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확 실 히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1. 식사 때 볶은 고추를 먹는데, 매운 것은 너무 매웠다. 그래서 맵게 생긴 것들을 골라 놓고, 성자께 “저는 안 매운 고추를 먹을 테니, 성자는 매운 고추를 드세요.” 했다.
성자는 “왜 나에게 매운 것을 먹으라고 하느냐. 합당하면 먹겠다.” 하셨다.
“신은 매워도 안 맵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니,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정말 못됐다. 너는 먹으면 매워서 혀를 내두를 것인데, 나는 신이라서 괜찮으니 그걸 먹으라고 하느냐. 나를 신으로만 생각하고 인간 대접하듯 안 하면, 결국 나를 푸대접하게 된다.” 하셨다.
2.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신이니 더운 여름에 더운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해서 자기는 그늘에 들어가 있고, 신은 땡볕에 계시라고 한다.
왜? 전능하신 신은 햇볕을 다스리시고, 또 신이니 기후에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니 그리 대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의 음식을 드시겠느냐. 신이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으시겠느냐. 아니다.
그러나 ‘신은 배도 안 고프니까. 날씨 영향 안 받으니까. 그런 것은 상관없으니까.’ 하고 신이라고만 생각하고 인간을 대하듯 대하지 않으니, 결국 푸대접하는 꼴이 된다.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정성껏 잘 대하고 모시고 사랑해라.
4.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니 걱정도 염려도 없고, 어떤 환경에 가도 제재받지 않으니 괜찮다.’ 하는 마음으로 삼위를 대하고, 모시고, 사랑하고, 믿고 있다.
5. 사람들은 삼위를 믿으면서도 ‘신은 인간이 아니니 썩은 물에 들어가셔도 오물장에 가셔도 냄새를 초월하시니 괜찮다.’ 하고 대한다.
그러니 삼위의 심정을 모른다. 고로 썩는 행위를 하고도, 그것을 하나의 당연한 생활로 알고 사는 것이다.
6. 전능자는 신이라서 모든 것을 초월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 아픔과 고통과 기쁨을 받으시며 행하신다. 그래야 인간을 다스리고 주관하며, 공의롭게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시기 때문이다.
7. 만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인간 세상의 인간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님 입장에서만 보고 느낀다면, 인간의 마음도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8.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인간이 당하는 고통과 기쁨을 다 느끼고 알고 인간을 대하시려고, 늘 인간을 쓰고 다니신다. 고로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람을 대하듯 대해야 된다.
9. 사람에게 나쁜 것이면, 삼위도 그대로 보고 느끼신다.
10.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삼위일체는 전능하시니 추운 것과 상관없다 하며 냉방을 준다면, 삼위일체는 인간같이 떨고 계신다고 생각해라.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을 대하듯 귀한 자를 대하듯, 모시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살아라.
이것이 참신앙의 삶이다. 깊고 귀한 인봉이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계절이 와서 환경을 만들듯이,
때가 되어야 사람도 겪으면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지
않았으면 초림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초림, 처음 신약의
구원자가 되었다.
재림의 역사는
예수님이 또 오신다고 한 역사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서는
재림의 역사가 아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이 오셔야 된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땅의 육을 가진 보낸 자와
함께하시고
그 보낸 자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시대 그 말씀을 전하며
뜻을 펴 나간다.
그 역시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3. 알아야 그 아는 것으로
행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온전하게 만들어져야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가르쳐
온전하게 만든다.
온전한 자를 배워야
온전한 것을 알고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뻐하면서 시대를 맞으니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의 은혜와 진리,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믿고 행하여 굳건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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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를 맞이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기적과 표적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자께서 가르쳐 주신 참신앙의 삶은 깊고 귀한 인봉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며 새롭게 종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야심작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을 어떻게 모셔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너무나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그 분은 성삼위를 평소 그리 모시고 사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1분1초도 기도시간을 어겨 본 적이 없어서 24시간을 지켜 보는 우리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말보다 실천의 삶을 사시는 분. 우리로 하여금 그 삶을 절로 따라가게 만드시는 분.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대변 해주시고 우리의 잘못도 대신 회개해 주시는 정말 좋으신 분.
우리는 직접 보고 느끼고 배워서 증거합니다.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왜 그리 오해를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할까요.
끝까지 이르러야 그 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되고 해당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과정후의 축복을 주신다는 걸.
영의 고통이 더 첨예하고 고통스럽기에 인간의 모든 감정을 극치로 느끼신다는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알아드리고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는 그 천년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재판의 문제점
https://youtu.be/jRMZQ2wGq4Q?si=c2Zyv50qULeKiyFG
정명석목사님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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