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담 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못 이뤘습니다. 어릴 때 크지도 않고 타락되어서 아담과 하와가 못 하였습니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간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돌아왔습니다. 한 바퀴 돌고서 온 것입니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때 못 한 것을 하나님이 이 시대 급으로 6000년 만에 하시는 것입니다.
  
◇ 땅의 사명자가 먼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맞고 사랑의 대상자로 성경 역사를 배우고서 34세부터 예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기 전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지식과 지혜와 뜻을 배우고 성장한 후에야, 예수님과 같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이루며 온 것입니다.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나님이 시대를 좇는 자들을 택해서 신부로 삼고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려 하실 때 이를 반대한 루시퍼는 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사랑의 뜻만 이루려 하면 극적으로 방해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을 불신한 루시퍼만큼은 멸시하고 그 꾐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은 그를 인정하고 구원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사탄이 아무리 방해하여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꺾고 이겨야만 창조 목적을 이루는 조건을 세우게 됩니다.

◇ 예수님은 “나를 부인하고 불신하는 자보다 낫지 않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보다 나아야 된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하셨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아담, 하와는 사탄의 꾐을 받고 넘어가서 못 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을 못 이루고 그 대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명자를 통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진리의 역사, 영적인 사랑의 역사를 행하시는데 루시퍼는 사람을 쓰고 꾀고 유혹하며 별짓을 다 하며 방해합니다.
  
그러니 일부는 섭리사를 따라오다가 타락하고 불신하고 배신하고 나갔습니다. 이런 자들이 사탄과 일체 되어 대적하는데, 그것을 못 이기고 그 말을 듣고 행하면 하나님의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의 구원을 못 이루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로서 창조 목적을 절대 못 이룬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나 절대로 믿고 따라온 충성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고 휴거되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불신한 루시퍼를 이긴 자들입니다. 주를 배신한 자의 유혹을 이겨야 됩니다.

◇ 하나님은 정녕코 경영해 오신 것을 이루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역사해 왔으니, 마지막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신 사랑의 뜻을 이루고 가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아무리 시대의 택한 자들을 사랑해 주면서 온갖 정성으로 대하고 다스려도, 모두 육신을 가진 사람인 고로 가다 마음들이 변하고, 제대로 가치를 모르고, 하나님을 만족하게 못 해 주며 삽니다. 육을 쓰고 사니 온전하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육신 일생 열심히 하고, 그 마음, 정신, 생각이 전능자의 형체로 더욱 만들어져서 살 때, 영이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쫓겨난 루시퍼, 천적 마귀만큼은 누구나 절대적인 조건으로 이겨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이 시대는 누구든지 배신하고 나간 자의 유혹만을 이겨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그와 함께 말씀하시고,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전해 주어 믿고 사랑하게 하고, 섬기게 해 주십니다.

그를 통해 영의 세계를 가르쳐 알게 하시고, 육신이 <의>를 행하게 하여 이로써 영도, 혼도, 육도 보이는 구원자를 믿고,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온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구원자도 원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도 원하고 돕고 행하십니다.

아무리 그럴지라도 다 믿고 구원받지를 못합니다. 이는 자기들이 믿다가 말고, 또 아예 믿지를 않아서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고 돕는다고 다 믿지를 않습니다. 성령도, 메시아도 총동원하여 돕고 행하여도 자기가 믿다가 말면 어쩔 수 없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이 해 주시고 원하셔도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1장 28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도, 주도 믿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두셨다.”라고 하였습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절대자라도 자기가 믿기를 싫어하면 하나님을 믿다가 맙니다. 주를 믿고 따르다가도 본인이 싫으니 떠나갑니다. 그렇게 구원하려고 하여도, 본인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다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섭리역사를 보면, 믿다가 나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100% 마음대로 못 하십니다. 자기 구원에 대해 자기가 책임을 안 하고 불신하고 싫어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자기 구원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절대자이시지만 지구상에 자살하여 죽는 자들이 매년 수십만 명, 수백만 명이 넘습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도 다 돕고, 죽지 않게 해 줬지만, 본인 생명을 본인이 죽이니까 절대자라도 거기에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도울 것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할 일을 안 하시고 구원역사를 펴시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감동의 절대신 성령도, 메시아 예수님도, 땅의 사명자도 죽지 않기를 원하고 구원받게 기도해 줘도, 지구 세상 모두가 원해도 자기 구원의 책임을 안 하고 자기가 싫어하면 구원을 못 받습니다.
  
자기 주관,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의 주권이 그리 큽니다.


◇ 섭리역사를 보아도 사명자가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본인이 싫다고 거부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고 끝났습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제 갈 길로 간 그 영들을 영계에 가서 보면, 각종 영계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받는 영도 있고, 어떤 자는 짐승 형상의 영이 되고, 귀신의 영이 되어 살아갑니다. 혹은, 지상 영계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기가 믿기 싫어 안 믿은 죄가 이같이도 큰 것인가….’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을 연구하라.” 하고 말씀하셔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보니, 온 세상의 각 분야도 연구하지 않았으면 지옥이고, 연구하면 천국이 됐습니다.

몰라서 사고 나고, 죽게 되고, 또 발달이 안 되어 고통을 받았습니다. 연구하면, 알고서 천국같이 만들어 놓고 행하며 살아갑니다.

지구 세상을 보면, 연구하고 사는 나라나 개인들은 편히 살아가고, 연구 안 하고 사는 나라와 개인들은 고생하며 원시인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에 관해 연구하지 않으면 모르니,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자기는 안 합니다. 그러니 고생하고 살고, 또 죽기도 하고, 구원도 못 받고, 영원히 지옥에 가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보면,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구원하려 보낸 메시아도 절대 구원하기를 원하고, 성령님도 돕고, 천사들도 모두 도와도, 믿다가 말고 제 삶을 사는 자가 지구 세상에 수억 명도 넘습니다.

정말 아까운 자들이 일순간 메시아를 불신하고 하나님, 성령도 불신하고 제 갈 길로 갑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을 상실하고 영원한 지옥까지 가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 예수님,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가 다 해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구원의 절대자이다. 책임자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의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전능자 하나님의 행하심과 성령, 성자, 메시아의 행하심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하셔도 행하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마다 자기 구원을 절대적으로 이뤄야 합니다.

구원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자기 책임>과 <구원자 책임>과 <자기를 구원하는 신의 책임>입니다.

◇ 하나님을 연구하여 보니, 온 세상 누구든지 본인이 싫어하면 절대자 하나님이라도 거기가 한계라 절대로 구원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 성경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못 할 일이 없으시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하나님이 원하셔도 못 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렘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 <아담과 하와>의 타락도 하나님은 ‘하지 말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 <가인>이 <아벨>을 쳐 죽여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 <노아>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다 절대로 믿게 하지 않으시고 이후에 홍수로 심판했습니다.

   - 이 외에도 수백 가지로, 구약 때 악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괴롭히고 죽였어도 절대 막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모두 행한 후에 심판하십니다. 시험 본 후에 결과를 말하듯이 모두 행하게 두시고, 끝나면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 하나님께 “절대자 하나님이신데, 왜 절대 막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고 그토록 사랑하셨어도 하나님을 믿는 구약인들이 모르고 예수님을 괴롭게 하고 죽였습니다.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엄청난 일을 두고 뜻을 돌려 막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그리고 천사들이 수십억 있어도 막지를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악하여 전체를 손대서 심판하니 의인도 갈 길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죽고, 악인들을 심판하고서야 그 후에 역사를 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인간 책임>을 못 해서입니다.

◇ 하나님이 악인을 통해 의인을 심판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 책임>을 못 한 것인데, 흔히 사람들은 의인의 죽음을 두고, 죄인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다만 의인을 제물로 쓰지, 악인을 제물로 쓰지 않습니다.

◇ 의문이 수백 가지 있어도 하나님께 가면 다 풀립니다.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의인이 힘이 약해서 악인들에게 당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이 세상 모든 강자에게 약자는 눌려서 삽니다. 이것이 현실이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를 원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을 도우면서 뜻을 펴 오셨습니다.

현실은 이런 체제가 되어 살게 놓아둘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자라도 의인들이 악인들 속에 있어도 현실은 그대로 두고 살게 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같이 하시면서, 의인들을 중심해서 시대의 뜻을 펴십니다.


◇ 짐승들을 보세요. 약육강식하게 그냥 놓아두며 관리합니다. 사자, 하이에나 등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게 그냥 두고, 동물 애호가들도 그냥 둡니다. 다 없애면 씨가 마른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 “하나님도 악한 강자를 그냥 두시나요?”라고 물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짐승이 아니다. 사람은 전능자 제도로 통치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작은 나라들은 대국에 눌려 삽니다. 의인들이 악인들에게 눌려 삽니다.”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복음으로 하나 되면 나 하나님이 통치하여 그렇지 않다. 세상의 나라들은 약육강식하지만 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라도 세상 사람들의 세력이 놓인 대로 그냥 두십니다. 그러나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때가 되면 심판도 하십니다.

◇ 하나님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도, 누가 됐든 가인을 죽이지 말라고 하시며 그냥 놓아두셨습니다. 악인이라고 다 심판하면, 세상을 거의 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정에서 부모도 장남이 차남을 때리고 제압해도 한쪽 편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양쪽을 그냥 두되,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 요셉같이 쪼개서 섭리하여 왔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이같이 양쪽을 살리며 섭리해 오면서 아벨을 중심하여 뜻을 펴 오셨습니다. 이를 알고, 아벨은 믿고 살아야만 합니다.
  
아벨은 자기 책임을 주와 함께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아벨이 가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아벨은 환난에도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과 함께 의의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았습니다. 평소 형제들이 그를 생각하기를 ‘나쁜 놈, 가정의 평화를 깨뜨려. 못된 놈, 자기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자는 모두 요셉이 그런 줄 압니다. 그러다 요셉의 때가 왔을 때 그 형제들이 다 굴복하고 회개했습니다. 자기 때가 오기 전에는
모두 그들의 말만 듣고 그렇게 압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다가 안 믿고 세상으로 나가는 원인이 있습니다. ‘나는 선하게 했는데 왜 하나님은 가인 같은 악한 자들을 심판 안 하고, 의인이 고통받게 하냐. 하나님이 어려울 때 안 도와줬다. 주도 그러하다.’ 하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나갑니다.

의인으로서 시련을 받아야 함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와 이겨야 되는데, 이것을 못 이기고 소외감으로 나갑니다. 나가서 자기가 자기를 돕고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또 하나의 원인을 보면, 자기가 축복받고 잘되니 섭리사를 나가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갔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이 막지 않으심은 변한 자는 썩은 자요, 시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유의지이니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냥 막을 수가 없습니다. 썩은 것을 막으면 뭘 하겠습니까. 고로, 남은 자만 축복을 주어 잘되게 합니다.

신앙을 넣어줘야 됩니다.


- 물에 떠내려갈 때 하나님을 부르고 주를 부르니 물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차라리 건져 주지 않았으면 계속 하나님과 주만 부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 가난하여 축복해 주니,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하나님도, 주도 필요 없다. 세상이 천국이다.’하고 살아갑니다.

- 병든 자를 수십 번씩 기도하여 낫게 해 주니,  자기 주관과 사랑 때문에 나가고 가인들, 행악자가 부르고 꾀니 나가기도 합니다.
  
병이 낫게 하지 않고 신앙 축복만 해 줬으면, 본인이 하나님과 주를 잡고 잘되게 해 달라고 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 잘되게 해 줬는데, 환난이 일어나니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이 모든 경우는 사실입니다. 그들을 하나님이 끌어오기도 하시지만,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형벌이 수백만 배이고, 어떤 것은 형벌이 영원합니다.

◇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주를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갑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아까워하셔도 본인이 떠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못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100% 자기 잘못으로 그리된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메시아도, 시대 사명자도 책임은 다한 것입니다.

◇ 자기가 자기 마음의 결정으로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메시아가 다 해 줬는데도 인간이 못 해서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다 해 주셨습니다. 거기까지가 신의 한계입니다. 주의 한계입니다.

바닷물이 그렇게 엄청나도 한계는 해변까지입니다. 하나님 안에 들어와야 됩니다.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듯,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 하나님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메시아도, 성령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을 향한 신의 한계입니다. 메시아 역시, 구원의 한계가 있습니다. 성령도 현재 온 세상에서 한계까지만 행하시고 더 이상 못 하고 가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막연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 하나가 사망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메시아가 책임을 못 해서 사망으로 가지 않습니다. 자기가 책임 못 해서 사망으로 갑니다. 이를 제대로 알고, 하나님만, 주만 원망하면 안 됩니다.

◇ 성경을 보면, 전능자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악인보다도, 핍박하는 자보다도 화를 더 당합니다.  <의>를 행함으로 인해 악한 자들에게 더 고통을 받습니다.

<의>는 ‘돈’과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누구보다 더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모두 다스립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돕습니다. 자기가 주와 함께 해야 됩니다. 했으면 됐습니다. 자기 일이면 자기가 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돕습니다.  

◇ 하나님은 지구 세상이나 천국 세계에서 일하시되 하나님의 것만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일을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일수록 돕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자에게 계획적으로 하는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몰라서도 하는 것이 있다. 주 예수님은 다 용서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 예수님은 유대 종교인들이 자신에게 행하는 것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 했다. “하나님, 저들이 계획적으로 무지해서 하든지, 혹은 몰라서 하든지 나 예수가 메시아인지 알지 못하고 하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그들이 죽여서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

• 이 시대도 계획적으로 마음에 악을 품으며 죄를 짓는 자가 있고, 모르고 갖은 불의를 행하는 자가 있다. 용서해 주지만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회를 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눈물
https://youtu.be/3cNRQfH-Pvc?si=ykyB0WYJeMeOpr-M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9dlUImmPn7-jkbaO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3

육신 일생 열심히 하고, 그 마음, 정신, 생각이 전능자의 형체로 더욱 만들어져서 살 때, 영이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자기 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계속 연구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대 의인들을 중심해서 혼탁한 이 세상을 시대의 뜻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복음이 들어가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악인이라고 다 심판하면, 세상을 거의 멸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겠습니다.  

시대의인들은 환난에도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의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자기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반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의 영역. 인간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막연히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기다리면 후에 절망하게 됩니다.

자기 할 일을 다하면서 인간책임분담을 다 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명자가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본인이 싫다고 거부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고 끝납니다.

제 갈 길로 간 그 영들을 영계에 가서 보면, 영원한 고통을 받는 영도 있고, 어떤 자는 짐승 형상의 영이 되고, 귀신의 영이 되어 살아갑니다. 혹은, 지상 영계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기가 믿기 싫어 안 믿은 죄가 이같이도 큰 것인가….’하며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정말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몰라서 사고나고, 죽게 되고, 또 발달이 안 되어 고통을 받습니다. 연구하면, 알고서 천국같이 만들어 놓고 행하며 살아갑니다.

지구세상을 보면, 연구하고 사는 나라나 개인들은 편히 살아가고, 연구 안 하고 사는 나라와 개인들은 고생하며 원시인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또 한 차원 높인 휴거를 이뤘으니
연속해서 ‘2024년 기도, 말씀, 선교의 해’의 역사를 힘차게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생각을 그릇되게 하면 고통받지 않을 것도 자기 생각에 묶여서 걱정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육의 고통을 겪으면서 문제를 풀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 <신앙>에 관한 문제,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에 관한 문제, <하나님>에 관한 문제, <예수님>에 관한 문제, <구원자>에 대한 문제 등 각종 은밀한 문제들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문제도 못 풀면 문제 속에 갇혀 10년, 20년, 50년, 평생 동안 못 나오고, 영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풀어 줘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사망에 묶인 자들에게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주를 믿고 따르고 행한 자만 풀어 주고 자유롭게 하여 새 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각자 행할 일은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은 자기가 홀로 할 일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어도 자기 생각에는 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주께 직접 응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말씀을 안 했으니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대화하는 자가 아니면 응답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가령 어떤 자에게 돈을 빚졌다가 그것을 갚았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안 받았어도 다 청산되고 하나님도 용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 전도하겠다고 기도하고 약속하고 나서 전도를 했으면, 전도한 자를 응답으로 보면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께 행할 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축복받았으면, 그 역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응답했으니 축복을 준 것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굳이 전능자 하나님께 직접 말로 어렵게 응답을 안 받아도 하나님이 꿈으로나 이상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면 응답을 굳이 못 받았어도 행한 일을 응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최고로 했느냐, 보통으로 했느냐에 따라 <응답>도, <자기 행할 일>도 차이 나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마음으로 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혹은 자기를 상대하는 자에게 응답을 받아야 확인이 되기에, 응답을 받으려 합니다. 응답, 곧 대답을 못 받으면 ‘내가 일을 잘했나? 못했나?’ 하며 자신 없어 합니다.

◇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없어도 자기가 온전하게 행한 일로 자신이 ‘옳다’라고 인정하면 그것이 응답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각종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릇되게 생각해서 문제에 묶여 고민하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기도 안 해도 되는데, 평생 합니다.
  
이미 주셔서 쓰고 끝났는데,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것은 육이 죽어야 주는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무지로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자는 죽기 전에 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이 이미 보냈는데 모르고 애태우며 기도합니다.

◇ 인생 문제들도, 의문도, 성경도 잘못 생각하고 풀면 거기에 묶인 자가 됩니다.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묶여서 제대로 풀 때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온전하게 풀면, 묶여 있던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 성경에서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이 말한 것같이 ‘주께서 오시면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를 알아보고 육적 구원 문제도, 신앙적으로 궁금했던 모든 것도 풀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풀어 줍니다.

  
모세도 애굽의 종으로 묶여 있던 백성들을 풀어 주어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오시사, 매인 자들을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구약 율법에 묶인 자들에게 새 진리 말씀을 전해서 듣고 행한 자는 자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준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면 그가 풀어 주어, 자유를 받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요 8:32). 고로, 시대 진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구약 말씀을 못 풀었을 때는 4000년간 종으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풀어 주니, 따르는 자들이 즉시 자녀가 됐습니다. 못 풀면 풀 때까지, 거기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신약 말씀을 풀어야 새 시대 천 년 역사로 나와 살게 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을 풀어 주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 성경의 <예수님의 부활>이 ‘영 부활’인지, ‘육 부활’인지 모르면 거기에 매여서 고통받습니다.
  
‘영 부활’인데 ‘육 부활’로 잘못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육만 오길 기다리니 계속 알 때까지 기다리다 죽습니다. 그러면 새 역사에 예수님의 영이 와도 모르고 못 맞고, 사망권에서 삽니다.

‘영 부활’과 ‘영 재림’을 알면 예수님의 영이 시대의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를 찾습니다. 그래야 알고 맞고, 그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시대의 뜻을 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받습니다.

◇ 성경의 <공중 휴거>를 못 풀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우주 공중, 지구에서 그 시대에 약속한 것, 자녀권 휴거와 신부권 휴거가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신부 사랑>을 못 풀면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못 됩니다. 사명자가 와서 그 말씀을 전해 주면, 믿고 따라 새 역사로 와서 자유를 받고, 휴거 역사를 합니다.

◇ <말세>에 대해 못 풀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지 알고 맞지를 못합니다.

성경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오시면 풀어 주시니, 알고 맞게 됩니다.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 시대를 따라가야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을 잘해 주시고, <개인의 것>은 개인에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자도 대답, 곧 응답을 잘해 주십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한 단계 더 높이 오를수록 잘 깨달으니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구약 종 시대보다 신약 아들딸, 자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시고, 자녀들 시대보다 신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십니다.

◇ <응답>은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시기도 하고, 각종 ‘꿈 계시’나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응답>은 ‘만물’로 해 주시고, ‘사람’ 통해 해 주시고, ‘성경’을 읽을 때 해 주시고, ‘주’를 통해 직접 해 주십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가 정말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속으면, 사탄의 주관을 받습니다.

◇ 어떤 자들이 기도하고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생각으로 어떤 자에 대해 오해하고 모르고 계시를 받으니 열심히 하는 자를 두고 자기 인식대로 ‘잘못했다. 하나님이 심판했다.’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의지를 일점일획이라도 가지고 계시를 받으면 틀립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가 계시를 받으면, 그 계시가 완전히 헛계시입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입니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를 보면,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그 생각의 주관을 받고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합니다.

사탄은 악으로 사고가 그릇되어 거짓되게 계시를 주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속여 계시를 줍니다.

사탄은 계시를 일부는 맞게, 일부는 안 맞게 줍니다. 자기가 무지한 만큼 모르고 계시를 받습니다. 계시가 한 가지는 맞아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맞으면 <모순된 계시>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를 통해 받아야 온전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를 받아야 온전합니다.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자를 보이며 계시해 주시고, 기존의 것은 기존의 사람을 보이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해 주신 말씀을 중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계시는 오묘하며 신기하고 기이하고 정확하게 신혼골수를 드러내어 보이며 깨닫게 하십니다. 비유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 행위대로 계시를 받게끔 아예 뇌와 마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해 주셔도 기본적인 것들은 계시를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잘 해석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하는 대로 답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계시도 자기가 행하는 대로 보이며, 혼이나 영, 혹은 뇌의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계시를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사명자들, 선지자, 메시아 구원주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해 주기도 하십니다.

◇ 꿈의 계시는 상징으로 보일 때가 있고, 해당되는 자의 실제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합당하게 보입니다.
  
꿈에 생시의 실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을 때는 그의 실체를 비유해서 다른 자로 보이거나, 만들어 꾸며서 꿈에 계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육계 역시도, 비유로 계시가 오고 현실에서 겪습니다. 온전하게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영적 세계에 처해 그 이치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 혼의 세계나 영의 세계에서 보다 완성된 혼과 영을 보면, 마치 육신을 만지듯이 육신의 살같이 느껴지고 만져집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를 진실로 사랑하면, 그것을 반영시켜 꿈을 꾸게 하면서 자기 사랑하는 영이나 혼이 다른 자를 사랑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정도로 삼위를 대하며 진정 사랑했다.’는 계시를 상징적으로 꾸며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 또 다른 것들도 꿈에 사랑으로 비유해서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도를 하거나, 혹은 말씀의 핵심을 깊이 깨닫고 받아들일 때도 꿈에 자기 혼이 어떤 혼과 사랑하는 것에 빗대어 꾸며서 보이거나, 실제 혼들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전도도 하고, 말씀도 깊은 것을 받고 받아들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같이 보여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계시해 줘도 깨닫고 제대로 풀어야 계시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성경도 ‘왜 그런 말씀을 하였나?’ 깨닫고 풀어야 합니다. 풀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잘못 풀면 딴 주관을 받고, 속고, 해가 됩니다.

◇ 성경은 구약 때의 것이 6000년 만에 이제야 풀리기도 합니다.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풀어 줘야 했는데, 예수님이 일찍 죽어서 다시 와서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이제야 시대 사명자를 통해 구약을 풀어 주기도 하십니다. 뜻이 아니면 풀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들어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자인 주인이 와야 풀고서 그 사명을 합니다. 해당되는 그 시대에 축복을 주십니다. 어떤 것은 1000년, 2000년 만에, 어떤 것은 6000년 만에 풀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사명자에게 풀게 하여 사명자와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 것을 <동시성 역사>를 하시면서 다시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구약의 모세 때, 예수님이 오시기 약 1600년 전에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약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실상 나를 두고 말한 것이었다.”라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요 5:46).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풀었기에 자신의 사명을 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구약 때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에게 말씀하시사 성경 말씀을 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말라기 선지자가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한 말씀은 세례요한이 와서 행했다. 그가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다.” 하고 풀어 주었습니다(마 17:10-13).

다시 올 때는 다른 시대이니, 전혀 다른 자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오시고, 다른 자를 통해 행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2.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4.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5.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6.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7.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8.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10.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우리가 이래서 정명석목사님을 좋아합니다.


주가 답이다
https://youtu.be/AmbD8XSJjw4?si=h2xV1JRwHy4lKk4K

https://youtu.be/-iTamB74RO8?si=RZhGXiCmmxI-9s1j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DpxJf31pGEpVTyb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2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정말 자기가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확인 확인

이 시대와 말씀과 핵을 깨닫고 자기 사명을 아는 것이 축복입니다. 한번 주어진 육의 세월은 계속 흘러 끝이 있으니 이 소중한 한 때를 잘 살아야 행복합니다. 그리고 그 육의 결과체로 영의 세계에서 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함을 믿습니다.

주님이 답입니다. 또한 근본의 기쁨이 되십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정 자유롭고 진정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마음껏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성삼위와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늘도 회개와 사랑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간구드립니다.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