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이다>

영혼의
영원한
희망이
없는자
세상에
자유히
살아도
희망이
없도다

차라리
절망속
갇히어
영원한
희망을
가지고
이루며
사는자
보람과
희망이
일생에
낫도다

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것
보다도
못하다
불꽃에
영혼의
운명이
그같이
되도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진리가 무엇일까요????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성령 사연 162

섭리 모두 힘내서 열심히 뛰자.
선생도 여기서 열심히 뛰고 있다.

나간 자들 미워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원수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냐.

이때는 개인의 죄도 회개하고,
민족과 세계의 죄도 회개하는 기간이다.
또 문제 생기는 것도
처리하는 자들이 계속 처리해야 한다.

하늘 쳐다보며 힘내서 열심히 하고
힘든 자, 넘어진 자 잡아 주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사랑하며 영광 돌리며 사는 삶이
이 세상 최고 삶이다.
사랑의 낙이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볼 때 사물이나 사람이나 존재물이 세밀히 보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을 집중할 때 목적한 것을 두고 좋은 방법이 생각나고 마음 정신, 생각을 거쳐 영적 단계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육의 생각보다
차원 높게 보고 알게 됩니다.

이때 보는 것은 질서대로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보고 판단하면 훨씬 이상적입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도 자꾸 해볼수록 더욱 유능해지듯이, 생각도 자꾸 하면 할수록 유능한 생각이 되어 분별도 잘하고 판단도 잘하게 됩니다.

생각을 집중함으로 영적으로 생각하면
최고의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을 받아 삶의 차원을 높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p4qbQXZtpg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5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9

마음도 웃고 얼굴도 웃게 하소서. 진정한 진리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소서.

진리만이 표적을 일으키니 진리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고 진리가 답입니다.

영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최고의 생각이 되나니 그 생각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오늘도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으로 삶의 차원을 높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5.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6.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7.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 물건은 만들어 놓으면 팔리고, 하나님 시대 말씀은 전하면 택한 자가 믿고 따른다.

3. 믿어지던 것도 가만히 있으면 잊어버려 상관없이 된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fBh9eeBpVM?si=V437P42l451HEqc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9

"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

정신차리게 하소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늘 회개하고 자기를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시고, 끝까지 가면 그 결국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기회주의 신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겸손으로 배우고 행하게 하소서.

힘들때 환란때 모든 것들이 극적으로 드러나니 평소신앙, 평소인성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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