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도  전 -

등반가들
헬기타고
정상올라
내가산을
정복했다
소리치며
나좀보라
하는자가
어디있냐
목숨걸고
기어올라
정복했다
소리친다

인생누가
성공이란
봉우리를
날아올라
성공했다
하는자가
있사오랴
맨밑에서
몸부림쳐
기어올라
인생승리
성공자가
되었다고
하지않냐

정상에는
올라가는
사람만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명산또한
그러하다
정상까지
올라가면
하늘음성
들리도다

『동행』



◇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옷이 더러우면 더러운 취급을 받는다. 빨아서 깨끗이 해야 한다.    

◇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제대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다. 말씀 듣고 행치 않음도 죄였다.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음이 죄다. 혈기, 고집, 교만, 자기 중심이 죄요,    말씀에 더하거나 빼고 전하는 것이 죄다.    꼭 필요한 것이 성령으로 감동 되면 더하여 해 줘도 된다. 하나님께나 주께 약속하고 행치 않음이 죄다.

자기가 죄를 안 지었을지라도 선조의 죄, 연대죄들이 있다. 그러므로 죄를 알고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연대죄는 새 시대 보낸자를 만나고 따르면 끝난다.




◇ 사람이 모르면 못 해서 망한다. 아는 자만 행하고 사망을 벗어나서 육도, 영도 생명으로 간다. 몰라서 해결 못 하는 자는 사망권에서 살아가다, 육이 죽으면 영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면서 살게 된다.

◇ 자기 영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시간을 보내서는 절대 안 된다. 시간이 없다. 어서 자기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만 위해 사는 자들은 거의 사망의 삶을 산다. 이런 자는 영도 사망의 사람으로 거의 결정된, 운명이 끝난 자다. 영계를 제대로 보고 나오면 절대로 육신이 이전 그대로 살지 않는다.

섭리사의 어떤 자가 지옥을 순간 보고 왔다. 거기 영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것을 보고 충격받고 놀라서, 그때부터 기도하며 신앙에 전념했다. 천국도 봐야, 천국에 가려고 몸부림친다.




◇ 사람이 어떤 것이 좋은 보화임을 알아야 목숨 걸고 그것을 얻으려고 자기 소유를 다 판다. 제대로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는 그 생각도, 행함도 전혀 다르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섭리사에 최고 진리를 밝혀 주셨다. 새 역사, 천 년 역사이기에 이같이 말씀을 해 주셨다.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어야 된다. 못 한 자는 몰라서 안타깝고 억울하다.

◇ 하나님이 최고의 돌을 주셨을 때, 그때 힘들어도 하나님 구상대로 월명동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었다. 만일 주셨어도 힘들다고 만들지 않았으면 돌들도 모두 사라지고, 가치 없이 되었다. 행하여야 하나님도 희망을 가지고 그와 행하신다.

◇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 끝나고 그 후손 때 다시 기회가 온다.

신약시대의 기회 놓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신약 끝나고 후손 때,    2000년 후에 기회가 왔다. 이때도 맞아야 맞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 기회를 이 시대 사는 택한 자들이 맞고, 자기 변화를 시키고 만들어서 새 시대 구원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시대 구원의 기회를 놓친 자들은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다.

하늘의 기회는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온다. 고로 행할 때도 와서 함께해 주신다.


◇ 사람마다 육신의 할 일이 많이 있다.    그것 다 보고 듣고 행하려면 끝이 없다.    최우선으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다 끊어라.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선생도 이같이 일생 살았다.

◇ 시간에 성공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영원한 것이 있어도 시간 없어 못 한다.
  
육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꼭 필요한 것만 하여라. 나머지는 행치 말고 시간 아껴서 영원한 것을 위해 쓰고, 하나님이 육신에게 하라는 것을 하는 데에 시간을 써라.

◇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쓴다. 그러니 허무하게 끝난다.

젊었을 때 시간을 제 육만을 위해 쓰면 나이 먹어서도 고통받으며 불쌍히 살다 끝나고, 영 마저 영원히 실패한 영이 된다.

시간을 아껴 쓴 자는 10년, 20년 혹은 50년 더 살며 행한 자가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정한 시간 때문에 오래 살 수는 없다.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간을 아껴 더 빨리 뛰고 쓰면 최고 오래 산 자가 되고, 그 시간을 영 위해 쓰면 천 배 만 배 그 이상을 이룬다.

○ 신령하여 영적 시간으로 쓰면 육으로 10년 할 것을 1달 만에 다 하고, 평생 할 것도 몇 년 만에 다 하여 유익을 얻는다.    성경을 푸는 것도 기도하여 신령하게 풀어서 수백 년 동안, 수천 년 동안 못 푼 것도 몇 년 만에 풀었다. 풀고 행해야 헛수고 안 된다.

영적으로 신령하게 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천 배 더 빨리, 더 많이 하게 된다.

◇ 영으로 삼위체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육적으로 사는 자보다 무한히 해 놓는다. 고로 천 년, 이천 년 동안 빛나고 자기 영도 변화되어서 영원히 빛난다. 섭리사도 신령하여 영적으로 하였기에 많이 한 것이다.


◇ 육적으로 사는 자는 짐승같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영원히 지옥의 고통으로 간다고 성경에 하나님이 항상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육신이 화려하게 살아도 육신 죽은 후에 사망권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으며 몸부림을 치게 되니, 세상에서 산 것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천국으로 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순종하게 하여 구원받게 함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라. 모르면 받고도 상실한다.

지구 세상 모든 것을 다 갖췄다 해도, 그것 다 주고라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 가령 지구 세상 다 가지고 있는 자가 급물살에 떠내려간다면, 지구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영광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지옥과 흑암은 1초도, 1분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영원히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곳이다. 구원을 못 받으면 그러하다.

고로 선생은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배우고, 선생도 기도하여 영계에 가서 보고 배우고, 성령도 깨우쳐 주시어 배우고서 일생 동안 영적으로 살았다. 육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았다. 많은 생명을 예수님과 같이 이끌어 내서 생명권에 오게 하였다. 이것만이 영원히 남는다.

◇ 가르쳐 주지 않으면 생명길 못 가고, 구원을 몰라 못 받는다.

나와 같이 있던 자들에게 복음의 입을 열지 않으니 모두 우상 섬기는 길로 가고, 무교로만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입 다물고 말 안 하니, 그대로 자기 가는 넓은 길로 모두 갔다. 구원받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자기만 의지하고들 살아갔다.

말해 줘도 관심 없으니 일절 복음을 입 밖에 내 놓지 않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에 나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다 함이 이루어졌다.”
하셨다.




◇ 생명의 말씀을 안 전해 주면 누구나 자기 선으로서는 선한 영계에나 가지,    구원받고 천국으로는 못 간다. 주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신약 때도 외치게 하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품으로 오게 하셨다.

어떤 자가 새 도시를 만들고, 궁을 짓고, 집들을 건축해 놓고 광야 사막에 사는 자들에게 사람을 보내서 “이곳에 오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어 데려오지 않으면,    그들은 광야 사막에서 평생 살다 죽는다.    데려온 자만 이상세계에 살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국과 땅에 지상 이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와서 살라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가 오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존에 살던 곳에서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다 끝난다.    오라고 하여 온 자들만 새 집에 살고 이상세계를 이룬다.

◇ 이 시대 복음을 전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른다. 그 삶에서 살다 끝난다.

선생도 새 시대 복음을 예수님께 듣지 않았으면 다른 자와 같이 원시인 신앙생활을 하며 살았다.

새 시대가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 시대 복음을 들어야, 구시대 신약에서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을 육도 영도 다 받는다.



◇  문화, 예술, 과학, 정치 모두 ‘때’가 되면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전환한다. 그때 따라가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고통을 겪으면서 희망을 못 이루고 살다 한이 맺혀 죽는다.

현재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아라. 육적으로 세상에서 사는 자들과 구시대 신앙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을 보아라. 새 시대를 만난 자들과 못 만난 자들이 하늘과 땅같이 차이 나게 살아간다. 못 만난 자들은 불쌍하게 살아간다.

새 시대를 만났어도 제대로 못 따르고 힘들다고 벗어나고, 악평자의 말을 듣고 벗어난 자들은 거기서 인생 늙어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따라가라고 그를 보냈다. 힘들어도 따라가는 자들은 매일 희망이다.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는다.

◇ 세상을 보아라. 상-중-하로 살고 있다. 자기 행위대로 받고 살아간다.

새 시대로 와서 희망을 가지고 행한 자들은    그것이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받고 살고, 구시대는 구시대 것만 받고 산다. 구시대엔 구시대 것만 주신다.

몸부림쳐 하나님도 찾고, 주도 찾은 자들은 찾으며 행해 왔다.

◇ 선생도 10대 때 교회에 다녀도 별 희망이 없다고 했다. 고로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예수님을 만나서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해도,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정말 별 희망이 없다고 하니, 예수님이 “내게 다시 배우라.” 하셔서 배웠다. 새 시대 희망의 말씀이었다. 배우고 행하니 희망이었다.

연단 기간 때, 힘들어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이때는 마치 농사를 지어 놓고 추수 전이니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때와 같았다. 결국 끝까지, 추수 때까지 하여서 희망이 이루어졌다.

모두 투자하고 수고했어도 자기 추수 때를 기다려라.


◇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아무나 택하지 않으신다. 대상이 되는 자를 택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하나님 보낸 자를    끝까지 따라간 자 중에 망한 자는 없다. 영원히 형통하였다. 영적 조건, 신앙 조건의 삶들의 대가를 육으로는 다 못 받는다. 너무 커서 육은 육적인 것들만 받고, 영적인 것들은 영이 받고 영원토록 누린다.

◇ 정한 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 되면 합당할 때 이뤄 주신다. 하나님은 때이시다.

선생도 어떤 것은 40년도 넘어서 이뤄졌다.

하나님의 때를 맞춰야 한다. 때를 맞춰 준다는 것은, 겨울에 겨울철 옷을 주고, 여름에 여름철 옷을 주는 것과 같다. 겨울에 여름철 옷을 주고, 여름에 겨울옷을 주면 사용 못 한다. 급하다고 때도 안 됐는데 달라고 하지 말아라. 겨울까지, 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줘도 귀하게 쓴다.

국화가 피는 것을 보려면 봄부터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고, 어떤 것을 모두 청소하려면    장마철이 올 때까지 때를 기다려야 한다.

◇ 기도해 놓고, 때를 기다려야 된다. 조급하게 하면 축복은 상실된다. 때와 축복이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함을 깨달아라. 때에 줘야 아름답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6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에 끝나고 그 후손 때나 기회가 다시 오고 그것도 맞아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새 시대 구원을 놓치면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데 우리는 지혜롭게 시간경영, 인생경영을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쓰고나니 허무하게 인생이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헛수고하지 않게 영적으로 신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천지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나니 모두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르고 끝나 버리니 힘들어도 따라가며 희망으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게 되니 기도와 수고로 그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모든 것이 시대 보낸자부터 잘 풀리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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