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경도 배우지 않고 행하니 제대로 되지 않고 너무 힘들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행하니 너무 어려웠다. 이뤄지지도 않고, 행하기도 불가능하였다.
그러니 선생 10대 때 이미 성경을 읽어도 생활과 맞지도 않고, 의식주 해결도 안 되고,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성경을 비닐에 싸서 땅에 묻어 버렸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믿어지지 않고, 너무 웃기는 내용이었다. ‘별이 떨어진다.’ 혹은 ‘지구가 녹아진다.’ 하니 그러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 하니,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고통 주는데 왜 하나님은 계시면서도 그들을 그냥 두시지?’ 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는 “성경은 엉터리다.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하신다. 예수님 제자들은 왜 이리 썼지?” 했다. 알고 보니 비유의 말씀이었다. 깨닫고는 “와~ 너무 잘 썼다.” 감탄했다.
○ 성경 풀고서 행하니 쉬웠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다 이루어짐을 알았다. 이때가 어느 때인지 알고, 이때를 맞춰 행하니 잘 이뤄졌다.
○ 성경을 제대로 풀지 못할 때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고 그렇게도 믿고 기다렸는데도 안 왔다.
○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알고 보니, 하늘에 떠가는 구름만 쳐다보고 있으면 날아가는 새들이 배설물만 싸고 갈 뿐, 미친 짓이었다. 배우고야 알았다.
○ 예수님 육신이 온다고 믿고 기다리는 자들은 예수님 영이 재림하여 오셨어도 몰랐다. 온전하고 더 완연한 영으로 오신다. 기도할 때도 평소에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오신다.
○ 그러나 육이 온다고 믿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별 관심들이 없었다. 그러니 예수님은 다시 오셨어도 답답하시다. 심정이 탄다. 성경에 약속한 것 뜻 이루러 오셨는데, 동행하면서 이루시려던 약속의 뜻을 못 이루고 가신다.
○ 성경을 배우고,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성경을 풀면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뜻을 이룬다. 천 년 혼인 잔치 하게 된다.
○ 모르면 평생 기다려도 못 맞고 죽는다. 정말 억울하고 안타깝고 비참한 일이다.
○ 예수님 때도 구약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만 오셨다.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육의 몸이 되어 맞은 자들을 아들딸로 대해 주며 구약에서 약속한 하나님 뜻과 이상 세계를 2000년 동안 이루고 오셨다.
(슥 14:1-5)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
(요 17:21)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지금 이 시대는 재림하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천 년 역사를 펴 나가고 있다. 근거는, 역사다.
▶ 근거
1) 2000년 지난 지가 오래되었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새 역사 말씀을 주시고, 역사가 펼쳐 나가 이 말씀이 온 세상에 전파되도록 하나님이 행하셨다.
3) 수많은 시대 표적을 하나님 예수님이 근 50년간 행하셨다.
4) 영계에 가 보면 다 안다.
5)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강림하셨다. 모두에게 이것을 다 시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다.
6) 믿고 따르는 인구름들이다.

○ 구약 때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사 19:1)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 구름을 타고, 사람같이 보이며 온다고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되, 예수님을 육신 삼고 오셨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한 뜻을 이루셨다. 그 역사는 2000년 신약역사였다.
○ 기존에 구약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지금도 구약성경에 있는 선지자들의 예언 성구를 문자적으로 보고 육이 온다고 믿고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 구약의 선지자들은 모두 육신이 죽었다. 다시 온다는 엘리야, 모세도 육은 죽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영으로 왔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그들뿐 아니라 구약의 큰 자들은 새 시대를 깨닫고 영으로 왔다. 다니엘에게도 하나님은 “마지막을 기다려라.” 하셨다.
(단 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 구약인들은 구약 4000년을 기다린 후에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셔서 2000년 동안이나 역사를 하셨는데도 지금도 통곡의 벽에 소원 써 놓고 이뤄 달라고 하며 기다린다. 자기 소원을 고하면서 하나님 언제 오시냐고 기도한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 통해 이미 왔다고 육에 보이게 말을 안 해 주신다.
○ 역사의 핵은 그때 하고 끝났다. 모르면 자기 당세뿐 아니라 후손까지 기다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할 말을 다 하셔서 더 안 하신다. 이를 깨달아라. 이 시대도 사명자에게만 말씀하시고, 직접은 말씀 안 하신다.
○ 유대교인들,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지 않고 하나의 선지자로만 본다.
○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끼리 서로 싸움한다. 아브라함 이후 2000년이나 싸우고, 예수님 후에도 2000년간 그들끼리 싸웠다. 무려 4000년간 싸운 것이다. 지금도 회교와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가자 지구에서 싸운다.
○ 메시아 모르면 어느 시대든지 싸움한다. 아는 자들끼리는 싸움을 잘 안 한다. 평화의 왕을 맞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무지자들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셨다. 구약인은 구약 영계로 가고, 신약인은 신약 영계로 가고, 성약인은 성약 영계로 간다. 이같이 가는 것도 누가 아느냐. 영계 가서 확인하면 다 안다. 충격이다.
○ 세상에서도 천층만층이다. 알고 행한 대로 살아간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위치도 다르고, 행하는 것도 다르다. 아는 만큼 돈도 벌고, 성공도 한다.
○ 종교 세계도 그러하다. 알고 그를 맞은 자와 맞지 못한 자는 다르다. 주를 맞고 차원 높여 한 일과 모르고 자기 차원으로 한 일이 다른 것이다. 구원도 다르다.
○ 동쪽으로 가야 할 어떤 사람이 오전에는 몰라서 서쪽으로 자기 길을 가다가, 오후에는 알고 즉시 동쪽으로 간다. 알고 모르고는 이같이 방향이 달라진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께 배우면 달라진다.
○ 고로 오직 하나님께 배워라.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신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면서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신다.
○ 그러므로 천 년 섭리역사도 하나님 뜻을 발견하고 당세에 이같이 쉽고 빠르게 복음의 나라 한국을 중심해서 온 세계로 77개국 나라에 복음의 역사를 펴 왔다. 천 년 동안 이 역사가 펼쳐간다.
○ 우리는 어떤 한 교파가 아니다.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다.
○ 개미나 토끼, 사슴, 개, 그런 종류가 아니다. 그런 종류들이 이같이 당세에 세계적으로 크겠느냐. 코끼리, 고래와 같은 종류다.
이같이 40여 년 만에 세계적으로 커 온 것이다. 하나님 섭리역사,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예수님의 성약역사다. 선생이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정신 차리고 자부심으로 행해 왔다.

○ 선생도 배울 때 얼마나 고생하면서 배웠는지 아느냐. 산속에서, 나무숲 밑에서 차가운 비 맞으면서 배웠다. 굶고 힘들 때도 잔인한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힘겹게 배우고 나니, 또 전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다. 그래도 전도해서 전하고, 또 그들을 가르쳐 실천시키며 역사를 펴 왔다.
새 시대 안 만났으면 인생에 무슨 희망이 있었을까. 구시대보다 희망차다.
○ 하나님 성령이 표상으로 세운 자를 믿고 굳건히 하라. 어떤 일을 안 당해도 모르고 사망에 사느니 알고 생명권에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삶이 낫다.
○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이상적이다.

○ 선생은 성자와 예수님께서 성경과 인생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20년간 집중적으로 배우고 알고 와서 행하니 이같이 빨리 섭리역사를 해 온 것이다.
○ 하나님은 아신다. 성령님도 아신다. 사명자에게 가르쳐 그로 모두 알게 하시어 그 뜻을 이루게 하신다.
○ 그러므로 하나님 뜻과 시대 말씀을 내게 배우라. 배워야 알고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한다. 배우지 않고 하면 어렵다. 힘들어 안 된다.
○ 어린 소년이라도 알면 한다. 모르면 어른이 100만 명 있어도 못한다. 고로 배우고 하라.
○ 수영도 배우고 알고 하면 50m 거리도 순간 스릴을 느끼며 기뻐 간다. 배우지 않고 하면 종일 해도 못 간다. 잘못하다 물 먹고 죽을 수도 있다.
○ 아는 자는 하루에 1억도 버는데, 모르는 자는 평생 벌어도 못 번다.
○ 이렇게 모르는 자는 불쌍하다. 영의 세계 모르면, 영원히 영이 고통받는다.

○ 월명동 소나무 심는 법을 배우지 않아 몰랐을 때는 100명 이상이 몇 달 동안 소나무 작은 것 캐다 심고서 살리려고 물 주며 철야하며 기도해도 계속 죽었다.
○ 그 후에 성령에 끌려 전도된 자가 와서 소나무 심는 법에 대해 선생을 가르쳐 주었다. 그 뒤에 배우고 알고 소나무를 심으니 소나무 큰 것도 살았다. 이와 같이 알면 쉽다.
○ 모르면 하면 안 된다. 배우고 해야 한다. 배우고 아는 자는 정치도 잘한다. 경제도 알고 행해 본 자가 돈도 잘 벌고 잘산다. 모르고 하면 실패한다.
○ 모르는 자를 하나님이 쓰지 않으신다. 선생은 아니, 어디에 있어도 하나님이 쓰신다. 자기를 하나님이 안 쓰시는 것은 성경대로 하나님에 대해 모르니 안 쓰시는 것이다.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있으라.” 하지 않았느냐.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너를 쓰신다.
○ 나라의 주권자들도, 그 어떤 자들도 모르면 패배한다. 세상을 보고 민족을 보아라.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한다. 사랑도 그러하고, 믿음도 그러하고, 사는 것도 그러하다.
○ 알면 혼자 하여도 잘한다. 모르고 하는 자, 군중이 모두 같이 하여도 실패한다.
○ 기성들 수십억 명이 성경 잘못 풀고 예수님을 기다리니 실패했다. 선생은 혼자라도 알고 기다리니 맞고 성공하고, 모두 전해서 따르는 자들도 모두 성공하게 하였다.
○ 모르는 자는 경비만 쓴다. 돈만 들어가고 자료만 다 버린다. 무지자는 하나님도 안 쓰신다.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하기 때문이다.
○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고로 하나님을 알면 성공한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절대 성공한다. 악인은 영원히 실패한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명철과 총명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고로 일체 돼야 성공한다. 일체 되어 섬기고 사랑하는 자, 깨닫게 해 주신다. 알게 해 주신다.
◎ 매일 내게 배워라. 실천으로 배워라.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다.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 배우고 행하면 성공한다. 모르면 실패다. 아는 자는 소원 성취한다.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이다.
○ 영에 대해 배워야 영이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한다. 선생을 보아라. 표상자로 보고 배워라.
○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는 알고 사망에서 나와서 생명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섬기고 살 만큼 가르쳐 주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 된다.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된다. 무한한 영의 말은 천 년 가도 다 못 한다.

1. 아는 것이 복이다. 알아도 하나님 뜻대로 살며 말없이 가니 왜 환난 당하지?’ 말들 한다.
2.좋은 생각하는 것이 복이다. 불의, 악에 속한 것을 생각 말아라.
3. 몸으로 느끼는 것보다 생각으로 느끼는 것이 만 배, 백만 배 더 느낀다.
4. 영으로 혼으로 느끼면 더 깊이 느낀다. 행하여 보면서 느껴라. 영으로 느끼면 육으로 느끼는 것과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고로 신약성경에 “주를 영으로 시인해야 한다.” 말하였다.
(고전 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5. 몸으로 느끼는 것은 뇌세포 신경이 가늘게 뻗어 나가서 느낀 거라 조금 느끼고, 약하고 둔하게 느낀다.
생각으로 마음으로 느끼면 뇌신경덩이로 느끼니 충격으로 종일 느끼고, 평생 느낀다.
6. 순간 육으로 느끼고, 순간 낮은 육성 지능으로 판단하지 말아라.
영으로 판단하면 육적으로 순간 판단한 것보다 완전하다.
육적 생각은 하나님 성령님 생각과 같은 방향이라도 차원이 낮다.

☆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2번째 간절한 기도
(마 11:29~30)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내게 배우면 쉽다. 겸손히 나를 알고 배우라.” 하셨습니다.
배우고 행하면 성공하나니, 배우는 것이 돈 버는 것입니다. 행하면 계속 더 깨닫고 알게되며, 시대 말씀을 계속 들으면 더 알게 됩니다.
할 일 다 하고 가는 섭리역사입니다. 모르는 자는 아직도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 메시아를 맞으면 싸움을 잘 안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배우기 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영도 육도 구원받고 사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를 통해 뜻을 이루시고 행하시며 하나님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그를 통해 쉽게 당세에 뜻을 이루시며 후손까지 역사가 가게 하십니다. 그것이 천 년 섭리역사, ‘성약역사’ 입니다.
진리 속에 하나님 목적을 위해 사는 삶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우리는 섭리의 자부심으로 영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영도 영원히 성공하고, 육도 성공하기를 소망합니다.
배우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있으면 하나님도 주도 쓰시나니 하나님 모르고 사는 자들은 실패하고 경비만 쓰고 하나님까지 손해 가게 합니다
지식과 지혜의 하나님을 영원토록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