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면 간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든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멸망의 사람이 된다.
2. 사망에 속한 몸과 영이 가만히 있으면, 사망의 사람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3.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끌어내시든지, 자기가 깨닫고 나오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그냥 두면 거기 속해 온갖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살아야 된다.
4. 수렁에 빠진 몸이 가만히 있으면 육신 일생 고생하며 살아야 된다. 그냥 놓아두면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나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마치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 같다. 구조대원들은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하다. 물에 떠내려갈 때, 혹은 불 속에서, 혹은 사고 나서 다쳤을 때다. 모두 그러하다.
5. 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크고 작은 것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거기서 나온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흔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천자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YtkVfl-j9E
생각 vs 실천
&
[JMS 정명석 사건 관련 인터뷰] "정목사는 덫에 빠진 것",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의 저자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대표를 만나 정명석 성폭행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었다.
https://youtu.be/yx8CaMjlVOk?si=NME_BEb3Q3JfcoG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성약시대는 온전과 완전함에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겠습니다. 정말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정명석선생님도 앞날이 깜깜해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되었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로 가버렸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고 깜깜한 어둠같은 곳으로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옵니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굳건히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시니 절대 믿고 계속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선이 이기고 승리하고 남아지는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상황이라도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합니다.
구원자는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과 같습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의 문제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입니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의 가치를 압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삽니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삽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주시지만 자기가 몰라서 또는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늘도 사랑해서 우리에게 말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명석 선생님의 삶]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2) | 2024.08.26 |
---|---|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기쁨 속에도 고통도 오고 간다. (0) | 2024.08.25 |
자꾸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0) | 2024.08.23 |
매일 자기 관리다. (0) | 2024.08.22 |
삼위체 = 삼위일체? (0) | 202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