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났을 때 그것 먼저 즉시 하라. 일순간 사라진다.

2. 하나님께 속한 것 먼저 하라.

3. 안될 때, 방법을 달리하라. 계속하면 된다.

4,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5.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아닌가 결단의 기도다. 확인이다.

6. 만드는 데 가치와 쓰는 데 가치다.

7. 주안에 개성으로 가야 서로 부딪치지 않는다.

8. 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 뜻 모르면 스스로 괴로움을 당하고 고통을 겪는다.

9.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해 준 만큼 쓰며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해야 마음알아주니 좋다. 통한다.

11. 끝까지 행해야 만들어진다.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생각 준 것이 축복이다. 행하여 실체를 얻으라.

12. 하나님 뜻이라도 모르니 처음에 고통, 어려움, 공포, 애간장 탄다. 하고나면 기뻐 깨닫고 기뻐 좋아 감격하며 영광을 돌리며 증거하게 된다.

13. 하나님 성령님은 도울 것 도우며 사랑하며 좋아 갈길 데리고 가는데 모르니 도와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기도한 대로 안 해준다고 불만하고 자기중심만 한다.

14. 귀하게 깨닫고 쓰는 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된다.  

15. 땅에서도 영의세계 에서도 악은 악으로 스스로 망하고 선은 선으로 성공하고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누린다.  

16. 과정은 고통스럽고 목적을 위해 겪지만 결국은 잘된다. 전지전능 유일신 하나님 성령과 행하시는데 안되겠냐. 끝까지다.

18. 하나님은 네 하는 일 뜻이 아니면 산 만 하여도 함께 안 하시고, 뜻이라면 작아도 함께 꼭 행하신다.

19. 천국 생활 때 하나님 성령 주와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고 지옥 고통받으며 그때야 깨닫고 감사한다.

20. 하나님 성령님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돕는지를 아느냐. 평소 신앙이 자기를 죽이고 살린다. 끝까지다.

21.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쓰기는 써도 귀함을 모르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그 깊은 뜻을 모르고 사니 너 희망없이 사는 것이다. 전능하신 자 만물, 사람통해 나타나신다.

23.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삶과 생각 얻는 것 행함 하늘과 땅 차이다.

24. 오해하면 사람 미워 자기 마음 지옥되게 한다. 무지해서 오해다. 확인하기다

25. 하나님 성령님 그 역시 항상 너와 함께 한다. 그래도 안 믿으면 너 홀로다.

26. 급하여도 당황하지 말고 하라.

28. 너의 희망이 누구나 희망 잃으면 절망이다. 좌절이다. 포기한다.

30. 모르면 하나님 부르기보다 앞에 잘하는 자 보고 따라하라. 이는 기본지혜다.

31. 가는 길 땅이 꺼져 주저앉아 보우니 물이 솟고 하늘이 무너나 보았더니 하나님이 뜻과 축복이 쏟아졌다.

32. 한 가지만 보고 하다 그 일로 다른 문제가 생긴다. 한 가지만 보고 하는 자 소경. 두 세가지 보고 하는 자를 미련하게 힐문한다.

34. 할 때 하여라. 감동 주었을 때 성령과 함께다.

35. 때 지나면 못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때와 해야 쉽다. 역사 때 되면 사람 나타난다.

36. 모르기에 할 일 없다. 허송세월 보낸다. 네 운명 불같이 닥쳤는데 보니,, 참담하다. 가르쳐주는 하나님 얼마나 감사하고 큰 은혜냐. 말씀을 듣고 보아라.

40.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다. 알면 천국의 기쁨이다.  


○ 의는 돈과 같다.

의를 많이 행하라. 돈 벌려면 얼마나 힘드냐. 수고의 대가다. 수고의 대가이기에 얼마나 눈물겹게 하냐. 얼마나 몸이 힘드냐. 의를 행함도 그러하다.
  
시대 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다.
  
○ 육계에서는 재벌가, 명예가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를 행해야 그 의로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종교를 잘못 택하면, 세상에서 모두 ‘사후는 잘되겠지.’ 하는데 영계 가서 딴 세상이니 영이 낙심하고 다닌다.
  
○ 꿈 이야기가 아니고 이 세상과 저 세상 영의 세계에서 실제 이뤄지고 있는 이야기다. 이 사실들을 듣고 보고 깨닫고서 귀찮아도 꼭 부지런히 하나님 믿고 행해야 한다.



41.  충분해야 충분하다. 시간도 충분해야 충분히 쓰고, 음식도 충분해야 충분히 먹는다. 만사가 그러하다.

43. 할 일 아예 해야지 해진다. 할 일이면 재촉하고 급히 서둘러 하라.

45. 가다 보면 험한 일도 있고 좋은 일도 많다.

47. 전지전능하신 유일신 하나님이 그 어떤 존재자인지 알아야 그가 너를 알아준다.

50. 차원 높여 시대따라 성장따라 살아야 한다.

54. 육의 눈도 마음 눈도 좋아하는 대로 흥분돼 모양과 형상들이 착시하게 보게 된다. 나쁜 것도 모르고 좋아하면 마음, 생각대로 미쳐서 한없이 좋게 보인다.

55.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마음 생각하는 대로 보이고 느껴진다. 잠재의식 인식 단계 들어가면 더욱 그러하다.

58. 사람 겉 보고 크게 보지를 말아라. 해 놓은 것 보고 대하며 보화 황금은 변하지를 않는데 황금과 같은 사람이라도 변한다. 사람은 생물 같아서 잘못하면 변한다.

59. 사람은 육체라 한계가 있다. 한계까지 가면 힘이 없어 마음도 손도 놓친다. 영원하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고 일체 돼야 한다.

60. 하나님 성령님 성자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과 끝이다. 끝까지 가니 느꼈다. 깨달았다. 더 갈 곳이 없었다. 그리고 그동안 수고한 것 얻고, 끝에 가니 이상세계 딴 세상이었다. 끝까지 가니 보였다. 실체다.

61. 선은 악보다 약하다. 악은 잔인하고 우발적이고 분노에 짓밟고 짓뭉개고 괴물 같다. 선을 참고 견디고 상처 입고 넘어져서 슬피 운다. 그런데 악은 하나님 심판받고 사라지고 선만 남아 산다.

62. 습관 체질되면 나빠도 본인은 중독되어 모른다.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어야 성공한다.

66. 물건은 만들면 필요하면 사간다. 이와같이 말씀해주면 개성대로 필요한 자는 듣는다.


74. 말의 권세와 세력은 강한 문법에 있지 않고, 누구의 말이냐 따라 능력과 권세가 좌우된다. 하나님의 말씀이느냐, 세상 성인들의 말이냐, 문학자의 말이냐.

75. 돌이나 나무, 사람도 사연만큼 갖춰야 보는 자 스스로 인정하고 좋아 증거도 한다.

76. 사람이 생활의 삶은 반복하여 살지만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그럼으로 일생 한 번 오는 기회 분별하여라.

77. 지금이 중하다 과거 미래도 좌우한다.

78. 지금 너희들 기도한 것 해주려고 매일 돕고 해주는데도 하나님과 너희의 때가 되어야 희망이 이루어진다.

79. 전능하신 하나님 약속 받았으니 때가 되면 말씀대로 된다.

83. 바라던 희망이 다 이루어지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천국의 삶이다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미워하기만 해도
살인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사람과 사람의 부딪침 속에서 형제를 미워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일지라도 이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어려운 일을 왜 하라고 하셨을까요?

만약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그 조건을 타고 사탄과 귀신들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귀신들은 영들이라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오직 하나! 미워하는 형제와 다시 맺힌 것을 풀어야만 사탄과 귀신들이 힘을 못 쓰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를 미워한 것 때문에 사탄이 와서
우리의 삶을 무너뜨리니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마음에 미움을 쌓는다면 사탄이 옆에서 가는 길을 막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천사가 오고 미워하면 사탄이 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형제와 맺힌 것이 있다면 꼭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풀어 보시면 어떨까요?

형제 사랑은 행복의 지름길이니까요!

▶︎인생을 잘 사는 법 가르쳐 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는 별내동새벽별교회


https://youtu.be/G0nd3yqSQXc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4+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3

귀하게 깨닫고 쓰는대로 자기도 그 같이 만들게 되고 쓰여지게 되나니 진실로 끝까지 잘 견뎌 잘 쓰여지게 하옵소서.

시대따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것이 각자 의를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온전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잘 살게 하옵소서.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가니 진심으로 노력하고 행하는 자 되어 하나님 마음을 알고 그 뜻대로 믿고 섬기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사고가 생기니 배우고 알고 서로 사랑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알면 하나님 뜻도 알고 귀한 것을 알고 감격 기쁨 희열이나 모르면 생각도 마음도 지옥고통이니 잘 알게 하옵소서.

지금이 중하여 과거 미래도 좌우하니 좋은 것은 습관 체질 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 하늘의 몸으로 합당하여 쓰임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2024년 성령 사연 22

잡초밭에 천국의 좋은 씨를
뿌리지 말고
가시밭에 좋은 천국의 나무를
심지 말아라.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사명자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아라.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하늘에 침 뱉으면
자기에게 떨어진다.

   하늘에 검 던지면
자기에게 꽂힌다.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악을 행한 자는 모르고
행하였어도 자기 책임이다.
왜 모르느냐. 양심도 있는데.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자기 때에 혀 심판 받는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너희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께 맡겨라. 하나님의 것들이 다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 하나님과 사람과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인류로 거기에 살게 하시며 총괄하시지만, 인간은 공중에 집 한 채, 건축할 만한 집터 하나도 공중에 만들어 공전시키지 못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루도 지구의 사람을 안 살피면 생명들이 살아 존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도 믿기만 하지, 그의 행하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 한다.

• 하나님의 그 행하심은 참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만큼 살피신다. 고로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

• 창조주가 사명자를 보내어 가르쳐 주니, 배우고 알고 사랑하고 살면서, 자기 영이 그 사랑의 대상이 되도록 의로 행해야 한다.

• 하나님은 그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이 영원하시다.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다. 이를 절대 행함이 천억을 받고 안 믿고 사는 것보다 영원히 낫다.

하나님은 지금도 호흡이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행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의 그 육신과 영혼이 사망에 처하지 않게 전심으로 행하신다. 주는 그 몸이 되어 이끌어 내신다.

•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전심으로 살지 않는 자와 영원하신 하나님 믿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은 영원한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또한 누구든지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사랑치 않고 살면 사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영원 무궁히 존재하는 자이시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7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된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신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께는 흠없는 것만 깨끗한 것만 드리기. 결국 회개와 사랑만 남네요.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의 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둗고 미련과 무지에서 벗어나기 입니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 사고 주관에서 벗어나 부활되어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신부로 영원한 그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천복인데...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대로 행함이 영원한 축복으로 길이 빛나니 더욱 이 마음과 몸을 주관하소서.

성령은 우리를 늘 살피시나 우리가 우리 주관에 가득 차 있으면 이 육 마음 운전을 못 하시니 하나님께 더욱 맡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큰 축복

https://youtu.be/jG3keo8g8Uk?si=aIcmiI-rlybVjij0

건강관리기도 93

👉🏻 못할 때


사람이
언제나
잘할때
잘되고
문제도
없건만
못할때
그때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도
생기고
손해도
가도다

못할때
근신을
하여라
정신을
차려라
기도를
하여라
주님을
불러라
제중심
하지를
말고서
주님을
중심을
하여라
문제를
피해서
가리라
문제의
불들이
꺼지게
되리라

주와 함께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충성하면, 하나님과 성령님은 그에 해당되는 축복을 절대로 주십니다.

지난날 참아서 잘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지금도 끊임없이 참고 견디며 일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쓸수록 더 ‘빛’이 나고, 참을 것은 참을수록 더 ‘복’이 됩니다.


☆ 정명석 선생님의 편지

~> 우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늘 감동 감화로 지켜 주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너희에게 항상 함께하게 기도한다.

- 특히 아픈 자들 위해 나와 함께 서로 기도해 주자.
- 시대 환난 속에 증거하며 행하는 자들을 위해 모두 기도해 줘야 한다.

기도해 줄 것, 안 해 주는 자는 형제가 고통에 떠내려가는 것 보고도 쳐다만 보는 자와 같고, 힘들어 쓰러진 자를 쳐다만 보는 자와 같다.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고 하면 자기 힘이 그에게 간다.

일하다 보면 서로 오해가 생긴다.
자기 생각 같지 않으니 확인하고 풀어라.
화목해야 전능자와 통하고, 역사하신다.

같이 일하는 자끼리도 하나 되고 화목이다.
....




저희는 항상 약한 자 와 아픈 자를 챙기신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허위사실 조작과 허위공문서작성의 현 사회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충남경찰청소속 담당수사관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 제출



안녕하세요, 오늘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이 진행한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기사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 강북지역회 장로단, 줄여서 JMS 서울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과 그 배경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자회견 개최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서울 강북지역회의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로, 최근 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고자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단체로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 고발장의 내용

기자회견 이전,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날 오전 9시에 국가수사본부에 조ㅇㅇ 경위와 윤ㅇㅇ 경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행위를 고발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3. 사건의 배경
이 사건의 배경은 2022년 4월 13일에 일어난 것으로, 경기 김포경찰서 내 여청수사팀 사무실에서 진행 중인 대전지방법원 2022고합455 준강간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소유한 아이폰 11이 경찰에 의해 압수되었고, 이로 인해 공문서 작성 및 수사과정에서 허위 기재가 의심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4. 허위 공문서 작성 의혹
경찰 공무원들은 피해자와 함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확인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수사기록에 허위 기재를 했습니다. 이로써 경찰 공무원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5. 증인 조ㅇㅇ의 증언
2023년 4월 19일, 대전지역 중도일보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증인 조ㅇㅇ 경위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피해자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한 사실을 부인하며, 수사관이 압수조서에 대한 기재가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 공무원 두 명이 공모하여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6.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메시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 국가로서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는 일들을 규탄하고, 정의가 살아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부정한 수단을 동원하는 공권력을 바로잡고자 한다는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미궁속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의 조사와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처)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09




건강관리 기도 86


변 화 무 쌍



인생 변하는 것
정말 질색이야
너도 그러하냐
너도 겪었구나
모두 인생이 어려서 그런가
그것도 있지만
앞날을 몰라서 그렇고
현실도 제대로 몰라서 그렇다
선악을 판단을 못 한다

모두들
인생들 변하는 것
싫어들 하면서도 변한다
아무나 제 좋다고
주님의 사랑을 하여도 안 되고
하늘의 사명을 맡겨도 안 된다
호박에 망건을 씌우면
마빡이 벗겨지고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합당치 못하다

제 인생 가다가
책임 못 해서 변하고
그때는 지난날
도운 것, 잘해 준 것
모두들 악평을 하면서
누명을 씌우며
지옥 고통을 준단다
사람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도다
제 마음대로
안 해 주면 변한다
마음의 지질 바탕이 그러하니
생긴 대로
놀고 산다

사람을 멀리도 말고
가까이도 말아라
적당히 길러라
후에도
문제도 없도다

그런 자 가지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그 뜻을 같이 이루면
서로들 거짓 없이 속 주며
사랑을 하면서 살다가
흠 없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갈 수가 있겠냐

가다가 안 뵈면
맘 변해 사라졌네
제 마음 바탕이 그러하니
성자도, 그 몸도
어쩔 수가 없구나
훗날에 모두
변한 자도
변치 않은 자도
빛과 어둠과 같이 드러나서
너도 나도
보고
말들 하리라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의에 따라 영과 혼의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극적으로 의를 행하면서 이때 하나님을 부르고 주님을 부르고 성령님도 부르면 통할 수가 있습니다.

육계에서는 인물도 보고, 생긴 것도 보고, 서열도 보고, 위치도 보고, 저마다 사명도 보면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따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러니 마음, 뜻, 목숨 다하며 믿음을 확실히 하고 말씀을 확실히 행하며 생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한 사랑과 진리를 주며 너희를 구하였다. 다만, 너희 행위대로 살다가 그 행위 따라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위치를 상속받게 되느니라.

지상에서 육이 살 때의 그 행위 따라 너희 영도 혼도 형성되나니, 의에 따라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느니라.

시대 말씀을 듣는 대로 행하면 그 의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그 영급대로 그 세계로 가나니, 그러므로 시대를 따라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구원자는 ‘구원을 받을 자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구원하십니다.

1. 구원을 받으려면,‘구원받을 책임’을 해야 되며 회개하고, 의롭게 하고,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그를 보내신 근본자를 믿어야 합니다.

2. 이 세상에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육도 사망권에서 살게 되고, 영은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절대‘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3. 지금까지 육신의 죽음에서 영혼의 죽음에서 수없이 살려주신 것을 깨닫고 생각하며, 매일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4. 구원받았다고 태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5. 긍휼이 없는 자는‘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성경의 인봉을 뗀 자가 역사의 주인이 되는데

예수님은 구약시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의 인봉을 떼고 행하셨고 그때 못 뗀 인봉은 다시와서 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인봉을 제대로 떼고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후 육이 살아 오는 것이 아닌 영이 살아 오시기에 다시 오실 때는 절대적으로 영에 해당하는 육이 필요합니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안되니 우리 모두 생활의 인봉을 떼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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