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37 중에서...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구시대는 살다 끝났다. 기다리다 끝났다. 고로 새 시대를 못 받아 해 놓은 것이 없다.

새 신앙의 세계에서는 눈을 뜨고 해 놓은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


보낸 시대 사명자로 배워라. 눈을 떠라.
알면 사망에서 벗어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2024년 성령 사연 138

사람이 모르면 소경이다.
아는 자는 눈을 뜬 자다.

사람이 일반적인 것을 모르는 것과
자기에게 큰 해가 되는데
모르고 가다 아는 것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몸이 아파 몸살 났다며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고 하면 얼마나 놀라겠느냐.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도 모르고 하늘에서 육이 온다고 기다리다가 땅에서 오니 얼마나 신약 때 놀랐느냐.

구약에서 그가 오면 병든 자와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고 고쳐준다고 하였다.

신약역사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과
육신의 병든 자들과 신앙의 병든 자들과 모르는 소경들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다.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다.

신앙적으로 육과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죽은 육과 영혼의 신앙의 병들을 고쳐,
육신이 땅에서 하나님 보낸 자와 일체되어
구원 받아 창조 목적을 이루어 살게 해주고  
영은 하늘 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다.

먼저 땅에서 육으로 하늘의 삶을 살고,
그 영도 영의 삶을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된다. 때 되어 육신이 끝나면 영으로 하늘나라의 삶을 산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나머지는 희망을 기다리며 사는 삶을 산다.




○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36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신앙도 어떻게 행하였느냐에 따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신앙에 대한 말씀이 모두 영에 속한 말씀이니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니 말씀을 듣고 매일기뻐 행하여 육신도 영혼도 빛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 포기하고 죽으면 하나님이 그동안 해 주신 보람이 없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0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의 보람입니다.
알고 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정말 큰 감사 드립니다.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하는 표적을 주님은 행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시대표적입니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자들은 희망을 기다리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 뜻에 맞춰 모든 세상이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안되어도 잘되어도 겸손하게 기다려야 겠습니다. 삼위와 주님이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결국은 더 잘됩니다.

법칙의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존재물을 다 창조하셨다.

2.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사람을 괴롭히고 고통 주는 해충류를 다 섬멸 안 하시는가.’하고 의문만 품고 아예 이해하려고도 안 한다. 하나님이 있다고 믿으면 신앙심으로 있다고 믿어지고, 없다고 무신앙으로 가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3. 하나님이 한 마디만 선포하면 지구 세상 모기를 다 멸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면 왜 안 하시냐 한다.

4. 천지 만물도 창조하시고, 모기보다 더 엄청난 사람도 심판하고 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능력이 없어 모기를 멸하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모기가 하나님 뜻을 펴고 이루는 데 필요해서 창조된 것도 아니다.

5. 하루에 15마리 정도 한 달간 모기를 잡았다. 모기 잡는 것을 배워서, 잡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전에는 30분 정도 걸렸다. 하나님이 모기가 필요해서 창조한 것은 아니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여서 모기도 생겼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로 인해 생겼으니, 하나님의 창조물 중 하나로 볼 수밖에 없다.

6. 왜 하나님은 사람에게 병도 주고, 고통을 주는 모기를 전멸하지 않으시는가. 그런 것에는 모기뿐 아니라 각종 해충과 뱀이나 극적 진딧물, 물리면 죽게 하는 것도 있다. 벌레 중에서도 해충이 많다.

7. 지구 생기고 모기나 파리나 진드기나 수십 가지의 해충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그것들을 지구 세상에서 모두 멸한 일은 성경에도 안 나온다. 고로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뜻이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는다. 하나님은 계절 심판은 하신다고 볼 수 있다. 모기뿐 아니라 파리와 각종 진드기들이다. 하나님이 모기가 사람을 문다고 여름에 모기를 지구 세상에서 다 멸한 적은 없으시다. 그렇게 멸하지 않고, 때 되면 계절 심판을 하신다. 이는 분명하다. 그 나머지는 사람들이 약으로 없애고, 잡아야 된다. 이것이 이치다.

8. 때 되면 풀도, 각종 나무도, 벌레도, 사람들도 자동적으로 선악 심판을 받는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하신다.



<2024년 9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 생각과 전능자의 생각이 다르다. 밤이 오고, 낮이 오듯이 때를 따라 지구 세상 심판하시며 모두 행하신다. 때가 와야 비가 오고, 때가 와야 눈이 온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는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자연 법칙과 계절 법칙으로 전체가 자동적으로 되게 아예 창조해 놓으셨다. 그전에는 각자 원하여서 연구하여 모기도 잡고, 여름에 시원하게 에어컨도 돌리고, 겨울에 따뜻하게 난방도 하고, 가물면 비 오듯 만들어 뿌리는 것은 사람이 각자 자유 의지와 노력으로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시며, 저마다 각자의 삶이 다르니 사람이 자기 원하는 때에 하게도 하셨다.

10. 모기에 물리면서 가만히 두는 자는 겨울까지 계속 물린다. 겨울이 오기 전에 모기약을 뿌려서 매일 수십 마리씩 잡든지, 아니면 그냥 손으로 잡든지 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 의지 책임이다.

11. 작은 것은 사람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어떤 사건들도 때 되면 하나님이 하는 것과 그 전에 개인 책임으로 하는 것이 있다.

12. 개인으로 각자 하면 모기는 잡아도 또 생기니, 또 잡아야 한다. 안 잡으면 계속 문다. 계속 잡아야 한다. 악도 사탄도 그러하다. 겨울이 오면, 그때 해충은 다 멸함을 받는다. 이같이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해결되기도 하고, 사람도 저마다 해야 한다.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모기는 때 되어 여름이 오면 또 생긴다. 악의 세계도 이러하다. 고로 매일 자기 개인의 악을 회개로 없애고 고치고, 악과 싸워 제거하고 물리치고 행하기다.

14. 하나님의 때가 오면, 하나님이 심판하여 멸하신다.

15.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미련한 무신론 생각을 한다.

16. 하나님의 때에 해충을 완전히 멸하시기도 하지만, 사람도 저마다 고통의 때에 멸해야 된다. 사람이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된다.

17. 모기, 파리, 해충이 옛날에 너무 많아서 고통을 받았다. 시대가 발달해 멸하는 약도 만들고, 각종으로 다 멸해 버렸다. 하나님이 이와 같다고 하셨다.

자기 악과 자기에게 오는 사탄과 악평자, 누명 씌우는 자, 거짓을 행하는 자 모두 시대 말씀과 기도로 불신하며 선한 싸움을 하여 깨끗하게 해야 된다.

인간 모기들, 인간 진드기들, 인간 해충들, 인간 괴물들은 사망이 삼켜,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 그래도 이들은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다. 의인들이 해를 받지 않게 싸우다, 때 되면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 뜻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29

성령은
‘성령 사연’, ‘성령 소리’ 외에도 항상 각자에게 감동을 주신다. 저마다 삶과 하는 일이 다르니  그때마다 각자에게 말씀도 주시고, 감동도 주시고, 돕기도 하신다고 전한다.

가만히 있으면 가을이 되어 많은 가을의 곤충들이 소리를 내어서 귀가 멍멍하다. 그중에서 자기가 들으려고 하는 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 그 소리를 듣게 된다. 고로 성령의 소리도 저마다 집중해서 들으려고 하여야 성령의 소리가 들린다.

....
감동에 집중해야 성령의 역사를 안다.

영적인 자가 되려고 해야만 영적인 자가 된다. 영적인 자가 누구냐. 육신 가진 자 중에서 영적인 자와 일체 된 자다. 마음을 비우고 ..... 그리고 신령한 기도다.

성경에 창세기에서부터 계시록까지 보면 
항상 육적인 자들이 문제가 있어 항상 하나님 뜻을 무지로 막고, 해가 되게 하여 하늘 편을 고통 주었다.

성령 불의 감동과 신령하여 뜨거운 성령 역사다. 모두 신령으로 해야 한다. 항상 육적 역사는 구시대 사람들이 하고, 영적 역사는 새 시대 사람들이 한다.

육적인 자는 가인 축이다.
영적인 자는 아벨들이다.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성경도 육으로 푼 사람들은 때가 와도 육이 안 오니, 푼 대로 이뤄지지 않아 실망했다.

영이 오고, 영과 일체 된 육과 일체 되어 그 뜻대로 사는 것이다. 성령 영도 맞고, 또 신령한 자 영도 맞고 사는 성령의 뜨거운 역사다.



💌행복한 편지

두꺼비돌 < 코끼리돌  

집중하는 자가 많이 보고 많이 행하고 많이 얻습니다.

https://youtu.be/DpuByCQiHnw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0

육으로 살면 사망이다.
영으로 살면 생명이다.


천지 만물, 사람, 물을 창조하다보니 모기가 생겼습니다. 물이 없으면 모기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기와 해충을 자연을 통해 멸하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된다고 무신론적 생각을 합니다. 한계가 있는 자기 생각입니다.

모기를 모두 멸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겨울철이 오면 모두 죽듯이 하나님은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때에 맞게 계절 심판을 하십니다. 사람도 자기 책임을 하여 사탄과 악도 멸해야 됩니다.

때가 오면 비도 오고, 눈도 옵니다. 그전에는 비도 오지 않고, 눈도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유의지, 책임을 주셨습니다.  

자유의지, 그 책임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고 자기인생의 무게가 결정됩니다.

의인들은 악에게 해를 받지 않게 싸우고, 때가 되면 악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이제는 악에게 당하지 말고 악을 주관해야 합니다. 악을 멸해야 세상에 천국이 옵니다.

화 복의 근원자, 하나님 !!!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실천신앙, 생활철학을 가지고 계셔서 우리에게 생활을 통해 하나님 진리를 가르쳐 주시고 실천을 통해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스승이십니다. 이론은 뼈요, 실천의 은혜는 살로 보고 가르치십니다.  

그의 큰 가르침은 인류역사가 되어 우리 인생들을 계속 가르치시고 천년역사를 이끌고 가실 것입니다.

그를 통해 새시대 새말씀은 선포되었고 하늘은 이제 행하는 자를 쓰시고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면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못 받고 삽니다.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도 평생 도와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하나님을 찾고 신령과 진정으로 그 말씀속에 살겠습니다.

집중하고 그에 해당하는 가치의 눈을 뜨고
성령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아름다운 열매가 되어 하늘축복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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