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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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도 뜻대로 할 때 감동 준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는다.

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해 주자. 원수 위해 기도해 줘라. 하나님이 그 기도 듣고 행하신다. 성령과 같이 항상 행하기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섭리 따라오다 환난 때 쓰러지고 넘어진 자들 욕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말아라.
늘 서로 기도해 줘라. 그러니 그들이 돌아와서 은밀히 가지 않냐.
사람은 약하니 늘 도와주고 하라는 것이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창조이후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하시고 오셨다.
지금도 환난때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신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얼마나 새로운 세계가 오기를 기다렸던 자들이냐.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5.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임을 알 수가 없다. 구역사에서는 계속 기다린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2. 아는 자가 증거 안 하면 모른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새 역사에서의 신앙생활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나간다.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하나님을 버려서다.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04

조건이란, 대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거기에 해당되는 해야 될 일 이다.
책임이다.
값이다. 값을 지불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상대가 되어 할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다.
할 일을 해야 일이 이루어진다.

자동차를 만들어 완성해 놓았어도 시동을 걸어야 된다.
그래야 그 조건으로 자동차가 가게 된다.
사람도, 만물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모든 만사가 그러하다.

조건 대가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립니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합니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와같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똑같이 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저마다 마음 밭에 따라 차이가 나고, 생각에 따라 감동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 밭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대로 더 좋게 되나니, 매일 선하게 하나님 성령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따라 자기 마음을 변화시켜 자기 자신을 잘 만들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가 사탄의 생각이며 사망의 생각을 하면 즉시 성령의 검, 말씀으로 저주하며 멸해야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4.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변화됨이 중하다.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변화된 만큼
조건대로 대가를 받는다 .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만큼
그 대가를 선악간에 환난이 와도
하나님은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자기 육체가 편한대로 살면
사망이다. 좋은 것은 습관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JMS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qbBOTtUpKZIw9xl9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영원하다
https://youtube.com/shorts/aMmHgvJ79TA?si=V_tRJgeCA7d1GSEV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1- 끝까지다.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아멘. 저희는 그런 하나님을 사명자를 통해 만나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그런 인생을 살고 계시고요.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우리에게 언제나 오픈되어 보여주시는 그분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답게 따르려 합니다.

최고 멋있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인생을 가르쳐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그분을 저는 35년 가까이 지켜봐 왔습니다.

말을 잘 듣기도 했었고 말을 안듣고 세상에 나가 고통받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 저는 이제는 그분이 하늘의 성약역사의 사명자이고 그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 결정하여 가는 내 중심의 내 길이 아닌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으로 더욱 나를 비우고 만들고자 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인생으로 나를 계속 만들고 계시는 성령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을 가지고 성약역사에 계속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그가 스스로 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보냄을 받았을 때 그 시험과 연단은 끝났습니다.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공적인 역사를 책임지러 세상에 사명을 가지고 자기 삶을 다 내어드린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진정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를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한계가 있어 무너집니다. 우리는 이제 새역사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맞고 행하는 자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나니 더욱 배우고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1.잡포스트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0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반(反) JMS 활동가 K교수가 조P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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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신문
사회일반] 반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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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경시사포커스 1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8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정경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K교수, 즉각적으로 공권력 압박하며 PD 구하기에 혈안□ ‘나는 신이다’ JMS 편, 선정성 문제에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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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경시사포거스 2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7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권도연 기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 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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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키트리
미디어 권력, 2차 가해 폭력 희생양 ‘쯔양과 JMS 정명석 목사’
https://search.app/bgMmkNyP9w1d9wXPA

JMS ‘나는 신이다’ 제작PD 검찰 송치...영상 상업적 노출 혐의

- JMS 측, “나체영상은 정 목사 의사와 무관하게 촬영된 일부 교인들의 일탈행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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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레이크뉴스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https://www.breaknews.com/1050796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서울서부지검청사전경.  ©브레이크뉴스 지난2023년3월넷플릭스에방영됐던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관련고발프로(다큐멘터리‘나는신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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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찰신문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왜일까?
http://www.police112.co.kr/news/793134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성현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지난 14일 서부지검에 송치됐다.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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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정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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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찰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police112.co.kr/news/793143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경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을 밝히며 민원을 제기해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ㅇㅇ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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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경시사포커스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9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 정경시사 FOCUS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넷플릭스〈나는 신이다> 제작자 모 PD,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이원석 검찰총장도 겉으로만 방송 보고 ‘정 목사,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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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사매거진
반JMS K교수 '조직적인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09

반 JMS 활동가 교수, "조 PD 검찰 송치 민원 제기 동참", JMS "조직적 검찰청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가 다큐멘터리 속 JMS 성폭력 고발 부분에 나체 영상을 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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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0- 끝까지다.

말씀대로 하면 성공합니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됩니다.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을 하면 그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그 차원의 영계에 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 육은 백년을 산다면 영은 영원한 세계에 삽니다. 육계에서 만들어진 만큼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됩니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성공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합니다.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습니다. 의롭게 행함이 최고의 삶입니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십니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도 행하여서 깨닫고 얻고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자기 영도 혼도 희망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면 힘도 얻고 희망 충만한 삶이 됩니다.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아멘! 믿고 행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성령과 함께 행하겠습니다. 분별하며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선생님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함부로 이단시 했습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며 다 이루며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약역사속에서 미련없이 행해야 합니다. 사명자를 모시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고 또 이기고 결국은 이깁니다. 왜냐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 선생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최첨단의 말씀! 최첨단의 축복! 깊이 감사드리며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평안을 있기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항상 하나님께나 성자께나 성령께나 예수님께나 구상을 받을 때면 아예 상상도 못 하게 보이시고 “이같이 행하라.” 하셨다.

세상의 모든 자들이, 또 기독교 전체가 400년 동안, 또 2000년 동안 ‘이같이’ 생각하는데 “너는 ‘저렇게’ 내게서 배운 대로 외쳐라.” 하셨다.

그것이 바로 이 말씀이었다.
기다리는 나 예수를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나 예수의 육을 기다려도 나 예수는 영으로 온다. 성경 그대로 나 예수가 말한 대로 영으로 온다. 성경을 다시 보아라.”
  
이같이 예수님은 가르쳐 주시며 온전히 알게 하고 전하게 하셨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 “다른 자는 안 믿어도 새로 성장하는 젊은 자들은 이 말씀을 믿는다. 이 말씀이 맞다고 믿는다.” 하며 나를 가르치셨다.

이것을 섭리사 46년 동안 예수님께 배운 대로 가르치고, 그 전에 예수님께 배운 때부터 알고 가르쳐 왔다.

기성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선생과는 모두 다르게 말해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니 결국 새 역사의 사람들은 절대 맞다고 하며 믿었다.

◇ 예수님은 내게 “기존 기성의 사람들이 성경을 믿던 대로 믿지 말고 내게 배운 대로 모두 가르쳐라.” 하셨다.

옛 시대는 옛 시대 대로 가르쳤다.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쳐야 새 시대 이상 세계를 펼쳐간다.

하나님은 “새 시대는 새롭게 하자.” 하셨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다. 그러나 새 시대는 개발하여서 수만 배 달리 쓰게 되듯이 옛 시대 삶과 새 시대 삶은 다르다. 이와 같이 하는 것이다.” 하셨다.

◇ 구약과 신약은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고 신약과 성약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에 하시는 일을 알고 맞고 사는 것과 맞지 못한 것은 땅과 하늘 차이다.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게 되었다.
  
이 시대를 따라온 모두는 처음에 말씀을 듣고 충격이면서도 말씀이 맞으니 안 믿을 수가 없는 말씀이었을 것이다. 모두 겪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라,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그러하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 행하심과 생각이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시다. 이것을 인식하고 하나님을 대해야 한다.

◇ 사람끼리도 큰 사람들, 경제 왕들이나 정치 왕들이나 운동으로 금메달을 딴 자들이나 천재들이나 초인들이 말하면 안 믿어진다. 그런데 실제 행하니 안 믿을 수가 없다.

선생을 만나고도 처음엔 모두 의심하고 ‘신기하다.’ 했다. 결국 예수님께 20년 이상 배웠다고 이야기해 주고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서 성경은 비유로 쓰였음을 깨우쳐 주고 또 ‘시대 따라 기록해서 그같이 태양이 멈췄다고 한 것이다.’ 설명해 주니 너무나 놀랐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한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산다.

사람의 생각같이 깔짝깔짝 개미가 흙 파듯이 행하면 천 년, 2천 년씩 가야 조금 삶과 시대가 달라진다. 이런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이 아니다.




◎ 선생은 초가집, 옛날 화전민들이 지은 100년 넘은 집에 살았다. 그렇게도 지옥 같은 삶을 살며 불편하게 살았어도 못 때려 부수었다. 그렇게 인간의 차원을 못 벗어나고 살고 있었다.

선생이 월남에 갔다 온 후 어느 날 예수님이 앞산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옛 초가집을 보이며 말씀하셨다.
  
“이런 집에서 언제까지 살려느냐. 너 불쌍하다. 당장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 그 말씀을 듣고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으려고 했다. 아버지 어머니께 ‘지금 집 때려 부수고 새집 짓겠다.’ 하니 아버지 어머니는 못 하게 하셨다. 인간의 생각은 차원이 낮아서 당장 살 집만 중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어머니께 “예수님이 시켰다.” 하니 “예수가 누구냐.” 하셨다. 그래서 더 이상 말을 안 했다.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를 전도 안 했을 때다.

◇ 그래서 부모님이 밭에 가서 일할 때 남아서 동생들을 설득했다. “내가 월남에서 돈 벌어 온 것 도시 가서 집 사서 혼자 살지 않고 그 돈으로 여기다 집을 지어서 같이 살 테니 집 때려 부수자.
    
그냥 여기 살면 어느 날 잠자다 집이 무너져 죽는다.” 했다. 동생들도 모두 ‘맞다.’고 했다. 그래서 즉시 집 뒤에서 집을 밀어붙이니 집이 쓰러졌다. 모두 충격받았다. 집을 그냥 두었으면 이같이 쓰러졌을 것이다. 쓰러진 집의 잔재를 모두 꺼내서 하루 만에 다 치웠다.

◇ 부모님이 밭에서 돌아와서 집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고 충격을 받으셨다. “어찌 된 일이냐.”고 물으셔서 집이 쓰러져서 치웠다고 하였다. “집이 워낙 낡아서 곧 그럴 줄 알았다.” 하시면서 “안 다쳤냐.” 하여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집터 자리를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6개월 만에 새집을 지었다. 지붕은 함석으로 했다. 4간 집이었다.

◇ 이같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지만 예수님이 시킨 대로 하여서 새집을 짓고 살게 되었다. 예수님 방을 선생 방 안에 꾸며 놓고 차원 높게 살았다. 예수님은 옛날 초가집은 마치 기성 신앙의 삶과 같다고 하셨다. 말씀도 생활도 그러했다.




◇ 새집 짓고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 취직시켜 주세요. 이제 돈을 좀 벌어야 하겠어요.” 했다. 예수님은 꿈에 7~8군데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취직자리를 보이셨으나 오히려 예수님만 더 따라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저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니 예수님은 “고생돼도 그리하여라.” 하시며 붓을 주셨다. “붓을 주었으니 나와 같이 내가 그리는 대로 그리자. 앞으로 말씀 만들어 전하자.” 하셨다.

◇ 그때부터 육신도 새집 짓고, 마음도 새집 짓고 살았다. 그런데 실상 늘 산기도 다니느라 집에서 살지도 못했다. 대둔산 용문골과 감람산과 기도굴에 다니면서 기도에 집중하느라 새집에서는 부모님이 살게 하고 산에서 살았다.




◎ 무너지는 초가집 같은, 이뤄지지도 않는 비(非)진리들이 있다.
   구시대 말씀들이다.

- 공중에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온다.
- 예수님 육이 온다.
- 육신이 휴거된다.
- 육신이 죽은 자가 살아난다.
⇒ 모두 비진리였다.

◇ 우리는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새 시대를 살아간다.
  
2000년 신약시대 때도 예수님은 늘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역사 방식이다.

◇ 자부심을 가지고 하자. 이것이 하나님 역사다. 기성은 기성대로 신약시대 뜻을 펴 간다. ‘안타깝다.’ 할 것 없다. 신약역사도 구약에 비해 새 역사를 폈다. 예수님을 믿고 살아왔으니 잘한 것이다.

기존의 기성의 사람들이 새 역사로 와서 살아도 나이를 먹어 할 시간이 없다. 젊은 자들이 새 역사에 택함받고 살아간다. 월명동에 새집 짓고, 이제는 개발하여 하나님의 궁을 짓고 살아가듯 새 역사를 이루며 살아간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이 그대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온다며 육을 기다리는 신앙으로 살아간다. 그 후손들도 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리며 살아간다. 새 역사에 와야만 그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진다.
  
진리는 절대적이다. 비진리를 버리고 진리를 믿고 따라갈 때까지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 구시대는 문자적으로 성경을 풀기 때문에 핵심이 없다. 희망의 말씀을 모르고 살아간다. 그러니 희망이 없고 신앙도 모두 죽어 갔다.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이뤄진다.

◇ 구시대의 육적 차원과 영적 차원이 어떠한지 영계에 가 보아라.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예수님은 모두 알리고 행케 하였으니 할 일을 다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가시겠느냐. 모두에게 시대 복음을 전해 주니 올 자는 왔다. 이같이 역사해 온 것이다.



◇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 한 명을 데려다 긴긴 세월이 가도록 가르쳐서 이해하게 하고 확신을 심어 주고 그로 새 시대 말씀, 온전한 진리를 세상에 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펴게 하셨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쓰셨다. 선생도 처음에 안 믿어졌는데 말씀을 배우니 확실하였다. 배워야 믿어진다.

시대를 따라오는 자들도 선생같이 오래 배우고 오랫동안 일생 하나님의 일을 행해야 한다. 그래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그 나라를 상속받는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지 못한다. 때 맞춰서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행해야 믿어진다.
  
인간의 지식과 생각은 아이큐 130 이하다. 그 정도의 생각으로 하나 하나님은 천 년을 보고, 또 영원을 보고 거기 맞춰 행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이큐는 인간의 지혜 지식보다 수십조의 만 배나 높다. 고로 하나님의 그 생각과 행하심이 이해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자기도 하나님 같은 지혜자가 된다. 그래야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편다.
  
고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나타나면 사람들이 이해를 못 했다. 그래서 예수님도 불신한 것이다.
  
지금까지도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신교인 기독교를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믿고 따른 자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이해하고 따라왔다.

◇ 어떤 것은 인간의 생각보다 100배 1000배 10000배 높은 생각을 주시며 하나님도 예수님도 사명자들로 “행하라.”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도 잘 모른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여 왔다.

  


💌행복한 편지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인생 나무에
하나님의 좋은 생각과 정신을 넣으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어보세요 ✍️

https://youtu.be/9MSvkBbT-6g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9 - 끝까지다.

기다리는 예수님을 육으로 온다고 믿고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기다려도 예수님은 육으로 오지 않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잘못된 소망은 이뤄지지 않고 새 시대 희망은 새 시대에 와야 새롭게 이루어집니다.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 시대는 새 시대 대로 가르치고 새 시대 이상세계를 펼쳐가고 있습니다.

새 시대는 새롭게 해야 제 맛입니다. 구시대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았던 때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서 행하시니 결국 ‘새 시대 말씀’으로 한 시대 역사를 이루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시대 차원 높인 뜻을 행치 못합니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해야 짧은 인생의 기간 중 당세에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뛰고 달려야 할 성약의 최고의 하나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때를 맞추어 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루고, 따르는 자들 또한 함께 행하면서 이해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들입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게 되나니 신령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를 펴나가게 됩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집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80억 인구들이 다 열거해도 부족할 정도로 차고 넘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선생님께도 성령의 감동의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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