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22.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24.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전능자 주가 항상 성령과 함께해 줘도 모르면 낙심하고 믿음이 파선된다. 안 해 줘서 섭리사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해 줘도 모른 것이다. 무지가 죄요, 자기를 망하게 한다.
25.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 이 파선하게 된다.
26.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27.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28.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29.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30.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적과 싸워야지, 왜 같은 편끼리 무지로 싸우느냐.
31.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대화다. 조건이다. 능력과 권세다. 표적이 일어난다.
진리는 진실한 사랑이다.
사랑을 이룬 자는 다 이룬자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0
약속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는 하나님과 일체되면 우리도 안 변할 줄 믿습니다. 변질되는 것과 사탄과 타협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늪구덩이 같습니다.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이미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신앙의 영웅이 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이 제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위신을 빛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있는 확실한 사람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뜻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연악한 곳에서 항상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대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믿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최고로 이때 하늘의 전능자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모든 근성을 고치기 위한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 만들기를 더욱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에스겔 11:19-20>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사람은 하나님께 간구해서 쉽게 자기 소원을 이룰 것을 자기가 너무 어렵게 이루려 하기에 이루지를 못합니다.
지혜는 자기 소원을 쉽게 이루게 그 방법을 깨닫게 하니, 지혜를 받아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생각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어렵게 대하면, 그도 더 어렵게 대합니다. ‘일’도 쉽게 하는 방법을 두고 어렵게 하기에 힘들어서 하다 말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자신이 부담되어 하다 맙니다. 자기가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됩니다. 그러니 쉽게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입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일을 생각하고 무엇을 두고 그 일을 행해 오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성령님, 사명자 역시 모두 자기에게 무엇을 목적하고 행하셨는지, 이를 알고 자기가 행하면 바로 쉽게 이뤄집니다.
그 목적을 행하면, 하나님이라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니 즉시 행하십니다. 만일 ‘주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도 주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해야 됩니다. 사람이라도 그가 원하는 것을 해 주면 그도 그것이 좋아 그대로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 역시 우리가 그 원하시는 삶을 살아 드리면 우리를 좋아하며 그대로 대하십니다. 모르고 대하면 심정이 답답합니다.
또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여야 불가능한 것도 해 주십니다. 전심으로 하여야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 사람들은 서로 믿지 못해서 못 합니다. 그러다 하나님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모두 하나님의 전에 갖다 놓으니, 하나님은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이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을 또 주셔서 하나님의 전에 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기”
◇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나하나 주시고 천 년 동안 절대 믿을 수 있는 자의 행실을 하여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것으로 갖다 놓아야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십니다. 자기 것으로 하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만 주십니다.
선생은 하나님이 주시거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시면 하나님의 전에다 갖다 놓으니 거기에 해당되는 귀한 것을 또 주셨습니다.
◇ 사람은 자기가 실제 수고하여 해 놓고 쓰며 살면서도, 어느 때는 ‘내가 원하였던 것을 얻고 누리고 사나? 이것이 상상인가?’ 하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이는 얻은 것을 가치 있게 못 쓰기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환난과 어려움이 오니 그같이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또는, 자기 심리에 의해 생각이 뒤바뀌니까 그런 때가 오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펴고 같이 행하며 살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행하시는 성약역사인가?’ 하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뒤바뀐 때에는,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말씀을 확실히 모르면, ‘실체가 아니라 가상적 생각인가?’ 하며 이리저리 흔들리게 됩니다.
뛰고 달려야 확실함을 더 느낍니다.
◇ 사람이 자기 손에 잡고 살면서도 자신이 손에 쥐고 행함을 잊으면, 잡은 것을 찾습니다.
이와 같이 그 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에서 잊고 살면 실감을 못 하고 살게 됩니다. 자기가 얻고 살다가도 생각이 다른 것에 속해 잊고 살면 얻지 못하고 사는 마음을 가지고 얻으려고 떠나기도 합니다.
고로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상상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람이 때에 따라 원하는 것들을 이미 얻었고, 쓰고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도 원하는 것들을 젊은 날에 얻고 먹고 썼어도 장성한 후에는 잊고서, 얻으려 노력합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섭리역사도 보면, 젊은 날에 줄 것은 하나님이 다 주시고 그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 장성한 시대로, 지금 것을 주고 행하십니다.
과수원 주인이 과일나무의 열매가 한창 성장할 때 퇴비하고, 소독도 해 주고, 묶어 주고, 봉투도 씌워 주며 대하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 그 역시 그 시대에 행하며 가도 성장함에 따라 행하며 가십니다.
◇ 역사는 성장합니다. 고로, 시대를 좇아 행하며 가야 합니다. 시대를 좇지 아니하면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를 못하기에, 시대가 험하나 어려우나 시대 파도를 헤치고 시대를 좇아가야 합니다.
만물도 지구가 공전, 자전하여 돌아가는 대로 그 기후를 따라 성장하며, 때를 좇아가야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가야 제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육도 영도 구원받아 형통하고, 영은 영원한 기업, 천국이나 황금 천국을 얻고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 지난날의 것, 그때 제대로 못 한 것만 하지 말고, 새 시대 때가 오면 새 시대 것을 좇아 행해야만 새 시대의 것을 놓치지 않게 됩니다.
여름이 왔는데 봄 일을 못 했다고 봄 일만 하면 여름 일은 놓쳐 버립니다. 그럼 가을에 추수할 것이 없게 됩니다.
◇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갑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항상 두 시대가 갑니다. 모르니,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를 좇습니다.
구시대를 좇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고 새 시대 말씀을 듣지 못한 연고입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한 자들입니다.
게으른 자들은 구시대에 살고 부지런한 자들은 새 시대에 삽니다. 새 시대를 찾던 자들이 새 시대를 찾게 됩니다.
◇ 생시에 육이 할 일을 빨리 행하고 살면 꿈에서도 빠른 차를 타고 다니고, 육이 느리게 행하면 꿈에서도 느린 차를 타고 다닙니다. 혹은 걸어서 다니기도 합니다.
크게 행하면 크게 계시하여 보이고 작게 행하면 작게 계시하여 보입니다.
◇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해야 됩니다. 귀한 하나님의 역사인데 귀하게 행하지를 않으면 따르다 뒤에 처져서 운명이 뒤바뀌게 됩니다.
딴 방향에서 서로 오다 사거리에서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났는데, 그 순간 사명자의 말을 듣고 빨리 판단하고 같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시 자기 개인의 운명 길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인생길의 기회는 주인공을 만났을 때, 순간 그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생명이요, 길이니, 그가 먼저 말을 하며 깨닫게 해 줍니다. 육의 인생은 잠깐입니다. 순간입니다.
◇ 운(運)이 ‘때’입니다. 복(福)이 ‘때’입니다.
운 탄 자가 때를 만나고, 복 있는 자가 때를 만납니다. 곧, 하나님의 때를 만난 자입니다. 주를 만난 자가 복 있는 자입니다.
◇ 제때를 따라 커야 완전한 자가 됩니다. 겨울에는 산과 들의 나무가 안 큽니다. 나무는 추위의 환난 때는 성장하지 않으나 사람은 환난 때도 성장합니다.
가장 잘 성장하려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합당한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 사랑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고 행하며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삼고 성장하며 사는 것입니다. 시간, 틈을 내서 신앙에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신앙이 거목 되어 굳건하게 존재합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원한 너희 희망이 무엇이냐. 세상 것이냐? 세상 것은 없어지느니라.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삶이니라.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 하셨습니다.
◇ <땅의 것과 하늘의 것>을 알고, ‘두 존재 세계’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어떻게 하나 되어 우리에게 구원을 이루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하늘의 성자가 땅의 육신 가진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2000년 구원역사를 이루며 하나님을 증거하여, 믿는 자들은 온전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자녀급 아들 역사입니다.
성약 때는 예수님의 영과 하늘 성자가 일체 되어서 오시사 땅의 사명자의 육과 일체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여 신부급 역사를 펴며 천 년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휴거의 역사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어렵게 대하니 하나님도 거기에 맞춰 어렵게 대하시게 된다 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것’이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 드리면 쉬운 것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가 왔으니, 새 시대에서 최선을 다해 육이 행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만난 복된 자들로서 오직 전능자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성령 안에서 그 뜻을 행하며 사는 자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그러니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도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으니 우리도 온전한 사랑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 온전한 삶을 살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성자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인봉해 놓고, 사명자가 역사를 시작하면 인봉을 떼게 하신다. 구원자 예수님은 구약의 인봉을 떼셨다.
2. 인봉 뗀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본인이 인봉을 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받아들이면 순간에 끝난다. 그 말씀의 주인이 되어 외친다. 못 받아들이면 자기가 떼야 한다. 그러려면 일생 동안 가도 못 뗀다. 구약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못 받아들이고, 그 후로 2000년이 지났어도 인봉을 못 떼고 지금도 딴 길을 간다.
3. 신약의 인봉을 뗄 때는 새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떼게 해 주신다. 구시대의 것을 떼게 하고, 사명자 그 당세의 것도 떼게 한다. 고로 역사를 펴 나간다.
5. 서로 믿어 줘야 하나님이 일을 제시간에, 그때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8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복 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가니 그 복을 오늘도 누리고 갑니다.
힘들어도 희망찹니다. 하나님, 성령, 주님께 더욱 다가가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확실하게 믿고, 날마다 행하여 실체를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매일 그때그때 인생을 일구며 삽니다.
지난 것은 끝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어서 얻었을 때 그때 제대로 쓰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때를 따라 대해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때를 따라 대하시고 이미 끝났고, 성약시대 새 역사에 집중하여 돕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말 하나님은 내가 성장하고 만들어진 만큼 축복 해주시고 늘 함께 하셨습니다. 일이 안될 때는 야심작이 5번 무너졌을 때를 생각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면 무너지지 않는 축복을 받게 되겠죠. 그래서 무너져도 또 다시 일어섭니다. 그 정신을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생을 제대로 사는 법! 축복받는 법!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람과 통하는 사람이 있고 하늘과 통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명석선생님은 하늘과 통하고 땅과도 통하는 정말 잘 통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좋아합니다~♡
자기 생각으로 안 통하는 사람들이 저리 나가서 악소리 냅니다. 정말 자기 생각대로 행하며 사는거 같습니다. 결국 보면 이성문제 돈문제 명예문제등 자기 이권과 관련되어 자기 보호하자고 내는 소리입니다. 무엇을 먼저 생각했느냐에 따라 갈리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무엇이 진실인지...그래서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묵묵히 갑니다. 하나님은 살아 역사하고 계시기에 반전의 역사가 있을 줄 믿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그 때를 소망합니다.
" 땅에 있는 것들은 새것이라도 점점 낙엽같이 사라지나니, 결국은 영의 것만 영원한 희망이니라. 하늘에 속한 것을 육을 통해 이루고 살아라.”
● 육신이 산 자가 육신이 아주 죽은 자를 평생 못 만나듯이 영이 아예 사망권에 죽은 자는 산 영이 영원히 만날 수가 없다.
● 육신이 죽은 자를 산 자들이 만나려면, 죽은 자를 육체 그대로 장사한 자라면 무덤을 파서 시체를 보아야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영이 아예 죽은 영은 흑암 사망에 가면 불에 타서 흔적을 잘 모른다. 마치 썩은 시체 같다. 그러므로 죽은 영은 육신 죽어 무덤에 묻은 시체 같으니, 사망 지옥에서 영이 타서 찌그러진 영이 되고, 혹은 더러운 곳에 처해 썩어 가고 있다. 혹은 바짝 말라서 있기도 하니, 세상에서 자기 육이 산 처지대로 형성되어 있다.
○ 자기 영은 육신이 땅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가 말씀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 보낸 주를 믿음으로 구원이 좌우된다. 그러면 구원된 영이 되어 그 공력대로 빛나게 되는데, 공력이 없는 영은 보통 평범한 영으로 존재한다.
하늘이 그리 멀지 않지 않냐 쳐다보면 보인다 땅의 형제들도 그리 멀리 있지 않지 않냐 쳐다만 봐도 눈짓만 해 줘도 힘이 나서 산단다
삶의 여유다 침착성이다
생각만 해 줘도 눈치 빠른 자 알고 행여 모른다면 하나님이 기별해 주신단다
🔸2021. 6. 16.
『동행』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삶의 다름이 무엇이냐. 자기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 시대 생각으로 사랑의 신부 되어 사는 것이다.
2. 하나님과 주의 생각은 성령 안에 평안과 생명과 영생이다.
3. 너희 생각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고 다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은 버리고 오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구하고 그 뜻으로 살아라.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4. 자기 생각대로 산 자들은 저 사망과 세상으로 가서 살고, 주를 떠나 산다. 그들은 육신에 속하여 살고 있으니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계획한 나라를 제대로 상속받지를 못한다. 땅에서도 그의 축복이 메말라서 산다.
5. 충만하고 온전하게 행하는 자만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된다.
9. 주를 속이는 자와 자기를 나타내는 자와, 핑계하며 합리화하는 자와, 형식으로 행하며 화목하지 못하고 주와 일체 되지 못하는 자들은 열심히 행하여도 모두 자기 육성을 행하는 자들이다. 자기가 행한 일이 자기를 괴롭게 하니, 인자와 공의로 의를 좇아 항상 살기다.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자기를 주께 맡겨라. 급물살에 떠내려가는 자기를 자기가 구하겠느냐. 구하는 자가 구하듯이 주로 말미암아 구원된다.
13. 하나님은 주 예수의 강림과 그를 맞고 온전히 행하는 자 안에서 행하신다. 지혜롭고 총명한 자가 누구냐. 신부가 누구냐.
14. 오직 주 하나님이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성령이 너를 주께 인도하신다.
15. 구원은 어느 시대나 구원자를 따라가는 것이다. 어려움도 겪고 환난을 당해도 구원자를 자기가 따라가야 한다. 자기도 자기를 구원시키는 데 해당되는 할 일을 행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수고가 헛되지 않게 열심히 주의 말씀, 곧 주 예수의 말씀, 성령과 전능자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행하기다. 이 시대를 좇음이 얼마나 기쁨인지 시대 하나님을 좇아 사는 것이 우리를 영화롭게 한다.
16. 옛 시대는 이미 그 시대 해당되는 자들이 행하고 지나간 것이다. 새 시대에 살면서도 옛 시대에 사는 자들은 새 시대 복을 받지 못하고 그 선조들이 간 길만 좇는 자들이다.
17. 새 시대에 살면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자를 좇아 행하라. 그는 너희 머리다. 머리는 둘이 아니다. 항상 온전하게 행하기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온전히 행하여 만들었다. 월명동을 보고 온전함이 어떤 것인지 배우기다.
18. 신부 시대라고 여자를 중심해도 안 되고, 그렇다고 남자를 중심해도 안 된다. 오직 주를 중심해야 된다. 주 예수, 신랑이다. 그 육체와 일체 되어야 신부다.
19. 하나 됨이 무엇이냐. 그 말씀을 사랑하고 지켜라. 그를 사랑함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항상 사랑의 근본자이시니, 사랑으로 일체 되어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이 신부다.
천국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하다고만 해서 갈수 있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그 말씀을 인정하고 행하며 구원받고 사랑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천국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넓게 생각하고 차원을 높이자 !!!
오래 전에 정명석 선생님께서 전체에게 주신 편지가 있어 올려 드려요. 그분의 진심을 언젠가는 세상이 알아줄 때가 오겠죠. 하늘과 우리는 알고서 증거하는데....본 자가 아는 자가 말하는 것을 믿어 주세요~☆
2018년 사연42
나는 지금 달려간다.
성령이 날 데리고 오늘은 다른 일을 시켰다.
“집에만 있는 방안 퉁소 되지 말고 좀 돌아다니며 행해야 이것저것 보고 느끼고, 얻을 것도 얻는다.” 하고 새벽에 말씀하시더니, 새벽 미명에 성령이 나를 이끌고 나왔단다.
여기저기 하나님의 성지 땅 아름답게 가꿀 것들을 샀단다. 맷돌도 샀단다. 콩 갈아서 먹고 건강 잘 챙기려고 한다. 너희들 것도 사다 놓겠다. 월명동에 오면 콩 갈아서 먹어라.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4시 30분쯤에는 집에 들어갈 것이다.
월명동이 와 있는 사람들,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지만 안 온 사람들 생각해 봐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웬일이냐. 오늘따라 왔는데 주인 없는 집이 되었구나. 그래도 집에 가니 다행이다.
한국과 세계의 모든 섭리의 사람들, 오늘 말씀같이 새벽을 깨우고 낮에 뛰고 달리자. 그리고 돌아다녀야 뭘 얻고 찾는다. 나도 오늘도 그러하다.
그리고 감각 있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응을 보이는 자들이 되라 했다. 반복 안 해도 알겠지?
나도 오늘 반응을 보이며 하늘의 몸이 되어서 이곳저곳 다닌다.
올갱이국 먹었다. 그런데 보통이더라. 별 맛 없더라. 올갱이국, 알고 보니 다슬기 국이더라. 에잇.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나 새 시대 사람들이 믿기만 하지 그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믿지를 않는다.” 하셨다.
2. 믿고 사는 것만 중심을 한다.
4. 믿기만 하면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5.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 예수님의 뜻, 자기를 구하는 자의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뜻을 이루게 된다.
6. 뜻을 모르면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길로 가면서 믿게 된다. 믿으면서 거스르고 불편을 준다.
7. 뜻 모르면,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게 된다.
8. 성령은 “사람들이 그저 잘 믿으려고만 한다. 뜻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셨다.
9. 뜻 모르면 소경이다. 구시대는 뜻 모르고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 보내어 말씀 전해 따르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11.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
12.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잘하려고만 하면서 내 뜻대로 행하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내 뜻 아니다. 네 뜻대로 하지 말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구상을 보며 다시 하여 현재 하나님의 구상과 뜻대로 하여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련원을 만들려 했다.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항상 다르다.
결국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몰라서 자기 뜻을 하나님 뜻이라 한다.
16. 자기 뜻을 주의 뜻이라 하며 주를 이용하면서 행하니 모두 드러나 부끄러움을 받게 되고 사탄의 행함인지 알게 된다.
17. 하나님 뜻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성령 뜻도 성자 뜻도 그러하다.
18.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뜻들을 펴신다.
19.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는다.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갔다.
22. 주의 뜻대로 살면 그가 이끌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신다.
23. 마음이 주와 성령과 하나님과 일체 되면 그 뜻대로 가면서 산다.
24.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때마다 그 뜻을 주셔서 듣는 것이다.
25.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26. 확인하고 의논하고 더 달라고 하며 행해야 된다.
앞으로 보세요. 100년 가면 이 복음이 세상에 다 깔립니다. 항상 시대 지도자를 보낼 때마다 과학적인 것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달하니, 몇 년만 돼도 <새 도시>와 <옛 도시>가 갈립니다. <분당>도 '신도시'라고 하더니 벌써 '옛 도시'가 되고 건너편 <판교>가 '신도시'가 되어 발전해 갑니다.
'옛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식'으로 하는 자는 '구시대'와 같고, '옛 도시'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은 옛것만 배우고 안 하니, 젊은 신시대를 못 끌고 갑니다. 젊은 자들이 그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옛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모두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새 식'으로 해야 됩니다.
드러내야, 세상이 모두 압니다.
이 어마어마한 영원성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흥분과 기쁨과 희열을 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창조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사느냐. 외쳐라. 우선 급한대로 섭리 안에서 외치고. 이들이 가서 외치게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천년 역사 시대의 말씀 듣고 따르는 사람은 최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하늘에 묻혀서 하늘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9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있게 멋있게 신나게 신나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좀더 깊이 살지를 못합니다.
매일 그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하나님이 자기를 향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것은 거스르고 불편을 줍니다.
뜻 모르고,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으면서 행하면 후회하고 망하게 됩니다.
뜻 모르면 소경입니다. 뜻 모르고 열심히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를 따라 구원받는 것입니다.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뜻을 알고 행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아닌 내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으나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갑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더욱 기도합니다.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 묻고 주께 묻고 또 묻습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새롭게 행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먼저 쳐다봐야 하나님의 눈과 마주치고 마음과 마주친다. 주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마음 눈’이 생각하기다. 늘 생각해 보아라. 네가 쳐다봐야 안다.
• 쳐다본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다.
• 성령을 생각해야 성령의 마음과 네 마음이 서로 ‘마음 눈’이 마주친다. 하나님과 주 역시 그러하다.
• 지혜를 가르쳐도 이해를 못 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감의 시💎 정명석
👉🏻같이 가자
홀로 가면 저 높은 고개 힘들어 어떻게 넘어가느냐 나도 저 고개를 넘어가야 되니 나와 같이 가자꾸나
절벽도 암벽도 같이 가며 서로 이끌어 주며 간다면 저 험한 산을 넉넉히 넘어가 산 너머 희망찬 이상세계 만나서 지난날 사연들을 말하며 보람차다 하리로다
🔸2021. 5. 5.
『동행』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참고 성구 :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 귀하게 늘 사랑하고 여기면 늘 더 귀히 주신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 마음을 통해 대답하신다. 자기 생각과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라.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약속한 새시대가 중하다. 시대를 좇아야 한다.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시대마다 전능자 하나님이 그 시대 구원자를 보내어 행하실때 ,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한번에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는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복음을 전해야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킨다.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선생이 행복한 것은 다른 자와 달리, 남달리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더 믿고 섬기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해서, 더 큰 낙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시대의 불의한 자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하게 하시는 일인지요?”라고 물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나 하나님이 그들 통해 하는 일이면, 너의 편을 들겠느냐. 내가 행악자들 통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행악자들이 자기 행위가 악해서 하는 일입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 <과거의 것>은 기본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지금의 것>을 배워 행해야 지금 잘됩니다.
예수님 때도 “옛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것이로다.” 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역사’입니다. 고로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새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 주어 모두 똑같이 압니다. 그러나 더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됩니다. 기본은 다 알려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말씀을 통해 각종으로 돕고 사랑하시며 행하시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각 사람이 그것들을 하나하나 크게 받았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을 아는 차원을 보면, 첫째, 보통으로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둘째, 아예 모르는 자도 있습니다. 기도하고 알려고 노력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셨는지 확실하게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돕고 보낸 자를 통해 도와준 것을 온전히 알아야 기뻐하고, 더 온전하게 믿고, 더 완전히 알고 행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은밀하게 해 주셨는데 사람이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이 해 주신 만큼 완전하게 온전하게 알고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지 않으시고 다음 단계를 행하지 않으십니다.
환난 때도 주십니다. 환난 때 하나님과 주가 더 행하십니다. 그러니 더 찾아야 합니다.
◇ 차원 낮은 자들과 뒤에 처져 사는 자들은 차원 높이 사는 자를 모르고, 앞서가는 자를 모릅니다. 거리가 떨어져서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받는 데만 만족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받고는,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희열을 느끼며 사는 데는 야박합니다.
◇ 자기 개인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여 얻는 것도 크지만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섭리사를 위해 기도해야 더 얻게 되고, 더 크게 얻습니다.
◇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는 먼저 알려주고, 먼저 뛰게 합니다. 그는 다 배우고 나타나서 가르쳐 주고 행하게 합니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고 만들 때, 함께하지 않는 동네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오면서도 같이 일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저 사람들 미쳤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돌에 미쳤다. 나무에 미쳤다. 개발에 미쳤다. 전도는 안 하고 돌만 쌓느냐. 나무만 심느냐.” 하며 정말 정신이 정상 아닌, 미친 말들만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섭리사를 나가기도 하고 악평도 했습니다.
일을 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자연 궁’을 만들고서 천 년 역사를 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 년 역사를 펴는 곳,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만들어야 그것을 보고 전도가 됩니다. 전도하려고 성전을 만드는데, 악평한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켜서 하는 자를 악평하니 ‘이치에 소경이며, 불구자’입니다.
◇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합니다.
신앙뿐 아니라 운동선수나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 등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성공한 자들끼리는 통합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어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계속 미쳐서 따랐습니다. 그들은 결국 천국을 건설하고 영원히 살게 됐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때를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역사를 하는데 알고 맞고 미쳐서 좋아하는 자도 있고, 이를 모르고 정신이 정말 무지에 미쳐 악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두 세계가 쪼개져, 악과 선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 <새 시대>는 <구시대>를 이방과 기성에서 다 겪고 와서 ‘어둠’과 ‘무지’를 압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겪지 않아서 모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했습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만 좋아 미쳐 기뻐합니다. 보화를 발견한 자는 <하나님의 뜻>이 ‘보화’이니 뜻을 행하여 황금빛을 발하며 갑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뜻을 펴면, 사탄과 악인들은 구시대와 세상을 잡고 악평하면서 힐문하고 고통을 줍니다.
◇ 예수님이 ‘신약역사 2000년, 자녀권의 뜻’을 펴고 신랑으로 다시 오시니 땅에서 신부 조건을 세운 자가 먼저 맞고 하나님의 천 년 혼인잔치 역사를 행합니다.
고로, 사탄과 무지자들이 갖은 고통을 주지만 역사를 <막는 자>는 육이 늙어 죽으면 못 하니 끝납니다. 역사를 <행하는 자>들은 육이 죽어도 영이 천 년 동안 역사를 펴고 그 후 혼인잔치가 끝나면,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를 영원히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와 <표상 역사>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육도 영도 하나님이 영원토록 갚아 주니 거기에 속해 살게 하십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배우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 <구약의 예언>은,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 당세 말씀’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좇으라고 해 주었습니다. <신약의 예언>은, 성약에 오실 자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약의 말씀’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온전히 알라고 해 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가다가 세상으로 나갑니다. 배우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성경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