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5장 1-13절을 보면, 신랑을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슬기 있는 다섯은 지혜롭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고 미련한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지를 못했다 했습니다.

<구시대>는 미련한 다섯같이 못 맞고, <새 시대>는 슬기 있는 자들같이 맞았습니다.

새시대인 들 중에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기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자는 못 맞았습니다. 오히려 미워하고 불신했습니다.

맞은 자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못 맞은 자들이 때 지나고 준비하고 왔을 때는 “너희를 모른다.” 하고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깨닫고 왔을 때는 이미 시대가 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왔을 때, 육신이 있을 때는 불신하고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깨닫고들 왔으니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이요,
보낸 자입니다.


◇ 또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구름 속으로 모두 끌어올리사, 공중에서 주를 맞는다.” 하였습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엘리야 예언이 이뤄질 때는 엘리야 ‘영’이 왔으니, 과거에도 ‘영’이 승천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떻게 말을 했어도 결과를 보고 결과를 근거로 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항상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였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원인도 판단하는 것입니다.

원인의 때에 여자가 하는 것같이 했어도 결과의 때에 남자가 와서 했으면 ‘원인 때도 남자였구나.’ 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육이 온다는 것으로 믿어 오고 기다렸지만 실제는 영이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예수님의 육신으로 쓰고 ‘지구’라는 공중, 곧 땅 위에서 시대 말씀을 전해 주고 모두 말씀과 은혜, 사랑으로 끌어당겨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고 새롭게 되어 시대의 휴거 역사를 이루고 신부되어 성약역사의 뜻을 펴고 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 이루어진 대로 예언은 성취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휴거됐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답니다 !!!

<육>은 육신 세계 땅에서 휴거 역사를 하는데, 기간은 천 년 동안 합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2000년 동안 자녀권 휴거 역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경의 모든 구시대 예언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다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마 11: 12-13)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증거자, 요한 같은 자가 오면 구시대 예언은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어떻게 했든지,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 당세에 해당되게 이루어집니다.

◇ 예언들도 보면 당세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고,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습니다.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은 시대가 발달되어 달라지니 예언한 내용과 완전히 다르게 이뤄집니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새벽에 제시간에 깨었을 때 일어나 기도하는 자는 1등이고, 다시 자고 두 번째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는 1등의 기회를 잃은 2등이다.

2. 만사 모든 삶의 이치는 동일하다. 1등 하려면 힘들다.

3. 1등은 처음서 끝까지 총집중해서 하는 자다.

4. 1등은 금메달이다. 모든 자에 비해 흠 없이 한 자다.

5.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6. 어떤 것은 제대로 못 행하였어도 무너트리지 말고 교정하면 되는 것도 있다.

10.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고 자신이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사람들이 스스로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하면, 그 사람이 창조에 대하여 물었을 때 말씀해 주신다.

12. 모든 자들이 감히 힘들어 못 한다고 그만두고 포기하고 간 후에 다른 자가 했다면 그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못하여 돌아갔는데 후에 누가 하면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의 일도 그러하다. 성경도 제대로 아무도 풀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고 행하면 다른 자들은 생각을 못 하니 모르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9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라 진리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면 우리는 무엇을 중심하며 살아야 하는지, 질리지 않는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천년의 사랑으로 육휴거를 통해 영휴거를 온전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도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애굽’ 같고,
   <신약>은 ‘신광야’ 같고,
   <성약>은 ‘가나안 복지’
같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DocI_ILKLwr3yO2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1

"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자기에게 주신 능력이 얼마만큼이나 되는지는 저마다 최고로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시대 신부들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매우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의 말을 듣고 그를 보내신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천년 역사의 신부의 권세를 받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우리는 뜻을 펴며 살아야 됩니다. 해처럼 뜨겁게 빛나게 변함없이 사랑하는 겁니다.
  
자기에게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살지 않고 하나님이 해 주신 그 은혜를 버리면 누구든지 영원히 멸망하니 이를 깨닫고, 끝까지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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