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주어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온전하려면 자기의 길도, 자기의 마음도 주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면 잘되게 ‘예정’해 놓으셨으니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성령 안에서 전능자를 생각하고 희망으로 다스리기 바랍니다.

고통스러워도 기쁨이 있으니  오직 전능자 하나님의 뜻에 맞춰 다스리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물과 같아서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기울어져 물 쏟듯이 쏟아진다.

아무리 온전한 것이라도,
아무리 청중이 인정하며 모두 따라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부정으로 생각하면 불신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절대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신다.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지 아니하여도 다투는 자로 인해 영향을 받고
그것을 좋아한다고 고집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같이 심리, 여건으로 인해서도 패가 갈리게 되어 싸우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다투게 된다. 고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간다.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하나님의 뜻 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서 만족하게 해야 한다.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천년 혼인 잔치는 육 일생 동안 한다. 그동안 하늘에 예의 없이 행한 자는 하나님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아내서 이를 갈게 하고, 나머지 절대 사랑하는 자들과는 그들의 육신 일생 동안 함께 행하신다. 그리고 그들의 육이 죽으면 그 영들이 천 년 동안 하늘나라에서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간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nydd0QtwXAc



🔸금식기도 하면서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 기도도 해야 한다.



417기도에 집중 3/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5


항상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에 맡기고 해야 그릇된 자기 생각이 부정하여도 절대적인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서 온전하게 해 주심을 믿습니다.

자기 사고, 자기 주관, 자기중심으로 하면 다투게 되고 해가 되나니 오직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경외합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기를 “예의 없이 행한 자들은 임금이 와서 다 쫓아낸다.” 하셨습니다.

말씀의 잔치와 각종 화평의 잔치와 생명의 잔치에 행실이 거짓되고 깨끗지 못하면 그러하니 우리는 이를 깨닫고 항상 자기를 깨끗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깊이 명심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uVFw-GF_cs7nBU_N



◇ 신약에서도 예언하기를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려서 떠나가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하늘 보좌가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며, 이때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베드로후서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요한계시록 6장 12-14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예언의 때가 왔어도 그같이 문자대로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면, 그것을 신약 예언의 결과로 보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원인에 해당하는 과거에 어떻게 예언했든지, 실제 이뤄진 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 신약의 말세는 2000년도입니다. 시대가 2000년이 되었어도 예언대로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지도 않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지도 않고,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린다고 했는데 종이 말리듯이 말리지도 않고 그대로였습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것도 안 보였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처럼 되는 이런 광경은 일식, 월식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언된 때는 지나갔습니다. 말세가 지난 지 오래됐습니다. 

◇ 성경에서 ‘별들이 떨어진다. 체질이 불에 녹고 풀어진다. 해가 어두워진다.’ 한 것은 모두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사람>에 관한 것은 다 이뤄졌습니다.

◇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떨어졌습니다. 새 차를 사면, 쓰던 중고차는 빛을 잃게 되고 버리게 됩니다. 그와 같이 새 시대가 오니 사람들이 시대 말씀의 불로 녹아져 옛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옛 시대가 빛을 잃었습니다. 신약 예언들이 이같이 이뤄진 것입니다.

◇ 성경은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이다.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고 했는데, 실제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이 '불과 칼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준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예언을 이룬 것이다.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지나지 않았나?!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할 일들을 해야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성경을 제대로 잘 가르치는 곳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는 곳
#인생을 잘 가르치는 곳


  https://youtu.be/DIftNyqqkkA?si=l-qamXtWUOy_SSWm


417기도에 집중 2/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4


결과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역사의 진리는 가르치는 바가 큽니다.

자기중심으로 하면 자기 수준밖에 못삽니다. 천주의 뜻대로 살아야 차원을 높이고 감탄과 감동과 감사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창조 목적 뜻을 이루는 사람을 좋아하지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의 은혜
https://youtu.be/JquULn0aAd4?si=Yvs5fU0ttrZdQu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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