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계시를 깨달아라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은밀한 것들을 성령과 함께 꿈의 영계로 보이십니다. 꿈으로 계시를 받아도 해몽하는 지혜가 필요하니 기도를 깊이 해야 깨달아집니다. <꿈>에 보인 것은 자기에게 깨달으라고 특히 보인 것입니다.

꿈 계시 외에도 <사람>을 통해 말해 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 직감,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은 ‘특별 계시의 말씀’입니다.

읽으면 저마다 차원대로 합당한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님이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꿈>은 계시라 지혜로 풀어야 합니다.
미운 짓은 미운 것으로 보이고, 예쁜 행위는 예쁜 것으로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더러운 행위는 더러운 것으로 보여 자기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합니다.

어떤 꿈은 생명에게 일어날 큰 문제도 계시해 주고 사고 날 것도 꿈으로 미리 보여 주기도 하니 모두 꿈 계시를 귀하게 여기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59

인생들은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살고 있다. 기도는 사랑같이 좋은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대화하는 것과 같다. 최고의 보화다.
이로 인해 사랑도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기도를 하여 얻고 누리는 자만 안다.

지혜 받은 자는 기도를 절대 한다.
기도는 정한 시간에 식사하듯, 잠자듯 하고
나머지도 때마다 하는 것이다.

자기 전에 꼭 기도, 새벽과 낮에도 사탄, 마귀, 악의 영을 멸하는 기도다. 영적 무장이다. 육도 혼도 영도 하라.

기도다. 말씀이다. 감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 사랑함과 행함이다.

좋은 습관은 너를 보호해 주지만
나쁜 습관은 수시로 너에게 해가 닥치게 한다.




1.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2.원인 때문에 결과가 왔다.

3.원인은 문제라면, 결과는 답이다.

4.원인과 대가다. 원인 때문에 화복의 대가가 일어났다.

5.원인 때문에 좋게, 혹은 나쁘게 결과가 일어났다.

6.원인이 없으면 그 같은 결과가 아예 없다.

7.원인을 자세히 파악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

8.원인을 자세하게 파악하면, 원인이 문제다. 문제를 풀면 결과인 답은 잘된다.

9.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그렇게 하였으니 그같이 일이 온 것이다.

10.행한 대로 꿈도 꾸어진다.

11.결과를 보고서 원인을 알게 된다.

12.원인은 어떻게 되는 것이었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판단한다.
마치 꿈이야 어떻게 꾸었든지 생시에 된 대로 볼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2024년 성령 사연 26

절대 때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자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신약시대 때가 되니,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몸을 쓰고 행하셨다.
때가 되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행하신다. 처음에 한 명 가지고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구시대 율법에 사는 자들은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기만 했다. 고로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아니했다. 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였지,
하나님이 보낸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따르지를 못했다.

고로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약속한 뜻을 그들은 이루지 못했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 행한 자만 이뤘다.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컸어도 맞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맞아야 한다. 육계서 못 맞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서도 또 기다린다. 영계에서 맞는 자도 있고, 못 맞기도 한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
2000년 동안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했다고 큰 것 아니다. 맞아야 된다. 맞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이 맞고 영도 맞아야 된다.
육이 못 맞은 자, 육 죽고 영계서 영이 맞기도 한다.

하나님은 밤낮 잘해 주고 돕는데 자기 삶의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한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해 주신 것 생각 못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라.




💌행복한 편지

진짜 중요하다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하는 법"

𝘾𝙊𝙈𝙄𝙉𝙂 𝙎𝙊𝙊𝙉 두둥 😲✍️

https://youtu.be/ITe8d5T7-ro


417기도 4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성령의 생각을 하게 하시고 말조심하게 하시고 때에 맞게 행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돈과 같이 그때마다 필요하다. 
옷같이 필요하고, 물같이 필요하며 사람이 그때마다 생활에 필요한 것 같이 절대 때마다 필요하다.  
또한 기도는 먹는 음식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같이 필요하다.  
 
기도 안 하는 자는 마치 음식을 먹지 않는 자와 같다.  

기도는, 자기 혼자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결하게 해 준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듣고 합당하면 이뤄지게 하시니 혼자 해결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주는 자의 마음에 맞게 합당하게 해야 된다.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는  
매일 합당하게 사용할 것  사용하며 사는 자와 같다. 이 시대 합당한 기도가 황금 천국 길을 가게 한다. 

합당한 기도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만사가 형통케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56)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으로
항상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같이 행하여라.
같이 행해야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고통도
같이 느낀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기 전에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신다. 역사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쓰시는 개인도
그러하다.
끝까지 하기다.
과정에는 고통을 겪는다.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이 온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신다.
충성자들만 새역사에 남아
주인되어 살아간다.




하나님의 그 심정,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신다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심이니라”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적인 마음’으로 항상 행하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주를 따라 행하는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




1. 큰일도 처음에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생각은 백지장 차이에서 좌우된다.

2. 우리의 앞에 두 길 중에 한 길은 고통의 길이다. 한 길은 편안한 길이다.

3.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시작할 때 잘못 시작하면 고생길로 가게 된다.

4. 사망길은 육적인 편한 길이고, 생명길은 힘든 영적 길이다.

5.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난다.

6. 육신을 위한 길은 항상 육의 세계로 끝나는 길이고, 영의 생각과 행함은 영의 세계로 영원히 가게 한다.
  


땅의 것도 얻으려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가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살아가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게 되어 행하게 되고,
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57)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한다.


💌행복한 편지

작심삼일 , 중도포기
이런 단어들과 멀어지고 싶으신 분들 !!

행복한 편지와 함께라면 가능!! 🥳✍

https://youtu.be/u13SqywC3eE



417기도 3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하늘의 말씀을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전해주시는 스승의 정신과 그 사랑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합당한 기도에 역사하시는 힘이 크시니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니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새역사의 주인되어 황금천국에 남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꺾이지 말고 희망과 강한 의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상에 공짜가 없고 하나님을 믿지않는 고통이 있으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잘 해결하게 하옵소서.

좋은습관으로 자기를 만들며 소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나는 날
https://youtu.be/6md7l1PC9n4?si=j4WKqhxKlfOJ09l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