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일도 처음에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생각은 백지장 차이에서 좌우된다.
2. 우리의 앞에 두 길 중에 한 길은 고통의 길이다. 한 길은 편안한 길이다.
3.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성공과 실패의 길이 네 앞에 있다. 시작할 때 잘못 시작하면 고생길로 가게 된다.
4. 사망길은 육적인 편한 길이고, 생명길은 힘든 영적 길이다.
5.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난다.
6. 육신을 위한 길은 항상 육의 세계로 끝나는 길이고, 영의 생각과 행함은 영의 세계로 영원히 가게 한다.
7. 육이 사망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거하고, 육이 생명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생명에 거하나니, 그러므로 네 육이 온전하도록 하여라.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새벽 잠언)
◇ 구약 때 약속한 것은 수천 년이 지난 후 때가 되니 예수님 때에 이뤄졌다.
기도한 것을 이뤄 주시는데,
때에 맞춰서 꼭 해 주신다
또한, 지난날 애써도 안 된 일은 현실에서도 안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절대적 뜻을 두고 가는 생명의 역사, <섭리역사>는 절대 이뤄진다. 옛적부터 구약과 신약을 통해 섭리해 오신 역사다.
성경을 보면, <구약>에서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행하심같이 새 시대 <신약>에서도 예수님을 그 같은 입장으로 보내어 시대에 맞게 동시성으로 행하셨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 중심인물들을 보내어 역사하실 때도 앞의 옛 시대에 행한 대로, 그 시대에 맞춰서 차원 높여 발전시켜 행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옛 시대에 행한 대로, 새 시대에는 새 시대에 맞춰서 행하신다. 돕는 방법은 동시성으로 하시되, 내용 따라 하셨다.
개인들에게 행하실 때도 전에 축복해 주신 대로, 차원 높여 행하여 이뤄지게 해 주신다. 그러므로 그 행하심을 보고 하나님의 뜻임을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이다.
‘기도’도
짧은 시간 동안 적게 기도하면, 작은 것을 보여 주신다.
많이 기도하면,
큰 것을 보여 주신다
◇ <꿈>은 지혜로 풀어야 한다. 미운 짓은 미운 것으로 보이시고, 예쁜 행위는 예쁜 것으로 보여 깨달으라 하신다. 더러운 행위는 더러운 것으로 보여 자기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하신다.
깨닫고 고쳐기.
행하기다.
◇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것, 그 자체가 신부 시대에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말씀을 받는 것’도 사랑이다.
-‘우리가 기도하여 하나님이 해 주신 것’도 사랑이다.
-‘전도’하여도 사랑이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줘도 사랑이다.
-‘시대를 증거’하여도 하나님을 사랑함이다.
-‘생명 관리’하는 것도 큰 사랑을 하나님과 성령께 받는 것이다.
◇ 자기가 각종 것을 행한 대로 꿈에 모든 만물로, 사람으로 합당하게 보였다.
◇ 혼계나 영계가 흐리게 보이는 것은 지혜 없이 행해서 그런 것도 있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 뇌의‘ 기억력’이 흐리면, 꿈을 꿔도 잊어버리거나 흐리게 보인다.
- 또 하나는‘영력’이 흐려서다.
기도하여 영이나 혼이 맑으면 자세히 보게 된다. 금식하고 집중하여 기도하면 꿈이나 생시의 것이 확실하게 깨달아지고, 꿈도 맑게 보인다. 정신이 집중되어서다.
◇ 계시에 대해 모든 것을 배우고, 알고 깨닫고 행하기다.
<꿈>뿐 아니라 <생시>에도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해 주시고, 자기 심령의 기준에 따라 항상 기도하고 신경 쓰면 ‘만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시고, 자기 행위에 따라 스스로 깨닫고 보게도 된다.
<환상>과 <이상>으로도 계시를 보여 깨닫게 하신다. <환상>은 ‘눈’으로 영상이 보이는 것이고, <이상>은 ‘뇌’로 영상을 받는 것이다. 다니엘이 특히 <이상>을 많이 봤다.
(단 4:13) 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 <꿈>으로 하나님과 성령님이 개인, 민족, 세계의 것도 계시해 주신다. 그런데 모르면 고생하고, 오래 기다린 기회를 놓치고 후회한다.
<꿈> 계시는 풀면 참으로 신기하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은 앞날을 미리 아시고 은밀하게 계시해 주시는데, 자세하게 만물로 사건을 보이며 계시해 주신다.
◇ 성경에도 <꿈> 계시가 수없이 나온다.
- 구약성경 〚열왕기상 3장 4-15절〛을 보면,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리니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셨다. 그때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였고, 합당한 간구를 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셨다. 꿈에서 깬 솔로몬은 잔치하며 하나님께 크게 영광을 돌렸고, 그 후 지혜로 삼천 잠언도 썼다.
- <요셉>은 ‘꿈의 사람’이라 칭할 정도로 꿈을 많이 꾸고, 꿈을 잘 풀었다. 부모와 형제들이 엎드려 절하는 꿈을 계시로 받고(창 37:5-11), 애굽의 종으로 팔려간 후 감옥에 갇혔는데 거기서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고(창 40), 이후 애굽의 바로 왕이 꾼 꿈을 해석해 줌으로써 총리대신이 되었다(창 41).
- <예수님>도 어릴 때 아버지 요셉이 받은 꿈 계시로 인해 죽음을 피하고 살았다. 요셉의 꿈에 주의 사자가 나타나 애굽으로 속히 가라 하여, 요셉이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죽음을 피했다.
(마 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애굽으로 떠나기 전에, <동방 박사>에게도 꿈으로 계시하여 ‘헤롯 왕과 약속했어도 그는 살인자이니 약속 지키지 말고 고국으로 바로 돌아가라.’ 했다.
(마 2: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헤롯 왕이 죽고 나서, 다시 아버지 요셉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라고 하였다.
(마 2:19-20)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기 전, 유대 종교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빌라도 총독에게 넘겼는데 빌라도 총독이 누가 죄인인지 모르고 있을 때, 그의 아내가 꿈을 꾸고 빌라도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길
“예수는 죄가 없다. 그에게 죄 있다 하는 자들이 다 죄 있는 자들이다.” 하며 처형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빌라도가 제대로 못 하여, 영원히 후회하고 행한 대로 받았다.
(마 27:19) “총독이 재판 자리에 앉았을 때에 그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을 인하여 애를 많이 썼나이다 하더라”
- <선생>도 보면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 붓을 주고, 사명도 주셨다. 예수님도 나와 똑같은 붓을 가지고 계시면서 “이제 붓이 더 없다. 마지막 붓이다.” 하셨다.
그때 예수님은 붓으로 그림을 그리시며 “내가 하는 대로, 너도 그대로 따라 해라.” 하셨다. 마지막 말씀, 마지막 사람이다. 고로,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예수님같이 거지, 미친 자, 각종 정신병자들까지 신경 쓰고 잘해 주었다.
◇ 어머니가 선생을 두고 꾼 태몽대로 월명동 옛것을 허물고 새롭게 하나님의 전을 건축했다. 영몽은 계시다. 꿈대로 되니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 꿈도 영계다. 영계의 꿈을 중하게 여겨라. 어떤 꿈은 평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계시도 있다.
선생도 어떤 자가 꿈에 보여서 깨우쳐 준 것을 행하게 되니, 수십 년을 원하고 기도한 것이 때가 되어 이루어졌다.
- 어떤 꿈은 평생 해야 될 사명을 계시해 주기도 했다.
- 어떤 꿈은 2000년을 기다린 예수님이 나타나 “나 다시 왔다.” 하고 계시해 주기도 했다.
- 어떤 꿈은 생명에게 일어날 큰 문제도 계시해 준다. 사고 날 것도 꿈으로 미리 보여 주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은밀한 것들을 성령과 함께 꿈의 영계로 보이신다. 꿈으로 계시를 받아도 해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도를 깊이 해야 깨달아진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고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이로써 다 분별한다.
- 꿈에서 무엇이든지 잡는 것은 좋은 것이다.
- 월명동에 관한 것도 선생이 꿈으로 앞날을 보고, 그 희망으로 살았다. 결국 꿈 그대로 됐다.
◇ 꿈 계시 외에도 <사람>을 통해 말해 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 직감,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도 깨닫게 해 준다.
기도를 늘 잘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깨우쳐 주고 보여 주시면 강하게 느껴져서 사고 날 것을 피하게 된다.
◇ <성경>은 ‘특별 계시의 말씀’이다. 읽으면 저마다 차원대로 합당한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님이 깨닫게도 해 주신다.
417기도 3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납니다. 영원한 행복은 영에 있습니다.
육이 사망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거하고, 육이 생명에 거하면 그 영이나 혼도 생명에 거하나니, 그러므로 육을 통해 온전히 자기만들기에 도전합니다.
기도해도 될일인지 아닌지 파악하고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니 그 계획안에 있게 하옵소서.
그 시대에 맞춰서 차원 높여 발전시켜 행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주시고 그곳으로 인도하시는 사명자를 악으로부터 지켜주시고, 우리가 하나되고 기도하고 행한다면 반드시 반전의 역사가 쓰여질 줄 믿습니다.
아침빛같이 뚜렷하고 달같이 은은하고 해같이 맑고 기치를 벌린 군대같이 엄위한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시고 월명동같이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하늘의 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게 되나니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위해 먼저 자기만들기를 꼭 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구상한 천년궁
https://youtu.be/IXyNqwovZBM?si=eFHeHDmVtapaCL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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