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막으면 다른 길로라도 행하며 간다. 그래도 그 뜻을 다 말 안 한다. 개인은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해당하는 사명자 역시 그저 말없이 할 일을 다 하고 간다. 후에 그날이 오면 말한다.
  
예수님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때가 되면 모두 말한다.”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 기다리는 시대가 더 모른다. 반대하니 더 말을 않고, 따르는 자만 따라간다. 따르는 자들이 할 일이면 모두 가르쳐 주고 행하게 했다.

○ 하나님이 행하실 일은 다 행하며 오셨다. 기성들은 문자대로만 성경을 보며 자신들이 반대해서 하나님이 다른 길로 역사 펴시는 줄도 모르고 기다린다.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해도 새 시대에 택한 자들이 와서 다 하고 가고 있다.

○ 이미 47년째 해 오셨다. 새 역사는 천 년간 가면서 계속 성장한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성경의 예언대로 계속 지구 세상에서 땅끝에서부터 모여 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구시대가 반대하니 다른 길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목적만 행하고 가셨다. 그러니 때로는 성경에도 쓰지 않으셨다. 행한 자도 말도 않고 갔다. 무지한 자들은 소경들이라 몰랐다.

○ 그러나 해 놓은 역사는 표가 난다. 할 때는 모르고 표도 안 나는 것 같으나 후에는 밝히 안다. 땅끝에서 계속 모여 와서 예수님 사시던 이스라엘을 덮었다.
  
로마에는 기독교 왕국 교황청이 세워졌다. 예수님은 “나로 인하여 모여들었다.” 하셨다. 반대자들은 악의 영계에 가서 기약 없이 고통만 받고 살고 있다.

○ 월명동도 사람들이 처음에 반대했을 때 선생이 다른 방법으로 했다. 그러니 몰랐다. 그 후에 보니 표가 났다.
  
수많은 사람이 몰라도 하나님은 사명자와 하나님의 택한 자들, 믿고 따르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고야 마셨다.

○ 신약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 지신 후 예수님을 못 믿게 막으며 핍박하니 숨어서 믿었다. 믿으면 죽는다고 해도, 숨어서라도 믿으며 역사를 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니, 막는 자들이 죽고 난 후에 더 크게 하나님 역사와 뜻을 이뤘다. 이상 세계가 되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었다. 하나님도 그렇게 역사를 펴 오셨다.



○ 하나님은 뜻을 정녕코 행하셨다. 더 강력하게 성령으로 행하셨다. 그 누가 반대하여도, 다른 길로 가서라도 행하셨다. 어느 시대나 그러하다.

○ 기독교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못 믿게 하여도 끝까지 생명의 말씀을 주는 자로 믿으며 구원역사를 펴 왔다.
  
○ 막고 해를 준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살인자들, 당세 때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은 다 사망 지옥으로 갔다.

○ 선생이 어릴 때 아버지도 어머니도 교회 못 가게 막으셨다. 그래서 숨어서 다니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행하시니, 차차 못 막게 될 것이다.’ 했다. 후에 전도하니 부모님이 더 교회에 열심히 다니셨다.
  
○ 또, 선생이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핍박하며 성경도 못 읽게 하였다. 그래서 성경 표지를 뜯어서 그 속 내용만 학교 책에 붙여 놓고 읽었다.

○ 부모님이 선생 그림 못 그리게 하였어도 석막리 교회 가서 그렸다. 부모님은 교회를 싫어하여 교회까지는 안 왔기 때문이다. 그림 못 그리게 할 때 땅에다 그리고, 허공에 손가락으로 표 안 나게 그렸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체질, 교육, 실천이다.
  
○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막다가 모두 구시대 사람들과 함께 사라지고 없다.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모두 세상에 두고 떠나간다.
  
○ 지금 이때가 행할 때다. 그런데 레일 위에서 신앙의 잠을 자는 자가 있다. 기적 소리 울린다. 일어나라. 포기하면 죽는다.

○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 때, 오히려 행한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주심을 알아라. 환난 때 거기에 해당하는 것을 얻는다.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해야 한다.

○ 자기 소원을 이뤘으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랑하면서 태양같이 뜨겁게 하여라. 깨끗이 하고 일편단심이다.




○ 육은 약하니 혼과 정신 마음 영으로 하라. 육은 변화무쌍하다. 영으로 사랑해야 강하다. 충만하다.

○ 월명동 야심작도 무너지면 더 큰 바위를 구해다 더 높이, 더 잘 쌓았다. 결국 그동안 한 것보다 더 최고 좋게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쌓았다. 안 무너졌으면 최고 보기 싫게 쌓아 놓고 살았을 것이다.

○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일’이 아니다. ‘하나님 일’이다. 그러니 더 행해야 한다. 행하는 만큼 하나님도 더 도우신다.

○ “원수의 목전에서 원수들로 상을 베푸신다.” 하셨다.
(시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원수가 해결해 주게도 하신다. 전능자 하나님은 역사적으로 그러하셨다. 예수님을 그토록 막고 반대한 원수 바울을 예수님이 전도하여 돌이키게 하셨다. 원수로 모두 행하게 하시어 예수님과 제자들의 소원을 풀어 주었다. 어느 시대나 전능하신 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그리 행하신다.

○ 어느 때는 선생이 원수와 서로 겨누는데 원수가 스스로 자결하기도 하였다. 오히려 선생이 원수를 도와 살려 줬다. 그러니 원수를 미워하지 말아라.
  
○ 결국은 잘해 주시니 감사와 사랑으로 더 열심히 하여라. 우리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믿고 행하는데 무엇이 낙심이냐. 인도자, 구할 자와 함께 일체 되어서 하면 된다.

○ 우리는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고 갈 길 가자. 전능자 하나님은 믿음으로 실체 조건을 세우는 만큼 다 해 주신다.

○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여라.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온다. 깨끗이 하고 가자.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하여라.

○ 요셉의 앞날같이 모두 환난 끝에는 좋게 예정되어 있다. 환난 끝나고 한다고 말고, 지금 매일 하여라.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 월명동도 하나님 뜻이 있어도 갖은 고통으로 개발하였다. 뜻이 있어서 행하면 현재는 어려워도 미래에 더 좋은 역사가 온다.

○ 섭리역사 이뤄 오면서 예전에는 먹을 것이 없어서 라면 하나를 물 많이 넣고 끓여서 6명이 먹었다. 앞날의 희망으로 당세 그날그날을 기뻐 살았다.
  
그때는 전세살이 교회는커녕 곧 무너지는 집에서 살았다. 거지들도 추워서 오지 않고 화장실로 쓰는 곳이었다. 그런데도 선생이 해가 지도록 성경 강의하면서 어려움을 이겨 왔다. 지금은 딴 세상에 산다.

○ 예전에는 기성들이 우리보고 말씀이 틀리다며 핍박했다. 그때 우리는 몇십 명이었다. 기성은 그때 군중들을 몰고 다녔다. 그러나 소경들이었다. 지금은 그 종교들이 무너져 폐허가 되었다.
  
○ 그들은 우리의 환경 보고 겉모습 보고 그릇되게 대하고 악평했다. 자기 행위대로 대했다. 결국 기성의 주관권을 못 벗어나고 사망의 그늘을 면치 못했다.

○ 입과 혀를 잘못 놀리면 망하고, 그 대가를 받는다. 성경대로 그들은 좋은 날 보지를 못했다.
  
베드로전서 3장 10절에는 “좋은 날 보려거든 혀 조심하라.” 하였다.
(벧전 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 40년 전에는 한국에 수십 개의 새 교파가 일어났다. 마치 대통령 선거 때 서로 자신이 옳다고 하듯이 서로 자기들이 새 역사 주인공이라고 했다.

○ 주권자는 하늘에서 중심인물 뽑듯이 뽑으신다. 하나님은 예비한 자, 준비한 자 뽑아 은밀히 쓰신다.

○ 자신이 옳다고 한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만든 단체다. 그러니 다 떨어지고 파괴되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선거 때 참패자같이 됐다.

○ 세상 육적 주권자는 임기대로 순간 하고 끝나지만 이 시대 하늘 주권 임기는 천 년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의심 말고 모두  선생과 함께 열심히 하기다.

○ 절대 믿고 의심도 없이 할 역사다. 하나님 새 시대 새 역사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고 태양같이 분명하다.

○ 월명동에 수많은 돌이 왔지만, 같이 쌓지 못한 개체 돌들은 다른 골짜기에 가져다 쌓아 놓았다. 월명동에 쌓은 돌들만 하나님 전이 됐다. 너희도 그러하다. 쌓을 때 쌓아져야 한다.

○ 월명동 소나무 중에는 특히 선생이 퇴비 주며 가꾼 솔들이 있다. 10대 때는 이같이 될 줄 몰랐다. 그런데 하나님 전이 됐다. 작았지만 뜻이 있어 가꾸고 퇴비 준 솔들이 지금은 작품으로 빛이 난다.

○ 너희도 가꾸어라. 누가 자기를 그리 신경 써 주냐.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며 늙기 전에 자기 모두 할 일을 행해서 황금천국에 가야 한다.

○ 선생이 환난 전에 월명동의 섭리 일들을 다 하고 왔다. 고로 보람이다. 창밖에 눈이 휘날려도 쳐다보면서 “할 일 다 하고 왔으니 시원하다.” 했다.
  
환난 때 선생이 행해 놓을 것을 모두 쓰면서 뛰고 달리니 좋지 않으냐. 너희 중에는 그때 “선생님, 왜 저리 일만 하냐.” 하며 구경한 자도 더러 있었다. 같이 일한 자는 보람 아니냐.




○ 때 되면 상황이 바뀌어 못 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때 되면 환난이 있을지라도 해야 한다. 그럼 후에 “잘했구나.” 스스로 시인하게 된다. “역시 하나님이 아시고 나로 행케 하셨구나.”하고 감격한다.

○ 행치 않아 딴 주관권에 가면 후회하게 된다. 안 했다고 하나님께 책망도 받게 된다.

○ 그때, 기회의 때 못한 자들은 지금이라도 하여라. 그때 행한 자들은 태양같이 뜨겁게 감사하며 행하라.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생명을 얻었으니 일평생 보람이다.

○ 과거는 다시 안 온다. 행한 자는 복이 있다.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이겨라.

   자기 능력이 무엇이냐.
   지난날 행한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하여라.

○ 섭리사를 따라온 자는 섭리사 전체 것이 모두 너희 것이다. 자부심 가지고, 해 놓은 것 배우고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라.
  
○ 2023년도까지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단 12:11~13)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하나님께서 다니엘로 주신 말씀을 선생이 풀고 전했다. 2023년까지 극한 환난이었다. 그때까지 참고 이른 자, 하나님은 “복 있다.” 하셨다. 최고의 태풍과 파도였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 주시며 도우신다. 계속 도우신다. 담대히 믿고 행하여라.

○ 2023년 말한 것 맞듯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성령과 1978년에 섭리역사를 시작하신 것이 맞다. 모두 그와 같이 역사와 때가 다 맞는다.

○ 천하가 변하여도 변함없는 천 년 역사다. 2023년이 맞고, 1978년이 맞고, 21년 후 1999년도도 맞았다. 착오가 없다.

○ 확실한 역사다.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다. 섭리역사는 기성이 2000년간 기다린 역사다. 그러니 자부심과 용기를 가지고 강하게 뭉쳐 하라. 선생같이 시간 아껴 쓰고 허송세월 보내지 말아라. 흥청거리지 말아라.



1️⃣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야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생각은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3️⃣ 하고자 하는 의지가 문제다

4️⃣ 그날의 수고의 대가는 그날에 매일 온다

5️⃣ 생각이 즐겁고 마음이 기쁘면 세상이 아름답다

6️⃣ 복은 삶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7️⃣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란 계속 반복하며 더 좋게, 더 이상적으로 하려고 하는 자다.

2. 한두 번 하여서 끝내는 자는 지혜자가 되려고 그 입구에 들어갔다 나온 자다.

3. 지혜자는 반복하며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룬다.

4. 여러 번 하면 할수록 반드시 최고 목적을 만들고 이룬다.

5. 지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람의 지혜’가 있다.

6.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 뜻을 이루게 하신다.

7. 악인들로, 환난의 바람으로 평소 갈 수 없는 큰 뜻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거기서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신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은 무엇일까요?

꼭 금덩이나 보석만이 귀한 것이 아닙니다. 우주의 최고 큰 보석은 지구이며 돌과 나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보화요, 보석입니다. 모든 만물이 보석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자기 형상 모양으로 창조한 인생들이 보물입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보화요, 최고 영원한 보물덩어리입니다.

그렇다면 나 라는 보화가 더 아름답게 빛이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바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들음으로 ‘좋은 생각’을 받아야 해요.

매일 생각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하고, 하나님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하여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받는 것입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 지구보다 귀한 보석인 자신을 만들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vabC0y0b5M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0/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그 누가 막으면 다른 길로 시대 보낸 자를 인도하며 시대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뜻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속 움직이십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니 그 물은 땅 밑으로 흘러가서 온 대지를 적시며 그렇게 역사가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지혜를 부어 주시고 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으니 화평과 체질과 교육, 실천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누가 막으면 더 연구하고 더 해야 이깁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자기 할 일 행하면서 믿고 따르겠습니다.  

질서의 하나님은 항상 머리 중심으로 움직이게 하시고, 환난 때 오히려 더 큰 축복을 주시니 이때 얻을 것 얻게 정말 기도합니다.

시험을 잘 이기게 하시고 매일 기도하고 진실로 행하면 좋은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지금 이때는 두 번 다시 안 오니 깨끗이 의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지난날 행한 일 후회 말고 더 회개하고 결심하여 부지런히 행하여 환난 끝에 오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주며 뭉치고 화평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행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과거에 행한 것을 보며 지금의 환난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무지하면 실패하니 재능과 교육과 실천으로 성공하게 하옵소서.

지혜자는 수십 번 수백 번 역경을 겪으면서도 지혜의 근본자 하나님을 부르며 그 목적한 바를 이루니 하나님 계획한 뜻을 크게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선생님의 악인과 원수들을 위한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능력은 지난날 행한 것이고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글은 글자들이지만 하나님 글은 만물이다.
  
우리는 ‘해’에 대해 전하려면 ‘해’라는 글자를 써야 알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 필요 없이 직접 해를 보이신다.
  
사람들이 달에 관해 이야기하려면 ‘달’이라는 글자를 써야 전달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글은 실물이다. 만물 존재물이 그대로 글이 된다.
  
실체로 통하면 세계의 언어가 없어도 다 통한다.

○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글로 사용하면 그 나라의 글을 안 배워도 다 통한다. 하늘나라는 글과 말없이도 서로 다 통한다. 실체 존재물을 보면서 서로 통한다.

○ 이를 보고서 성경에는 “그곳은 들리는 언어가 없어도 통한다.” 하였다.
   (시 19:3-4)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 바울은 “만물로 하나님의 신성을 알게 된다.” 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 하늘 언어는 남한산성에서 70일 금식기도 때 선생님이 배운 것이다.



  
○ 영계에 가면 모두 언어 없이 현실로 보인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보면 안다. 영의 사람의 대화는 무언으로 통한다.

- 지옥에 가 보면 누가 이야기 설명을 안 해 주어도 보고 지옥인지 안다.
- 무저갱에 가면 말 없이도 거기가 무저갱인지 안다.
- 천국에 가면 천국 간판이 안 붙어 있어도 천국인지 안다.
- 예수님의 실체 모습을 보면 예수님 이마에 ‘메시아’라고 안 붙어 있어도 가이드 통역관 없어도 육계에서 알듯이 예수님이심을 안다.

○ 큰 자의 사명은 말 안 해도 안다. 미련한 자는 극히 말을 한다. 무지하면 말로 하고 글로 한다. 예수님은 행위로 사명을 밝히셨다. 말할 필요 없는 것이다.

○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볼 때 자막이나 설명이 없어도 지식과 지혜만 있으면 화면만 봐도 안다. 이것이 산인지 물인지 폭포인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안다. 말 안 해도, 누군지 설명 안 해도, 글로 자막이 안 보여도 행위로 큰 자를 안다.

○ 한국 나라는 한국 글인 한글을 세종대왕이 만들어 서로 언어로 소통하게 해 주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이 창조한 만물이 하늘 언어임을 깨우쳐 주어 세계가 언어 없이 통하게 했다. 만물을 글로 쓰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만물로 영계 육계 언어가 되게 하시고, 공통으로 표준어로, 글로 보게 하셨다.


○ 선생님은 30개국에 가서 복음을 전했다. 통역 없이도 한 자리에서 만물로 말하여 다 서로 통하게 하셨다.

○ 독일에서 신입생에게 강의하여 선생을 깨닫게 했다. 독일 신입생에게 “통역을 통해서 들으니 답답하지.” 하니 “이제 강의 듣고 선생 안다.” 했다. 30분 만에 핵 강의, 특히 때에 대하여 다 강의해 주었다.

○ 섭리사 복음이 70여 개국에 들어갔다. 외국에 다니면서 만물 글자로 모두 대화한 것이다.

○ 천국은 말이 거의 없다. 천국은 육계처럼 글자를 사용하기보다 실체 존재물, 만물이 글이다. 또 다 영들이라 지혜와 지식이 충만하여서 통달한다. 영계에 가도 자기가 보고 깨달아야 한다.

○ 이 세상 글자와 말은 나라마다 구분되어 있다. 천국은 한 덩어리다. 쳐다보면 영의 지식이 높아 안다. 영계에 가면 조용하다. 말들이 거의 없다. 모두 가 보라.

○ 선생은 만물 비유를 들어 능통하게 하나님 말씀의 차원 높은 것들, 영계 것과 육계 것을 말해 줬다.

○ 만물의 그 가치를 알아야 하나님이 비유 든 것의 그 가치도 안다. 하나님의 귀한 것을 ‘마치 값비싼 수석 같다.’ 한다.

○ 미련한 자는 ‘왜 그 귀한 것의 비유를 금으로 안 하고 수석으로 하냐?’ 한다.

인터넷에 보면 ‘세월’이란 수석 돌의 가격이 150억 한다. 크기는 주먹만 하다. 주먹만 한 금덩이는 7억쯤 한다. 고로 더 비싼 수석을 비유로 들어 말하는 것이다. 수석은 오래된 것은 그 연한이 10억 년 30억 년 된 것도 있다.
  
○ 월명동도 와서 보기는 보아도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고 귀한지 모르면, 사용해도 그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사용한다.



○ 무지한 자는 옛날 아담 하와 살던 에덴동산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때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그 시대 사람들이 원시인이라 개발도 못 하여 개발이 안 된 허허벌판이었다. 쓸쓸하고 삭막했다. 아담 하와가 커서 개발했어야 했다. 타락되어 쫓겨나서 못 만들었다.
  
아라랏 산 밑의 지형 땅은 지금도 거기 있다. 그러나 4대 강이 다 없어졌다. 확인도 안 하고 “에덴동산이 최고다. 아담 하와 예뻤다.” 한다. 6000년 전에 지금의 미인이 있을 수 없다. 그때는 시대적으로 원시인들 역사였다. 미련한 자는 지금도 잘못 떠들고 외친다.

○ 성경을 역사적으로 풀고 보아라. 모르고 가르치면 안된다. 월명동도 개발하기 전에는 삭막했다. 말씀 듣고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구상 주시어 개발했더니 이상세계 천국같이 되었다. 시대 에덴동산도 된다.

○ 아브라함이 산 곳도 삭막했다. 이후에 개발하니 이상세계 가나안 복지가 됐다. 이상의 동산, 그 시대 에덴동산이라고도 한다. 이치로 성경을 풀어라.

○ 세상에서 그렇게도 큰소리치던 자를 영계 가서 보니 뜨거운 불꽃 속에서 괴로워 뛰고 고함치는 소리만 진동했다. 닥쳐 보고 겪어야 그때는 안다. 자기 맘과 행위가 지옥도 천국도 만든다.

○ 비유가 아니면 한 마디도 속 시원하게 말을 할 수가 없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꿈에도 비유로 보이고, 생시에도 만물로 비유로 보인다. 하나님은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시고 끝난다. 깨닫는 자만 알고 은밀히 실천하여 얻는다.






○ 혼계에서 자기 혼을 보아라. 육계에서 자기 육의 행실을 보아라.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어라.

  
○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 하면 하나님 마음에 맞지 않아 하나님과 통하지도 않고 그 사자들로 책망받는다. 온전하게 하지 않으면 평생 영원히 그 위치에서 영도 혼도 육도 살아간다. 행한 대로 자기 혼도 영도 모양 형체가 변화되어 있다.




◎ 성경에 2023년이 예언되어 있다. 다니엘서 12장을 풀면 나온다.
  
(단 12:7-13)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그때까지 이 시대 하나님 뜻에 ‘이르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이르러서야 뜻을 이룬다. 이르고, 존재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 이 시대를 2600년 전에 하나님이 다니엘 통해 예언하셨다.
  


○ 예수님이 '산상수훈'중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당시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신성을 모독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의 신이 강림하셔서 뜻을 펼치고 계셨으니 예수님은 “나를 봤으면 하나님을 본 것이다”라고 답답한 심정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도
하늘의 방법으로 오실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어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보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0OPxbL8rvs?si=LnNNIObZsOqS6_Fx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7+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6

가치를 모르면 가르쳐주어도 행하지 않습니다. 하늘 언어를 가르쳐 주셔서 만물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의 보낸 자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발의 미학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야심작의 세계를 보여주신 그 사랑에 또한 감탄합니다. 육적인 야심작 뿐 아니라 개개인의 영적인 야심작도 세워 주시니 더욱 존경합니다.

이 시대 말씀은 영원토록 유익을 주는 귀한 말씀이니 진실로 그 가치를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시고 매일 인생들을 돕는 하나님이심을 절대 믿고 사랑합니다.

매일 자기를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하게 만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계시하신 일이 많다. 선생에게도 꿈을 통해 계시하신 것이 많다.

○ 하나님은 요셉에게 먼 앞날에 될 것을 꿈을 꾸게 하셨다. ‘곡식 단이 절하는 꿈’과 ‘해와 달 별이 절하는 꿈’이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형제들과 부모가 굴복하고 따르는 것을 꿈에 비유로 계시하셨다.
  
(창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선생도 꿈에 ‘별’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 많은 자가 저마다 순서대로 하늘에 별이 뜨면 ‘저 별은 이 사람 것’, ‘이 별은 내 것’ 하면서 별이 뜨는 차례대로 각자 자기 별이라고 하였다.

선생은 맨 뒤에 서서 기다렸다. 선생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의 별을 정하고 있는데 내 별은 기다려도 뜨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별을 정하는 것만 보면서 조용히 초조하게 내 별이 뜨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별 하나가 맨 늦게 떴다. 사람들이 “이제 뜬다. 저 별이 너의 별이다.” 하였다. 그 별은 새벽에 뜨는 새벽별이었다.

그 별이 떠오르니 다른 별들이 빛을 잃고 그 별만 하늘 한복판 정중앙에 환하게 떠오르는 것까지 보다 꿈이 깼다. 20대 때 그 꿈을 꾸었다.



○ 또 ‘별’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니 많은 별이 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어 쳐다보다 깼다.

○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별들을 보이셨다. “저 별들을 세어 보라. 셀 수 없다.” 하면서 “네 자손이 저같이 많아진다. 지금은 얼마 안 되지만 그러하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많은 자들을 전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였다.
  
(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동방박사들이 별빛을 보고 예수님이 난 곳을 찾아왔다.
  
(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별 꿈은 좋은 꿈이다.

- 계시록에 예수님을 새벽별로 비유하였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꿈을 꾸면 거기 해당하는 성경을 찾아보고 깨닫기다. 꿈꾸고 그 꿈이 하나님의 계시인가 지켜보고 기도하여라. 꿈대로 이루어지면 그 꿈이 하나님 계시임이 확실하다.




어떤 꿈의 계시는 오래 있다 이뤄진다. 때맞춰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을 가고 있으니 미리 보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모든 상황도 “왜 당장 모두 해결 안 되냐.”한다. 하나님의 때와 역사다.

요셉도 어렸을 때 앞날의 꿈을 꾸고 커서 많은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고야 그 꿈이 실제로 이뤄졌다.

○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의 꿈, 섭리사에 와서 꾼 꿈, 모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계시들이 이루어지니 희망으로 기다려라. 이룬 것도 있다.

○ 하나님은 꿈 계시뿐 아니라
   - 기도할 때도 계시해 주시고
   - 생시 생활할 때도 계시해 주신다.
   - 만물 통해
   - 사람 통해
   - 성경 말씀을 읽을 때나
   - 설교 들을 때
   - 혹은 환상으로도 계시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그 계시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희망으로 살아라.




○ 하나님은 성경에 선지자나 그 해당자들에게 미리 보이시고 행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46년 동안 하나님 섭리역사를 따라오면서 큰 것들, 앞날 일어날 것들을 미리 보이시고 작은 것까지 미리 보이시고 깨우쳐 주며 행하셨다. 큰 것은 준비하라고 미리 보이신다. 요셉에게도 먼 훗날 것을 미리 보이시고, 때가 되니 이뤘다.

○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2000년도 말세 때는 세계 각 나라에 각종 말세의 징조가 일어났다.
  
태풍과 홍수, 가뭄 등 각종 말세 현상이 지구 전체에 일어났고, 반면 새로운 평화의 기적도 일어났다. 하나님이 미리 성경에 말씀하시고 이에 해당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일어나도 해당하는 지역만 심판받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만 안다. 나머지는 세계 뉴스를 통해 알고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일로만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시고 예언대로 역사를 이루시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만 생각한다.

- 과학자는 과학적으로 풀면서 이래서 일어났다고 하고
- 의학자들은 질병이나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각종 전염병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행하셨어도 더러워서 질병이 시작됐다고만 알고 말한다.
  
학자들도 정치인들도 모두 자기 주관대로 푼다.

○ 전쟁도 하나님이 그 민족에 죄가 있어 일어나게 하셨는데도 “때가 되니 전쟁이 일어났다.” 한다. 그럼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화목하지 못하여 전쟁이 났다. 죄로 인해 전쟁이 났다. 누군가 평화 조건을 세워야 끝나게 하신다.

○ 절대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의 전쟁을 하니 평화의 세계로 뒤바뀐 일도 있었다. 아는 자는 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계시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 하나님의 자연성전 궁을 돌로 쌓고 건축했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어리석게 선생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쌓았다고 했다.
  
어떤 자는 도시는 땅값이 비싸니 월명동에 만들었다고 하고, 또 어떤 자는 선생 고향이니까 이곳에 만들었다고 했다.

다 자기 주관들이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을 건축한 것은 하나님이 이같이 돌로 쌓고 큰 나무를 심으라고 구상을 보이며 명령하시어서 한 것이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산다.

○ 선악 간에 하나님 뜻임을 알고 살면 기쁘고 편하다. 세상 모두에게 하나님은 뜻을 두고 행하신다. 개인 민족 세계 각종 모든 곳에 그러하시다.



  
○ 하나님은 예전부터 성경 역사를 봐도 시대 말씀할 때도 항상 하나님 뜻대로 계시하시고, 그 계시한 대로 운행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시대 말씀으로 전해 주시니 확실히 알아라.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행하심은 모두 심판 아니면 축복이다. 교훈으로 거울 되게 하여 보이기도 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듣고 깨달아라.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 길 가다가 죽기도 하고 사탄 길로 가서 실패하기도 하였다. 괴로우니 악한 마음으로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다.

○ 하나님이 사전에 계시하신 것을 듣고 따라 산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그대로 가서 어리석게 된 것을 알아라. 그래도 모두에게 말을 안 한다.




○ 사람이 어디에 처해 있든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께 맞춰 온전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나 마음으로 생각하면 순간 좌절되기도 하고 이성(異性)이나 세상으로 계속 생각하며 행해진다. 항상 자기의 생각이 어디에 처해 하는가 제대로 보아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니
   늘 생각을 온전히 하고
살아가야 한다.


○ 생각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한다.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된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라.

 ○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사람 육신은 음식으로 살아간다. 음식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생각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무(無)의 생각이다. 생각해야 각종 생각하는 쪽으로 생각이 나고 생각하게 된다.




○ 각종으로 생각할 것이 많다.

- 사탄을 생각하라. 사탄을 생각 안 하면 사탄이 뇌를 파서 갉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해충 모기 생각을 안 하고 자기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면 모기가 물고 뜯고 피를 쭉쭉 빨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만사에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하면 아예 그 방면에 생각을 잃고 못 한다.




○ 구원도 생각해야 알고 행하여 구원받는다.

- 자기 죄를 생각해야 자기의 행함이 죄임을 알게 된다. 알아야 회개한다. 알아야 죄를 짓지 않는다.

- 성령은 생각나게 해 주신다. 이는 행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 계시, 성령 계시를 생각해야 만물 계시, 꿈의 계시, 말씀 계시, 사람을 통해 오는 하나님과 성령의 계시를 받고 행하게 된다.

- 기도를 생각해야 기도하게 된다. 생각 안 하면 잊어서 모른다.

- 저자가 사기꾼인가 의식 안하면 계속 모른다.




○ “주와 하나님을 속이는 자는 지금 성밖에 살고 있다.”고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쳐 주셨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기 앞에서 죄를 짓고 있어도 모르고 속는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회개 시간 다 줬는데도 안 하니 하나님은 양과 염소를 쪼개신다. 자기 죄를 의식 안 하면, 그 죄로 인한 대가를 크게 받는다. 절대 죄는 회개다.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 이제는 예수님께서 “수시로 매일 닦고 씻고 때 밀듯, 청소하듯 하라.”고 하셨다. 매일 씻듯 매일 회개해야 영도 혼도 육도 빛이 난다.
  
○ 상대와의 이성 죄를 안 끊으면 아담 하와같이 평생 저주 속에 살고 그 영도 사망에 처한다.



○ 100% 확인되면 믿어라.
  
○ 하나님이 보시고 “흠이 없는 자라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간다.” 하셨다.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스마트폰으로 도대체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하느냐. 그 시간만큼 여호와를 생각하고 사느냐.
  
스마트폰은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써야 한다.

 ○ 선생은 지금도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았다. 하나님 상징도 붙여 놓고 늘 본다. 태양이 하나님 상징이다.

○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기다린 자들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고 배신했다. 삼위와 극적인 사랑을 해야 할 때 그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고 따르는 자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다.
  
크게 성경을 풀고 시대도 크게 풀어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

스마트폰을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쓰게 하옵소서.

확인하면서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현재 미래를 파악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입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하게 됩니다. 생각을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됩니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순리대로 풀립니다.

성령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행해야 합니다. 회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뜻이 있으니 어떤 상황이라도 할 일은 하게 하소서.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