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전도해서 내 소원 이뤘다
<마태복음 4장 18절~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 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사도행전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도행전 22장 5~8절> “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 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예수님은 베드로를 전도하시고, 그를 수제자 삼아 그를 통해 역사를 크게 펴셨습니다. (마 4:18~20) 또,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물 길으러 온 여인을 전도하심으로 이방인 세계의 전도 문이 열려 전도 역사를 크게 펴 가셨습니다. (요 4:21), (요 4:39)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에도 바울을 전도하고, 바울의 육을 통해 엄청난 복음을 전하여 소원 이루며 신약의 하나님 뜻을 펴셨습니다. (행 22:5~8)
예수님은 전도 이념을 가지고 있으니 환난 속에서도, 십자가에서도 전도하셨고 돌아가셨어도 영으로 계속 전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해와 달과 별같이 빛나게 축복한다.” 하셨습니다. (단 12:3)
전도하려고 맘먹고 결심하면 하나님도 그 마음에 맞춰 합당한 자 보내어 만나게 하시니 하나님, 성령과 같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진리에 갈급한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된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하다.
2️⃣일생 행하여 보아도 행한 것만 이루어졌다. 행치 않은 것은 50년 100년이 지나도 앞일도 뒷일도 그냥 그대로 있다. 만일 자기는 행치도 않았는데 환경이 스스로 행하여 제 맘대로 된다면 무서운 일이다.
3️⃣시력이 낮으면 물체가 두 개로 보이고 시력이 높으면 물체가 하나로 보이듯 생각이 낮으면 답이 두 가지로 보이고 생각이 높으면 답이 하나로 보인다.
4️⃣배의 돛을 낮추면 바람은 적게 타지만 전진하는 힘은 약한 법이다.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높여라. 이것이 무너지지 않는 비법이다.
우리들은 알면 아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살아가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오늘, 이것만큼은 꼭! 알고 시작하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살아갑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온 천하보다 귀한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8:36-37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오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런데 왜 우리들은 자신이 가장 귀하다는 것을 잘 모를까요?
만약 어떤 물건을 소중히 여기면 그 물건을 만든 사람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또 반대로 물건을 만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면 그 사람이 만든 물건도 소중히 여길거에요.
이처럼 우리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잘 모르고,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 자신이 가장 귀한 존재인 것을 잘 모르는 것은 아닐까요?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그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와 같이 하나님을 알면 자기 자신이 귀한 것도 알게 되고 반대로 자기 자신이 귀한 것을 알게 되면 하나님도 귀하게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