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글인 성경도 잘못 풀고 인식을 잘못하면 모두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잘 풀고 살아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잘못 풀면 좌절하고 자기를 학대합니다. 환난 핍박 있어도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됩니다. 기도한 것, 다 이루어줍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다 하나님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있습니다. 기도한 자는 압니다. 과거에도 환난 때 다 해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면 절망이 됩니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실망이 됩니다.

◇ 위한다고 하면서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자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며 분쟁하고 싸웁니다. 또 시험 든 자, 불신자, 배신한 지도자, 이성으로 빠져나간 자들은 배신자와 한뜻을 이루려고 교활하게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라 다 아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합니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 외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40년 전에, 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모두 병들이 낫고도 선생이 안 믿으니 선생 앞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습니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습니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인식에 온전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합니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합니다. 그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 ✍️

https://youtu.be/R3-acYfRRaE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5/21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면 불안감과 걱정이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 계시록에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못 찾으면 촛대 옮긴다.’ 했다. 촛대는 뜻이다. 첫사랑을 잊으면 다 변하게 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4000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다. 신약은 아들딸 자녀권 입장에서 2000년 동안 하나님과 주 예수를 사랑했다. 마지막 성약에서는 신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과 일체 되어 1000년 동안 사랑 역사다.
금메달 사랑 역사다.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 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같다.

인식이란 자기 사고요, 사상이요, 자기가 결정한 생각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는다.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만큼 자기가 받는다.
온전한 확인이다. 확인이 답이다.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역사는 성장한다.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항상 구시대와 새시대, 두 시대가 간다.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다.

24.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한다. 이것으로 빛에 속한 것을 안다.

25.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26. 깊은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흑암도 물러가고 빛에 속하여 깨닫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빛에 나왔기에 보게 되는 것이다.

27. 하나님은 빛이다. 그 보낸 자는 빛이다. 고로 안다. 말씀이 빛이다.

28. 구시대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새 시대 해가 떠서 벌써 낮이 되어 빛의 역사다. 신앙에 잠자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빛이 있어도 소경이 되어 보지를 못함이다.

29.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자기를 구한 메시아 예수님을 팔았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육신 쓰고 행하시는데 또 그러하다. 각종 사람들은 자기 주관대로 주를 판다. 이들은 하늘과 자기를 구하는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니 회개하려 해도 회개의 기회가 없다.

30. 신앙을 지켜라. 이를 행한 자가 생명을 지킨 자니라.

31. 서로 잡아 주고 위로하고, 믿음을 잡아 주어라. 이는 생명을 구해줌이다.

32. 신앙을 탄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그들은 그 값을 영원히 받으니, 그 행위대로 주 하나님이 갚아 주심이다.

33. 하나님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잡으라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행하심이 곧 그가 행하심이다. 미가엘과 그 천사들과 그 육과 행하신다.

34.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여라.



주의 편에서
https://youtu.be/-OrRoEcYSpo?si=GHtAA9jq7nugkM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1

생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며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니 깊은 기도로 빛의 세계를 보고 그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을 걸어놓고
https://youtu.be/_Ue7zn_kbf8?si=0zCydTBIO3hmL6nF





<인식>


6. 사람이 모르면 할 일을 못 해서 망한다. 승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과 주를 모르면 승리하지 못한다. 사망으로 가서 멸망을 받는다.

7.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뜻을 혼자만 알고 실천하면 혼자만 얻게 되고, 많은 자들이 실천하면 많은 자들이 얻는다.

8. 복음도 그러하다.

9. 누구든지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깨닫고 알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깨닫고 알고 행하는 만큼 얻는다.

10. 하나님은 우리의 주로 말미암아 생명이시다.

12.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대해 주신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귀한 존재이시다.

이것은 목숨 걸고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시나니, 그에게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14. 1000년이 가도, 2000년이 가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를 못 깨닫는다.

15. 누구든지 보냄을 받은 자는 보낸 자에 대해 배워야 한다. 누가 보냈느냐를 깨달아야 한다.

19. 하나님이 너와 숨 쉰다. 같이 안 쉬면 죽는다. 하나님이 그같이 귀하다.

항상 같이 하기다. 항상 먼저 좇고 사랑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이 해 주시고 도우시는 것을 받는다.

항상 상대가 먼저다. 이는 깊고 깊은 말이다.

하나님은 네 생명이시다.
내 말 믿고
나 보낸 자를 믿어라.
배워라.


21. ‘확인’은 생명이다.

확인하지 않고 옆의 사람 말만 듣고 하면 죽기도 한다. 환난의 불속에서 생명을 살리려 뛰어들려면 확인이 생명이다.

22.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 만큼 자기가 받는다.




24. 사람이 좋아서 할 때는 미련하게 행하여도 모른다. 거기서 나오면, 그때는 안다.

25. 자기가 좋아서 행할 때는 좋은 것만 생각하고 하므로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6.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해라. 그래야 행한 후에도 그 의로 인하여 형통한다.

행한 것은 희망을 기다리게 한다.

27. 행한 대로 후에는 답이 오는 것이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행여 잘못이 있어도 용서해 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의 잘못과 사랑하지 않는 자의 잘못은 그 용서가 다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29. 하나님은 사랑하며 행하신다. 사랑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31. 좋은 말씀은 겪어야 얻는다. 하나님이 주셔야 얻는다.

32. 사람이 좋은 것도 몰라서 못 한다. 알면 한다.

33. 하나님의 축복은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다.

34. 하나님은 내가 몰라서 모르는 길로 가면 트시고 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35. 후에 더 좋은 것을 알게 된다.

36. 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37. 분별함이 지혜다.

38. 깊이, 높이 가야 그때 확실히 알게 된다.


<죄>


1. 죄를 짓고 죄를 지은 만큼 자기가 양심에 가책과 꺼림을 못 느껴도, 하나님은 자기 몸에 더러움이 묻은 만큼 꺼려지는 것을 느끼시기에, 죄지은 자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은 못 견뎌 심판하신다.

심판해야만 하나님 몸의 더러움과 꺼려지는 것이 씻어져 없어지듯 하기 때문이다.

2.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할 기본 일이듯이, 자기 죄의 회개는 더러운 것을 씻어 깨끗이 하듯 매일 먼저 해야 된다.

죄는 육도, 혼도, 영도 사망에 갇히게 한다.


3. 회개하고 사탄과 싸워라. 그래야 이긴다.

4. 죄가 있으면 ‘죄인’이고, 죄를 회개하면 ‘의인’이다.

5.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하는 힘이 크다.

6. 마귀와 귀신들이 죄로 힐문하니, 그러므로 자기 죄를 깨끗이 회개하여 씻어라.

7. 죄를 회개해야 죄가 생각난다.

모든 죄는 꺼림이 되니, 그러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8.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지니,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9. 죄의 소경들은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죄를 짓는다.

10.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11. 죄인들이 의인들을 힐문한다. 자기가 죄인이니 의인도 죄인으로 본다.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악하게 보는 것이다.


12. 자기 몸에 더러움이나 때가 있어도 꺼림직함을 모르는 자는 무감각한 자이듯, 죄를 짓고도 모르는 자는 양심도, 마음도, 영도 무딘 자다.

이런 자는 더러움의 종이 되어 사는 자다.

13. 자기가 깨끗해야만 깨끗한 곳을 깨닫게 되고, 깨끗한 자를 깨닫고 보게 되는 것이다.

청결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못한다.


14.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15. 더러운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랑치 않는 자이며, 거짓으로 속이는 자요, 불신하는 자이며, 각종 죄의 종이 되어 더러움에 처해 사는 자다.

이들은 더러운 물과 같고 하수도 물과 같다. 더러운 물을 먹고 쓰는 자는 자기도 더러움에 처하게 된다.

회개는 다시 정화하는 것이다.

16.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고, 새 시대에 휴거되어 신부가 될 수 없다.

17. 글을 온전하게 바로 쓰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바로 보지를 않음같이, 온전한 자만이 온전한 길을 간다.

18. 자기의 선악을 깨달아라.

19. 깨닫고 알아야 바로 간다.

20. 죄를 배워라.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고, 지구 세상에 보이게 해 놓았다.

21. 죄를 쪼개 보면, 육이 지은 죄, 혼과 영이 지은 죄다.

22.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23. 죄인들이 의인을 죄인이라 하였다.

24. 죄를 깨닫지 못하여도 죄와 죄지은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25. 죄를 심판해야 그 죄가 모든 자들에게 옮겨 가지 않고, 죄로 인해 죽지 않기 때문이다.

26. 죄는 전염병과 같다.

27.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 죄다.

28. 술을 먹는 것도 죄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에서 술 먹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29.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죄요,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는 자를 모르는 것이 죄다.



30.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죄들과 모든 무지의 죄들로 인해 세상에 어둠이 찼다.

어둔 밤에 의인들만 불을 밝히며 살듯 한다.

31.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밤에 빛과 같고, 낮과 같다. 주를 통해 밝힌다.

32.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따르는 자는 낮에 속해 사는 자들이다.

33. 주를 기다리는 구시대는 밤의 세계다.

34. 기다리는 자들이 자기가 기다리던 자를 미워하여 살인한 바가 되었으니, 그 죄의 형벌을 받으며 흑암에 처해 살아간다.

35. 의인들은 고난과 환난을 받으나 해같이 빛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하며 살기 때문이다.

36. 어둠에 속한 자는 빛을 모르니, 그러므로 자기 행위대로 어둠에 처해 살아간다.

37. 하나님이 주신 뜻, 주의 뜻대로 행치 않는 자가 죄인이다.

죄는 사탄이 쥐고 사는 것을 알아라.


38. 선을 행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다.

39.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선을 행한다고 하나,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죄다.”라고 말씀하셨다.

40. 죄의 가짓수는 수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함이 모두 죄다.

41.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살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지 않음이 죄인 것이다.

42.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의 말을 듣고 그를 믿지 않음이 죄이다.




💎 영감의 시 💎


👉🏻 복을 줘도


사랑하여서
각종 복을 줘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기술이 없어서다
지혜가 없어서다
방법을 몰라서다
담대치 못해서다

때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몰라서다

🔸2021. 1. 11.


『동행』



JMS역사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는 곡-
천지창조 : 정명석 작사작곡

https://youtu.be/Wo69xvbX-rI?si=z9qEaPb7oZm2tPFh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5

하나님과 주님을 모르면 승리하지 못합니다. 도리어 사망으로 가서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깨닫고 대해야 하나님도 그와같이 대해 주십니다.

인간을 위해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은 당연함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때가 되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로 항상 먼저 좇고 사랑하며 항상 상대가 먼저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생명이시고 믿음이십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그 의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니 더욱 말씀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자기가 깨끗해야만 깨끗한 곳을 깨닫게 되고, 깨끗한 자를 보게 되나니 매일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깨끗히 씻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온전하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살게 해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지 않음이 죄입니다. 이 세상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죄요, 하나님이 보낸자를 모르는 것도 죄이오니, 온전한 인식과 온전한 확인으로 죄와 사망가운데 거하지 않고 죄와 상관없는 해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생명권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세상은 온전하고 영원합니다. 고통을 받아도 과정중의 환란이니 희망입니다. 은혜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영원히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며 사랑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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