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희망 길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지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2016. 6. 13.
『희망길』

<2023년 성령 사연22>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해 주실 것을 해 주신다. 해 주시는 원인은 <두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해 주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해 주는 것이니라.
어떤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니 안 해 줄 것인데 해 주기도 하느니라.
또 하나는, 사랑하지 않아도 나 여호와는 법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 주느니라.
지구가 도는 것은 절대 법칙에 의해 돌지 않느냐.
누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구를 돌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이와 같이 누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지구를 돌리듯이 나의 법을 진행하기 위해 나 여호와는 절대로 해 주고 있느니라.
그 법을 운행하는 것 중에는 너희를 위한 것도 다 들어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도하고 감사하라.
하나님 뜻이 있어 한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나 여호와가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하도록 해 다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2023년 성령의 사연23>
예수님이 영체인데 누가 눈을 떠서 계속 그가 가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겠느냐.
한 사람이 있다 하자.
그 사람의 육을 보고 따라가지, 영을 보고 따라가느냐. 어찌 영 보고 따라갈 수 있느냐. 그 사람 육 보고 따라가면 육은 육으로 아니 영도 보고 가는 것이 되는 게 아니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세운 육, 예수님의 육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
영은 누구에게 할 말 하지? 직접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느냐. 말한다고 들을 수 있느냐. 영의 귀와 육의 귀가 다른데.
늘 선생은 얘기해 왔다.
개미에게 말하려면 개미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그 말 속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육체에게 말하려면 육체가 말해야 듣는다.
영체가 말할 때는 순간, 잠깐 말한다. 그것은 영적 단계에 있을 때 그러하다.
6천 년 역사 가운데 영이 나타나서 인도하고 설교하고 말씀 가르친 역사가 어디 있느냐. 육신 쓰고 하나님 말씀하시고 선지자, 중심자 통해 말씀하셨다. 그 시대 말씀하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다. 거기 벗어나면 싸우는 적이 된다. 하나님 예수님과 다투는 자가 되고, 성령과 다투는 자가 된다.
예수님 시대 때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겨웠냐. 가만히 있었으면 잘 되고 형통했는데 그들은 자기 구원자를 기다리고 바라고 살지 않았느냐.
“나 성령이 말한다.
너희 선생은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20일간 울지 않았느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통해서 할 테니 내게 배워라.” 해서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너희는 누구에게 배웠냐.
예수님은 영이니 잠깐 가르치고,
너희는 육이니 예수님이 보낸 육 통해 항상 배우는 것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살았다 하자. 무슨 일이 있어 한 번 갈라지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 시대 성령님, 예수님, 성자, 보낸 자를 모시고 살던 너희들 아니냐. 그러나 너희가 헤어졌으면 끝나는 것이다. 다시 돌아와 살면 또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코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그러하다. 항상 하늘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라. 그의 지체가 되어 그를 머리 삼고 하라.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 이용하지 말아라. 사명 받았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섭리 안에서 서로 화목해야지 서로 헐뜯으면 안 된다.
성령님은 시대 붓 든 자 통해 말씀하신다.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10. ‘역사의 것’은 오래 겪게 하고서 “네가 겪은 것같이 역사도 그같이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하신다.
11. 오랜 세월 산(山)기도 하면서 전도하며 겪은 지난날 것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고통을 겪으면서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해 주셨다.
12. 어느 때는 월명동 작품 돌을 사 올 때, 이미 딴 자에게 팔려 넘어간 것을 사 오라 하시기도 하였다. 사 오라 하셔서 가 보면 이미 딴 자에게 계약금을 받고 끝난 돌이었다. 그래서 왜 팔려서 끝났는데 사 오라 했나 기도하니, “기다려라.” 하셨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니 심부름만 하면 되지.’ 하고 돌을 팔아 버린 주인에게 “혹시 사 간 자가 계약금만 걸고 간 상태니 안 사 가면 내게 연락해 주십시오.” 하고 연락처를 남겼다. 하나님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만 하고 간구했다. 2주 후에 연락이 왔다. 그분이 안 사 간다고 하였다 하면서 내게 사 가라고 하였다. 내가 비싸서 안 산다고 하니 많이 깎아 줬다. 그래도 안 산다고 하였는데, 그 후 돌을 파는 자가 급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서 팔겠다고 하였다. 알고 보니 그곳으로 국도가 나기에 나무와 돌을 다른 데로 옮길 수가 없어 급히 정리한다고 모두 원가에 팔겠다고 하여 사 왔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여
새 시대로 오게 하신다.
14.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한다. 그렇기에 사명자로 먼저 확실히 겪게 하여 얻게 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니 된다.’ 하시면서 행하게 해 주신다. 그래야 믿고, 힘들어도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같이 작고 큰 지난날의 일을 보이고 현재 것도 보이면서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3
주님따라가는 사람
https://youtu.be/fTtPKB4hyF8?si=wq1jBXrsQyL54uOW
" 하나님 뜻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이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해다오"
주님 따라 가는 길은 힘들어도 희망과 사랑의 길입니다. 무엇 하나 얻을 것도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과정의 환난을 통해 정제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여물어지고 성장하니깐요.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희망길은 영원한 사랑의 길입니다.
행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주님이 계셔 이끌어 주시니 다시 힘내어 믿고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하나님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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