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대(大)선지자 이사야는 구약 때 예언하기를, “그때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 하였고,
또, 대(大)선지자 다니엘은 “인자는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하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약속과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실상을 확실하게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그 예언이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늘 구름을 타고 오지 않고 땅에서 예수님과 그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타고 오셨습니다. 또,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그같이 오지 않고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체시라 안 보이면서, 예수님을 통해 불 같은 말씀을 가지고,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 말이 불같지 않냐.” 하셨습니다. (렘 23:2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누가복음 12장 49절에서 “내가 불을 던지러 왔다.” 했는데, 예수님이 실제 불을 던지고 다닌 일은 그 일생에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말씀의 불을 던졌던 것입니다.
◇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이루어진 대로 보고 따라야 됩니다. 그런데 이 예언을 기다린 자들은 “안 이뤄졌다. 하나님이 안 오셨다. 메시아가 안 왔다.” 합니다.
율법의 예언과 약속을 믿고 사는 구약인들은 예언대로 똑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안 믿고, 구약 예언의 문자 그대로 온다고 믿으면서 지금까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짐승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천 년이 가도 계속 애타게 하나님이 오기만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통곡의 벽에 얼굴을 문대며 왜 이리도 하나님이 안 오시냐고 애타게 기다립니다.
이미 하나님이 구약 4000년이 끝나는 때,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이 되니 1초도 어기지 않고 영으로 오셨고, 그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같이 구약에서 메시아에 대해 예언한 것은 때가 됐을 때 예언과 똑같이 안 이뤄져도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 동안 신약역사를 이루셨습니다.
◇ 또, 신약 때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시고, 제자들도 말했습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였고,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징조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늘의 해가 빛을 내지 못하고, 달이 핏빛처럼 변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각 처에 지진이 일어나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린다고 하였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계 6:12-14)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또한,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뜨거운 불에 체질이 녹는다고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루터 후 4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 2000년이 되는 때를 모두 신약의 끝으로 봅니다. 그런데 신약에 예언하고 약속한 것, 즉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보좌가 흔들리고,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지진들이 각 나라에 많이 일어났습니다.
◇ 예언한 것이 어떻게 예언되었든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됩니다. 성경의 예언을 풀지 못하면 이뤄져도 모릅니다.
◇ ‘구름 타고 온다’는 것도 비유를 풀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시대 구원자가 오면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니 사람들이 따릅니다. 그 사람들이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그가 말씀을 전했을 때 깨닫고 그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로 알고, 따르는 자들이 ‘구름’입니다.
‘별들이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에서 아브라함 자손이 별들이라고 하였습니다(창 26:4). 고로, 구시대 사람들이 별 같은 자들입니다.
그들이 새 시대가 왔는데도 따르지 못하면 구시대에서 빛을 잃고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해가 빛을 잃는다’는 것은 구시대의 해 같은 지도자가 새 시대가 오면 빛을 잃는다는 말씀입니다. 혹은, 구시대의 모든 지도자가 빛을 잃는다는 말입니다.
‘달이 피같이 된다’는 말은 무엇이겠습니까. 달은 증거자입니다. 이는 ‘구시대 증거자들이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변한다.’ 함입니다.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는 것은 새 시대 말씀을 듣고 모두 저마다 심령이 녹아지고 의문이 풀린다는 말씀입니다. 주가 와서 풀어 주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말려서 떠나가고 새 하늘이 된다’는 말은 신약역사가 끝났으니 말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 시대가 펼쳐져 간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 모세가 “나 같은 자가 온다.”라고 했는데 모세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예수님이 왔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확실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구약인들은 모세 같은 자가 온다고 해서 궁금하게 여기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모세가 형제 가운데서 자기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고 가르쳐 줬어도, 미련하게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습니다.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상 다른 자가 온다고 이 시대에도 가르쳐 주었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만 시대가 갈수록 더 확실히 알고 따릅니다.
◇ 현실에 되어진 사실로 모든 과거의 약속과 예언은 풀고 따라가야 합니다. 과거에 어떤 예언을 하고, 그 지역에 어떤 전설이 있다 해도 이루어진 대로 보고 판단하고 분별해야 됩니다.
그 상황이 결과입니다. 결과에 실제 이뤄진 그대로 깨닫고 판단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 모든 것은 ‘근거 위주’입니다. 근거가 없으면 아니고, 근거가 있으면 이룬 것입니다.
이미 이같이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뜻을 펴시고 이 시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십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과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이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이는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따라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6000년 동안 시대마다 하나님이 땅에 사람을 보내어 모두 이루셨습니다.
◇ 이 시대에는 누가 이 시대에 온다는 그 약속을 이루겠습니까. 그 시대 그때에 약속한 자를 하나님이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를 펴 가십니다.
그러나 합당하지 않은 자와 말씀하여도 고집하는 자와 교만한 자와 거역하는 자와 자기 길로 자기를 중심하여 가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는 그를 만나도 눈에 보이지 않고 행여 그의 말을 들어도 부인하게 됩니다.
예비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성경에 말씀하시기를 ‘많이 책망받고, 행한 대로 많이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보낸 자와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불신한 연고로, 시대를 쫓는 자들이 그들에게는 전해 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깨닫고 회개하고 와야 됩니다.
이것이 시대마다 역사에서 행해지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행위대로 항상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나 하나님이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하셨다.
2. 시대 따라 축복해 주신다. 구시대에 있으면 절대 새 시대 것을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새 시대에 있어야 새 시대에서 쓰게 새것을 축복해 주신다.
3. 하나님이 새 인물은 새 시대에 쓴다.
4. 하나님과 성령님이 성약의 새 말씀은 새 시대에 담으시고 쓰신다.
5. 새 말씀은 새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로 와서 새 사람을 만들어라.
7. 위치 따라 역사하시고, 주시고 같이 행하신다. 어느 위치에 있느냐가 중하다.
8. 어느 위치에 사느냐가 중하다.
9. 힘들고 고생되고 갖은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과 성령, 주가 원하는 새 시대 위치에 살아야 한다. 그래야 새 시대에 주는 구원과 각종 약속을 받는다.
10. 사람들도 각자 그 위치를 보고 대한다.
11. 자기는 그 위치에 만족하고 살아도 그곳을 거쳐서 더 좋은 위치에 사는 자는 내려다본다.
12.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곳이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데 듣던 자가 “내가 쓰다 너무 안 좋아서 이사했다. 팔고 더 좋은 데로.” 하였다. 그러므로 과거가 미래보다 못하고, 새 시대가 좋음을 알아라.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https://youtu.be/3y_KhlEfHsg?si=pNFEGpqBPHOo3-g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2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커도 맞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역사를 이루며 가는 사람들.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행한대로 갚아 주시고 이 시대에도 뜻을 펴시며 목적을 이루시며 가고 계시다.
사람들이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복이 있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영이라 육으로 시대마다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를 펴 가고 계신다.
그러나 합당하지 않은 자와 말씀하여도 고집하는 자와 교만한 자와 거역하는 자와 자기 길로 자기를 중심하여 가는 자에게는 나타나지 않으신다.
예비하지 않은 자는 그를 만나도 눈에 보이지 않고 행여 그의 말을 들어도 부인하게 된다.
하나님은 구시대에 있으면 절대 새 시대 것을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왜냐면 새시대를 이끄시는 원천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새 말씀은 새 사람에게 주신다. 그러므로 새 시대로 와서 새 사람으로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느 위치에 사느냐가 중하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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