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 명 석


👉🏻뜬금없이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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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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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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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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