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은 할 일 다 하며 오셨다
2.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돕는다

(욥기 36장 22~24절)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요한복음 6장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금주 주일에는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이라는 주제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위 말씀의 속편에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어느 시대는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어느 시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랑합니다. 누가 감히 하나님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대적하겠습니까.
  
항상 사람들이 대적할 때는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나 구원자를 대적하고 핍박합니다. 그러므로 그를 대하는 것을 보시고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이를 보시고 하나님은 화복을 좌우하시고 심판을 하셨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습니다.

자기들이 섬기는 자에게는 잘합니다. 그러나 그가 보낸 자에게는 제 마음대로 대합니다. 이를 보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 선생이 생각한 것을 하나님께 말하며 물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적하는 자들을 그냥 놓아두십니까? 그리고 섭리사를 나가는 자들을 왜 그냥 놓아두셨는지요? 하나님이 도왔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약한 자들을 조금만 도왔어도, 전능자가 도왔기에 절대 나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왔으면 섭리사를 나가거나 불신하는 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 행위대로 그냥 놓아두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도왔다면 나갈 리가 없습니다.”라고 기도하며 물었습니다.

또 선생이 생각한 것을 말하며 기도하기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나가는 것을 아시니, 그때 그 큰 능력으로 잡았으면 안 나갔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이 도왔다면 사탄이나 시험이나 환난을 절대 다 이기고, 섭리사를 나가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안 도와서 이 모든 것을 연약한 생명들이 이기지 못하고 나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내가 간구하고 기도해도, 안 도와서 그들은 못 이기고 나갔습니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렇지 않노라.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는데 그 보낸 구원자를 불신한 연고로 환난을 이길 힘이 없어 나가고, 그를 배신하고 싫어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나갔노라.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 돕는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고 그와 함께 도우십니다. 그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쓰는 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를 통해 나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도울 것을 도왔다. 더 이상 도울 것 없이, 행한 대로 다 도왔다. 그러지 않고는 나 하나님과 성령도, 성자도, 구원자도 구원을 못 시킨다. 나 하나님과 성령은 해야 될 일을 다 했다. 그를 통해 지나치게까지 다 도왔다.” 하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에게 잘하다가 어떤 일로 인하여서든지 믿지 않거나 불신하게 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은 끝납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은 예정한 새 역사의 그 뜻을 펴며 목적을 행하십니다. 창조 목적의 역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시작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물론, 하나님이 직접 행하실 것과, 성령이 행하실 것,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실 것 중의 어떤 것은 보낸 자 없이도 직접 행하십니다.
  
그러나 육의 세계인지라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그 보낸 자를 통해 육신 있는 자들을 돕고, 말도 해 주십니다. 그에게 미리 말해 줘서 그가 말씀으로 심정 타게 전해 주었습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어느 시대나 항상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구원역사와 하나님이 약속한 각종 뜻을 펴셨습니다.
  
어느 종교든지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시니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는 못 살고 나옵니다.

◇ 하나님 앞에 믿음, 사랑 등 각종 책임을 못 하면 쫓겨나기도 합니다. 자기는 자기가 나왔다고 하나, 하나님이 쫓아내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사도 하늘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 뜻에 반대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혹은, 환난을 못 이겨 나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도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신앙이 죽습니다.

◇ 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 약한 영이나 육을 안 잡아 주셨느냐고 하지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도울 만큼 모두 다 돕고 잡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어느 시대나 나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가 생명인데, 믿고 따르다 그를 불신하면 이는 마치 공중에서 잡고 있던 손을 놓은 격이다.” 하셨습니다.

◇ 모세 때 모세를 불신하니 하나님을 불신한 바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로, 모세를 불신한 자들은 광야에서 끝났습니다. 선지자 때도 선지자를 통해 인도했습니다. 고로,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는다고 하였습니다.

◇ 신약 때 구원하며 인도하여 온 자, 예수님을 불신하면 하나님이 따로 인도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고로, 그를 불신하면 거기서 끝났습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표상을 통해 행하시면서 도울 것을 다 도왔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안 도와서 나간 것이 아닙니다. 보낸 구원자를 불신하여 스스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물에 빠진 자를 건져 놓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게 하셨는데, 그를 불신하니 다시 사망으로 갔습니다. 구원할 기회가 없고, 다시 옛날처럼 할 수 없으니 그대로 사망에 먹힌 바가 된 것입니다.

표상인 구원자를 불신하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를 다시 믿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불신하니 하나님은 거기서 새 역사를 안 하셨습니다. 그들과 자녀권 역사를 안 펴셨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자녀권 역사를 펴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들로서 자녀 조건을 세워서입니다.

◇ 이 시대도 신부 조건을 세운 자를 보내어서, 그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만 신부가 되게 하여 그들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펴신 것입니다.
  
그를 부인하면 새 역사, 신부 역사, 천 년 혼인 잔치에 참여 못 합니다. 그를 부인하고 나가면, 어디서든지 안 됩니다. 구시대에서 영도 끝나고, 육도 그것으로 끝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은 합당할 때마다
늘 그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함이
하나님을 불신함입니다.
그를 육으로 삼고
항상 도와주십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하니, “지금도 네 육을 통해,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도와줄 것을 다 도와주고 있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돕고 있습니다.


◇ 섭리역사도 하나님이 할 일을 다 하시며 지금껏 역사를 다 펴 오셨습니다. 안 한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사명자를 통해 돕고, 자기 정신과 마음을 통해 돕고, 사람들을 통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셨습니다. 할 일을 안 하시고 하나님이 존재하시겠습니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낸 자를 쓰고
모든 목적의 뜻을 행하십니다.

자기 영과 혼과 마음이
자기 육신 쓰고 행하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영은 그때마다
자기가 보낸 자, 합당한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 이 시대 보낸 자를 안 믿고 예수님만 믿고 성령만 믿고 산다고 하나, 그들은 이미 보낸 자를 불신하니 육도 영도 구원을 상실하여 사망의 몸이 되었습니다. 구원자는 그 시대 하나입니다. 불신하면 다 끝납니다.

◇ 세상에서 자기가 직접 못 하는 것은 상대의 육신을 쓰고 행합니다. 거의 세상 모든 인생의 삶이 이러하고, 하나님도 6000년 동안 세상 구원역사를 하실 때 육신 있는 자를 보내서 그 몸을 쓰고 그 뜻을 행하시며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 섭리사를 나간 자들이 45년 동안 이같이 그릇된 주장을 하였으나 신앙생활을 제대로 못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떠나서 그러합니다. 그 뜻을 딴 데서 편다고 하지만, 절대 안 됩니다. 이는 시대 조건을 세운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고, 또 주가 할 일을 자기가 한다고 하는 자나 같습니다. 사울 왕같이 하면 망령된 자입니다. 하나님께 책망받았습니다.

◇ 항상 이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합당한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그 구원자가 죽으면 그 지체들이 그의 육신이 되어서 합니다.


   한 뜻, 하나입니다.


◇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한 번 뜻을 행하셨으면 역사를 이루고 끝난 것입니다. 개인이 못했다고 하나님이 다시 개인적으로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못했든지, 현재에 못하든지 못한 것은 끝나고, 다음의 것입니다. 한 자와 다음의 것도 하고 가십니다.
  
◇ 그를 믿고 따르지 않으면 하나님도 그것으로 그 주관권의 역사는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측량대’ 같은 표상입니다. 그를 기준으로 정한 주관권을 벗어나면 다른 땅이나 같습니다.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성전 밖 마당, 이방의 땅입니다. 하나님의 땅도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도, 몸도 아닙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기준자입니다. 표상자입니다. 그 주관권 안에 들어가야 그 시대 하나님의 주관권 취급을 받습니다.
  
그가 머리가 되고, 따르는 자들은 그의 몸들이 되어서 같이 가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보낸 자는 그 시대 구원의 머리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은 지체들입니다.



◇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깨끗한 데 쓰이고, 더럽게 하면 화장실같이 쓰입니다. 해가 안 뜰까 걱정하지 않듯이,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함께 안 하실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와 일체 된 자는 산 자들입니다. 영생의 길을 가는 자들입니다. 불신한 자는 하나님과 그를 보낸 자를 불신한 자입니다. 이는 새롭게 할 기회가 없습니다. 다시 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와 같습니다.
  
◇ 항상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돕고 구원역사를 하시는데 그를 불신한 연고로 사탄도, 그 어떤 것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섭리를 나간다고 했습니다.
  
그를 불신하든지 싫어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를 불신한 자가 되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의 신이 떠나 버린다 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다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도울 것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항상 저울을 쓰기 전에 정확하게 놓고 사용하듯이 자기 마음, 생각, 정신, 인성, 자기 의지인지 혹은 성령의 생각인지 정확하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혼동이 없다.

2. 자기 수호천사에게 자기 옆에 귀신, 사탄 혹은 다른 영이 방해하나, 유혹하나 물어 확인하고, 하나님 성령 주를 통해야 자기 의지나 다른 유혹자나 다른 영의 방해를 안 받고 혼동되지 않는다. 완전하게 확인하고 자기에 해당되는 계시를 받는 것이다.

3. 계시가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인지 성령의 감동인지 확실하게 확인이다.

4. 평소 자기가 알고 자기에게 지식이 있어 전해 오는 감동도 있다.

5. 자기가 평소 아는 지식의 자기 감동인데 성령과 주의 감동으로 들리거나 생각될 때도 있다.

6. 깊은 기도를 해야 자기 의지, 잡생각, 혹은 사탄, 귀신이 주는 것에 연관되지 않는다.

7. 성경을 읽으면 성경 본문에서도 계시가 온다.

8. 하나님, 성령, 주를 진정 부르면 사탄이 개입하지 못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6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살아계셔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것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대함을 보고 심판하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돕고 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와 함께 행함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창조 이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서 구원역사를 이루면서 오셨습니다.

생명권을 벗어나면 신앙적으로 사망권에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신부로 삼고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년 혼인잔치 역사를 펴 가시는데, 따라가다 보낸 자를 불신하고 떠나가서 하나님, 성령, 예수님만 믿으면 거기서는 신부로서 천년 혼인 잔치의 뜻을 못 이룹니다.
  
불신하고 행한 대로 사망권에 처합니다. 그들은 생명권을 벗어나서 저주의 세계로, 근본된 토지를 갈러 사망권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 있다 나온 자로 저는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맞구나 깨닫고는 다시는 그 후회를 번복하고 싶지 않아 오늘도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과 예수님과의 스토리
https://youtu.be/T0Pfy9_DMBo?si=lXD4lVcVGgBQYG5K


의인의 기도
https://youtu.be/ov7JN-8uSrg?si=1K3NcWyxzRSS7e2H



https://youtu.be/X42XO1PpdUE?si=v_a4UYfsoLubHz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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