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지금은 정말 저마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꼭 벗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은 일반적인 보통 돌이나 나무 같고, 어떤 사람은 희귀종 큰 돌이나 거목 같다. 그 한계는 타고나는 것이라 벗어날 수가 없다.
  
개발하고 만들어도 타고난 것을 없애고는 만들 수 없고, 타고난 것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 인생도, 만물도, 산도, 강도, 바다도, 해 달 별도 타고난다. 하나님이 보낸 자도 이같이 아예 타고난다.
  
○ 첫째는 태어나야 하고, 둘째는 만들어야 한다. 태어날 때 타고나야 하는 것이 있다. 창조 때 아예 하나님이 만들어 창조해 놓았어야 한다. 사람들은 산과 지형은 만들지를 못하지 않냐.

이같이 사람도 아예 태어날 때 소질과 재질을 타고나야 한다. 그 위에 제2 창조, 즉 개발하는 것이다. 얼마나 만들었냐에 따라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좌우된다.

○ 산들도 창조 때 크고 작은 것이 아예 타고난다. 타고난 낮은 산을 높게 만들 수 없고, 타고난 큰 산을 작게 못 만든다. 사람도 그러하다. 타고나고, 그리고 개발이다.

○ 자기를 만들고 키운 대로 그 공력으로 자기가 존재하니, 보는 자들이 알고 따른다.

○ 사람도 나라들도 위치도 각각 타고났다. 지형도 타고났다. 타고났다는 것은 아예 그같이 계획하고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난다. ‘형체를 타고나게 만든다.’ 함이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나 지형이나 사람도 하나님이 원하고 만족하시는 만큼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는다.

○ 지형도 갖춰야 하고 그곳에서 태어나는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도 모든 것을 다 갖춰야 한다.

○ 타고난 지역이라도 개발을 계속했다. 지형도 그러했고, 하나님 쓰시는 자도 그러하다.



○ 영이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또 자기가 꼭 죽을 것인데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알면 감사해서 사랑해서 절대 하나님 성령과 주를 믿는다.

○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그 어떤 것이라도 확실하게 알면 그것 때문에 좋아 믿고 절대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에 꽂혀 확신을 가지니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꽃에서 열매를 절대 맺는다.

○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으로 절대 하나님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신다.

○ 선생은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과 하나님이 수천 번 돕고 주와 성령이 나와 함께해 주신 것, 그 은혜를 깨달았다. 고로 ‘절대 하나님 성령 주가 존재하시고, 돕는 존재자이시다.’ 하고 절대 믿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어 현재 살고 있다면 그 은혜에 평생 감사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일 해 드리면서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였다. 선생은 예수님이 영을 구원시켜 주셔서 믿고 사는 것도 있지만, 꼭 육신이 죽는 데서 살려 주셔서 영도 살고 현재 육도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사랑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사랑의 대상 되어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함을 낙으로 삼고 시키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이런 신앙이 아니면 괴로워 못 산다.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선생 육은 흙이 되었다. 고로 현재 어떤 고통을 당하면서 살더라도 살았으니 감사하고 기뻐 산다.

○ 그때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뿐만이 아니다. 그 후에 수십 번, 수백 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도와주셨다. 각종 고통을 벗어나게 해 주셔서 현재의 삶을 늘 생각하며 산다. 안 도와주셨으면 현재까지 이 위치에서 살지를 못했다. 한 주먹 흙이 되었다.

○ 선생 돕듯이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개성대로 그 위치에 해당되게 합당하게 모두 도우셨다.

그런데 그 은혜를 시간이 지나 오래되니 잊고, 또 중하게 여기지 않으니 잊고, 그때 살려 주기만 하면 별일을 다 한다고 하고도 또 잊은 것이다.

○ 현재 자기에게 닥친 문제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 안 돕는다고 외면도 하며 섭리사를 나가 섭섭한 신앙을 하고 산다.

의지할 자를 잃어버려 점점 더 고통으로 가서 힘이 없으니 결국에는 사망의 세계에서 육도 영도 희망을 잃고 산다.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식물 인생 삶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지 않으면 육도 영도 희망이 없는 자가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으면 부귀영화를 누려도 곤고하고 괴롭다.




○ 성경 본문,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열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그중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다.
  
예수님께서 “너만 나았냐? 너만 왔느냐?” 하셨다. 이같이 문둥병자가 고쳐 달라고 할 때는 고쳐 주면 별짓 다 하겠다고 하고는 고쳐 주니 인사도 하지 않고 갔다. 그들은 병이 낫기만 하고 영원한 구원은 못 받았다.

○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 성경에 “은혜를 헛되게 받지 말라.” 하였다. (고후 6: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사람은 간사하기 그지없다. 조석으로 마음이 변한다. 물에 떠내려갈 때 건져 주면 평생 시키는 것 다 하며 산다고 하여 건져 주면 홀연히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그 후에 건져 준 자가 길 가다가 장마철에 보니 사람이 급물살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여자였다. 수영을 잘하니 건져 주려 가까이 가서 보는데 예전에 건져 줌을 받은 그 여자였다.
  
옛날을 생각하니 힘이 쪽 빠져 꺼낼 용기가 안 났다. 힘이 빠져 못 건지겠다 하고 나왔다. 사람이 희망으로 힘을 얻고 건져 주는데 그 여자에게는 건져 줘도 희망이 없으니 힘이 빠져 이끌어 내지 못하였다.

“여자여, 하나님 부르면서 구해 달라고 하라.”하고, 이 여자가 전에 발길 돌리듯 그도 사라졌다.

○ 모두 하나님이 살려 주신 은혜를 잊으면 이러하다. 힘 빠지는 짓 하지 말고, 기대 어긋나게 하지 말아라.

○ 그 은혜로 계속 살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도와주시고 육도 영도 혼도 구원해 주신다.

○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하나님이 도우신 은혜를 저버리면 행한 대로 환난이 또 온다. 그때는 가중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은혜를 잊지 말아라. 잊으면 또 죽음이나 고통에 처하게 된다. 은혜의 대가다.

○ 주고받는 관계가 끊어지면 정지돼 버린다. 정지됐으면 죽은 것이다. 가다 중단하면 죽은 격이다.

○ 누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냈는데도 불신하고 돌아가서 각종 거짓으로 힐문하면 하나님은 공의롭게 말씀하시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면 공의로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행하신다.

○ 항상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잊지 말고 살아라. 기도에 항상 힘써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3 +4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나니 끊임없이 배우고 만들겠습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하나님이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지금 육은 흙이 되었거나 큰 고통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그 은혜 절대 잊지 않고 감사감격하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타고난 각자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나게 하셨으니 그 타고남 위에 개발로 더욱 온전케 하옵소서. 기본을 탄탄케 하시고 갖추어 보면 볼수록 더욱 감탄할만한 인생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분위기로 다니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실속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믿음이 흔들흔들거리니, 하나님께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감사하고 사랑해서 절대 변치않고, 하나님 성령과 주님의 은혜가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선생님도 확실하게 알면 태풍이 불어도 믿음이 더 굳건하게 됩니다. 그분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삶을 잃지 않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입니다.  

지난 날을 잊으면 정신병자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을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십니다

섭섭한 신앙, 시기질투하는 신앙, 아쉬운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각자 개성대로 그 위치에서 모두 합당하게 도우셨으니 그 감사 감격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하나님을 믿고 살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 지구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예술가도, 경제인도, 공무원도, 농부도, 그 어떤 자들도 배우고 앎으로 모두 자기 자신을 기술자로 만들어서 행하여서 먹고 산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몰라서 못 간다. 고로 자기 삶의 환경을 만들고, 자기를 만들기다. 육적 환경을 안 만들면 육이 곤고하다.
  



◇  월명동을 안 만들었을 때는 섭리인들이 모두 와 보고서 희망 없는 골짜기라 싫다고 하였다. ‘도시로 가자. 딴 데로 가자.’ 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다녔다. 그러나 만들어 놓았을 때는 천국같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도 육적인 것과 혼과 영을 만들어 놓아야 좋아하고 따른다.

◇ 자기를 만들 온전한 새 진리를 주고, 월명동도 만들어 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었어도 가치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귀히 안 보니 하나님과 보낸 자까지 제대로 모르고 나갔다.

“너희 영과 혼과 육을 흠 없이 하여 주를 맞으라.” 했는데 안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육을 맞으니 제대로 못 맞고 제 갈 길로 가고, 안 가도 제대로 축복받고 살지를 못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나가서 자신들이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형벌을 주니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만든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지 않는다. 너무 모르고 산 자들이다.

◇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 ‘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 절대신 성자와 그리고 땅의 성자 예수님이 가시면서 “신부들 집은 마련해 주고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모두 마련해 주시고 개인들도 축복해 주어 집들도 장만하게 해 주셨다.



◇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그래서 운동도 각종으로 배우며 나를 만드니 청중과 같이하게 됐다.

선생은 운동과 예술, 각종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도 수도 생활을 할 때 늘 사람 없이 홀로 했으니 후에 운동도 혼자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를 말씀으로 갈고 닦아 만드니 시대 섭리 세계로 모여드는 자들과 온 세계 나라와 함께하게 되었다. 운동을 함으로 섭리인들이 활발하게 뛰게 하였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계획한 생각은 다르다.

◇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이 소망이 현실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황금 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예수는 실패했다.’ 했던 종교인들은 다 망하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 하는 자들도 다 망한다. 별 종교가 다 있으니 유혹받지 말아라.




◇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만일 육이 죽은 후에야 영이 그 세계에 간다면 모순이다. 그럼 사람이 살 동안에 영이 지상에서 가만히만 있겠느냐.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요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10년, 20년, 평생을 살아도 모르고 살면 신앙이 원시인 신앙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말씀 듣고 힘들어도 행해야 한다.




◇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사람들을 보면 그 영들이 사망에서 살거나 생명에서 산다. 행한 대로 받고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또 어떤 영은 행위 따라 생명권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살면 영도 육도 생명권에서 훨씬 활발하게 산다.

◇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망 지옥을 가지 않아 영원히 고통 안 받았을 것이다.


◇ 예수님은 영이시니, 선생님은 그 육신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한 몸 되어서 고로 66년간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성령도 누군지 알려 주었다. 천모, 곧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알고 전해 주고, 성자도 ‘절대신’임을 전해 주었다.
  
제대로 가르치고 증거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예수님이 보내시어 왔다.

◇ 막연히 믿던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실히 전해 주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살아 부활되었다.

◇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사사나 각종 사명자가 그러했다. 세상의 역사도 그러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다.

◇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님 따라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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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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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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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1] 녹음파일 법정시연 편집,조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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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2]고소인D씨 "육체적 사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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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항소심 결심공판, 징역 30년 구형 유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6일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0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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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변호인측 녹음파일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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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항소심 검찰 징역 30년 구형.. 변호인 측 녹음파일 법정 시연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6일 금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씨의 항소심 심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소인들에게 설교를 통해 종교적 세뇌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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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옆의 사람은
내 마음과 양심과 근본 된 비밀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아니까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됩니다

자아주관을 하지 못하면
상대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yhHcEp1Io4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3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몰랐는데 이에 대해 아는자가 깜짝놀라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선생님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증거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말보다 실천인 실체신앙으로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며,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귀감의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전으로 월명동을 개발하듯 너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하기에 계속 새로운 시대말씀을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명철, 지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시대 천년역사와 말씀과 은혜와 시대사명자의 가치를 알면 그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치시며 선생님만 따라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만들기를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의롭게 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옛 초가집 같은 신앙을 완전히 부수고 새집을 지어야 희망이 생긴다. 기쁨이 생긴다.
  
월명동 개발 전에는 선생은 늘 원망이었다. 개발 전 월명동은 희망이 없으니 “월명동 여기를 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했다. 그렇지만 나가도 해결 안 된다.

선생이 그렇게도 원망하던 월명동 그 자리를 예수님이 “옛집 다 뜯어내고 새 환경 만들자.” 하셨다.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새롭게 만드니 희망이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인 월명동을 사랑하고, 하나님 성령을 사랑하면서 시대 말씀대로 행했다. 사람은 육신이니 ‘육신이 편할수록 천국이다.’ 한다. 그럼 만들어야 한다.

선생은 육의 환경뿐 아니라 신앙도 월명동같이 만들고 살았더니 지금과 같은 월명동과 섭리사가 존재하게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개발해야 하듯 모두 각자 신앙의 개발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먼저 가르쳐서 너는 배웠으니 이제는 모두에게 가르쳐라.” 하셨다. 고로 시대 말씀을 예수님께 배운 대로 외쳐 왔다.




◇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다.
  
늘 하나님은 “월명동 만들듯 너희 모두 신앙도, 육의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하셨다.
  
◇ 월명동을 안 만들고 옛날같이 그대로 둔 채 새 시대 말씀만 가지고는 못 산다. 살지를 못한다.
  

새 시대 말씀을 받았으니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주지 않는다.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이다.
만든 만큼
그 차원급의 사람이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은 안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절대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대상이 돼야 하나님도 행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나하고 마지막 뜻을 이루는 창조 목적의 사랑을 안 하신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 차원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며 만들어 놓아야 함께 행하신다.

◇ 사람은 빈손으로 세상의 한 곳에 태어난다. 태어났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살 집도 있어야 하고, 크고 자라면서 먹어야 한다. 고로 인생은 개발해야 한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가난에 시달리고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개발하지 않고, 하나님이 제1 창조하여 주신 것에서 제2 창조를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이불 없으면 풀 베서 덮고, 그냥 풀 속에서 벌판에서 살아야 한다. 열매 따 먹고 살든지 원시인같이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인생은 개발하는 대로 산다. 개발하지 않으면 고생하고 결국 지옥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



◇ 정상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이 잘되는 만큼 육도 잘 된다. 환경을 개발한 만큼 편하듯이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드는 만큼 편하고 소망이다. 희망과 사랑이다.

◇ 신앙생활을 하면 예배드릴 곳 교회를 만들고, 모여들 정원도 만든다. 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성령도 성자도 “너희는 주의 전이다.” 하신 말을 깨달아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 보고 희망을 갖게 된다. 자기를 못 갖춘 자는 섭리사에 희망이 없어 나간다 하나, 실상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니 섭리사에 살다가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선생도 나를 만드니 나에게 희망이 있게 되었고, 만든 몸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 사니 하나님이 투자할 만하여 투자하시고 축복을 주셨다.

◇ 월명동은 희망이 없는 삭막한 골짜기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신적 구상을 주시어 예수님과 함께 만들어 놓았다. 그랬더니 선생의 희망뿐 아니라 모든 자들의 희망의 장소가 되었다.

◇ 환경만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 자신을 하나님 구상,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구상인 말씀으로 만들었다. 온전한 진리로 믿음을 반석같이 만들었다.

지구 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성인들 어느 누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해도 절대 안 믿었다. 결국 기성들과 진리로 싸워 이겼다. 예수님께 말씀 배우고 기도하고 깨달은 진리로 이겼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 이렇게 선생은 진리로 나 자신부터 온전한 마음으로 만들었다. 먼저 나를 사망에서 구하고 나와 인생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받은 말씀을 전했더니 모든 자들이 선생을 희망으로 삼았다. 사망의 무지에서 깨닫고 왔다.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왔으니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2

인생은 개발하기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그러면 같이 살 수 없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아멘.

결국 시대의 표적- 월명동 같이 만드는 것이 답인데 하나님 성령님 구상대로 주님과 함께 실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 이유를 알았으니 계속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받지 못하나니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입니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니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나부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요!⭐️

[월간경제] 녹음파일 조작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70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6일 오전 10시부터 230호 법정에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정명석 목사에게 원심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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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뉴스] 반JMS 교수, "기획고소 맞다" 인정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0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 25뉴스

- 고소인 M씨 카톡서“성폭력을 입증할만한 유리한 증거 없다”고 밝혀 충격- 반JMS활동가 C교수“변호사비용 제가 다 지불했으며...기획고소 맞...

www.25news.co.kr



[문화뉴스]
https://naver.me/5WO9C5ab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목사에 징역 30년형 구형  - 문화뉴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심리절차가 6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목사

www.mhns.co.kr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5329

반JMS활동가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거론 “금전을 목적한 기획고소 논란”

대전고법  ©브레이크뉴스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공판과정에서피고소인정명석목사를대상으로한연이은고소가기획고소(企劃告訴

www.breaknews.com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240907010002288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오는 10월 2일 최종 선고 예정

지난 6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정 목사를 강제추행, 무고, 준강간 등의 협의로 징역 3..

www.viva100.com



[글로벌에픽]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90710171628589aeda69934_29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목사, 징역 30년형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절차가 6일 완료되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정 목사에게 30년형과 500시간의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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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절~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제1 창조인 천지 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시고는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으시다. 만들어야 그곳에 존재한다.

사람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2 창조를 해야 존재한다. 안 하면 존재를 못 한다. 산다고 해도, 짐승같이 살다 죽는다.

◇ 월명동도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다시 만드니 기쁨과 희망의 삶이 되었다. 불만이 없고 늘 감사다.

육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먼저 신앙으로 사람을 만드니 하나님은 신적 구상을 주셨다. 이처럼 먼저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제2 창조된 것이다. 입는 옷도 제2 창조를 안 했을 때는 아담같이 나뭇잎으로 옷을 대체하여 하체를 가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그대로 썼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더 연구하고 수고하여 제2 창조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모두 이와 같이 제2 창조를 육적으로 하고 영적으로도 해야 한다.

◇ 영적으로란, 영을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게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고 형상 모양이 변화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나 만물을 그냥 쓰거나, 만들더라도 수고를 조금만 하면 발달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같이 전심으로 극적으로 수고하여 만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시인 삶, 지옥 삶을 벗어난다. 지구 세상의 발달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을 보면 알수 있다.

◇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다. 새 시대가 왔는데 옛날 하던 대로 신앙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차원에 맞춰야 한다.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차원으로 차원 높여 살아야 한다.

◇ 신앙도 노력하고 발달시키지 않으면
- 6000년 전에 시작한 구약 신앙이다.
- 2000년 전에 맞춰 시작한 신약 신앙이다.
⇒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한다.

◇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아야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난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신다.


◇ 자신이 온전한 그릇이 되면 주신다. 자기를 만드는 대로 자기 행위대로 주신다.

   (딤후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월명동은 너무 척박한 환경이라 개발을 안 했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고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고로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선생이 월명동에서 못 살겠다고 하며 늘 불만하고 부정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환경 때문에 불편해서 못 살겠다고 울었다. 감옥 좁은 방 같은 골짜기였다.

이와 같이 저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 개발을 안 한다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기뻐 살지를 못한다. 영적 신앙적으로는 곤고함이 없어도 육적으로는 곤고하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다.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고로 곤고하여 괴로워 못 산다고 세상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 새 시대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개발된 영적 환경에 살지 않으면 선생이 개발하기 전 월명동에 사는 격과 같다.

또한 하나님과 주를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다. 고로 괴로운 인생을 사는 삶이다.

◇ 구약인들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서 하나님이 온다는 그 희망만 품고 살았다. 준비하고 예비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는데 모두 준비를 안 해서 맞지 못하고 구약 주관권 그대로 살았다. 이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 구약인들이 하나님이 오신다는 희망을 놓치니 하나님을 믿어도 갈수록 곤고했다. 예수님을 맞은 자들은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육적 문제도 해결하며 살았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러나 마음도 몸도 환경도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안 해서 못 맞았다. 선생은 예수님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맞을 준비를 했기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으로 맞았다.




◇ 정명석 선생님이 다른 자들과 다르게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신앙으로 영육을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 정명석 선생님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다는 근거, 증거는?

- 새 시대 말씀을 받아 성경을 다 풀었다.
- 다시 오신 예수님께 받은 시대 말씀 전했더니 인(人)구름이 따라왔다.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 왔다.
- 역사를 이뤘다.
- 그리고 월명동을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고 온전히 만들었다.




◇ 예수님께서 “네 신앙을 완전히 개발하고 만들어라. 그래야 개발한 그 환경에서 살면서 육도 영도 잘 된다." 하셨다. 고로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옛집 초가집 같은 신앙 모두 다 때려 부수고 그 땅, 집터에다 새집 짓듯이 신앙을 차원 높여서 하라.” 하시어 계속 차원 높여 그와 같이 신앙을 해 왔다. 집도 새로 짓고 월명동도 개발하고 건축했다.

선생은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신앙을 개발하고 그같이 나 자신도, 월명동 환경도 만들었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새 시대를 맞은 증거다. 근거다.

모두 월명동같이 저마다 만들어야 새 시대를 맞은 자다. 월명동 옛날 모습과 새로 개발한 것을 비교해 보고 자기 신앙도 저마다 완전히 다 개발해야 한다. 완전하게 자기 환경도 만들고, 마음과 행실도 만들기다.

따라만 오면 곤고하고 사망에 매인 몸이 된다.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된다.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된다. 신앙도 영육의 자기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 만들지 않는 자는 선생이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던 때와 같다. 신앙이 구시대, 신약시대에 있는 자와 같다. 이는 섭리사에는 왔으나 신앙생활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같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축복 못 받고 산다.

◇ 월명동 개발은 20년 이상 했다. 땅을 사고 어느 정도 개발할 때까지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후로도 10년간 계속 2차 공사하고, 3차 인테리어 공사하며 단장하고 꾸며서 현실의 월명동이 되었다.

이와 같이 자기 신앙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계속 안 만들면 희망이 없고 불편해서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한다.

◇ 믿다 만 자들은 계속 행하지 않으니 희망이 연속되지 않고 사라져 신앙을 하다 말았다. 믿고 따라와도 자기를 못 만들어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기성 신앙의 뿌리를 못 뽑았다. 그러니 기성으로 이방으로 다시 갔다. 근성을 못 버린 자는 옛 토지를 갈러 갔다.

예수님이 옛날같이 구시대에 계시겠냐. 새 시대에 오셨다. 섭리사를 펴서 행하시고, 지금은 황금 천국에서 혼인 잔치 하신다.




실천이 답이다
https://youtu.be/F_AwX253Ers?si=q4BwBYhyeUC1ttqC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1

귀한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온전하고 완벽한 말씀입니다. 너희도 하나님같이 온전하라는 (마 5:48) 성경말씀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상대체 사랑으로 만드시는 말씀입니다  

먼저 자기를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크고 먼저 해야 할 일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고, 차원높여 재창조하며 살아야 수준높은 인생을 산다는 깨달음이 더욱 가슴설레게 합니다.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높여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나고 육적차원도 높이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고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하니 영육혼 다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으니 선생님의 몸부림치며 헌집을 때려부수고 세기의 걸작품을 만드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되고,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되고 자기의 영적 육적 환경을 계속 온전하게 차원높여 만들게 하옵소서.

축복받을려면 영혼육 다 만들기 입니다. 그리고 더 축복받을려면 더 말씀듣고 변화하기 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다시한번 더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사의  진실을 알리고 공의로운 판결이 될수 있도록 진실보도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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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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