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진실 속에 거짓이 섞이면 알 수가 없다.

2. 담대히 말하면 거짓이라도 믿어진다. 노련하게 말하는 자도 있고, 상대가 믿어 주나 보면서 말하기도 한다.

3. 거짓을 포장하지 않으면 모두 다 안다. 포장하니 속는다. 포장은 경우에 따라 유익이다.

4. 하나님과 성령께만 맡기고 믿고 행하면서, ‘하나님이 속게 하시랴.’ 하고 계속 믿고만 가면 계속 속는다. 확인하자.

5. 속여도 속인 줄 모르는 것은, 거기 해당하는 실체 물건이 있으면 그것이 증거가 되니 그것 보고 속는다.

6. 건물, 돈, 금 모두 놓고 속이면 그것 보고 속는다. 자기 의지 자기 주관으로 인해 하나님에 관한 것도 속기도 한다.

7. 땅을 놓고 ‘투자하자.’ 하면 땅이 있으니 믿고 한다. 속는다. 확인하라.

8. 진실은 80개다. 거기에 거짓 20개를 넣으면 진실이 같이 있기에 속는다. 약장사도 가짜에 진짜를 넣고 제조하면 속는다. 진짜와 가짜를 같이 섞으면 속는다.

9. 실체 물건을 놓고 말하면 물건을 보니 믿게 되고 속는다. 확인을 100% 하면 안 속는다.

10. 땅속에 금이 있나 확인하니 있었다. 고로 투자한다. 그런데 계속 돈이 들어간다. 과정에서 돈이 너무나 소모된다. 땅속에 금은 있다.

11. 금은 1관 있다. 돈은 금 반관 값 투자해도 금은 나오는데 이익이 적다.

12. 밭의 보화를 발견하고 땅을 사는 자, 소유를 팔아도 부족하니 끝까지 못 하면 손해다.

13. 있는 것 다 투자하니 샀다. 결국 보화로 인해 투자한 것보다 10배 수십 배 이익이 나왔다.

14. 인생은 투자다. 하다 못 하면 실패한다.

15. 하나님만 같이하면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

16.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속인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인다.

17. 주는 안 속인다.

18. 사람들은 자기 유익한 일에 동참한 자를 속인다.

19. 성령과 일체 돼서 하면 안 속는다. 하나님 것은 속지 않는다.

20. 항상 상대의 말같이 실체는 아니라고 인식하고 대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07

사람들은 근거 있는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어떤 자는 아예 계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기도하고 확인하면 다 드러난다. 
근거는 있는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있다. 하지만 행하여서 할 수 있게 만들면 거짓말도, 사기도 아니다. 
 
선생 고향인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이곳에 지금은 100명도 앉을 자리가 없지만,  앞으로 수만 명이 모이게 한다.” 하니, “거짓이다. 못 믿는다. 사기다.” 했다.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 하였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믿고 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이루어지고, 
안 하면 거짓말이 되고, 안 믿어진다. 불가능으로 남는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다. 
자꾸 투자하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이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배우지 않고 행치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고,
배우고 계속 하면 이루어진다. 

 
수영도 배울 때는 불가능한데, 배워서 하면 가능하다. 계속 하면 유능한 자가 된다. 
 
월명동 돌을 쌓을 때도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돌로 쌓자고 하셨을 때, 
나는 ‘불가능하다.’ 했다. 10년, 20년 하니 가능하게 됐다.

행하지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되고, 현실이 된다. 
하나님 뜻 안에 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21. 예수님이 선생 나를 어느 정도 실천으로 단련해 놓았다. 실천해 본 것 수천 개 중 하나 말해 준다.
글 쓰다 여름이라 더워서 볼펜이 비닐 장판에 흐르고 터졌다. 주방세제로 지웠으나 잘 안 지워진다. 천 번 문질렸다. 다 안 지워졌다.
다시 빨랫비누 등으로 수백 번 문질렀다. 별 표가 안 난다. 옷을 빠는 가루 세제로 수백 번 문댔다. 그래도 흔적은 남아서 ‘불가능하다.’ 선언했다.

죄도 지으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느냐고 물으니 하나님이 “용서는 완성이다. 흔적이 남는 용서는 없다.” 하셨다. 고로 ‘죄를 용서받을 때까지가 쉬운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이같이 해서는 근본 흔적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함을 깨닫고 ‘장판 색을 칠하면 수백 배 빠르다.’ 깨달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우리를 덮었구나.’ 깨달았다.

22. 덮어야 쉽게 끝난다. 형제의 죄를 자기가 지우려면 수천 번 생각해도 남는다. 또 생각나고 괘씸하고 화도 나고 한다. 억울하고 분해서다. 덮어 버리면 순간 없어진다. 형제 죄를 내 죄로 생각하고 누가 알까 덮듯이 덮어라.

장판 위에 볼펜 잉크 떨어진 것 장판에 스며들면 지우기 불가능하다. 볼펜 잉크 위에다 장판과 같은 색을 칠하고 덮으면 순간 없어진다.

23. 죄로 스며들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는다. 하나님도 새것으로 하듯 덮으신다. 죄를 지워 없애려면 이같이 방법 달리하고 장판 색칠하듯이 죄를 덮어 줘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2024년 8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의를 행하여 죄를 의로 덮게 된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자들을 생명권에 오게 하면, 별과 같이 빛나게 해 주기도 하고,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허다한 죄를 덮어 주리라.” 하셨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25. 서로 형제의 죄를 자기 죄 덮듯이 덮어 주자. 그럼 쉽다. 덮어 주는 것은 자기 의다. 의로 죄를 말 안 하고 덮기다.

땅의 오물장 줄여 내려면 수천 번 실어 내야 한다. 덮으면 쉽다. 저마다 자기 죄 회개하여 없애기가 볼펜 잉크 장판에서 지우기 어렵듯이 어렵다. 자기가 의를 행하여 덮고, 형제들이 덮어 주면 쉽다. 서로 죄를 덮어 주어라. 바로 끝난다.

26.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신다.          

성경에도 그 죄 사함 받고 덮음을 받는 자 복이 있다고 하였다.
(시편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7. 아무것도 아닌 데 신경 쓰다 보면 신경병 걸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2

JMS 정명석 목사, 음성녹음파일 소리전문가 숭실대 배 교수, “음성 녹음파일 편집·조작”증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넘어 까지 진행됐다.오전 재판에서 고소인이 정명석

www.economicmagazine.co.kr



2.국정일보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119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3.브레이크뉴스-1
http://m.breaknews.com/1052028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사건 `파장`...‘소리규명’ 배명진 교수 “고소인 음성녹음파일 편집·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하루 종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 심리가 진

m.breaknews.com



4.브레이크뉴스-2
http://m.breaknews.com/1052035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목사 사건 항소심...세뇌(洗腦)의한 항거불능 성폭행 ”검찰, 후진(後進)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까지 심리가 진행돼, 검

m.breaknews.com



5.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55

정명석 항소심 증인신문 공방 가열.. 檢측 "조작 가능성 희박" vs 숭실대 배교수 "특이점 수십가지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22일 오전 10시 대전고법 제3형사부 심리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심리는 오후 7시를

www.job-post.co.kr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십니다.          

우리는 복된 자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무엇을 하더라도 투자입니다. 하다 말면 실패합니다.

하나님만 같이하면 그 과정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하니 속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입니다. 100% 확인하면서 해야 합니다.

섭리는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됩니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 입니다. 

자꾸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스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