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 것
보다도 못하다


2024년 성령 사연 160

행한 대로 절대적으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믿고 미련없이 행하며 살아야 한다.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심판하시고,
의를 행하면, 하나님은 절대 축복하신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사는데 형식으로 하지 말고 진실로 하여라. 의심되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해 보아라. 그럼 더욱 확실히 알게 된다.

성령은
“식사 기도도 습관 되어
그냥 형식으로 하려면 하지 말아라.
받지 않는다.”
하셨다.
진실로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십니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대로 갚아 주지 못합니다. 또한 행하여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을 보면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십니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습니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하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습니다.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십니다. 이것은 예정입니다.

https://youtu.be/oMyoL6AjJ64


○ 인생을 살다보면 함께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지만, 각자 자기에게 해당되는 할 일을 홀로 행하며 살아야 하는 자기 삶의 길도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자기 삶의 길이 편해집니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됩니다.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하니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집니다.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뜨고, 또 가다 보면 자기도 성장합니다.

인생의 파도 속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주신 하나님이 오늘도 여러분에게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NRzaXtNFfWo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7

영혼의 희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배우게 하소서.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함께하시고 매일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하시니 용기있게, 용감하게 삶의 파도와 싸워 이기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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