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예수님의 영 부활과 영 재림

<누가복음 24장 3-7절>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요한복음 5장 24-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절>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명절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근본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지난 45년간 가르친 것의 ‘핵’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려면, 성경 전체를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하시고 행한 것과 십자가에 죽기 전에 행한 것을 읽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영 부활’했으면 이 시대 예수님 영이 오시니 육신이 신령하여 예수님 영을 보고 맞아야 하는데, ‘육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니, 예수님을 못 맞게 된다고 예수님이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신약성경에 써져
있는대로 영이 부활했다.
영이 승천했다.


    
육의 부활을 믿는 자는 이 시대 예수님의 영이 와도 제대로 못 맞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확실히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한 것이 육인지, 영인지 확실하게 안 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육이 죽은 것을 알아서, 육 부활이 아님을 그리 강조를 안 한 것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죽은 것을 못 봤기에 ‘육 부활’이라 하지만 당세 때는 예수님 육이 죽은 것을 결국 다 알았습니다. 고로, 제자들은 자신들이 뛰고 달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항상 제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하시고, 제자들은 의심할 것도 없이 예수님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제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끔 나타나셨습니다. 순간순간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순간 나타나서 보이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또, 음식을 잡수셔도 순간 잡수시고 떠나셨습니다. 꿈에, 혹은 환상으로 영들을 보면 영도 음식을 먹습니다. 육같이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제자들과 같이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의 눈만 떠도 예수님을 봤는데,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심령의 눈이 밝아져야만 예수님이 순간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는 말씀만 들리고 몸은 안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강의해 주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면 그제야 예수님이 순간만 보였습니다.

◇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한 후에 예수님이 엠마오라 하는 곳으로 가는 두 청년과 동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떡을 떼어 주니 ‘예수님이다.’ 하고 깨닫기만 하였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예수님이 그들과 동행하던 중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율법에 예언한 대로 고난을 받고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를 두고 선생이 예수님께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죽었으면, 영광 받으러 영의 세계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느냐고 한 말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확실하게 영의 부활을 말했어도 육적인 자들은 육으로 인식합니다. 그 당세 때는 다 영의 부활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들어야 됩니다. 육적인 자는 지금도 육적으로만 성경을 풉니다. 고로, 영을 사망으로 가게 합니다.


◇ 영과 육은 하늘과 땅같이 다릅니다. ‘영’은 우주 밖에 있는 천국으로 150억 광년도 넘는 거리를 순간에 갑니다. ‘육’은 100년을 가도 육의 몸만으로는 지구에서 공중으로 10m도 못 올라갑니다.

◇ 육체와 영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체는 육체와 전혀 생김새도 다르고, 형체도 다릅니다.

영체는 공중에서 다니고, 땅에도 다니고, 문이 닫혀도 다니고, 음식을 안 먹어도 1년씩 살고, 뜨거운 불에 들어가도 견디고, 깊이 100m 물속에 들어가서 한 달씩 있어도 안 죽고 나옵니다. 영은 얼음 속에 들어가서 1년씩 있어도 안 얼어 죽습니다.

영은 육이 절대 못 하는 것도 합니다. 영은 육보다 키가 크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영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영은 능력이 탁월해 영의 몸을 육같이 보이기도 하고, 완성형 영은 육같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각종 능력을 가지고 육체 가진 자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실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께도 갈 수 있고, 자기 육체의 원수도 해롭게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영은 영계의 영들과 말도 하고, 영의 세계를 자기 주관권은 다 다닙니다. 영은 사탄과도 싸우고, 천사들과도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성령과 대화도 합니다.
  
영은 절벽을 다니다 떨어지면 날아 버리고, 영은 지옥 불에 가도 안 죽고 삽니다. 이 같은 일들을 육은 하나도 못 합니다. 육은 영과 아예 비교를 못 합니다.
  
육은 영의 세계, 천국에 가서 못 삽니다. 사용도 못 합니다. 영도 육의 세계의 물건이나 각종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못 합니다.
  
◇ 영이라도 다 같은 영은 아닙니다. ‘영의 급’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말씀을 배우시면 심오하게 영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습니다~♡ 말씀 배우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되면 그 영은 사람 육체같이 만져집니다. 이러한 완전체 영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그같이 신부로서 육이 행하면 영이 완전한 영으로, 사랑체로 형성되어 황금 천국에 갑니다.

무지한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고 육만 압니다.
  
예수님이 영에 대해 말하면 미련한 자는 육으로 아니, 예수님이 “미련한 자들아, 어찌 내가 말함을 육으로 듣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육적 사랑의 사고, 이념, 인식을 가진 자는 영의 사랑 이야기를 하여도 육의 사랑으로 인식합니다. 육의 몸을 통하여 영을 두고 하는 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육을 위해서만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을 가르쳐 주고, 영원한 영의 나라,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고, 근본인‘사람 영체’에 대해 가르쳐서 영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시대에 따라 구원받고 살다가 육은 죽고 영만 시대에 따라 천국,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육신이 자기 영을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혼은 꿈에 수시로 보지만, 영은 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렇다 보니, ‘영’ 이야기를 하면 ‘육’으로 생각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에 대해 더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영체 보기가 어렵듯이, 자기 영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고로, 영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이제는 모두 끊어 버리고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주님만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도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만
반석같이 여기면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그 누가 성령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나는 나는 알아요
그래서 사랑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살았습니다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작은 죄든지 큰 죄든지 짓고 회개치 않으면, 자기도 어둡게 보이고 상대도 어둡게 보인다. 고로 분별을 못 한다. 어둡게 보이는 것은 ‘옥의 티’같이 보이지 않고, 전체 빛이 한 단계 떨어져 약간 검게 보였다. 죄지으면 빛의 강도가 한 단계 떨어져 보였다.

2. 죄를 지으면 가는 길이 막힌다. 의인의 길은 형통하나, 죄인의 길은 죄의 담으로 갈 길이 막힌다.

3. 회개하면 자기 것도 밝히 보이고, 행한 대로 상대 것도 제대로 보인다.

4. 죄는 스스로 지은 개인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행치 않은 죄, 각종 행한 대로 죄다. 의를 행치 않음이 죄다.

5.  어둠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어둠에 처하고, 빛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빛에 처해 보인다.

6. 작은 죄도 자기 의의 옷 전체를 더럽게 한다. 큰 죄도 그러하다. 일부만 어둡게 보이지 않는다.

7. 죄 지으면 손이나 발만 어둡게 보이지 않고 전체가 어둡게 보이고, 의를 행하여도 전체가 빛에 속해 행한 대로 보인다.

8. 죄를 지은 자는 자기 것도 남의 것도 그같이 보이니, 분별을 제대로 못 한다.

9. 의인이 보고, 진리에 속한 자가 제대로 보아야 그만큼 제대로 본다.

10. 구시대 속한 자는 새 시대 것을 제대로 못 본다.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11.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도 보게 된다.

12. 죄가 자기 ‘육의 마음 눈’도, ‘영의 눈’도 어둡게 한다.

13. 죄 지으면 육계 것도 영계 것도 제대로 분별을 못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5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의 영이 부활하여 역사하고 계시는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하신 영원한 영광의 주인공 예수님, 영의 세계 천국에 대해 잘 배워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영도 육도 완성되어 황금천국으로 가는 것을 사모합니다.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보게 되며, 분별을 잘하게 되나니 오늘도 회개하며 의인의 길을 걷고자 하고 형통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또 한 차원 높인 휴거를 이뤘으니
연속해서 ‘2024년 기도, 말씀, 선교의 해’의 역사를 힘차게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생각을 그릇되게 하면 고통받지 않을 것도 자기 생각에 묶여서 걱정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육의 고통을 겪으면서 문제를 풀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 <신앙>에 관한 문제,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에 관한 문제, <하나님>에 관한 문제, <예수님>에 관한 문제, <구원자>에 대한 문제 등 각종 은밀한 문제들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문제도 못 풀면 문제 속에 갇혀 10년, 20년, 50년, 평생 동안 못 나오고, 영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풀어 줘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사망에 묶인 자들에게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주를 믿고 따르고 행한 자만 풀어 주고 자유롭게 하여 새 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각자 행할 일은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은 자기가 홀로 할 일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어도 자기 생각에는 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주께 직접 응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말씀을 안 했으니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대화하는 자가 아니면 응답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가령 어떤 자에게 돈을 빚졌다가 그것을 갚았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안 받았어도 다 청산되고 하나님도 용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 전도하겠다고 기도하고 약속하고 나서 전도를 했으면, 전도한 자를 응답으로 보면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께 행할 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축복받았으면, 그 역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응답했으니 축복을 준 것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굳이 전능자 하나님께 직접 말로 어렵게 응답을 안 받아도 하나님이 꿈으로나 이상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면 응답을 굳이 못 받았어도 행한 일을 응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최고로 했느냐, 보통으로 했느냐에 따라 <응답>도, <자기 행할 일>도 차이 나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마음으로 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혹은 자기를 상대하는 자에게 응답을 받아야 확인이 되기에, 응답을 받으려 합니다. 응답, 곧 대답을 못 받으면 ‘내가 일을 잘했나? 못했나?’ 하며 자신 없어 합니다.

◇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없어도 자기가 온전하게 행한 일로 자신이 ‘옳다’라고 인정하면 그것이 응답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각종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릇되게 생각해서 문제에 묶여 고민하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기도 안 해도 되는데, 평생 합니다.
  
이미 주셔서 쓰고 끝났는데,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것은 육이 죽어야 주는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무지로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자는 죽기 전에 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이 이미 보냈는데 모르고 애태우며 기도합니다.

◇ 인생 문제들도, 의문도, 성경도 잘못 생각하고 풀면 거기에 묶인 자가 됩니다.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묶여서 제대로 풀 때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온전하게 풀면, 묶여 있던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 성경에서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이 말한 것같이 ‘주께서 오시면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를 알아보고 육적 구원 문제도, 신앙적으로 궁금했던 모든 것도 풀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풀어 줍니다.

  
모세도 애굽의 종으로 묶여 있던 백성들을 풀어 주어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오시사, 매인 자들을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구약 율법에 묶인 자들에게 새 진리 말씀을 전해서 듣고 행한 자는 자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준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면 그가 풀어 주어, 자유를 받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요 8:32). 고로, 시대 진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구약 말씀을 못 풀었을 때는 4000년간 종으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풀어 주니, 따르는 자들이 즉시 자녀가 됐습니다. 못 풀면 풀 때까지, 거기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신약 말씀을 풀어야 새 시대 천 년 역사로 나와 살게 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을 풀어 주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 성경의 <예수님의 부활>이 ‘영 부활’인지, ‘육 부활’인지 모르면 거기에 매여서 고통받습니다.
  
‘영 부활’인데 ‘육 부활’로 잘못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육만 오길 기다리니 계속 알 때까지 기다리다 죽습니다. 그러면 새 역사에 예수님의 영이 와도 모르고 못 맞고, 사망권에서 삽니다.

‘영 부활’과 ‘영 재림’을 알면 예수님의 영이 시대의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를 찾습니다. 그래야 알고 맞고, 그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시대의 뜻을 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받습니다.

◇ 성경의 <공중 휴거>를 못 풀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우주 공중, 지구에서 그 시대에 약속한 것, 자녀권 휴거와 신부권 휴거가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신부 사랑>을 못 풀면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못 됩니다. 사명자가 와서 그 말씀을 전해 주면, 믿고 따라 새 역사로 와서 자유를 받고, 휴거 역사를 합니다.

◇ <말세>에 대해 못 풀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지 알고 맞지를 못합니다.

성경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오시면 풀어 주시니, 알고 맞게 됩니다.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 시대를 따라가야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을 잘해 주시고, <개인의 것>은 개인에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자도 대답, 곧 응답을 잘해 주십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한 단계 더 높이 오를수록 잘 깨달으니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구약 종 시대보다 신약 아들딸, 자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시고, 자녀들 시대보다 신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십니다.

◇ <응답>은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시기도 하고, 각종 ‘꿈 계시’나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응답>은 ‘만물’로 해 주시고, ‘사람’ 통해 해 주시고, ‘성경’을 읽을 때 해 주시고, ‘주’를 통해 직접 해 주십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가 정말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속으면, 사탄의 주관을 받습니다.

◇ 어떤 자들이 기도하고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생각으로 어떤 자에 대해 오해하고 모르고 계시를 받으니 열심히 하는 자를 두고 자기 인식대로 ‘잘못했다. 하나님이 심판했다.’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의지를 일점일획이라도 가지고 계시를 받으면 틀립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가 계시를 받으면, 그 계시가 완전히 헛계시입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입니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를 보면,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그 생각의 주관을 받고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합니다.

사탄은 악으로 사고가 그릇되어 거짓되게 계시를 주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속여 계시를 줍니다.

사탄은 계시를 일부는 맞게, 일부는 안 맞게 줍니다. 자기가 무지한 만큼 모르고 계시를 받습니다. 계시가 한 가지는 맞아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맞으면 <모순된 계시>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를 통해 받아야 온전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를 받아야 온전합니다.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자를 보이며 계시해 주시고, 기존의 것은 기존의 사람을 보이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해 주신 말씀을 중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계시는 오묘하며 신기하고 기이하고 정확하게 신혼골수를 드러내어 보이며 깨닫게 하십니다. 비유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 행위대로 계시를 받게끔 아예 뇌와 마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해 주셔도 기본적인 것들은 계시를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잘 해석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하는 대로 답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계시도 자기가 행하는 대로 보이며, 혼이나 영, 혹은 뇌의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계시를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사명자들, 선지자, 메시아 구원주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해 주기도 하십니다.

◇ 꿈의 계시는 상징으로 보일 때가 있고, 해당되는 자의 실제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합당하게 보입니다.
  
꿈에 생시의 실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을 때는 그의 실체를 비유해서 다른 자로 보이거나, 만들어 꾸며서 꿈에 계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육계 역시도, 비유로 계시가 오고 현실에서 겪습니다. 온전하게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영적 세계에 처해 그 이치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 혼의 세계나 영의 세계에서 보다 완성된 혼과 영을 보면, 마치 육신을 만지듯이 육신의 살같이 느껴지고 만져집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를 진실로 사랑하면, 그것을 반영시켜 꿈을 꾸게 하면서 자기 사랑하는 영이나 혼이 다른 자를 사랑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정도로 삼위를 대하며 진정 사랑했다.’는 계시를 상징적으로 꾸며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 또 다른 것들도 꿈에 사랑으로 비유해서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도를 하거나, 혹은 말씀의 핵심을 깊이 깨닫고 받아들일 때도 꿈에 자기 혼이 어떤 혼과 사랑하는 것에 빗대어 꾸며서 보이거나, 실제 혼들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전도도 하고, 말씀도 깊은 것을 받고 받아들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같이 보여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계시해 줘도 깨닫고 제대로 풀어야 계시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성경도 ‘왜 그런 말씀을 하였나?’ 깨닫고 풀어야 합니다. 풀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잘못 풀면 딴 주관을 받고, 속고, 해가 됩니다.

◇ 성경은 구약 때의 것이 6000년 만에 이제야 풀리기도 합니다.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풀어 줘야 했는데, 예수님이 일찍 죽어서 다시 와서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이제야 시대 사명자를 통해 구약을 풀어 주기도 하십니다. 뜻이 아니면 풀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들어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자인 주인이 와야 풀고서 그 사명을 합니다. 해당되는 그 시대에 축복을 주십니다. 어떤 것은 1000년, 2000년 만에, 어떤 것은 6000년 만에 풀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사명자에게 풀게 하여 사명자와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 것을 <동시성 역사>를 하시면서 다시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구약의 모세 때, 예수님이 오시기 약 1600년 전에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약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실상 나를 두고 말한 것이었다.”라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요 5:46).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풀었기에 자신의 사명을 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구약 때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에게 말씀하시사 성경 말씀을 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말라기 선지자가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한 말씀은 세례요한이 와서 행했다. 그가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다.” 하고 풀어 주었습니다(마 17:10-13).

다시 올 때는 다른 시대이니, 전혀 다른 자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오시고, 다른 자를 통해 행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2.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4.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5.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6.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7.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8.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10.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우리가 이래서 정명석목사님을 좋아합니다.


주가 답이다
https://youtu.be/AmbD8XSJjw4?si=h2xV1JRwHy4lKk4K

https://youtu.be/-iTamB74RO8?si=RZhGXiCmmxI-9s1j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DpxJf31pGEpVTyb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2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정말 자기가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확인 확인

이 시대와 말씀과 핵을 깨닫고 자기 사명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한번 주어진 육의 세월은 계속 흘러 끝이 있으니 이 소중한 한 때를 잘 살아야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육의 결과체로 영의 세계에서 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함을 믿습니다.

주님이 답입니다. 또한 근본의 기쁨이 되십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정 자유롭고 진정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마음껏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성삼위와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늘도 회개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구드립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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