
○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자기 마음 문을 ‘술’에 열어 주지 말고 ‘담배’, ‘마약’에도 따 주지 말고 ‘문신’ 새기는 데도 마음 문을 따 주지 말고 게으름에 마음 문 열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에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말아라. 동성연애자들에 문 따 주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자 믿지 말고 마음 문을 따 주지 말아라.
○ 하나님 성령께 약속한 것 끝까지 지켜 행하도록 문 따 주지 말아라.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 오래 대화하고 확인하고 또 대화해 보아야 한다.
○ 자기 재능을 개발하여라. 마음은 좋으면 밤낮 행한다. 매일 행해도 지치지 않는다. 행할 일인가 아닌가 분별하기다.
좋은 것이면 행하고, 나쁜 것이면 금지하고 잘라야 한다. 마음 습관 버릇 들이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가 중독되어 계속 행한다.
○ 마음 선하고 고운 자가 잘하면서 신앙으로 개발하면 영도 육도 더욱 빛난다.
○ 자기 마음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들어라. 어느 때는 어려움 당하면 마음 깜깜해서 은근히 포기한다. 기도하고 마음 잡아 달라고 하여라.
○ 마음이 선하지 못하면 절대 고쳐야 한다. 가인은 선하지 못하여서 형제를 미워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살인했다.
미워하는 맘, 시기, 질투, 혈기를 잘랐으면 그러지 않았다. 사탄, 악영, 귀신들이 마음을 주관하러 오니 하나님 성령 부르면서 물리쳐라.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 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다.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다.
○ 항상 사탄 마귀를 수시로 기도하여 쫓아내고 담대히 물리쳐라.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게 하여라.
○ 마음 닦고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 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 자기 마음의 신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든지 안 듣든지 자기 마음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고 일체되기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런 자가 시험도 이긴다. 자족 자립한다.
○ 마음 약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잘해 주는데도 자기 마음 약해 오해하고 스스로 넘어지고 자포자기한다.
○ 선생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신앙을 성장 기간 때 하였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 잠언>
43. 당세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무지자는 무지로 대하고 끝났어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이뤄져 간다.
44. 따르던 자 중에도 미련한 자들은 가다가 나가고, 아는 자들은 기뻐 뛰면서 시대의 환난을 당하면서 더 굳건하게 온전히 만들며 뜻을 이루며 축복을 받고 간다.
46. 자기 때에 만들어야, 만들어 놓고 귀히 쓰이고 하나님의 시대 약속한 뜻을 펴며 받고 사는 것이다.
47.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 되어 만들어지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된다.
49.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는데 육에 속한 자는 육으로 끝나고, 영에 속한 자는 영원한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을 함은 자기가 하는 대로 그것은 그것으로 끝난다 함이다.
50. 잘 생각하고 행하기다. 육을 위해서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주 안에서 하면 이상의 세계다. 하는 대로 된다.
51.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 네 육신도 영혼이 잘 됨같이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된다.
52.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은 다 무너뜨려 폐허 되게 하여 태풍에 날려서 어둠의 골짝에 버리신다. 그들이 살던 땅은 의인들이 받고 쓰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
자기가 해를 받지 않게 마음 문을 잠글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떤 사랑의 꾐에도, 물질, 돈의 꾐에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하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늘 함께하시는 성삼위와 주를 기억하며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가치있고 위대하게 만들어 영도 육도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고,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니 마음을 닦고 악을 자르고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말씀을 지키고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약하면 외부의 침략이 없어도 스스로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니,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시고 스스로 충성과 지혜로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천 년 역사 당세와 후대에 쓰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자 하오니 하나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지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되나니 계속 배우고 잘 만들고 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가장 튼튼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육신도 영혼도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되기를 시대에 맞춰서 잘 행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정확하게 마음이 알고 행치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사람 마음은 마치 흔들리는 갈대 같아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해야만 어떤 말을 들어도 흔들거리지 않는다.
○ 흔들거리는 마음은 지난날 행하여 실체로 받은 것과 겪고 경험한 것들을 믿고 행하면 견고해진다.
○ 30개론 말씀과 100여 개 진리 말씀은 마치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말씀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어 그동안 세상 과학과 종교의 그릇된 것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 누가 어떤 말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1980년에 한국의 최고 유명하다는 천문 과학자들과 이야기했다. “과학에서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 별이 또 있나 찾는다.” 했을 때 “지구 외에는 없다.” 했다. 하나님 창조의 우주 법칙을 깨닫고 영으로 확인하고 없다고 하였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우주에 대해 배웠다. “별들은 생물이 없는, 모두 비슷한 별 볼 일 없는 우주 장식의 세계다. 생명체는 없다.” 하셨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이치의 말씀이다.
○ 우주의 별들은 생명체가 없는 얼음덩이 별, 혹은 불덩이 별, 혹은 바윗덩이 별의 세계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승천하셨고, 그 육이 다시 온다.” 하며, 특히 400년 동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온다고 외쳐 왔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승천하셨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 재림을 소망하여 가르쳐 주고 기다리면서 왔다. 그러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오지 않았다.
이를 선생은 알고 가르쳐 주었다.
○ 선생은 예수님께 1960년부터 배우면서 1970년 경에는 성경을 깊이 보고 ‘예수님, 육신 부활 아니다.’ 이를 확신하였다. 그리고 예수님 영을 보고 영 부활임을 확인하였다. 2000년이 되면 ‘영’이 오시는 것이 절대적임을 깨달았다.
그 후 결국 2000년이 되었어도 예수님의 영만 강림하시고 육은 안 왔다.
○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육 있는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던 것이다.
○ 기독교에서도 2000년이 되면 지구 세상에 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온다고 하였는데, 그 이론을 선생이 뒤엎었다. 선생 말이 맞았다.
○ 섭리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며 새 역사를 펴 왔다. 선생이 구시대 성경 이론과 교리를 모두 뒤엎고 온전한 새 역사의 말씀으로 천 년 역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 새 역사를 알고 펴 가고 있다. 누가 어떤 궤변 이론을 말하여도 오직 선생 통하여 하나님 해 주신 말씀은 절대적이다.
○ 알면 마음 흔들림이 사라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확실해진다. 섭리사는 갈수록 굳건하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진리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애태우며 기다린다. 앞으로 천 년 동안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영으로 오셔서 새 역사를 펴시어 우리는 따라왔다.
○ 유대 종교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4000년 기다렸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는데도 몰랐다. 그 후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신약 2000년을 지나 지금도 기다리며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한다.
○ 이 시대 기독교도 그러하다. 이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이 1초도 늦지 않게 2000년 됐을 때 성약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온다고 한 대로 미리 시작하여 1초도 늦지 않게 시작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이같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산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면 모른다.
○ 모르면 조석으로 흔들리고 수천 년 가도록 갈대 마음이다. 확실히 알면, 마음이 굳건하다. 지구 세상 모두 주장해도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기다리는 구시대 다 가고, 새 역사를 온 세계에 펴 가도 모른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했다. 그대로 되었다.
○ 선생이 절대 진리 수백 개를 말해 주었다. 기성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말씀 듣고 따라 새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다 깨고 근본 진리를 말해 주었다. 이 진리를 절대 믿고 살아야 이에 해당하게 행한 대로 영원한 나라, 그 위치로 가게 되고, 육도 무지의 소경을 벗어나 눈 뜨고 산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어떤 존재이신가 배우고 생각하여 보아라. 너의 선과 악의 행함을 보고 심판하는 하나님이시다.
죄지은 것 회개해야 심판 안 받고 형벌 안 받는다. 죄가 있으면 절대 심판하시고, 의로움이 있으면 그 대가를 주신다. 절대 회개하여 죄를 스스로 없애고 의만 남겨라. 하나님이 보시고 행한 대로 주신다.
○ 의를 많이 행해야 한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 산 자같이 하나님을 대하면 행한 대로 합당하게 대해 주신다. 마음이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쳐다보시면서 신의 능력을 주신다.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이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하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이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하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는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편하게 삶을 살아간다.
○ 마음은 땅과 같다. 땅을 사고 집 짓고 살 땅인가, 농사짓고 살 땅인가, 정원으로 쓸 땅인가, 장사할 땅인가 알아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 성령과 주께 묶어 놓고 그 마음으로 거듭나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
○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살면 마음고생만 하다 인생 끝난다. 만들면 별이 해같이 된다.
○ 예수님 때 그 시대 율법주의자들도 제 생각대로 생각했다. 따른 자들만 알았다. 이 시대 하나님의 새 역사도 그러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면 좋아 기뻐한다.
○ 마음 약하면 큰일 못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를 만들어야 하고, 또 실천하고 커야 그때 축복을 계속 받는다.
○ 모두 혼자 하면 실패하고 패한다.
○ ‘시대 말씀’을 절대 전해야 창대케 된다. 그래야 기다린 새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며 모두 온다. 예수님 때도 환난이 극심했어도 말씀 때문에 모두 따랐다.
말씀 때문에 반드시 한 역사를 이룬다!
○ 서울의 찌그러져 가는 삼선교, 곧 무너지는 폐허의 집에서도 말씀을 가르치니 그 시대 엘리트 대학생들이 매일 밀려왔다.
○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도된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이다.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들어 놓으셨다. 어떤 것이든 재창조 하면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써라.
37. 매일 만들며 합당하게 쓰이기다.
38. ‘이 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이 시대에 합당하게 쓰인다. 만들지 않고 쓰면 삽질을 천 번 해야 하고, 만들고 쓰면 한 번만 하면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기입니다.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받고 견고한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확실하게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살게 됩니다.
기성은 구시대관점에 갇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한 섭리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만들어야 하나님 뜻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안 만들고 그냥 산다면 별볼일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새시대 새역사를 만났으니 마음을 크고 담대하게 표상따라 멋있게 하나님 구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하니 굳세게 하시고 서로 뭉쳐 하나되어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나니 역시 새 역사는 새 말씀입니다. 섭리는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 쓰기를 소망하며 진정 보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분이 안잡아주셨더라면 지금의 제가 존재할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 사람 뇌, 마음, 생각, 보는 눈, 먹는 입, 입는 것은 길이 드는 대로 체질 되어 버린다.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대로 되어 버린다. 개발하는 대로 되어 버린다. 글씨 쓰는 대로 되어 버린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되니 그리 된다. 그림도 그리는 대로 그려진다. 힘은 들지만 행하는 대로 된다.
○ 늘 하나님이 해 주시니 감사하며 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감사로 표적이 일어난다. 불만하면 이상세계 못 들어간다. 확인하고 할 일인가 보고 하라. 자기가 하고 후회 말아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할 일 생각나고 행케 하신다. 옛길, 소로 길, 자갈길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다니듯 변화가 돼야 한다. 신앙도 완전히 변화다.
○ 종교도 구시대가 끝나면 옛 종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 시대, 새 진리, 새 길 내듯, 행하신다.
○ 아무리 구시대에서 찾았어도 새 시대를 못 찾으면 싫어도 답답하여도 구시대에서 살아야 한다.
○ 새로운 복음을 전해야 자기도 더욱 새롭게 된다. 변화하면서 차원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된다.
그냥은 변화가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가지겠느냐. 많이 더 행해야 더 앞에 가진다. 보통을 넘어서 하고, 최선을 다해야 변화하게 된다. 그제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가진다.
최선을 다해야만 변화가 되어 은이 금이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
○ 월명동은 목숨 걸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구상대로 삼위와 끝까지 한 것이다. 그 결과, 최고 것이 되었다.
월명동은 표상이다. 시대 보낸 자와 하나님의 표상이다. 그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대해 주신다.
○ 자기가 행하면서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하고 그 위에 2차 하고 그 위에 3차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정한 끝까지 해야 삼위가 만족하신다.
○ 약한 몸으로 하면 안 된다. 연단된 몸과 맘으로 계속 될 때까지 끝까지 다 해야 한다. 연구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령께 물어보며 매일 해야 한다. 건축하듯 완공할 때까지다. 그래야 이사 가서 살게 된다.
○ 자기 홀로 육 세계 것과 영 세계 것을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성자와 같이하지 않으면 영원한 것까지는 못 한다.
○ 우리가 자체 가진 장비 가지고는 월명동 건축을 못 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괭이, 삽, 리어카 가지고 했다. 이후 더 크게 하려니 작은 차로 하고, 그 이후 작은 굴착기 2톤 포클레인으로 했다. 더 온전하게 크게 단계 높여 할 때는 10톤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으로 쌓다가, 더 차원 높여 큰 바위로 마지막 쌓을 때는 150톤, 200톤 크레인으로 했다. 그러다 더 큰 130~160톤 바위 작업은 500톤 크레인으로 하였다.
○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그러하고, 개인들도 너희 장비 가지고는 큰일 못 한다. 사명자의 장비로 하다가 큰일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장비로 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한다.
○ 신앙도 그러하다. 자기 가진 소질, 재능, 힘으로는 높은 차원의 것은 안 된다. 최선을 다해 사명자와 해야 한다. 보통으로 하면 누구나 높은 단계 이상세계에 못 오르고 이상세계를 못 만든다.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이다.
○ 사람은 아주 약하다. 교만하면, 강한 것 같아도 넘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하심을 모르면 소경이다. 같이 일 못 한다.
○ 소경들, 긴긴 기간 기다리어 때가 왔는데 잠만 잔다. 평소 신앙이다. 때가 와서 때와 같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지구 역사 펴고 떠나가셨는데 지금도 때를 기다린다.
200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느냐. 구약인들은 4000년 기다리고, 기다린 자가 왔는데 못 맞고 2000년이나 더 기다렸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못한 대로 끝나고, 맞은 자만 간다.
세상의 소경들, 악인들은 무지로 소리치며 판을 친다. 하나님은 아는 자와 역사 이루며 조용히 가신다.
○ 제때 해야 잘 된다. 제때 하면 혼자 해도 만 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 명이 해도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홍수 폭탄이 오고, 때 지나면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 가뭄이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해도 때가 왔으면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더욱 애간장 태우며 하게 한다.
○ 혼자라고 생각 말고, 하나님 성령 주와 하라. 혼자 하며 외롭다 말고, 은밀하게 하나님이 그때 주심을 알아라.
○ 자기 중심 하는 자, 이상세계를 앞에 놓고 홀로 광야 벌판을 간다. 하나님이 성령, 성자, 천사들과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 너희 기회의 때는 순간 한때 지나간다. 또 오게 하려면 지구를 다시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똑같이 반복하시겠느냐.
○ 정신 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 목숨 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게 하고 생명길로 간다.
반세기나 같이 있으면서 그렇게도 가르쳐 줬는데도 환난이 왔다고, 문제가 일어났다고 의심하고 제 생각대로 행하여 뿌리 없는 나무 되어 넘어지고 열매 없는 나무 되어 주인이 베게 하느냐.
세상 언론과 세상 무지자의 말의 태풍을 타느냐. 그들 말 믿으면 태풍이 일어나 그칠 날이 없으니 자기 인생 뽑히고 만다.
○ 무지는 사탄과 악이다. 저들은 우리와 길이 달라서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갈려 간다. 자기가 만든 길이 사망이다.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 월명동에 하나님 전의 돌과 같이 바위같이 너희가 쌓아졌다. 길이 남아 천 년 역사를 펼 것이다. 싱싱한 천 년 돌이 되어 시대 주인이 돼라.
○ 자기 꿈과 허영에 빠지고, 분위기 신앙하고, 자기 중심 하면 풍선같이 날아간다. 평생 자기 꿈도 목적도 못 이룬다. 성경대로 주 말씀대로 살아라. 오직 하나님, 성령이시다.
○ 주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믿음도 자기가 믿어야 살아나고, 자기가 믿고 진리대로 행하고, 자기가 사랑을 해야,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성령 대상 되어 흔들림이 없다. 딴 데, 딴 것을 사랑하니, 하나님 사랑이 무너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구원의 말씀은 자기를 매일 구원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8
불꽃같이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저희가 굳세게 담대하게 옛길, 소로길, 자갈길을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시대, 새진리, 새길 내듯, 행하고 계시니 우리 모두도 차원이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안되니 보통을 넘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이 행하고, 황금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래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고 하섰습니다.
역시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입니다.
제때 일을 잘하게 하시고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영과 혼을 알고 제대로 만들어져 영계와 육계를 다스리는 영적인 자가 되게 하시고 두려워 말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천 년 역사의 주인공답게 우리 모두가 빛나길 바라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 선생이 항상 하나님께나 성자께나 성령께나 예수님께나 구상을 받을 때면 아예 상상도 못 하게 보이시고 “이같이 행하라.” 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들이, 또 기독교 전체가 400년 동안, 또 2000년 동안 ‘이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저렇게’ 내게서 배운 대로 외쳐라.” 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말씀이었다.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이같이 예수님은 가르쳐 주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나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섭리사 46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대로 가르치고, 그 전에 예수님께 배운 때부터 알고 가르쳐 왔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옛 시대는 옛 시대 대로 가르쳤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 구약과 신약은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고 신약과 성약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에 하시는 일을 알고 맞고 사는 것과 맞지 못한 것은 땅과 하늘 차이다.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게 되었다.
이 시대를 따라온 모두는 처음에 말씀을 듣고 충격이면서도 말씀이 맞으니 안 믿을 수가 없는 말씀이었을 것이다. 모두 겪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그러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하심과 생각이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시다. 이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 사람끼리도 큰 사람들, 경제 왕들이나 정치 왕들이나 운동으로 금메달을 딴 자들이나 천재들이나 초인들이 말하면 안 믿어진다. 그런데 실제 행하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선생을 만나고도 처음엔 모두 의심하고 ‘신기하다.’ 했다. 결국 예수님께 20년 이상 배웠다고 이야기해 주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성경은 비유로 쓰였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시대 따라 기록해서 그같이 태양이 멈췄다고 한 것이다.’ 설명해 주니 너무나 놀랐다고 하였다.
◇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사람의 생각같이 깔짝깔짝 개미가 흙 파듯이 행하면 천 년, 2천 년씩 가야 조금 삶과 시대가 달라진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아니다.
◎ 선생은 초가집, 옛날 화전민들이 지은 100년 넘은 집에 살았다. 그렇게도 지옥 같은 삶을 살며 불편하게 살았어도 못 때려 부수었다. 그렇게 인간의 차원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었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 집 때려 부수고 새집 짓겠다.’ 하니 아버지 어머니는 못 하게 하셨다.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낮아서 당장 살 집만 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예수님이 시켰다.” 하니 “예수가 누구냐.”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안 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 안 했을 때다.
◇ 그래서 부모님이 밭에 가서 일할 때 남아서 동생들을 설득했다. “내가 월남에서 돈 벌어 온 것 도시 가서 집 사서 혼자 살지 않고 그 돈으로 여기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 테니 집 때려 부수자.
그냥 여기 살면 어느 날 잠자다 집이 무너져 죽는다.” 했다. 동생들도 모두 ‘맞다.’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집 뒤에서 집을 밀어붙이니 집이 쓰러졌다. 모두 충격받았다. 집을 그냥 두었으면 이같이 쓰러졌을 것이다. 쓰러진 집의 잔재를 모두 꺼내서 하루 만에 다 치웠다.
◇ 부모님이 밭에서 돌아와서 집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셔서 집이 쓰러져서 치웠다고 하였다. “집이 워낙 낡아서 곧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면서 “안 다쳤냐.” 하여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예수님 방을 선생 방 안에 꾸며 놓고 차원 높게 살았다. 예수님은 옛날 초가집은 마치 기성 신앙의 삶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도 생활도 그러했다.
◇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그런데 실상 늘 산기도 다니느라 집에서 살지도 못했다. 대둔산 용문골과 감람산과 기도굴에 다니면서 기도에 집중하느라 새집에서는 부모님이 살게 하고 산에서 살았다.
◎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非)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 예수님 육이 온다.
- 육신이 휴거된다.
-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 모두 비진리였다.
◇ 우리는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새 시대를 살아간다.
2000년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은 늘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역사 방식이다.
◇ 자부심을 가지고 하자.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기성은 기성대로 신약시대 뜻을 펴 간다. ‘안타깝다.’ 할 것 없다. 신약역사도 구약에 비해 새 역사를 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으니 잘한 것이다.
기존의 기성의 사람들이 새 역사로 와서 살아도 나이를 먹어 할 시간이 없다. 젊은 자들이 새 역사에 택함받고 살아간다. 월명동에 새집 짓고, 이제는 개발하여 하나님의 궁을 짓고 살아가듯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간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이 그대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온다며 육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그 후손들도 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리며 살아간다. 새 역사에 와야만 그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비진리를 버리고 진리를 믿고 따라갈 때까지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희망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 희망이 없고 신앙도 모두 죽어 갔다.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이뤄진다.
◇ 구시대의 육적 차원과 영적 차원이 어떠한지 영계에 가 보아라.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모두 알리고 행케 하였으니 할 일을 다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가시겠느냐. 모두에게 시대 복음을 전해 주니 올 자는 왔다. 이같이 역사해 온 것이다.
◇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쓰셨다. 선생도 처음에 안 믿어졌는데 말씀을 배우니 확실하였다. 배워야 믿어진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행해야 믿어진다.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아이큐 130 이하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하나 하나님은 천 년을 보고, 또 영원을 보고 거기 맞춰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이큐는 인간의 지혜 지식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높다. 고로 하나님의 그 생각과 행하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자기도 하나님 같은 지혜자가 된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편다.
고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불신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신교인 기독교를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믿고 따른 자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이해하고 따라왔다.
◇ 어떤 것은 인간의 생각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높은 생각을 주시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들로 “행하라.”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도 잘 모른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여 왔다.
5.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 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6.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7.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10.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11.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12.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 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13.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17.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20. 인식을 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이 솔은 하나님이 150년 이상 바위 위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키운 대 걸작으로 뿌리가 큰, 뿌리 왕으로 키우고 있는 소나무다.
흙을 덮으면 큰일 난다. 작품을 버린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 인식을 나쁘게만 하고 보니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한다.
‘100년에 한 나무 나올까?’ 하는 솔 걸작을 모두 “못생겼다.” 하며 갖은 악평 험담을 20년간 했다.
사람도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자를 보내도 제 맘대로 평가한다. 이 나무는 악평을 들으면서 너무 기뻐하며 스스로 컸다. 사람들이 모르고 자신을 두고 갖은 험담을 하고 외면해야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이다.
21.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 겪게 하며 키웠고,“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22.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25. 선생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26.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27.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31.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33.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35.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36.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나게 한다.
37. 월명동에 오면 구경꾼만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관리의 눈을 떠서 자세히 보기도 하여라. 이와 같이 섭리사의 생명들을 전체가 살피고 관리해 주어라. 정말 선생이 원한다.
38.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인식을 나쁘게만 하여 희망을 위한 고통인데 실패하거나 죗값으로 그릇 인식하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된다.
39.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2024년 성령사연 9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여서 들은 자가 깨닫고 행하게 하면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직접 감동 주어 행할 자로 행하게 한다.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정확하게 전해 줘야 한다. 전해 줬어도 듣는 자가 이해를 못 하면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유익이 되는 일은 속히 행하려 한다. 유익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고자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3/21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입니다. ‘인식의 눈’을 떠야 섭리가 보입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결국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납니다.
사람의 행함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하시게 하셔야 합니다. 그의 온전한 육이 되어야 하고 실상을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표상으로 보내신 하늘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성약의 새시대의 문이기도 합니다.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시고 뜻이 있어 성공하게 해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식에 대한 눈을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만물과 인간 개발의 끝장이신 사명자따라 같이 기도조건을 세우며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점차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 형상과 모양이 하늘과 땅의 걸작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은 희망을 위한 고통으로 그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때에 맞게 그만한 값을 치루게 하십니다. 무조건 죄로 인식하거나 뜻이 아닌가 괴로워 말고 인식을 잘하기 입니다. 월명동 야심작처럼 무너지지 않고 온전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도 육도 엄청난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시는 유익이 가득합니다.
내것은 없고 결국은 다 하나님 것이니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내 인생의 답으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라.” 하셨습니다.
◇ 시대를 좇는 자와 좇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마치 결혼하고 사는 자와 결혼하지 않고 사는 자의 삶의 차이가 다르듯 다릅니다.
결혼한 자는 대부분 아내와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를 살피고 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생활의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난 자들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사는 것이 모든 일의 전부입니다. 새 시대를 발견해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천 년 역사를 만나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사는 자들의 삶은 청춘이 늙도록 뛰었습니다.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 선생도 산기도 20년 하며 준비하고, 섭리사 45년 뛰느라 65년 동안 너무 바빴습니다. 돈 벌고 세상 공부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육도 경제도 명예도 세상 그 어떤 것도 접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위해 사는 삶이 최우선이었습니다.
육의 구원의 삶은 영원한 영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만일 육신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받고 육에서 끝납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을 영이 영원토록 받고 누립니다. 우리는 육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오직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 마치 결혼한 자가 자기 대상을 위해 살고 그 자녀를 위해 사는 것을 전부로 삼듯이 시대를 만난 우리도 하나님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의 전부입니다. 그래야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됩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모든 삶을 살아 영원토록 잘되게 해야 합니다. 사람이 몰라 못하는데 알았으니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목적이 곧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여 사랑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는 자들이 그 사랑의 삶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가 왔는데도 이 삶을 살지 못하면 너무 억울한 자들이 됩니다.
◇ 저마다 시대를 만나 제대로 사는 자들은 그 삶을 보면 압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이를 위해 모든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하면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자들입니다.
그리해야 영과 육이 신앙의 재벌이 됩니다. 사랑의 대역사를 이룬 자가 됩니다.
영이 축복받고 잘됨같이 육도 잘됩니다. 선생은 ‘시대 표상’입니다. 이같이 하면 너희도 이같이 된다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표상은 ‘시범자’입니다.
군대 가면 지도자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이같이 하라 합니다. 시범대로 안 하니 제 중심대로 세상으로 가서 인생길을 찾고 다닙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들어도 제대로 맞고 사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삶이 다른 것입니다. 자기 차원에 따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신앙 다르고, 생활은 다르다. 신앙과 생활은 다르다.” 하는 말은 각자마다 다 삶의 차원이 달라서입니다.
차원의 차이는, 맞을 자를 제대로 온전하게 맞았느냐, 못 맞았느냐에서 나타납니다. 힘들어도 말씀을 행하느냐, 행치 않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 된 자를 온전하게 맞은 자는 ‘신앙’이 곧 ‘생활’이 되어 살게 됩니다.
예수님은 본을 보이고 “이같이 살아라.” 하셨습니다. 안 하면 안 되고 행한 자만 됐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말하노니 제대로 하나님과 나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은 자는 그것이 삶의 전부가 되어 삼위와 주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매일 희망을 이루는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이시라 일일이 말을 못 하니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고 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시범자가 시범을 보인 그대로 해야 됩니다. 할 때까지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모두 표상을 따라 ‘절대 믿음’,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입니다.
◇ 모든 경제도, 명예도, 학문과 각종 배우는 것도 모든 먹고 마시고 사는 삶도 뜻을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신약시대 자녀권의 삶을 살면서도 자녀권 역사를 위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위해 먹든지 마시든지 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이 시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시대 사랑의 대상으로서 그 권세를 뺏기지 않도록 더욱 빛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시대를 뺏기고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다시 돌아갔도다. 모두에게 거울이 되었도다." 성령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은 것은 뜻이 아닙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21
이번 특별기도를 통해 인식의 눈을 뜨고 성령의 역사를 확실히 체험하여 차원을 높이는 기도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도 조심하고, 물도 조심하고, 생각도 조심해야 하는 이때입니다.
시대를 좇아 행하는 자와 시대를 좇지 못하는 자는 삶이 다르고 생활이 다르니 새시대를 맞은 자의 사고와 행실을 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새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을 새로 받고 축복받아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새로운 희망을 행하며 사는 자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새시대를 맞은 모든 삶이 천 년 역사를 이루는 삶입니다.
육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그 공력이 육도 영도 형통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시대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과정중이라 다 보여줄수는 없지만 이미 성경의 역사가 다 말해주고 있습니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으로 나아갑니다.
이제는 시대를 만난 우리가 하나님의 속시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만 위해 사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우리 삶이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육도 잘되고 영은 육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잘되는 인생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오직 삼위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육도 영도 최고의 삶을 사는 끝장나게 하는 우리가 되겠습니다.
제대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그리고 예수와 그 육 되어 온 자를 알고 이 시대를 제대로 알고 맞아야 하나니 그 뜻이 안 맞으면 이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