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사랑과 용서와 관용이다.

https://youtu.be/cCv4kluPZm4?si=h5ZhFXyw6Vvp85Or


하얀꽃
https://youtu.be/jzKZxQ59CjI?si=vlj__HfgTvpoRcH2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2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해 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십니다.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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