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은
잘 믿고, 순리적인 것은
평범하니 마음에
잘 두지 않는다


<마태복음 17장 24-27절>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열왕기상 17장 1-7절>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 땅에 비가 내리지 아니하므로 얼마 후에 그 시내가 마르니라”

<여호수아 10장 12-14절>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이해를 못 하면 결국 오해한다. 똑같은 말을 들어도 자기 사고, 의지, 생각대로 이해한다. 그러니 말한 자의 심정과 달라 오해하게 된다.

자기 사고, 자기 인식, 자기 주관은 이미 뇌세포 신경에 그대로 기억되어 굳어 있다. 그러니 다른 옳은 말을 해도 의심한다. 완전히 이해하고 알고 깨달을 때까지 굳은 인식이 안 바뀐다.

○ 누가 “저 사람은 나빠.”라고 자극적으로 말을 꾸미고 거짓을 보태서 하는 말을 듣고 나면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이런 짓 해서 나쁘구나.’하고 빨리 받아들이고 인식하게 된다.

○ 대부분 뇌에 먼저 인식하고 생각했으면 후에 아니라고 사실을 말해 주어도 처음 인식 그대로만 생각한다.
  
법관이나 경찰, 검사, 조사관도 피해 받았다고 하는 자가 자극적으로 말하면 뇌에 인식해 버린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다.
  
뇌는 민감해서 처음 ‘인식’이 되면 그쪽으로 습관 되어서 그쪽으로 ‘인식’이 기운다.

○ 거짓말한 것을 먼저 들으면 진실을 완전히 인식하기 전에는 누구나, 관직의 조사자들조차도 자극적인 것이나 충격적인 것이 뇌에 밴다. 먼저 인식되어 고정된 사고와 생각은 잘 안 바뀐다.

○ 마치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살과 뼈가 되듯 한번 인식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마치 뇌세포와 뇌신경이 들은 것을 먹어 버린 것과 같이 된다.

○ 고로 잘못된 인식을 다시 돌려 빼내려면 쉽게 안 된다. 마치 단단한 나무에 대못 박힌 것을 치아로 물어 빼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이미 사람의 마음과 뇌가 강한 자극에 반응하는 뇌가 되어서다. 그러니 선한 말은 뇌와 마음에 흡수가 잘 안 된다. 그러나 자극적인 말은 사람들의 생각 마음 뇌신경에 특히 흡수가 잘 된다.
  
○ 흐린 색보다 진한 잉크나 진한 음식물이 흰옷에 잘 배듯이 자극적인 것은 아편 흥분제같이, 맛있는 음식같이 마음 생각 눈과 뇌가 잘 먹고 흡수해 버린다. 그런 뇌들은 모두 하나님과 통하는 뇌가 안 된다.

○ 좋은 것은 말을 해도 잘 안 먹히고 흡수되지 않는 뇌, 잘 인식되지 않고 잘 배지 않는 뇌, 이는 뇌세포와 뇌신경과 마음이 자극적으로 굳어버려서 그러하다.
  
이런 뇌는 정상에서 벗어난 자극적인 뇌라 비정상적이고, 판단 못 하고 무기력하다.
  
술, 담배, 마약 하는 것을 배우고 중독된 자와 같다. 맵고 짠 것으로 체질 된 자는 싱거운 음식을 잘 안 먹는 격이다. 이런 체질은 건강이 안 좋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만 푸는 자, 듣는 자도 자극 신앙의 사람들이다. 성경의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뇌가 비정상이라 그리한다. 이런 뇌는 잘 속고 유혹에 끌려다닌다.

악한 자들, 악평자들이 꾸며서 자극적인 말들을 잘한다. 세상에도 악에 속한 불의한 자들은 자극적인 표현을 하여 속이고 자기주장으로 끌고 간다.



○  구약성경은 약 3500년 전부터 기록되기 시작했고, 신약성경은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했다. 고로 ‘시대성’으로 봐야 한다.

- 여호수아 때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가다 멈췄다.” 한다.
- 엘리야 때 “까마귀가 엘리야에게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었다.
- 므두셀라가 무진장 오래 살았다. 969세를 살았다.
- 아담은 930세 살았다.
    
"하나님의 선지자라 하나님이 특히 챙기셨다." 한다. 이런 자극적인 말들을 한다. 사람들은 그러면 말씀 강하게 잘 전한다고 무지한 판단을 한다. 자극적인 자만 믿고 좋아한다.

○ 이런 놀라고 자극적인 말을 하면 귀가 쫑긋 서서 “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 표적이다.” 한다. 그런 성구만 보면 기성의 목사들은 교회에서 표적이라고 설교한다.

○ 또 베드로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여 성전세를 낸 것을 두고 “베드로가 낚시를 잘하니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그물을 던지게 하고 고기 입에서 동전이 나오게 했다. 그것으로 예수님과 자기의 성전세를 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여 표적이 일어났다.” 한다.

○ 사람들이 그런 표적을 좋아해서 좋아하는 대로 뇌와 마음이 굳어진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만, 이치와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절대 순리이시다.


○  예수님의 부활도 육신 부활로 자극적으로 가르친다. “원수들이 예수님을 그렇게도 창으로 찔러 피를 다 흘리고 완전히 잔인하게 죽였어도 3일 만에 육이 살아 승천했다.” 한다.

○ 신앙도 문자신앙, 자극신앙은 중독되어 살게 하니, 정상이 아니다.

○ 이 모든 병은 모두 시대 말씀 듣고 고침을 받았다.
  
예수님도 “시대가 표적만 원한다. 바리새인들이 특히 그러하다. 시대 말씀을 듣는 것이 표적이다.” 하셨다.

   (마 12:38-39)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하나님 말씀을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진리는 둘 중의 하나다. 첫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적과 표적이 있다. 둘째, 비유의 말씀이다.

○ 아담과 하와의 사랑을 나무 열매로 비유했다. 육적으로 성경을 풀면, 모두 표적으로 보인다. 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실체로 풀고 영적으로 하나님 근본 말씀으로 풀면 평범하고 순리적으로 이뤄진다.

○ ‘말세에 별이 떨어진다.’ 이를 그대로 육적으로 풀면 표적이고, 사람으로 영적으로 비유함을 알고 ‘구시대 사명에서 떨어진다.’라고 풀면 순리다.

○ 성경을 자극적으로 푸니 모두 허황되게 믿고, 현실에 적용되지 않으니 삶이 곤고했다.

○ 확인도 안 하고 주장한다. 표적에 중독되어 성경을 전하니 모두 믿다가 성장했을 때는 알고 절대 안 믿는다.

○ 성경을 제대로 안 보고, 표적 중독자들이 성경을 푼다. 사람들은 성경을 자극적으로 표적으로 풀면서 “하나님은 못 하실 것이 없다.” 하면 의심도 없이 막 믿는다. 하나님까지 자기같이 미련하고 법과 이치도 없는 존재로 보게 한다. 자기가 무지하면 타인까지 그리 본다.

○ 실상은 하나님도 그같이는 못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창조의 자연법칙을 벗어나서 한다면 욥 때같이 사탄이 하나님을 힐문한다.

○ 자연법칙을 누가 창조하였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다. 고로 하나님은 순리의 자연법칙으로 이 세상을 운행하신다.

○ 노아 홍수 심판을 제대로 보자. 노아가 사는 지역에 복음을 전해도 안 믿어서 그들을 심판하려는 것인데 천하를 덮도록 비가 내리게 할 필요가 없다.
  
천하를 덮은 물이 어떻게 150일 만에 다 증발하겠냐. 홍수 후에도 세계 모든 인구는 그대로 존재했다. 한반도 역사는 약 5000년이다. 홍수로 다 멸했다는 기록이 없다. 노아 홍수 심판 후에 네피림은 이미 돌아다니고 있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아라. 빠짐없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 무지하니 거짓된 설교들을 한다. 성경 해석을 자극적으로 한다.

○ 하나님이 “내 보낸 자만이 바로 안다. 그로 배워라.” 하셨다.
  
○ 다른 자들은 “말세에 지구가 모두 녹아지고 예수님 육이 온다. 육이 휴거 된다.” 했다. 하나 맞지 않는 거짓된 말세관의 외침이었다.

○ 하나님은 순리이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고 순리를 안다. 진리는 자유하게 한다. 무지로 푸니 매인다. 저 기성들은 ‘표적이다. 모두 기적이다.’ 이런 식으로 믿는다.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이다.

○ 섭리사 우리는 자극없이 진리를 전해 왔다. 고로 천 년 역사가 튼튼하다. 자극적이지 않으니 듣고서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광적인 신앙인들이 없다.
  
다만 사고를 자기 중심으로 육적으로 하는 자들이 문제다.
  
○ 기성인들은 “여호수아가 기도하니 태양이 멈췄다. 하나님이신데 못 할 것 있냐.” 한다. 가지도 않는 태양이 멈췄다고 하니 정신이상자라 하는 것이다.
  
지동설이 나온 지 500년이다.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간다고 지동설을 발표했다. 과학이 말했는데도 가지도 않는 태양이 간다고 성경에 써진 대로 믿는다. 3300년 전 경에 썼으니 천동설로 쓴 것이다.

○ 또 기성인들은 “엘리야가 산속에서 3년 6개월 기도할 때 하나님이 까마귀를 시켜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물어다 주어 엘리야가 먹었다. 모두 걱정 말아라. 요즘은 까마귀가 많으니 모두에게 그와 같이 행하신다.”
라고 외친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 못 할 것이 없다.” 한다.



○ 성경을 읽어 보면 그 시대 바알과 아세라 목상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바알과 아세라 목상에게 바친 떡과 고기였다. 엘리야가 먹을 것이 없어 그것을 아침저녁 음식으로 먹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죽음을 상징하는 까마귀로 비유했다. 또 사막을 지나가다 사람들을 만나기도 했다.

○ 하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비유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우리는 예수님이 ‘비유가 아니면 말할 수 없다.’ 하심을 깨닫고 풀어 전해서 온전하게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신앙을 한다. 그러니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하다.
  
○ 우리는 그때 있던 사실대로 진정으로 전한다. 그러면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권세 있는 말씀이라고 했다. ‘역시 성경 그 자체다.  
    
바알 신과 아세라 목상 신을 섬기는 자들이 정성으로 대접한 것을 엘리야 선지자가 먹었던 것이구나. 하나님이 지혜롭게 하시었다. 자극은 없지만, 하나님도 현실에 처한 대로 합당하게 도우시는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

○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12장 16절 이하에 해주신 말씀입니다. 한 부자가 풍성한 수확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기를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했습니다.

부자는 자기 영혼에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가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마음이 넉넉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하고 교훈을 주셨습니다.

사람은 1분 혹은 몇 초 앞에 일어날
앞날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차 타고 가다 순간 사고 나 죽고, 어느 땐 심장마비 나서 죽고, 싸우다가 죽기도 합니다.
이렇게 연약한 인생들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육의 세상과 영의 세상을 모두 다스리십니다. 이러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하나 되어 살면 불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여러분의 삶을
눈동자같이 지켜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https://youtu.be/uS_kEPwPbWg?si=dE-sJAEhaGQNbRTH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5+16

성경을 그릇 푸니 믿어도 안 이뤄지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제일 많이 가는 길이 지옥길이라고 합니다.

신앙인으로 온전히 깨어 살기는 쉽지 않지만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영도 육도 살릴 수 있으니 우리는 이 시대 우리를 살리러 오신 분을 표상으로 따라갑니다. 이미 그 분이 자기 몸과 영으로 새로운 성약의 길을 닦아 놓으셨고 우리로 하여금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 가치가 눈부시게 아름답고 정말 위대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 새로운 세상을 나옴과 같습니다. 완전 딴세상 입니다. 새하늘 새땅입니다.

이 감사감격을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인격 신격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이 세살에 온전히 살려면 인격이, 저 세상에 온전히 살려면 신격이 필요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신격은 인격을 통해 만들어지고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닮음으로 갖추게 되나니 말도 행함도 더욱 그 분과 같게 하소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육신을 가진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신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하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의 일을 하는 자라도,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는 일을 하는데도 의심되고 ‘정말 해야 하나?’ 하게 된다.




◎ 월남 전쟁 때다. 적이 나무 뒤에 숨어 총구를 내게 겨누며 나를 쏴 죽이려고 하는데도 모르고 갔다. 3m 앞에서 그제야 적과 눈이 마주쳤다. 나는 총을 겨누지 못했는데 갑자기 마주쳤다. 그러니 내가 가진 총이 적보다 우세하고 좋아도 적에게 총을 겨눌 순간도 없었다.

적은 이미 계획적으로 1시간 전부터 자기 지역에 올 줄 알고 총을 겨누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려 달라고 했다.
  
답이 오기를 “사랑하라.” 하셨다.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그러나 하나님 음성인 줄 알아도 너무 엄청난 말씀이라 의심이 갔다. 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도 의심이 갔다.

살려면 적을 “사랑하라” 하시니 내 생각과 수백 배 다른 너무나 엄청난 말이었다. 적이 총을 겨누는데, 가서 사랑하라고 하시니 “어떻게 적이 총을 겨누고 있는데 가요? 하나님! 가면, 적이 총을 쏴서 죽는데요?” 했다.
  
아무 대답도 없었다. 한참 있다가 또 “사랑하라.” 하셨다. 그 외 말씀이 없어서 다른 길이 없었다.
  
적이 날 쏘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음성대로, 감동대로 총을 버리고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서 적을 껴안았다. 그러니 적도 총구를 내리고 나를 껴안았다. 서로 40분간 울었다.

그 후에야 적의 얼굴이 제대로 보였다. 그가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있기에 “나도 하나님 믿는다.”라고 했다. 그러니 그도 “하나님 믿고 천주교 다닌다.”고 하였다. 결국 둘 다 살았다.

이같이 하나님은 감당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말씀을 하셨다. 그런데 꼭 죽을 곳에서 그 말을 순종했더니 살았다.

하나님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신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는, 또 현실 상황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셔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결국 살게 되고 잘된다.




◎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이었다. 희망도 없이 기도하고 말씀만 배울 때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앞으로 여기 수만 명의 사람이 전설같이 온다. 어서 성경 공부하자.” 하셨다.

1년에 외부인이 10명도 안 오는데 “수만 명씩 온다.” 하셨다. 100명도 앉을 자리가 없는데 내가 최고 사랑하는 예수님은 내 생각과는 수백 배 다른 말씀을 하셨다.

그 말을 안 믿을 수도 없었다. 나를 구원한 구세주요, 주님인 메시아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믿어야 하기에, 의심하면서도 믿었다.

그래서 “수만 명이 앉고 설 곳도 없는데 왜 오는 것이에요?" 여쭈었다. 예수님은 “너 보고 싶어서 온다.” 하셨다. 이 첩첩산중 골짜기에 수만 명이 예수님을 보러 온다고 하여도 앉을 자리도 없고, ‘그 많은 사람이 과연 올까?’ 하고 안 믿어지는데 나를 보러 온다니, 내가 제일 안 믿어지는 말을 예수님은 하셨다.

그래서 또 “예수님, 사람들이 왜 저를 보러 옵니까?” 여쭤 보았다. 예수님은 “그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라서 온다.” 하셨다. 또 내 생각으로는 이해가 안 갔다. 다시 “왜 나를 기다리는 거예요?” 하고 물으니 대답이 없으셨다.

예수님은 “어서 성경 공부나 하자." 하시면서 “충성하자. 성경 배우자. 배우고 외치면 모두 들으러 온다.” 하셨다.

그래서, 내 수준으로 이해하기를 ‘예수님께 내가 배우고 외치니, 예수님 보러 오는구나. 예수님 보러 오는데 예수님은 나 보러 온다고 하셨구나.’ 했다. ‘그런데 좁고 앉을 곳도 없는데 어떻게 수만 명씩 오지?’
생각했다.

그때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은 때라 100명이 앉을 곳도 없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해 주셔도 이해가 안 되고 의심만 갔다.

예수님은 현재의 월명동 모습을 전혀 말씀해 주지 않으셨다. ‘여기 개발할 것이다. 큰 대운동장 만든다. 저기 밭 사서 잔디광장 2만 명 앉을 장소 만들고 돌 조경 만들어서 만 명 앉히고 또 월명동 골짜기 메워서 운동장에 만 명 앉히면 수만 명 앉고 산에도 앉으면 5만 명도 앉는다.’ 이런 말씀은 전혀 안 해 주셨다.

오직 “수만 명이 너 보러 온다.”는, 내 생각보다 수만 배나 차이가 있는 말씀을 하시니 정말 아무리 하나님의 말이라도, 성령의 말이라도 그 말씀이 실체로는 안 믿어졌다.

◇ 그러나 지금은 믿을 수 없던 예수님의 말씀이 이뤄짐을 모두 보았다. 당장 이해가 안 돼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졌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신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 왕에게 가서 ‘400년 동안 종살이하던 내 백성을 모두 내놓아라. 그들을 이끌고 나가겠다.’ 하라.” 말씀하셨다. 그저 ‘하라.’ 하셨다. 모세가 놀라서 “어떻게 합니까?” 하였다. 하나님은 또 “가서 하라.” 하셨다.

모세가 “나는 말도 못 합니다.” 하니 하나님은 “네 형 아론이 있지 않으냐.” 하셨다. 모세는 그것이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다. 바로 왕은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안 내놓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열 가지 재앙을 내리니 결국은 내놓았다.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과 달랐다. 그 말씀을 행하니 뜻이 이루어졌다.

▷ (출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 4:10-15)
   10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 하나님은 <기드온 300명 용사>에게 기적을 보이셨다. 기드온 때 미디안과 아말렉 사람이 이스라엘에 쳐들어왔을 때 기드온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밤에 양털을 밖에 내놓을 테니 오직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사면(四面) 땅은 마르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 알겠나이다.” 했다.

기도하고 내놓았는데 정말 지정한 부분에만 양털에 이슬이 내리고 다른 땅에는 안 내렸다. 신기하게 여기고 ‘이상하다.’ 하며 한 번 더 구했다.
  
이번은 온 사면에는 이슬이 내리고 양털에만 안 내리기를 간구했는데,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다.

▷ 사사기 6장 36절~40절

   36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하시거든
   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38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찌기 일어나서 양털을 취하여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번 양털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40 이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하나님은 이같이 이적을 보이시고 말씀하셨다. “300명을 가지고 수만 명과 싸우라. 내가 이같이 함께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하셨다.
  
기드온에게 “가서 수만 명의 적과 싸우라.” 하신 것이다. 300명이 수만 명과 싸워 이긴다는 것이 믿어지겠느냐. 믿을 수 없는 엄청난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싸워서 이겼다.

▷ (삿 7: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삿 7:22) “삼백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삿 8:9-10) “기드온이 또 브누엘  사람들에게 일러 가로되 내가 평안히 돌아올 때에 이 망대를 헐리라 하니라 이 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 이만명이 죽었고 그 남은 일만 오천명 가량은 그들을 좇아 거기 있더라”




◇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가나안 땅 일곱 족속과 담대히 싸우라.” 하셨다. 상상도 못 할 일이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 이미 살고 있는 족속들이다. 일곱 족속의 31명의 왕들과 싸움이다. 싸워서 이기기가 얼마나 불가능했으면 모세가 보낸 정탐꾼들이 어렵다고 이미 이야기를 했겠느냐.

그러나 현실에 불가능해 보여도, 믿을 수 없는 말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결국 싸웠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함께하여 정말 일곱 족속, 31명의 왕들과 싸워 다 이겼다.

▷ 여호수아서 1장~12장

   (수 1:1-2)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수 11: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대로 그 온 땅을 취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별을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엘리야>에게도 하나님은 “이제 내려가서 저 아합왕과 온 민족의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과 싸우라. 대표로 바알 선지자 450인과 아세라 선지자 400인, 850명과 너 혼자와 싸우라.” 하셨다.

엘리야 한 명이 몇 명과 싸움해도 이길까 말까 하는데 850대 1로 싸워 이길 수 있겠느냐. 또 왕까지 거기 바알 신에 속한 적인데도 하나님은 “싸우라.” 하셨다.

이같이 그 시대 보낸 사명자들에게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엄청난 하나님의 뜻을 구약시대 때도 신약시대 때도 지금도 말씀하신다.

결국은 할 수 없이 엘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였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천사 사자들과 함께하시고 행하시사 850명의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모두 멸하였다.

▷ (왕상 18: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엘리사> 때도 그의 사환 게하시가 두려워하니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의 군대들이 와서 싸우는 것을 보이셨다. ‘이같이 하여서 이기게 하시는구나.’ 하는 믿음을 심어 주셨다. 천군의 무리가 와서 싸우고 있음을 보여 주시어 본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말씀하시고 환상으로 보이시며 사명자들을 이끄신다.

▷15 하나님의 사람의 수종드는 자가 일찌기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을 에워쌌는지라 그 사환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원컨대 저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여시매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 하나님은 이와 같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수백 배 수천 배 높이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람같이 똑같이 행하면 행하여도 희망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큼 행하여야 땅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류재복 칼럼] “검찰은 ‘나는 신이다’ 제작 PD에 이어 악성 민원교사 사주범도 수사하라”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81

[류재복 칼럼]  “검찰은 ‘나는 신이다’ 제작 PD에 이어 악성 민원교사 사주범도 수사하라” -

[류재복 칼럼]“검찰은 ‘나는 신이다’ 제작 PD에 이어 악성 민원교사 사주범도 수사하라”류재복 지난해 3월 방영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JMS편)제작을 담당했던 모 방송국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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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8- 끝까지다.

지금은 하나님의 성약의 시대로 확실하게 자세하게 가르쳐 주시는 때입니다.

홀연히 그 날이 왔고 홀연히 그 날이 또 올 것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일구어 오신 하나님은 현재도 우리 생각 이상의 상상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며 성약역사를 일으키고 계십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집니다. 행치 않으면 주인이 안 되니 안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지는 까닭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시대의 사명자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그와 한마음 한뜻으로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신약 때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은 땅에서 복음을 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선생은 이 억울한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20일 동안 울며 탄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고 이 시대에 나의 말을 전해 주어라.” 하시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과거 역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그것을 통해 현재 어떻게 행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를 모두 기다립니다.

구약의 엘리야도 승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엘리야가 육으로 올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900년 후에 왔을 때 엘리야 영이 오고 그 사명은 세례요한이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으로 하늘에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올 때 영으로 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갑니다.

◇ 예수님도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하였습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도 승천한 것은 영입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제자 베드로도 증거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이 성만찬 때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오늘이 마지막이다. 또 너희와 먹으려면 하늘나라에 가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막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말씀을 하신 후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하늘나라로 영이 가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육은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니, 다시 못 삽니다. 이것이 그 근거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했다고 했는데, 영의 승천입니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영이 다니신 근거가 성경에 모두 다 나와 있습니다. 영안을 뜬 자는 보았습니다. 육신이 아니기에 순간만 보이고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간 많은 자들이 예수님의 영만 보았지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 자들은 기도할 때 보고, 평소 때는 환상으로 보여 줬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것이 근거입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영이 오십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사명자는 그의 육신이 되어서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의 몸 되어 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구약은 4000년이고 신약은 구약의 반, 2000년이고 성약은 신약의 반, 1000년입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 근거입니다.
  
선생이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성경에 약속한 대로, 나 다시 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전에 기독교 교회 다닐 때는 기독교 교리 그대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왔다고 하면서 모두 가르쳐 주셔서 새 역사를 하게 됐습니다.


구약의 답의 역사가 신약이고, 신약의 답의 역사가 성약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는 모세도, 구약성경 전체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도 “내가 율법을 더 완전케 하러 왔다.” 하였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시대도 신약을 더 완전케 하려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가 쓰는 육을 통해 행하셨습니다. 고로, 새로운 천 년 역사입니다.

우리가 당세 역사를 펴고 죽어도 후손들이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함께 신약역사를 했듯이 성약역사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이 옵니다. 고로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시대 복음을 전합니다. 근본의 영으로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십니다.
  



◇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추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수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모두 태양이 멈췄다고 외치고, ‘기적이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없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이 창조하였을 때부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고정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간적으로 여호수아가 적과 오래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여 적에게 큰 우박을 내려 적의 군대가 그 우박을 맞고 거의 죽어서 나머지는 쉽게 싸워 전쟁이 일찍 끝났습니다.
  
(수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 고로 ‘시간적 기적이다.’ 하였습니다. 오래 싸울 것인데, 하나님이 함께해서 바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멈춘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지동설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 그때는 천동설 시대입니다. 성경도 천동설 시대에 기록하여 태양이 가는 것으로 쓴 것입니다. 시대성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풀어집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성경에 ‘아담의 갈빗대를 부러뜨려 하와를 만들었다.’했습니다.
   (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갈빗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말도 문자대로라면 그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그럼 지금도 사람을 만들 때 갈빗대를 부러뜨려 만들어야 합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과학의 하나님인데 과학을 무시하고 성경을 풀면 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을 비유로 쓰셨다.’ 하셨습니다.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이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성경을 풀어 주셨습니다. 성경이 근거입니다. 증거입니다. 근거로 증거할 때 능력이 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근본의 진리가 아닌 것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그 날에 모두 풀어 준다. 말해 준다.” 하셨습니다(요 16:25, 벧후 3:10).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한다.” 하셨습니다(요 8:32).



417기도 4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께 배워야 쉽고 기쁩니다. 사람들은 제 방법으로 하다 청춘이 늙어만 갑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제 방법, 제 생각대로 하게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두십니다. 제 행한 대로 받게 하십니다.

인생을 미련하게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 영이 오시니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자와 함께 뜻을 두고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성경은 시대성을 가지고 풀어야 풀어지나니 과학의 하나님 순리의 하나님 인생 문제의 답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시니 ... 오직 그 진리의 힘을 간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나 자신보다 상대가 변화되기만을 바란 적은
없었나요?

비움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비밀 , 함께 나눠요🫢✍️

https://youtu.be/QrjSwyBLyTE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fb_sLR7MJ6_EqEwn


<시편 119편 111-115절>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여호수아 10장 11-14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다.
<의>는 ‘돈’과 같다.


저마다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투자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시대에 합당하게 쓰셨다.

<시간>도 ‘돈’이다. <시간>을 하나님께 ‘투자’하여라.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으로도 축복해 주셨다.
  
자기를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더 많고 풍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에 쫓기었다. 알고 보니, 몰라서 돌아가고 필요 없는 곳에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풍족하였다. 하나님이 필요한 일만 하게 해 주시고, 지혜와 표적을 주어서 10시간 동안 할 것을 한 시간 만에 하게 해 주시고, 어떤 것은 한 달이나 해야 될 일을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안 쓰고도 일이 되게 하셨다.




◇ 선생은 지금까지 66년 동안 모든 청춘을 하나님께, 예수님께 드렸다. 하나님은 필요 없는 시간을 아예 못 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공적인 일만 하게 하셨다.
  
그러니 시간을 10배도 더 길게 쓰도록 축복해 주셨다. 그 시간 역시 오직 공적으로만 썼다. 고로, 45년 동안 공적인 것을 위해 행하여 잡시간까지 써서 섭리사 일을 모두 한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그러면 인생 일평생을 최고로
길게 사는 격이다.


◇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머리가 천재가 되게 하여 빨리 행하게 해서 시간을 얻게 해 주시고, 필요 없는 일은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얻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1년을 3년 산 만큼 시간을 더 쓴 것으로 계산이 되었다.

영계에 들어가 잠깐 배우고서 나오면 육계에서는 10년, 혹은 50년을 배워도 못 배우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배운 것으로 육계에서 육이 행하면 잠깐 동안에 다 행한다. 그럼 시간적으로 계산했을 때 수십 년을 얻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면 10시간, 10일, 100일 동안 할 일을 일순간에 축지를 하듯 하게 된다.
  
여호수아 때처럼 <시간의 기적>을 낳게 된다. 예수님 때처럼 <시간의 표적>이 많이 일어난다.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신이 되어 시간을 초속으로 쓴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으로 하니,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오랜 기간 생각하고 연구해도 안 된 것을 즉시 풀어 주고 행하여 표적을 낳게 된다. ‘시간의 표적’이다.




◇ 하나님이 그의 생각을 빛같이 번뜩 주신다. 그 생각으로 하면, 즉시 된다. 세상의 천재들은 세상 것을 먼저 계산하고서야 안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시간의 표적’이다. 하늘의 천재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았다.

◇ <월명동>을 개발하는 것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고, 예수님이 생명을 지켜 주시고, 성자와 함께 계속 실천하여서 빨리하였다. ‘시간적 기적’이었다. 선생이 그같이 하지 않았으면 아예 만들지도 못했다. 모두 천 년까지 쓰고도 남는다. 돌, 나무, 그 외의 자료들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구해 주셨다.

특히 <야심작>은 무너진 것을 15일 동안 파내고, 15일 만에 다시 쌓아서, 총 한 달에 완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 주셨다. 시간적 표적이다.
  
깨진 돌은 특히 <하나님 보좌>에 쓰지 않고, <하나님 궁>에 쌓지 않았다. 무너진 섭리사도 더 좋게,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다시 한다.

   핵 시간을 뺏어야
큰 시간을 뺏는 것이다.

   핵을 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모두 하나님을 머리 삼고 부지런하게 뛰고 달리며 보고 듣고 말하면 그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손>도 되고, <발>도 되고, <입>도 되고, <귀>도 되고, <눈>도 되어 살게 된다.

◇ 음식을 먹지 않으면 육이 죽듯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이 죽는다. 고로,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주신다.

말씀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약 사람인지, 신약 사람인지, 이 시대 성약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시대 따라 말씀하심도 다르고, 시대 따라 그 사람이 해 놓은 것도 다르다.

저마다 해 놓은 것을 보면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는지 알 수 있다. 저마다 크다 하나, 새 시대의 것이 최고로 크다.




◇ <새것>은 ‘뜨는 해’다. <옛것>은 ‘지는 해’요, 무덤으로 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나 같다. <옛 시대>는 ‘고물 차’요, <새 시대>는 ‘새 고급 세단 차’다.

천 년간 쓰고 즐기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마지막으로 지구 세상에 최고의 새 역사를 펼쳐 가신다. 6000년 신구약 역사를 해 오셨고, 이제 7000년째 들어가는 새 역사를 하신다.

마지막 새 역사는 천 년 기간이다. 이는 하나님이 6일간 천지 창조를 하시고 7일째 되던 날에 쉬시며 기뻐하신 날과 같다.
  
‘하루가 천 년과 같다.’고 말한 대로 1일을 1000년으로 확대해서 본 세계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 성약시대는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 성령, 성자는 우리의 사랑의 대상,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신부가 되어 사는 기간이다.
  
어느 시대 누가 이같이 성경을 알고, 시대를 알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행하여 왔느냐.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다 이루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사랑의 근본자가 되어 계속 행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여 배우고 알면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하게 한다.

겉은 옥토 밭 같은데, 속은 썩은 밭 같은 사람은 육적으로 소망을 이루려 하는 욕망의 사람들이다.

◇ <겉>은 보잘것없고 썩어 보여도, <속>이 좋으면 겉을 만들면 된다. 겉이 좋으면, 속도 좋은지 마음을 파 보아라. 사람 마음은 겪으면 안다. 파 보면 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있다. 겉 좋은 개복숭아가 있다. 겉 좋은 석회석 수석이 있다. 석회석은 겉이 매끈매끈하고 좋아도 강도가 약하니 값도 없고 결국 깨진다. 사람도 모두 그러하다.

◇ 진짜 얼굴값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와 쓴잔을 마시는 자”이다.
   (막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417기도 2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이고 <의>는 ‘돈’과 같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시니 오늘만 슬퍼하고 더욱 감사하기로 해요.

희망을 위해 열심히 행한 것은 이미 이루며 살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있나니 ...

우리는 사망에서 빛의 세계로 나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육은 땅에서 일생 동안, 영은 영원토록 우리를 구원한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사랑하며 기쁨으로 기한이 없이 천국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위치, 자기 역할을 다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uym6PJuvcQ?si=qRZuFBWG59wTj6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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