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 <미련한 자>는 자기를 구한 자와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지를 않고 살아갑니다. 가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변합니다.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면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자기에게 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면 자기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도 주님도 마음이 상하면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 선생님의 5만 잠언은 삼위와 주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떤 잠언은 50년, 혹은 60년 만에 주신 잠언도 있습니다. 잠언 속에 예언도 있고, 특별계시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것, 잠언을 듣고 깨닫고 분별하고 믿고 행하여서 얻은 것이 수백 가지도 넘습니다.

◇ 의심되면 자기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물어봐야 합니다. 답을 못 찾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속에 있는 자>는 ‘사망에 갇혀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때를 따라 주와 살아가는데, 그때를 놓친 자들은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애간장 태우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하늘땅이 떠나가도록 외쳤건만 귀를 막고, 미워서 외면하고, 불신하고, 온갖 악한 짓을 하더니 구시대에서 곤고해하며 살아가다 늙고, 기다리기를 포기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하나님은 창세 이후 시대마다 땅에 보낸 자, 구원자, 선지자, 사사들, 왕들, 중심인물들, 사명자들을 통하여 구원하며 항상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주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사람’을 보내어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때에 따라서는 직접도 하시지만 보낸 사명자에게 전해서 그를 통해 전해 주고 그 따르는 자에게도 전해 줍니다.
  
하나님의 생명길을 벗어나면 열심히 하여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잃은 양’이 되면 ‘참목자’가 없는 야수 속에 살다가 결국 잡아먹힙니다. 육도 실수하면 하찮은 일로 죽듯이 신앙의 삶에서 영도 아주 작은 일로 벗어나서 영이 사망에 죽는 것입니다.
  
참목자,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가 아니면, 생명의 영과 육의 관리에 있어서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주’만 사탄을 이기고 생명을 다스립니다.

  
환난 때 자기 혼자 싸우면 패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만주의 주만 이긴다. 주와 함께 한 자가 이긴다.’ 했습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와 하나 되어야
항상 이깁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은 환난에 패한 자들을 거울삼아 전심으로 매일 주와 함께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따라오다가도 주저앉으면 홀로 남겨져 광야에서 살게 됩니다.

◇ 자기를 만드는 때를 놓치면 시간이 없습니다. 때 놓치면 심지를 못하니 거두지를 못하여 얻어먹어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때를 맞고
‘시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열어 놓고 가셨기에 주가 죽었어도 그 길로 계속 하나님이 역사하고, 예수님도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니 시대가 갈수록 모두 옵니다.
  
신약 2000년과 천 년 역사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새 시대로 역사가 갈수록 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입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하든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10대 때 배고파도, 추워도 성경을 읽고 했습니다. 그때 고통의 삶이라고 안 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쓰시게 못 만들었습니다.

◇ 40년 전에 선생님이 몇십 명 모아두고 말씀 전할 때 “지금은 몇 명씩 오지만 나중에는 수만 명씩 온다.” 했습니다. 그때는 듣고도 믿지 않았지만, 말대로 됐습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졌습니다.
  
◇ 하나님,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성령이 계속 감동시켜 행하십니다. 천 년 역사의 문을 열어 놓고, 그 길도 열어 놓았습니다. 역사가 갈수록 따라옵니다. 앞으로 수십만 수백만씩 옵니다. 섭리사 10년, 30년 더 가면 딴 세상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 역사를 낳아 놓고 그 역사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살아 있는 역사이기에 하나님은 계속 행하십니다.
  
구원받고 그로 인해 시대 악한 자와 사탄으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집을 다 지어 놓고 장마철과 겨울을 겪는 격입니다.
  
◇ 선생님은 월명동 <야심작돌>을 볼 때마다 수시로 하나님께  “그때 큰 돌 구하기 힘든 때였는데 기적적으로 구하게 해 주셨습니다. 별 모양은 없지만, 그때 이 돌을 주셔서 여기 쌓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좋아하니 갖다 놓은 지 24년이 되던 해에 수십 명과 야심작을 3일간 청소하고 기존에 있던 꽃들도 가치가 없는 영산홍은 다 없애고 대신 가치있는 깨끗한 분재와 좋은 꽃들을 새로 갖다 놓았습니다. 땅벌집도 없앴습니다.

‘이제 깨끗하다. 이제 됐다.’ 하고 그때 운동장에서 <야심작돌>을 보는데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셔서 독수리 형상과 근엄한 신의 얼굴로 보였습니다.
  ‘이래서 이 돌을 <야심작돌>이라 이름하였구나. 하나님 상징 돌이구나.’하고 하나님을 상징한 <야심작돌>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주신 것을 귀하게 여겨야 더 귀한 것을 깨닫고 알게 해 주고 그것을 통해 은혜를 더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를 계속 귀히 보고 대하는 자에게 더 귀하게 깨닫게 하시고 더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하십니다.
  
귀히 보지 않으면 숨긴 것을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다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땐 사탄이 그들을 주관합니다.
    

   귀한 것을 귀히 여겨야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주십니다.


◇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가치도 있고 뜻이 있겠습니까.

◇ 귀히 여겨야 귀한 것을 주십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주신 자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 불만하면 악평이 됩니다. 감사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그 몸이 됩니다. 불만하다 결국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벗어나 나간 자가 되어 사망의 땅에서 행한 대로 살아가는 운명이 된 자들이 있습니다.

◇ <더 큰 것을 못 받은 것>은 준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보통으로 여겨서입니다. 처음 사랑을 잃고 계속 끝까지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입니다.
    

   <받고 축복받는 방법>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준 것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자연 성전’으로 건축한 것입니다.

시대 사명자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하니 그때 한국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도적같이 숨어 와서 구경하고 ‘나도 저렇게 쌓아야지!’ 하고 호기심에 작은 정원도 쌓고, 큰 정원도 나름대로 만들어 쌓았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월명동같이 돌 조경을 쌓다가 다 무너져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무너진 것을 다시 작업하고 또 쌓았으나 2번째도 무너져서 또 쌓았는데 또 무너져서 엄청난 손해가 갔다고 합니다. 이를 시청에서 알고 못 쌓게 하며 원상복구를 하라고 하여 결국 시멘트로 돌담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사명자도 아닌데 하나님의 구상을 도적질해서 하다가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실패합니다. 잘못하면 죽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만 그 구상대로 합니다. 시대 역사도, 자기도 그러합니다. 따라오다가 자기도 한다고 섭리를 나가서 하려고 하는 자, 그를 추종하고 증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예수님과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사를 떠나가서 섭리사와 다르게 한다고 하던 자들은 되지도 않고 다 사망으로 가니 오히려 죽음의 행실만 한 것이다. 지금도 자기를 따라오는 자를 데리고 교리를 만든다고 하는 자, 역시 사망으로 가는 행실이다. 따라가는 자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러하다. 그 죄가 크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섭리사에 모순이 있다고 하며 자기 뜻대로 하려고 수군거리는 자들도 그러하나니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서만 행한다.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다 틀어 버린다.

성령으로 말하니 모두 듣고 행하여라. 생명을 사랑해서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이다. 시대 섭리역사도 하나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가 행하는 핵은, 새 역사, 그 시대 한 곳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 남과 북이 통일이 되려면, 하나님과 먼저 일체 되는 신앙의 통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어느 시대든지 보낸 평화의 표상자를 괴롭히지 말고 죄를 짓지 아니해야 통일이 되고, 자체 민족 안에서도 하나 된다. 구약시대 때도 그러하고 신약 때도 그러했다. 역사를 그렇게 해 왔고, 현재도 미래도 그러하니라.” 하셨습니다.

◇ 가인과 아벨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고로 그 민족이 먼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믿고 살아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민족이고 소원대로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주를 믿던 천주교와 기독교도 482년간 화해하지 못하고 통일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그 육인 시대 보낸 자로 인해 이루어져 1999년도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 통일도 때를 놓치면 그 후로는 냉전으로 돌아가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폭력, 압박, 두려움, 공포를 받게 되고 각종 여건으로 받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아벨 편의 통치자이십니다. 가인은 그 죗값을 항상 받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받습니다. 고집, 교만, 무지를 다 버리고 행하지 않으면 자기 영혼을 사망에 뺏깁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8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iwDYbxDrhGjxjsN5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평생 우리의 낙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는 자와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구원할 자와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 반전의 역사를 쓰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것이 되어 이 땅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되면 이기고 주님을 벗어나면 패합니다.

잘되고 형통하고 더 차원높여 사는 하나님께 닿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개인 사회 경제 국가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안에 있으니 더욱 귀하고 감사하고 그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 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JResnhOip0Lr8z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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