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5장 4~6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늘 하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계 19:16). 그런데 믿고 따른 자들에게도 “왕 같은 제사장이다.” 하였습니다(벧전 2:9).

- 예수님은 “선생은 하나다. 하셨습니다(마 23:8). 바로 선생은 예수님, 하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도 때 되면 선생이 되리라.” 했습니다(눅 6:40).


◇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쪼개어 보십니다.
  
(마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칠 때 “의가 돈과 같다. 꿈에 돈으로 많이 보이는 것은 의가 많다 함이다. ‘의’대로 축복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 앞에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행위가 의롭다며 행하였는데,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너희는 내가 보낸 자를 불신하였으니 이것은 곧, 나를 불신한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의로운 체하였지만 최고 죄인들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신약에 속한 자>와 <구약에 속한 자>를 구분하여 ‘양과 염소’같이 대했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자만 양같이 대하였습니다.

세상 존재물들도 <돌>은 돌이고, <흙>은 흙입니다. 나무와 풀은 완전히 하나가 안 됩니다.
  
◇ 좋은 열매를 맺어 보지 않은 자는 좋은 열매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현재 맺은 열매가 제일 크고 좋은 줄 압니다. 더 좋은 것을 보지 못한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줄로만 압니다. 자기 차원은 마치 하나의 산 같습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더 높은 산이 계속 있습니다.


◇ 운전을 잘해도 상대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되듯 인생 삶의 운전도 잘해야 합니다. 잘하려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말을 하고 행하다가 그리되고 무지 속에 상극하여서 안타깝게 되기도 했습니다. 온전하게 해야 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십니다. 환난 때 손해 간 것, 하나님이 몇 배나 더 갚아 주시고 더 잘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 80억 명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가지고 계시므로 갚아 주고도 남아서 ‘누가 시험, 핍박, 환난을 이기고도 못 받는 자가 있나?’ 하며 지구촌을 두루 돌아보고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어디 있나 찾으십니다. 끝까지 해야 앞으로도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줍니다. 오늘 이겨야, 내일 것도 이깁니다.
  
◇ 자기 문제, 자기가 풀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은 자료를 대 주는 자입니다. 구하는 자가 기도한 것으로 하나님이 구해 줍니다.

◇ 자기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다스리게 되고 만물도 다스리고 주관하게 됩니다. 하면 할 수 있으니 용기 내서 해야 됩니다.
  
자기가 매일 할 일들을 행하여야 자기도 주관하게 되고, 사탄, 유혹자, 꾀는 자도 다스리고, 모든 것을 다스립니다. 의를 위해 의의 삶을 살아가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살며 복 받는 길로 갑니다.
  
자기 자신을 주관해야, 자기에게 닥치는 것들도 다스리고 주관합니다. 하나님의 시대 말씀에 온전히 서서 말씀의 능력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사탄, 귀신, 악의 영들을 모릅니다. 고로, 신령한 기도를 매일 해야 됩니다. ‘형식신앙’은 결국 모두 드러나 그 행위대로 됩니다.


◇ 그냥 되는대로,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산 자는 현재 자기의 그 수준의 업적과 그 위치에서 삽니다. 행한 것을 다 보지 않았어도 지금 해 놓은 것을 보며 과거를 아는 것입니다.

◇ 선생은 ‘인생의 삶’에 대해 배우려고 인생 일생을 축소한 ‘하루의 삶’에서 수백 번을 반복하며 인생 사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일생 같다’는 도표를 깨닫고 배웠습니다. 이 도표를 그려 놓고 시간을 계산해 보고 시간을 아끼며 신앙생활을 하며 의를 행하는 데만 밤낮의 시간을 썼습니다.

   ‘하루’를 그럭저럭 살면,
   ‘일주일’을
그럭저럭하게 살게 되고
   ‘일주일’을 그럭저럭 살면,
   ‘한 달’을 그럭저럭 살게 되고
   ‘한 달’을 그럭저럭 살면,
   ‘1년’을 그럭저럭 살게 됩니다.


하루 이틀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잘해야, 매일 성공하는 것입니다.

◇ 시간을 뺏어야 됩니다. 시간이 없으면 왕궁을 주고 돈과 명예를 큰 산만큼 줘도 쓰지 못합니다. 시간이 금과 보화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성공하게 됩니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을 살아야 성공합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 마음, 생각 상태가 문제입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의를 생각하고 살며
생각을 잘해야 된다.
     생각 잘못하면
불행한 자가 된다.”

◇ 잘한다고 했는데도 착오가 될 때가 많습니다. <확인>은, 하나님이 도와주는 특별 계시입니다. 확인하면 다 드러납니다. 화난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하면 손해 갑니다. 확인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의 생각과 일체 되어 늘 배우고 살아야 됩니다. 생각이 모든 삶을 좌우합니다.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생각과 하나 되게 하고 행해야 됩니다.

생각 잘못하면
바로 사고가 납니다.
<생각>이
‘삶의 운전대’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너희 생각이 잘못됐다.”라고 책망하시고, “그 생각대로 그냥 두겠다. 고통을 겪어야 깨닫고 알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시편 81편 12절)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의가 없어 세상 삶만 살다가 그 영은 성공 못 하고 사망에 처해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배워야 합니다.

  
각자 기도하면 깨닫게 해 줍니다. 하기 싫어 안 하고, 자기 삶을 살아가느라 관심도 없고 또 게을러서 안 합니다.
  

<신앙 성공>이
‘삶의 성공’, ‘경제 성공’입니다.

◇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으로 맞추고, 절대 하나님과 성령이 허락하시고, 머리가 명령한 것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합니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로 하면 매일 실패하고 희망이 없고,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 섭리사 46년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성령 안에서 사명자와 함께 행하였기 때문에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했어도 천 년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영원한 성공입니다.

◇ 잘하는 자 따라 해야 잘해지고 성공한 자를 따라가야 성공하듯, 성공한 섭리사를 따라가야 성공합니다.

혼자 자기 주관 세우고 간 자들은 자기 인생길 가고, 근본 된 토지를 갈고 끝났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은 자들은 떨어진 자들을 다 보고 알고 말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417기도 4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생각> 잘못하면 바로 사고가 납니다. <생각>이 ‘삶의 운전대’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너희 생각이 잘못됐다.”라고 책망하시고, “그 생각대로 그냥 두겠다. 고통을 겪어야 깨닫고 알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의가 없어 세상 삶만 살다가 그 영은 성공 못 하고 사망에 처해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 성공>이 ‘삶의 성공’, ‘경제 성공’입니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로 하면 매일 실패하고 희망이 없고,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모두 하나되어야 웅장하고 강합니다. 최고의 인생, 섭리역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분 나빠도 웃으면서 인생을 주관하게 하시고 의지를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자신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능력이 일어나 생명을 살리는 기적까지 일으키니 그 성령의 힘을 허락하소서.

의의 삶을 살아가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고 복 받는 길로 갑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사탄, 귀신, 악을 물리칠 수 없으니 매일 신령한 기도와 진정한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선생님의 몸부림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옵시고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하면서 우리 모두가 굳건하게 하옵소서.

하루 이틀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잘해야, 매일 성공하는 것이니 삶의 지혜를 배우고 정신, 마음, 생각을 온전하게 하늘과 맞추게 하옵소서.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생각과 하나 되어 행해야 하고, 생각이 모든 삶을 좌우하나니 늘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생각을 잘못하면 불행한 자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vpJ14VDEA5s?si=E1HCAaZGt3loLP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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