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기 적


극적으로 했더니
오늘도
기적적으로 되었다

새벽부터
결사적으로 했다
한눈팔지 않고
한마음으로
집중해서 했다
숨도 쉬는지 모르고
깨닫고 생각나는 대로
글만 썼다

그리고
다듬고 고치고 하여서
떠나기 직전에
보냈다
이래서 오늘도
시간도 행함도
기적이었다

기적은
최선을 다해야
일어난다
사람이
기적을 행해야
전능자 성령님 성자도
같이 행하사
기적을 일으킨다


『2017. 1-2 섭리역사』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이치를 깨달아라. 하나님은 어느 때는 환경, 사람, 모든 존재물까지 갖춰졌을 때 행하시고, 어느 때는 가령 7가지 중 4가지만 갖춰졌는데도 행하신다. 나머지 3가지는 가면서 행하면 그 때가 오니, 우선 때에 맞춰 행하신다.

어느 때는 하나도 갖춰지지 않고 사람 하나만 됐는데 행하신다. 합당한 한 명을 통해 행하시면서 그를 인도하시어 점점 행하면서 배우고 겪게 하시고, 필요한 사람들을 오게 하고 뭉치게 하여 뜻을 펴 나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이 몰라줘도 전혀 의식하시지 않고, 목적만 이루려 절대로 행하신다. 하나님 뜻을 이룬 자만 안다.
나머지는 알 수가 없다.

마치 자기 지인, 친구, 친척들과만 같이 잔치하듯 하나님 택한 자만 잔치하며 역사의 뜻을 펴고 끝난다.

당세에 하나님 행하시는 역사에 참석한다는 것이 곧 택함 받았다는 것이다.


시대의 소경 모두보다
시대 눈 뜬 자 한 명이 더 크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바람만 쐰 격이다.
이해해야 한다.
이해가 지혜다.

이해는, 알아야 이해한다.
모르면 그렇게 충성하다가도 망한다. 몰라서다.
아는 것이 그렇게 크다.




다시 정신 차리면 오해가 풀리니, 언제든 돌아오라고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길을 열어두고 간다. 그래야 환란 지나면 돌아올 길이 있어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길이 없으면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사명자는 길을 만든다.

선생은 매일 이렇게 기도한다.
‘천지전능하신 하나님 섭리사와 이 민족과 온 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이 지은 지옥으로 가는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은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고 의롭다 하고 사나이다.  사망이 생명으로 뒤집어지고 그들의 운명이 바뀌는 기도를 하겠사오니 내게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나와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운명이 뒤집어지는 기도를 하게 축복해 주옵소서. 내가 너를 통해 정령코 행하리라 하나님 말씀하셨사오니 항상 내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게 하여 주옵소서. 시대에 하나님의 천년 역사 뜻을 이루며 사는 자들에게 항상 말씀을 해줄 수 있게 제게 생명의 말씀을 항상 주옵소서. 온 민족과 세계에 시대 말씀의 불이 꺼지지 않고 퍼져가게 하옵소서 .’ 하며 각종으로 기도한다.

         (250218)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250516 새벽잠언중....



◎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도 자기 스스로 불의를 행한 자에게는 그 대가가 어느 때까지이겠습니까. 다시 알고 돌이킬 때까지, 또는 육 일생 영 일생까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했는데 고통을 받는 자에게는 고통이 끝나면 고통을 받은 만큼 그 대가의 백 배, 천 배 축복이 있습니다. 뜻으로 하나님과 자기를 위한 목적을 행하느라 고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자기 마음, 정신, 생각과 몸을
- 자기가 쓸 때가 있고
- 유혹하는 자가 유혹해 쓰기도 하고
- 하나님이 쓰기도 하시고
- 성령이 쓰기도 하시고
- 사람들이 쓰기도 합니다.

기도하고 온전하게 확인하면, 누가 쓰는지 압니다.

환난이나 지옥의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 안에 살아야 의로운 해가 뜨면 그때 다시 자기 의로 환난 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1. 하나님만 의지 말고 자기가 목숨 걸고 스스로 조심해서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다. 그럼 하나님도 돕기 쉽다.

2. 자기 중심으로 조심없이 행하면 하나님이 도우셔도 또 고장 난 차같이 된다. 그러면 운전을 잘해도 사고 난다.

3. 신앙생활을 해도, 하나님이 도우셔도 기술이 없으면 사고 난다. 고로 신앙만 의지해서도 안 된다. 기술을 배우고 제대로 하기다.

4. 하나님의 도우심만 바라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여 살 터전을 주셨으니 자기 책임을 다하며 하나님 안에 살아야 한다. 자기도 힘써 육도 영도 행하고서 나머지를 하나님이 해 주시길 바라야 한다. 그럼 하나님께서 당연히 도우신다.

5. 예수님도 심은 데서 거두시고 그 나머지를 하나님께서 해주셨다. 그러니 너희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6. 하나님도 영이시니 영으로써 알려주고 깨닫게 하시고 실상은 우리 육이 가서 해야 한다. 월명동도 하나님은 영이시니 구상하여 주시고, 일은 육신 있는 선생 시켜서 하게 하셨다. 이와같이 육신 있는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고 알게 해 주시니, 육이 있는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각각 해야 한다.

7. 장사하는 자가 입으로만, 마음으로만 장사하지 않듯이 신앙도 마음과 함께 육이 뛰고 행해야 한다.

이미 선생이 겪으며 인생 사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니 막연히 기도하고 있지말고, 할 일을 해야 한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8. 기다리느니 하는게 낫다. 하면 다 한다. 그러니 기다리지 말고 할 것은 해야 한다. 마음으로만 올무를 놓고 토끼를 잡히기만 기다리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말아라.

9. ‘행해야’ 답을 얻는다. 하나님은 행한 자 만 ‘알고 받는 축복’을 주셨다.

10.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행하고 축복 받고 사는 자’의 심정도 생각도 마음도 모른다.

11. 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된다. 확인해야 한다.

행한 자만 알고 받으니
모두, 믿음도 사랑도 진리도
100% 행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땅의 축복도,
하늘의 축복도 받고 살게 됩니다.


👉🏻 행한 자만 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이사야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성경 본문 말씀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했습니다.

행한 자만 ‘산 자’이기에 압니다.
행하여 겪은 자만 그것을 얻기까지 고통도 받고, 또 기쁨도 느끼며 직접 겪고 얻었기에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압니다.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새벽잠언>

1. 모두 악을 추호도 행치 말아야 한다 행했으면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까 함이다.

2. 악은 옥토 밭의 잡초같이 봐야 한다. 잡초는 모두 사람이 뽑아 없애야 하듯이 자기 마음에서, 생활에서 자기가 악을 뽑아 없애야 한다 하나님한테만 악을 왜 안 없애냐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실의 악을 뽑아 없애야한다. 악한 자는 선으로 대적해야 한다.

3. 자신의 마음에서 악을 없애야 자기가 선과 악을 구분하여 선을 확신하게 되어 악을 싫어하며 살게 된다.

4. 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된다. 그와 일체 되어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5. 어둠의 병에 걸리면 수술할 것은 수술해야 낫고, 치료할 것은 치료해야 한다. 하나님께 속해야 다 치료된다.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된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한다. 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는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한다.

6. 확실히 알고 행치 않고서는 그 주관권에서 살지를 못한다. 모르는 자는 죽은 자다.

7. 길 가다 발에 걸리는 돌이나 나무뿌리는 뽑아내 버리면 평생 편하다. 섭리 길도 그러하다. 마음의 걸림돌도 깨 없애면 평생 편안하다.

8.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예수님도 심은 데서 거두시고,그 나머지를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된다. 확인해야 한다.

9. 해야 유능해진다. 그래야 자신이 생긴다. 하나님은 재능대로 유능한 자의 몸을 쓰고 더욱 행하신다. 성령도 주도 함께 행하신다.



#하나님과함께​ #외로움속의위로​ #말씀묵상​ #여호수아1장5절​ #혼자가아닌시간​ #기독교명언​ #믿음의말씀​
#힐링되는말씀​

혼자인 것 같아 외롭고 지칠 때, 하나님은 조용히 다가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은 지금도 유효해요.
당신이 가장 외롭다고 느끼는 그 순간이, 어쩌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그분의 따뜻한 위로를 느껴보세요.

혼자인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 것 같고,
기도조차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 여호수아 1장 5절

세상이 등을 돌린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은 등을 돌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더 가까이 다가오셔서 우리의 작고 떨리는 마음에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편이다. 네가 외롭지 않도록 내가 함께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혼자인 순간까지도 가장 깊이 아시는 분입니다. 눈물의 이유, 말하지 못한 상처까지도요.

오늘도 조용히, 당신 곁에 계신 하나님을 느껴보세요.

https://youtu.be/JpAaJqq0Kos?si=BAGIGncrNevqtJ_q



간절한 기도 89◇$☆


기적은 최선을 다해야 일어난다.
사람이 기적을 행해야 전능자 성령님 성자도 같이 행하사 기적을 일으킨다

사명자는 길을 만듭니다.
나라를 위해 뜻을 위해 우리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책망보다는 잘 대해 주면서 칭찬으로 길을 인도하게 하소서.

행한 자 만 ‘알고 받는 축복’과 '답'을 얻게 되나니 행함으로 그 심정의 세계도 이해하게 하소서.

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되고 꼭 확인하게 하시고 할수록 유능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니 하나님께 쓰임받는 전문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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