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고 온 세상과 영의 세계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 유일신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한마디씩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자는 말씀을 생명시하고, 황금 덩어리같이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뇌와 마음속에 깊이 넣고 외우고, 실천하고 행하는 만큼 얻게 됩니다. 말씀은 어떤 보물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생명이 죽음의 상황에 닥쳐도 구해 주고, 어려운 고민, 걱정, 염려, 문제도 풀어 줍니다. 한 마디가 수백억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구원의 사명자에게 먼저 <말씀>을 주십니다. 그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먼저 구원받게 하고, 배우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이 예언한 때가 되면 그때에 맞춰 세상으로 나와서 구원받을 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모두 그 <말씀>을 순종하고 행하여 구원받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과 최고로 가까운 자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현재에 대해, 앞날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하실 말씀을 그에게 주어 사람들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종교나 민족이나 세계에 대해 은밀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전해라. 저것은 해당되는 자에게만 전하여 실천하게 해서 죽음을 피하게 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는 선생을 통해 “이같이 하라.”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그 말씀대로 목숨을 다해 행하여서 결국 자기 소원대로 얻고,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크게 보면 두 번 말씀하십니다.

1. 시작하기 전, 앞날의 예언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2. 수천 년 후, 다음 역사를 시작할 때 후손에게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일하기 전에 말씀해 주십니다. “예전에 선지자를 통해 한 말씀이니, 행하여 나의 예언을 이루어라.” 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육도 형통하고, 그 영과 혼이 구원받아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계속 생각하고 연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한마디를 가지고 백만 가지, 수십억 가지를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그러므로 여러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알게 해 주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입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이 선생 3m 앞의 나무 뒤에 숨어서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려 했습니다. 그때 세상 그 어떤 자도 그 순간에 선생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선생은 그대로 행하여 살았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세상 그 누구도 살릴 수 없는 죽음의 장소에서 살게 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이같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화복(禍福)이 좌우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제자들은 “이제 메시아 예수님이 죽음의 길로 가시고, 우리는 갈 길을 잃었다. 이제 말씀도 못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살았을 때 해 주신 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메시아다. 그러므로 믿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육신도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살게 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제자들은 절대 믿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에게 말씀해 놓은 것을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었어도 멈추지 않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모세를 보내셨는데 그들은 자기들을 종의 몸에서 구원해 준 모세를 원망하고 불만, 불평했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줬는데도 회개치 않고 계속해서 모세를 악평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끊어 버리니 그들은 이상 세계인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말씀이 있어야, 그 시대 하나님의 최고 축복인 이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이 끊어지니 육적인 축복도, 신앙의 축복도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원망한 자들, 악평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탄과 악한 자와 악평을 다 이기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계속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천 년 역사에 들어와 살게 해 주십니다.

◇ 구약 4000년은 애굽 같고,
   신약 2000년은 신광야 같고,
   성약 1000년은 가나안 복지 격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지금은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사랑의 이상 세계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 년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이 되는 사명자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를 신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서 계속 살았듯이, 1000년 역사를 계속하고 그 터전 위에 황금 천국도 영원토록 연속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귀한 줄도 모르는데 해 주면, 잡초 많은 땅에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다가 결국 타락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후 1600년 동안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6장 12절 이하를 보면, “네가 사는 지역의 땅을 심판하겠다. 그러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말씀에 순종하고 방주를 만들어서 노아의 여덟 식구가 홍수 심판 때 배를 타고 다섯 달 동안 심판을 피해서 살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너희가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것이 아니다. 더 크고 큰 영의 양식, 영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를 좌우하는 영의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기갈을 겪게 되리라. 젊은 자들이 더욱 그러하리라. 북쪽에서 동쪽 끝까지 온 세상 모두가 겪는다.” 하셨습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그런데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말씀을 주어, 계속 풍요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지자도 안 보냈습니다. 무(無)선지자 기간이었습니다. 아무 때나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지 않으십니다. 선지자의 말씀을 들으려 하여도 하나님이 안 보내면 못 듣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를 보내사 말씀하시고, 메시아를 보내는 약속의 시대가 되면 메시아를 보내어 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하시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가 없고, 방황하게 됩니다. 말씀이 그리 중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의 육신 쓰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1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모략의 신이 메시아에게 강림하신다.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신다.’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사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같이 하나님은 보낸 메시아 구원주를 쓰고 말씀하십니다. 새 말씀이 나오면, 구시대에서 기다리던 자가 온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말씀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말씀하는 자를 주로 믿고 행하니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아버지 것을 말하여 주지 않으면, 너희가 구원받지 못한다." 하셨습니다.(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영이 부활된다. 육도 살아 있는 삶을 살게 된다.” 하셨습니다.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이는 메시아다.”라며 깨닫고 알았습니다.
  
그 사람 강의를 듣든지, 그 사람이 행하는 것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열매 연 것을 보면, 어떤 나무인지 압니다.
  
이 시대도 말씀을 들어 보면 구약의 말씀인지, 신약의 말씀인지 압니다. 우리가 듣는 말씀은 구약의 말씀도, 신약의 말씀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다시 주신다고 한 말씀, 성약의 말씀입니다. 성약 말씀이 아니면 신부 말씀을 못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셔서 한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우리의 말씀은 못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주지를 않으십니다.

많은 ‘물’ 중에서도 온천수와 일반 샘물이 다르고, 월명동 약수와 일반 물이 다릅니다. ‘나무’도 소나무와 참나무가 다릅니다. ‘돌’도 석회석과 오석은 강도가 다르고, 일반 돌과 수석도 비교해 보면 값도, 귀함도 다릅니다.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기는 자가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입니다. 흐느적거리면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구약 4000년은 종 시대로 역사를 펴 오고, 그 터전 위에 신약 2000년은 자녀 시대로 역사해 오고, 그 터전 위에 성약 1000년의 구원역사는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구 창조 이후 최고로 차원 높은 말씀의 시대입니다. 가장 높은 차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랑의 대상, 신부 시대의 말씀입니다.
  
신부와 자녀와 종은 대화와 말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말이 다릅니다.
  
남녀의 대화를 들어 보면, 그들이 어떤 관계인지 압니다. 형제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종이 형제를 어찌 능가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말씀도 최고로 주시고, 하나님의 속 이야기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사랑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아는 자만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JMS 못끊는
치명적인 이유
  

술 담배 절로 끊게 되어요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1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023년이 얼마나 소중한 해인지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우리와 세상이 성약역사를 확실하게 깨닫는 해요, 새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청소하시는 때이니 정말 끝까지 이르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생명력있는지 더욱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얼마나 형통한 길인지도 알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자존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말씀의 가치를 모르면 걸리는 것도 많고 빼앗기게 되니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겨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이니 그 축복에 맞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는 자는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사는 이 세상 ! 우리는 아는 자의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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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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