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글인 성경도 잘못 풀고 인식을 잘못하면 모두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잘 풀고 살아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잘못 풀면 좌절하고 자기를 학대합니다. 환난 핍박 있어도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됩니다. 기도한 것, 다 이루어줍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다 하나님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있습니다. 기도한 자는 압니다. 과거에도 환난 때 다 해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면 절망이 됩니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실망이 됩니다.

◇ 위한다고 하면서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자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며 분쟁하고 싸웁니다. 또 시험 든 자, 불신자, 배신한 지도자, 이성으로 빠져나간 자들은 배신자와 한뜻을 이루려고 교활하게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라 다 아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합니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 외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40년 전에, 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모두 병들이 낫고도 선생이 안 믿으니 선생 앞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습니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습니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인식에 온전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합니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합니다. 그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 ✍️

https://youtu.be/R3-acYfRRaE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5/21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면 불안감과 걱정이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가지 마라


한번가면
못나온다
나오려고
애를써도
길이없어
못나오고
힘이없어
못나온다
아예부터
가지말야
하는길을
갔으니까

이러함을
세상살때
알았다면
오죽이나
좋을쏘냐
그렇게도
하나님이
인생일생
두고두고
말했건만
외면하고
살았으니
어쩌겠냐
물어보니
하나님도
내할일을
다했다고
말하셨다

그좋은길
버리고서
살았으니
다른길이
있을쏘냐
세상에서
사는동안
천국이냐
지옥이냐
저세상이
결정되어
살아간다

🔸2021. 11. 12


『2021. 11-12 섭리역사』


하나님의 전, 월명동을 만들 때 얼마나 몸부림을 치고,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그 끝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작품 소나무 하나, 돌 하나를 사오기까지도 어려웠지만, 또 어렵게 사 왔어도 나무를 어느 위치에 심어야 할지, 위치를 제대로 찾아 심는 데까지 몇 달씩 고민하며 몸부림을 쳤습니다. 어떤 소나무는 110일 만에 제 위치에 심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상징솔>을 사러 포항으로 갈 때 <성령의 바람 타고> 노래를 부르며 기쁘게 갔습니다. 하지만, 막상 포항으로 가서 현장에 가 보니 나무 값이 너무 비싸서 기대에 어긋나고 실망했습니다. 결국, 못 사 왔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알고 보니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소나무였습니다. 그러던 중, 대전에 좋은 소나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대전 근방 공주의 계룡산 기슭 나무 농장에 가서 큰 소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크고 아름답고 신비한 소나무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있는 나무 24주 전체를 다 사야만 보다 헐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한 주만 사면 너무 비쌌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지금은 못 사겠다고 하고, 다른 곳의 나무를 헐하게 사려고 한국에 있는 모든 강산의 나무를 알아보다가 강원도에 있는 큰 나무 한 주를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허가받는 데 오랜 기간이 걸린다고 하여 결국 못 사고 틀어졌습니다.

또 무주 지역으로 가서 소나무를 사 오긴 했는데 마음에 확 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 봐도 대전 근방의 것이 제일 좋아서 다시 공주 계룡산의 나무 사장에게 가서 사려 하니 역시 모든 나무를 다 사 가야만 판다고 하여, 한 나무만 사려면 너무 비쌌습니다. 제일 좋은 소나무는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어 다시 말로만 계약해 놓고서, 1년 동안 못 사 왔습니다. 1년 동안을 마음 졸이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사장이 돈 때문에 이제는 팔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선생은 그 값에는 못 산다고 다른 사람에게 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예비한 것인데 나는 그것을 모르고 딴 데 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표적의 역사로 우여곡절을 통해 때가 되어 <상징솔>을 공주에서 실어 오는데 큰 소나무라 잘 가지고 오려고 길을 돌고 돌아서 왔습니다. 나무 무게가 35톤이었습니다. 선생은 좋아서 마중까지 나갔습니다.

8시간을 거쳐 와서 <생가 기념돌> 3m 앞, 정확한 위치에 잘 심었습니다. 심을 때도 그곳에 바위를 깨고 웅덩이를 파는 데만 꼬박 이틀이 걸렸습니다. 또, 바닥에는 배수구를 만들어, 산 쪽에서 반석을 타고 물이 내려와서  그 물이 나무에 안 고이고 연못으로 빠져나가게 했습니다. 이 작업도 5일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총 7일이 걸렸습니다.

선생이 그 나무 보고 말로 계약하고 월명동에 가져와서 심는 데까지 시간은 총 1년이 걸렸습니다.



나무 사장이 그 나무를 남원에서 사다 심어 1차 살리기까지는 6년이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이 남원에서 사 올 때도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나무 사장에게 사연을 들어 보니 이 나무를 사 가야 할지, 이틀 동안이나 소나무 밑에 앉아 생각하고 돌아와서 꿈을 꿨다고 합니다.

꿈에 한 노인이 하얀 옷을 입고 나와 춤을 추며 나무 사장에게 “나 좀 좋은 데로 옮겨 주시오.”라고 말하는 꿈을 꾸고, ‘내가 이 나무를 사 가야 하겠다.’라고 깨달았다 했습니다.

계룡산 밑에 살고 있던 사장은 계룡산은 정도령이 온다는 전설이 있는 좋은 장소이니 이 나무를 사다 산기슭에 심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나무는 그 마을 사람들이 오랫동안 섬기던 마을의 나무 신이었습니다. 그러니 마을 사람들이 나무 옮기는 것을 수십 년 동안 반대하였다고 합니다.
  
사장이 마을 사람 모두에게 자기가 나무에 관해 꾼 꿈 이야기를 하니 자기들이 섬기는 나무 신이 이제 떠나려 하니 더 이상 잡을 수 없게 되었다고 모두 의논하고 결국 사장에게 나무를 팔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예비한 나무이니 기어이 팔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사장이 사서 계룡산으로 옮겨 심고 6년 동안 정성을 다해 나무에 매달려서 살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나무를 처음 월명동으로 옮기고 나무 상태가 안 좋아 시름시름 해서, 선생은 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계속 안 좋고 시름시름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나무에 월명동 약수를 주라고 하셔서 두 시간 동안 충분히 주니 그 후에는 완전히 살았습니다. 싱싱하게 되고 새 뿌리가 났습니다.

약수 먹고 각종 죽을병과 암이 낫는 사람들같이 <상징솔>도 죽어 가는데 약수로 살렸습니다. 나무 밑에서 계속 물이 나는데도 그 물로는 안 됐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수만이 소나무를 살리는 기적의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선생도 이같이 약수 먹고 살고, 기도하여 환난기 때 살았습니다.

그 후 선생이 가위질하고 전문가가 올라가 다듬어서 오늘의 <상징솔>이 되었습니다.

<상징솔>은 국보 천연기념물 정도의 크기로, 최고입니다. 둘레 630cm, 200전 크기입니다. <성령의 바람 타고>라는 새 노래 명곡을 성령님이 주셔서 그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사 온 솔은 결국 선생 생가 터 앞에 심은 계룡산 기슭 나무 농장에서 사 온 대걸작,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솔입니다.
  
사연이 너무나 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역사하여 사 오게 되었습니다. 수백 년간 하나님이 길러서 사 오게 되었습니다. 국가 보호수로 지정만 됐어도 못 사 옵니다.
  
모든 것이 표적인 ‘표적 솔’입니다. 일본 식민지 시대 때도 40년간 하나님이 절대 예비하여 지켜 주시고 결국 하나님 성전에 심게 하셨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몰랐던 선생의 ‘상징솔’을 알게 되듯이 제대로 몰랐던‘선생 사명’을 알게 되는 2023년 올해입니다. <성령의 바람 타고 온 상징솔>이 생가기념관 앞의 솔이라고 제대로 알려 주듯이, 선생도 제대로 알려 주는 해입니다.

하나님께 “이렇게 한 나무 사 오고 심는 데도 너무 힘들게 1년을 몸부림쳤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은 “사람이라 그러하다. 나는 신이라 그렇지 않다.” 하셨습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말을 듣고 ‘사람이라 나는 육적으로 생각했다. 고로 더 고생하고 사게 됐다.’ 깨달아졌습니다. 나무는 좋은데 너무 비싸니 ‘사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결국 전체를 사는 조건으로 한 주당 값은 모두 같은 값에 사 오게 됐습니다.

실상 이 나무를 사서 옮겨 올 때 그날 누가 몇억 준다고 팔라고도 하고, 그 후에도 사 온 것보다 5배를 더 줄 테니 팔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럼 한 나무의 가격이 전체를 사 왔을 때의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안 팔고 월명동 하나님의 전에 심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시대 환난을 겪어도, 이같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정녕코 결국은 표적으로 잘되게 이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 계시를 새벽에 다시 생각나게 하시며 “기록하라. 정녕코 겪으면서 이루리라. 뺏기지 않고, 환난과 고통 다 이기고서 가장 좋게 잘된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에 오는 돌과 나무는 깊은 사연과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는 대로 그 위치에 다 세우고, 심어 놓았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정녕코 행하셨습니다. 우리들도 지금까지 그렇게 기적으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역사가 절대 확실한 천 년 역사입니다. <시대 사명자> 역시도, 구원하라고 이 시대에 보낸 것이 상징솔같이 확실합니다.
  
항상 역사에도 전초 역사가 있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포항의 소나무가 세례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 소나무로 시작하여 <상징솔>을 결국 사 오게 됐습니다.
  
포항의 소나무를 못 사서 그때는 실망했지만 그로 인하여 화(禍)가 복(福)이 된 것입니다. 핵심인 최고의 소나무, <상징솔>을 사 오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1장>을 보면, 하나님을 증거하는 두 증인은 ‘예수님’과 ‘선생’입니다. (계 11:3-4)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영적으로는 신령한 ‘예수님’이, 육적으로는 ‘선생’이 합니다.

시대 상징이 누군지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상징 표상자의 육은 한 시대,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삼위와 예수님이 섭리사와 선생, 각 개인에게 표적의 역사를 기적적으로 결국 이뤄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두 지난날 해 주신 것이 확실하고 상징솔과 같이 돕고 행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1

삼위와 예수와 같이 하면 환난과 고통이 있어도 정녕코 잘되니 표적과 기적입니다.

그 표적과 기적을 간구합니다. 빨리해야 표적이 일어난다고 하셨으니 생각과 구상의 축복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사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그분이 초연히 가시는 길이 더이상 고난이지 않게 하옵소서.

화(禍)가 복(福)이 되게 하옵시고 우리네 인생이 모두 하나님 말씀대로 풀리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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