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3. 할 일을 놓고 안 하면 그냥 늙어 허무한 삶을 살고 끝난다.

4.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5. 새 역사의 당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할 일을 해 놓아야 후손들이 그 터전 위에 하나님, 성령 모시고 역사를 잘 펴 나간다.

6.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7.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살아가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믿지 않고 살다 죽으면, 세상에서 그렇게도 기뻐 누리고 산 것들이 자기가 간 영의 세상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세계에 가 보고 와서 오직 하나님과 구원자만 믿고 성자, 성령과 일생 동안 생명들을 구원하며 살았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8. 영의 지옥을 보거나 갔다 오거나 세상에서 겪은 자는 사망 길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살아간다.

10. 사람보다 수백만 조 차원 높고, 그 생각과 마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최고 이상세계를 목적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이를 모든 자들에게 말씀하며 행하게 하여 육도 혼도 잘되고 형통하게 하시니, 이를 믿고 따른 자들은 땅에서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다 영은 영원한 세상을 기업으로 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과 사랑으로 모시고 주와 살게 하셨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마치 자기 육이 직접 생생하게 받는 것과 똑같다.




◇ 말씀에 저마다 현재와 앞날까지 행할 것이 들어 있고, 어떻게 해야 되나도 들어 있다.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시대 보낸 자, 그는 어느 시대나 시대 표상이다.

너희 중에 말씀 해석자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

화복을 갚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하여 고통을 겪게 하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기다.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하늘에다 돌 던지면, 하나님이 그에게 바위 던지신다. 하늘 향해 검 던지면 자기 머리에 꽂힌다.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의를 행하며 선을 행해야지, 공연히 죄짓고 죗값을 받고,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을 만드느냐.

말조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받는다.

말씀 보고, 자기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만들기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그리고 합당한 자들로 알리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다.

자기 생긴 대로 사고다.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해서는 안될 일을 두고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아야 된다.


해야 될 일을 놓고서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마음의 액셀을 밟아야 된다.

해 주실 때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4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행하여 얻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허무함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모르고 잘못 행한 것도 죄이고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도 죄이니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주관하게 하옵소서.

어둔 세계에 하나님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나니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IFeQOheYTzMK894y


역사의 새노래
https://youtu.be/uH-xZOmUIxk?si=dTzLLs6C45r_Cw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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