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고, <악>은 더욱 악을 행케 만든다. 그러므로 주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하여라. 다른 길 없이 영원히 존재할 세계다.

불법과 악의 주관권은 영원토록 괴로움과 고통의 세계이니 거기에 속한 자들은 다른 세계를 찾는다.
  
◇ 악과 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가인과 아벨>이다.
  
<아벨>은 ‘보다 하늘에 속한 자’이고, <가인>은 ‘보다 땅에 속한 자’이다. ‘땅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살아가고, ‘하늘에 속한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 뜻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 하나님은 늘 “하나다.” 하셨다. 하나님 편에 속하려면 영의 생각 하나로 하고, 육은 항상 영의 생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된다.

아벨, ‘속 사람’은 제사장이 되고, 가인, ‘겉 사람’은 재료를 구해다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시중들어야 한다.
  
제사장이 되는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육의 사람’은 그것을 듣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영과 육이 하나 되어 행해야,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과 뜻을 이룬다.

육끼리 살면, 땅에 속한 자다. 하늘의 영원한 뜻을 이룰 수가 없다. 영끼리만 살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뤄져야 그로 인하여 영이 공적을 받고 빛나게 된다.

육이 육적으로만 살면 육에서 끝난다. <육>은 ‘나무’요, <영>은 ‘열매’와 같다. ‘육과 혼과 영’이 하나 되어 행해야 된다.


   성령의 열매는

   진리와 사랑과 화평과
자비와 공의와
   지혜와 지식과 의와
섬김과 인내와
   기도와 증거와 찬양과
감사와 긍휼과 용서와
희생의 열매들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도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했다.

◇ 〚요한계시록 11장 1~6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니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였다.

◈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다. 증인 둘이 하나 되면, ‘주를 잘 증거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두 감람나무>를 뜻하는 자는 구약에서 최고로 활동하고 악을 멸한 ‘모세와 엘리야’이다.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 자’는 엘리야요,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 자’는 모세가 아니냐.

예수님 주가 왔을 때, ‘모세 영과 엘리야 영’이 왔다.  고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감람나무>는 ‘모세와 엘리야’다.

예수님 때 육의 세계만 봐도, ‘육적인 증인’과 ‘영적인 증인’이 나타나 증거했다. <세례요한>과 <베드로>다. 하나는 ‘육의 혈통’에서, 하나는 ‘신앙의 혈통’에서 뽑는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혈족 관계였다.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역사를 펴실 때 그 보낸 자를 증거하는 자로 항상 둘씩 보내셨다. 구시대 역사를 끝내고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도 그러하다.

증거자는 ‘오실 자’보다 먼저 온다. 증거자 <세례요한>은 구원하러 오는 자 <예수님>보다 먼저 나타나 전초 했다.

◇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다.
  


◇ 요한계시록 11장의 말씀대로, 증거자에게 해(害)를 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사른다 했다. <불>은 ‘말씀’이다. ‘말씀의 불로 사른다. 말씀으로 심판한다. 친다.’는 것이다.

<모세> 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안 내놓으니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선포하여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제야 애굽에서 나가라며 백성들을 내주었다.

<엘리야> 때 엘리야가 악한 왕, 아합을 놓고 기도하여 그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수년 동안 비가 오지 않으리라.” 하고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멸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그에게 해(害)를 주면 하나님은 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여 해(害)를 주신다. 심판하신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는 홀로 오지 않고 하나님과 온다. 예수님과 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로서 영으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그 육을 통해 행하신다. 그 육은 한 명이다.

‘오는 자’는 한 명, 맞은 자들 중에서 ‘증거자’는 둘이다. 하나는 육적 증거자요, 또 하나는 영적 증거자다.

한 명, ‘오는 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자다. ‘맞은 자’, 두 명은 땅에 속한 증거자다. 맞은 자 둘이 하나님 앞의 두 증인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

‘땅에서 맞은 두 증인’은 ‘하나님이 보내어 온 자’를 증거한다. 하나는 ‘영적’증인이고, 하나는 ‘육적’증인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증거해야 된다. 서로 하나가 안 되면 큰 문제다. 하나가 안 되면 증거가 제대로 안 된다.

◇ <예수님>은 ‘구원자’요, <세례요한>은 ‘주를 증거하는 자’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가 없다. 모른다.
  
세례요한은 땅에 있는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좌우로 흔들렸다. 갈대 같은 신앙이었다.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그로 인해 믿고 따르면, 새 시대 구원을 얻는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우고 내가 예수님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증거해 준다고 하며 45년이나 증거해 왔다.
  
그 증거는, “신약 2000년이 넘었으니 예수님 영이 다시 오시었다.” 하는 것이다. 선생도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전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수님과 그가 보낸 자만 안다. 선생이 오래 수십 년간 배워서 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한다.

            하나님
           ↙    ↘
   영 예수님      육 선생
  (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영
           ↓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 하나님은 모두 일점일획도 흠 없이 행하신다.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운동 경기에서도 자기 위치를 떠나면 그 위치에 바로 상대가 들어와서 공격을 당하게 된다.

◇ (요 1:26-27)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참고: 신들메- 들메끈.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 성경에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예수님이 온다고 했다.

   (눅 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5-46)“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 예수님은 땅의 성자이고, 하늘의 절대신 성자는 육 없이 영체로 존재하시는 자이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영의 어머니 격이다.

◇ 하나님과 예수님도 누구든지 근본을 벗어나면, 그에게 역사를 안 하신다.
  
글을 쓰다가 그릇되게 썼으면 지우고 다시 쓰듯이 그릇된 자들의 가르침은 지운다.

◇ 예수님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거자셨다. 최고로 잘 아셨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서다.
  
(계 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항상 배워라. 모르면 멸망으로 간다.
   하나님도, 성령도 모두 이같이 처음부터 가르쳐 온 것이다.
   오늘도 또 말씀해 주신다.

육적인 자는 육적인 자를 좇는다.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하나님은 죄인을 데리고 죄인들을 구하지 않으신다. 죄를 지은 자가 자기는 의롭다고 하고, 의로운 자를 죄인시한다. 예수님 때도 그러지 않았느냐. 시대가 증거한다.



9.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 영원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확신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되고, 그로 인해 받고 얻어도 기뻐 깨닫는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한 대로 돕는다. 직접 하나님을 믿는 자도 있지만 그러면 그 뜻을 제대로 몰라 때를 좇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가 없다.

10.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만물들도 그가 창조하여 때를 좇으며 질서있게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물과 땅과 모든 수백만 가지 존재가 질서 있게 존재하게 쪼개 놓고 각각 존재하게 하신 것을 보아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로 그 뜻을 행하시며, 시대를 따라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사사, 선지자, 메시아 등 중심인물을 보내서 질서 있게 그 시대 뜻을 펴시며 행하셨다.

11.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그 행위대로 스스로 심판을 받고, 하나님도 전능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다고 창조주로서 그 행한 대로 의와 불의를 따라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12. 유일신 하나님을 섬겨도 진실로 전심으로 자기의 어떤 일보다 최고 우선권으로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라고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함께 행해야 한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새벽 잠언)




417기도 2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세상이 움직여지길 기도합니다. 영육이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이 아벨중심으로 선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행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해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바로 알고 제대로 잘 믿고 온전하게 행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위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역사의 때가 너무 기가 막혀 이때를 증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더욱 진심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me234kyUvjRgzZRG






1. 선과 악을 두고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2. 선과 악의 표준



<잠언 10장 16절>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이르고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르느니라”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해야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생명의 길, 하나님의 세계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 사람이 어떤 일을 놓고 처음에는 ‘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두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나 결정하고 행할 때는 한 마음뿐입니다.

사람이 평소에 행치 않을 때는 ‘해서는 안 될 일과 해야 할 의로운 일’ 이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그러나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는 ‘해야 될 일’은 생각이 안 납니다.

◇ 선(善)과 불의(不義)도 그러합니다. ‘선’에 있을 때는 ‘불의’를 압니다. 그러나 불의를 행할 때는 ‘불의’를 행하니 그때는 ‘선’을 모릅니다.

빛에 있을 때는 어둠이 보입니다. 어둠에 속해 살 때는 빛이 안 보입니다. 고로, 어둠 속에 살다 보면 어둡다는 것도 모릅니다.

◇ 사람이 선악을 행치 않을 때는 선(善)도, 악(惡)도 압니다. 그러나 한 가지를 좋아하여 행하면 악도 선으로 합리화하여 선으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선악을 정해 놓았어도 저마다 좋아하는 대로 행하면 자기는 그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하나님은‘우상을 섬김’과 ‘하나님을 섬김’ 중 ‘우상 섬기는 것은 죄요, 악이다. 불의다.’라고 정해 놓으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선이고, 의다.’라고 법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 섬기면 그 행하는 것을 선(善)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우상 섬기는 자는 그것을 선으로 알고 섬기고 절하고 숭배하며 삽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니, 행한 후에야 안다. 그때는 이미 다시 일생을 살 시간이 없다.

인생은 한 번 산다.
두 번 살지 못한다.


◇ 선과 악을 정해 놓았어도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선이라고 생각하고 산다. 이성 사랑도 하나님이 성장의 때를 따라, 이치를 따라 선악의 행함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 때를 중심하여 자기가 좋아 행하는 쪽을 선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이는 인간의 선과 악의 삶이다.

     하나님이 정한 선과 악의
표준이 있다.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모르면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하나의 사람의 생활로 본다. 그렇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으니, 그 대가를 모두 자기가 받는다.

선과 악은 애매한 것 같으나 그렇지 않다. 손바닥과 손등을 다 손이라 한다. 그러나 손바닥이 손의 핵이요, 주인이다. 손바닥으로 무엇이든지 잡으며 쓴다. 손등은 거죽이다. 손바닥의 하나의 대상이다. 주체가 아니다.
    
선악도 이같이 선은 선, 악은 악이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악이다. 불의다. 하라는 것은 선이다.” 하셨습니다.

◇ 자기 양심을 통해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양심이 어리면 어느 때는 직접 “하지 마.”, “하라.” 하시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보낸 자를 통해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육>의 생각에 역사하여 “하라.”, “하지 마.” 하니 생각이 약하여서, <혼>으로 “하라.”, “하지 마.”라고 전하십니다. 그래도 약하여 못 하니,  <영>으로 “하라.”, “하지 마.” 하십니다.




브레이크가 약하면 계속 사고가 나듯이, 마음의 브레이크가 약하면 매일 사고가 난다.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한다. 선을 넘는다.

    
매시간 선을 행하여라. 의인은 의를 행함으로 살리라.
    
선악을 놓고 실 가닥만큼이라도 선을 행하면, 악과 불의는 큰 산만 하여도 선을 행함으로 인해 악과 불의는 사라진다. 행하는 쪽으로 기운다.

행하는 선(善)이 실 가닥 같았으나, 행하니 강물같이 되었다.


◇ 선악은 우리 속에 잠재해 있습니다. 행하기 전에는 ‘이것은 선, 저것은 불의다.’라고 압니다. 행하면, 불의도 선으로 생각됩니다. 선으로 행해야 불의를 구분하고 압니다. 선을 떠난 자는 자기 행위가 불의인데도 선으로 압니다.

선을 떠나면 구분을 못 하니 그 행위가 선이 볼 때 불의인데도 선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자기만 그리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들이 악을 선으로 생각하니,  죄로 인한 괴로움을 당하면서 ‘왜 선이 이같이 사탄과 사느냐.’ 하고 스스로 시인케 된다. 때 되면 멸망으로 덮이고, 심판이 임한다.

하나님이 선과 악의 표상을 보냈으니, 표상은 기점(基點)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내고 인정하는
그 시대 의인 한 사람을
     지구 세상 모든 자가
다 하여도 못 따라간다.
     예수, 모세 모두 의인이다.
    
     지구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하여도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내신
의인 한 사람의
의와 사명을 못 따라간다.




417기도에 집중 1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3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선과 악을 두고 악을 이기고 매시간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선의 세계, 생명의 길, 빛의 세계, 영원한 행복,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인생은 한 번 살지 두 번 살지 못하기에 & 한번의 선택이 일생을 좌우하기에 정말 분별과 선택을 잘해야 겠습니다. 그 분별과 선택을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래서 가서는 안 되는 길을 가고, 해서는 안 될 것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선을 넘지 않고 또한 매시간 선을 행하여 의인의 하나님께 인정받게 하옵소서.

이렇게 ‘선과 악’을 분별하고 구분하여 죄를 안 짓고, 사망에 이르지 않고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epAVIb7Twn6725vK

행복이란 영원히 행복해야
그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EEdvKt8U-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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