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2024년 성령 사연 22

잡초밭에 천국의 좋은 씨를
뿌리지 말고
가시밭에 좋은 천국의 나무를
심지 말아라.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사명자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아라.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하늘에 침 뱉으면
자기에게 떨어진다.

   하늘에 검 던지면
자기에게 꽂힌다.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악을 행한 자는 모르고
행하였어도 자기 책임이다.
왜 모르느냐. 양심도 있는데.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자기 때에 혀 심판 받는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너희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께 맡겨라. 하나님의 것들이 다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 하나님과 사람과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인류로 거기에 살게 하시며 총괄하시지만, 인간은 공중에 집 한 채, 건축할 만한 집터 하나도 공중에 만들어 공전시키지 못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루도 지구의 사람을 안 살피면 생명들이 살아 존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도 믿기만 하지, 그의 행하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 한다.

• 하나님의 그 행하심은 참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만큼 살피신다. 고로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

• 창조주가 사명자를 보내어 가르쳐 주니, 배우고 알고 사랑하고 살면서, 자기 영이 그 사랑의 대상이 되도록 의로 행해야 한다.

• 하나님은 그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이 영원하시다.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다. 이를 절대 행함이 천억을 받고 안 믿고 사는 것보다 영원히 낫다.

하나님은 지금도 호흡이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행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의 그 육신과 영혼이 사망에 처하지 않게 전심으로 행하신다. 주는 그 몸이 되어 이끌어 내신다.

•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전심으로 살지 않는 자와 영원하신 하나님 믿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은 영원한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또한 누구든지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사랑치 않고 살면 사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영원 무궁히 존재하는 자이시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7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된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신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께는 흠없는 것만 깨끗한 것만 드리기. 결국 회개와 사랑만 남네요.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의 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둗고 미련과 무지에서 벗어나기 입니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 사고 주관에서 벗어나 부활되어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신부로 영원한 그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천복인데...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대로 행함이 영원한 축복으로 길이 빛나니 더욱 이 마음과 몸을 주관하소서.

성령은 우리를 늘 살피시나 우리가 우리 주관에 가득 차 있으면 이 육 마음 운전을 못 하시니 하나님께 더욱 맡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큰 축복

https://youtu.be/jG3keo8g8Uk?si=aIcmiI-rlybVjij0


•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어도
하나님은 생각이 하늘같이 높으시니
그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가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셔도 전혀 모른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며
권능으로 행하고 가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또한
따르는 자들이 말을 안 들어도
능력과 그 생각이 높아서 행하고 간다.

• 시대를 보아라.
모두 알고 따르면 기쁘고 좋건만
따르는 자들과만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 뜻을 펴고, 그들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혼인 잔치 역사를 하며 시대가 간다.
나머지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냥 두었다.

5. 하나님이 6000년 종교 역사를
그와 같이 행하여 오셨다.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행케 하고, 나머지는 그 즐거움의
눈을 뜨게 해 주지 않았다. 네 믿음대로
행할 자는 행하라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심판할 것 다 하고
축복 줄 것 다 주고 오셨다.  

• 에스더 때 자기 영광의 잔치에 만족하는 와스디는 소경 되어 살게 하고, 왕은 에스더와 백성들과 시대 잔치를 하였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믿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마음의 눈’을 떠 좇아감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한다. 자기 행위대로 대해 주신다.

• 온전한 자들과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그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셨다.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단장한 자와 행하셨다.

• 사람은 사람이다. 항상 사람의 행실을 한다. 차원이 낮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수천 년간 존재의 종자대로 다 보아라. 4천 년 전의 가인 족속들은 지금도
가인 족속이다. 아벨 족속들도 변질되면 가인 족속이 된다. 이들은 당세와 후손들까지 소경이 되어 살아간다. 죗값이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행할 자와 같이 행하신다.

택한 자로 자기 위치에서 살게 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는 자만이
알고 행하게 하신다.


• 심령으로 누리는 낙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해 준다.

•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이 파선하게 된다.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6

‘마음의 눈’을 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자들이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기를 원하시니 하늘을 위로하며

시대사명자와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시대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보여도 도우시니 받을 그릇을 만들고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뜻있는 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 드리는 고백
https://youtu.be/n0ogy61sCQU?si=thz7n55eK6kqRkaN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시간 뺏기면 거기에 해당되는 것 다 뺏깁니다. 시간의 승리입니다. 시간을 뺏어야 그 시간 속에 있는 것을 행하게 됩니다. 시간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것이 있습니다.

◇ 시간도 귀히 여겨야 귀히 쓰고,  귀히 여기지 않으면 귀하지 않게 쓰게 됩니다.
  
할 일이 있어야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할 일이 없으면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가치를 상실하고 뺏깁니다. 기도를 해야 귀한 것을 영계에서 느끼니 압니다.

◇ 고통을 당하고 자기가 겪으면, 필요한 자를 애타게 찾게 됩니다. 사람이 귀하게 여기려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구원하여 육 일생 잘되게 해 주고 영은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는 자도 귀하게 안 여기면 관심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때, ‘귀하게 여기는 생각’을 주십니다.
  
그 생각을 안 주면 귀하게 보이지도 않고, 귀하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감동이 안 됩니다. 귀하게 생각이 안 됩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주시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귀히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영원합니다. 육신 일생도 축복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가면 무능해지고 무식해집니다. 무감각해집니다.
  
◇ 섭리사에 왔기 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육신은 커도 귀한 것을 모르면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 소돔 땅의 롯의 아내는 하나님이 명하여 죽음을 피해 가는 중에 안 보였습니다. 롯이 자기 아내가 뭐 하나 쳐다보니 옛날에 하던 짓과 재물에 미련을 두고 뒤를 쳐다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죽었습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 귀한 것에 대해 마음을 상실하는 것은 각종 축복을 뺏기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처음에 귀한 것을 알고 갖은 노력을 하여서 얻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살지 않으니, 받은 것도 점점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되고 그것도 관심이 없게 되니 뺏기게 되었습니다. 귀하게 여겨야 얻게 됩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가는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뺏긴 후에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과 주를 뺏기면 영원한 것을 뺏기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도, 영원한 것도, 모든 삶을 다 뺏깁니다.

물과 식물의 세계를 떠나 사막에 가 보면, 거기가 모두 다 보이니 처음에는 호기심에 좋아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모래 스키도 탑니다. 그러다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불어 모래사막의 지옥 세계가 수시로 일어나고, 밤이면 한파가 오고 야수가 와서 일순간 지옥 고통이 닥칩니다. 물 없는 사막입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 변하는 자는 가치를 몰라서입니다. 미련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쓴잔을 먹이며 특별히 더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사랑하면 자주 쓴잔을 먹입니다.
  
왜? 그래야 단 것, 하나님의 축복을 뺏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뺏기면 끝납니다.

‘귀하게 여기는 생각,
귀하게 여기는 마음’도
큰 축복입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5

사람이 귀하게 여기려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가치는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는 자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때,
‘귀하게 여기는 생각’을 주십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자기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p8z8JKcP6DKFoJ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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