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닦아라! 성공비법이다.
마음 가지고 성공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는 마음을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을 선하고 착하게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계시다. 계시가 없으면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된다. 계시가 중하다. 성경은 계시의 글이다.

3. 특별 계시는 음성으로 받는다. 그리고 꿈 계시, 자연 계시, 생시에 기도하며 받는 계시, 성경을 보면서 받는 계시가 있다. 배워야 계시를 받고, 사탄 계시인지 자기 의지 계시인지 분별하고 안다.

7. 이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사 한 일이 있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네가 지금 나와 행하는 이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니라. 고로 믿고 나와 행하자.” 하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8.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것을 근거로 대고,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졌듯이 이것도 기적으로 이뤄진다고 계시해 주신다.

9. 과거 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같이 현재 이것도 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11. 계시는 비유로 꿈에도 보이시고 생시로도 보이시니, 비유를 풀어야 한다.

12. 사람을 보이면서 “저 사람같이 이 사람도 그러하다.” 하신다. 공통성 있는 겪은 자를 보이며 근거 있게 계시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6. 계시를 받아도 실제도 그러한가 역사에서도 확인하고, 사건도 확인해야 한다.

17. 꿈이나 생시에 계시를 받고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야 한다.

18. 실제가 그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계시하신 것이 아니다.

19. 분별의 은혜가 큰 것이다. 분별이 답이다.

20. 확인하면 사기꾼도, 거짓말하는 자도, 사탄도, 귀신도 다 알게 된다.

21. 확인은 가장 완전한 답이다.

22. 믿고 확인하면, 제대로 확인 못 한다. 믿지 말고 확인해야 제대로 확인한다.

24. 확인은 신이 되게 한다. 알게 되기 때문이다.

25. 확인하여 중심이 상대가 말한 것과 달리 기울면 그것은 거짓이다.

26. 사실은 맞는데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 과정이 너무 어려운 것도 있다.

27. 근거 있는 거짓말도 한다. 역시 확인하여라.

28. 사기 치는 것도 근거 없이는 불가능하다. 근거가 있어야 그것으로 연결해서 보이며 사기를 친다.

30.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그 하시는 일을 보이며 행하신다.

31. 사람이 모르고 믿고 행하면 계속 속아 넘어간다.

33. 깊은 기도가 확인 중 하나다. 꿈에 비유로도 보이신다.

34.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여라. 아는 자가 성공한다.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35.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할 일인가, 하지 않을 일인가 확인하고 살아가라.

36. 그림 그리는 자가 백지 위에 꼭 붓이 갈 곳에만 붓을 대야 그림이 온전하게 된다. 인생도 붓이 가서는 절대 안 되는데 붓을 대면 그림이 망가지듯 하니,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절대 할 일만 하여라.

37. 초상 화가가 얼굴을 그릴 때, 그리는 자의 얼굴을 그대로 그려야지 그 외의 것을 필요 없이 그리면 그 얼굴이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41. 수석, 나무 작품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가치가 없다. 제 맘대로 만들어져서다. 원칙을 갖춘 만큼 작품이다. 나머지는 산이나 들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과 제 맘대로 큰 나무다.

42. 갖춘 소나무는 보물 취급받는다.

43. 월명동도 지형을 모두 갖춰서 귀한 곳이다. 갖추었다면, 그만큼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다.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2 +3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분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삼위의 계시와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도 기적처럼 도와주셨듯이 지금도 그러할 줄 믿습니다.

늘 실제 그러한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믿게 하시고,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게 하옵소서. 결국은 확실히 알고 확인하며 가는 자가 성공하니 꼭 확인의 확인을 하게 하옵소서.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만 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성령 따라 그 뜻안에서 행하게 하시고, 뜻 벗어나서 행하면 구원도 망가지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으니 명심하게 하소서.

섭리를 따라오다가 자기 생각대로 한 자들은 그 생각대로 사망 흑암 어둠으로 갔으니 끝까지 하나님 황금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갖추고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으니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나이다.

희망으로 기다리며 절대 때에 합당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연말 회개할거 회개하고 새롭게 하시고 가치 모르면 같이 못하니 가치성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 꿈에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을 그려 주신 뒤에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예수님을 따라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세계적으로 그림이 뜨게 되었다.

또 박물관을 만들게까지 되었다. 하나님 박물관은, 월명동 산과 지형과 자연 만물들이다.

○ 이와 같이 꿈에 계시받았으면 계속 연구하고 그쪽 면으로 행해야 ‘그 꿈이 정말 계시이구나.’ 확신하고 기뻐한다. 꿈으로만 생각 말아라. 어떤 꿈은 평생 운명 좌우하는 것을 꿈으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고로 예사로 생각지 말아라.




○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혹시 실제 집터 자리에 옛날 누가 묘 쓰면서 귀중품을 묻었나?’
했다. 그런데 후에 옛집을 헐고 터를 파내어 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래서‘그 꿈이 개꿈인가? 계시가 아닌가?’ 했다.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 그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전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하셨다. 이때는 월명동 개발 전이었다.

1970년대 초였는데, 앞산에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설명해 주셨다.
  
그날 인대산에도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셨다. 그 모양이 큰 의자 같았다. 그 의자와 함께 선생 집이 보였고, 새로 지은 흙벽돌 함석집이 보석같이 햇빛에 반짝였다.

예수님이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 예수님의 은밀하고 깊은 특별계시를 듣고 그 후로 풍수지리 공부도 더 하고 보니 신기한 월명동 지역 형상이었다. 동쪽 인대산에서 서쪽 대둔산까지 배웠다.
  
계속해서 산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과 모양을 배우고 더 완연하게 확실히 알았다. 월명동 풍수지리뿐 아니라 민족, 세계, 우주 지리 풍수까지 배웠다.

○ 이방인들과 학자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다닌다. 지리, 풍수, 땅, 바람, 물 등을 연구하는 자들을 풍수지리학자라고 한다.

성경적으로도 풍수지리는 맞는 말이다. 성경에도 좋은 곳에 대해 나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좋은 묫자리를 찾게 하셨다. “네 매장지, 묫자리는 여기가 좋다. 여기다 하여라.” 하셨다. 후손들까지 거기에 묘를 썼다.
  
  (창 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그리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잡아 주신 터이고, 솔로몬 성전 터도 다 잡아 주셨다.

또 섭리사에도 좋은 명소, 좋은 장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교회를 사 주셨다.




○ 지형이 좋고 나쁜 곳이 있다. 집안에도 좋은 장소, 명당이 있다. 응접실은 앞이 잘 보이는 의자 소파 자리다. 월명동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잡아 주신 집터 자리를 핵심으로 하여 건축했다.

⇒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하였다.

○ 지구 세상 그 넓은 곳도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났다. 이스라엘 땅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났다. ‘베들레헴이 최고 좋은 곳이다.’라고 아니할 수 없다.그 마을에서 최고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예수님 때 헤롯이 제사장들에게 메시아가 어디서 나냐고 물었을 때 그 성구를 찾아서 답했다.

   (마 2:5-6)“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성경의 다른 여러 군데에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그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성경에서 말한 자는 예수님이었다.

○ 새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계시>는 하나님의 행하실 뜻과 그 뜻을 행할 자, 그를 두고 말한 것이다. 성경에 계시한 ‘온다는 자’는 ‘사람’이다.

○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옛길과 새 길 뿐이다.




○ 전국 체육 대회, 월드컵 때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언제 어떤 경기를 하는지 안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한다면 100년을 해봐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닦고 훈련하고 연단하여 날센 무기를 갖추어 행한다면
10년을 해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만들고 상대를 만드는 법입니다.

소 한 마리를 기르려 하더라도 새벽부터 일어나 소죽을 끓이며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기를 기르려면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 될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쓰려면 자기가 직접 마음에 들도록 가르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남이 가르치고 만들어서는 절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더 버리고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놓지 않고 사랑만 먼저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 실컷 해주고도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만든 만큼입니다.

오늘은 나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생각해 보시며 자기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zG5RBDiSME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2 + 회개기도와 함께 1

아는 자가 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말씀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위해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버리고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차원높은 가르침을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꿈 계시를 깨달아라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은밀한 것들을 성령과 함께 꿈의 영계로 보이십니다. 꿈으로 계시를 받아도 해몽하는 지혜가 필요하니 기도를 깊이 해야 깨달아집니다. <꿈>에 보인 것은 자기에게 깨달으라고 특히 보인 것입니다.

꿈 계시 외에도 <사람>을 통해 말해 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 직감,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은 ‘특별 계시의 말씀’입니다.

읽으면 저마다 차원대로 합당한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님이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꿈>은 계시라 지혜로 풀어야 합니다.
미운 짓은 미운 것으로 보이고, 예쁜 행위는 예쁜 것으로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더러운 행위는 더러운 것으로 보여 자기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합니다.

어떤 꿈은 생명에게 일어날 큰 문제도 계시해 주고 사고 날 것도 꿈으로 미리 보여 주기도 하니 모두 꿈 계시를 귀하게 여기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59

인생들은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살고 있다. 기도는 사랑같이 좋은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대화하는 것과 같다. 최고의 보화다.
이로 인해 사랑도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기도를 하여 얻고 누리는 자만 안다.

지혜 받은 자는 기도를 절대 한다.
기도는 정한 시간에 식사하듯, 잠자듯 하고
나머지도 때마다 하는 것이다.

자기 전에 꼭 기도, 새벽과 낮에도 사탄, 마귀, 악의 영을 멸하는 기도다. 영적 무장이다. 육도 혼도 영도 하라.

기도다. 말씀이다. 감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 사랑함과 행함이다.

좋은 습관은 너를 보호해 주지만
나쁜 습관은 수시로 너에게 해가 닥치게 한다.




1.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2.원인 때문에 결과가 왔다.

3.원인은 문제라면, 결과는 답이다.

4.원인과 대가다. 원인 때문에 화복의 대가가 일어났다.

5.원인 때문에 좋게, 혹은 나쁘게 결과가 일어났다.

6.원인이 없으면 그 같은 결과가 아예 없다.

7.원인을 자세히 파악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

8.원인을 자세하게 파악하면, 원인이 문제다. 문제를 풀면 결과인 답은 잘된다.

9.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그렇게 하였으니 그같이 일이 온 것이다.

10.행한 대로 꿈도 꾸어진다.

11.결과를 보고서 원인을 알게 된다.

12.원인은 어떻게 되는 것이었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판단한다.
마치 꿈이야 어떻게 꾸었든지 생시에 된 대로 볼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2024년 성령 사연 26

절대 때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자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신약시대 때가 되니,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몸을 쓰고 행하셨다.
때가 되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행하신다. 처음에 한 명 가지고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구시대 율법에 사는 자들은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기만 했다. 고로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아니했다. 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였지,
하나님이 보낸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따르지를 못했다.

고로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약속한 뜻을 그들은 이루지 못했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 행한 자만 이뤘다.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컸어도 맞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맞아야 한다. 육계서 못 맞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서도 또 기다린다. 영계에서 맞는 자도 있고, 못 맞기도 한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
2000년 동안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했다고 큰 것 아니다. 맞아야 된다. 맞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이 맞고 영도 맞아야 된다.
육이 못 맞은 자, 육 죽고 영계서 영이 맞기도 한다.

하나님은 밤낮 잘해 주고 돕는데 자기 삶의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한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해 주신 것 생각 못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라.




💌행복한 편지

진짜 중요하다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하는 법"

𝘾𝙊𝙈𝙄𝙉𝙂 𝙎𝙊𝙊𝙉 두둥 😲✍️

https://youtu.be/ITe8d5T7-ro


417기도 4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성령의 생각을 하게 하시고 말조심하게 하시고 때에 맞게 행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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