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네 일 해 줄 테니, 너는 내 일을 하라.” 하셨다.

○ 유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쥐고 좌우하신다. 그러니 어떤 큰일을 당했어도 무엇이 걱정이냐.

- 1995년 8월 15일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밀물이 멈췄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말씀으로 전하며 증거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시고, 9.11 사건도 그 일이 있기 1년 전에 미리 사명자를 통해 미국 회원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 천주교와 개신교는 루터가 1517년 95개조 반박문을 내 건 이후로 482년 동안 싸우며 스스로 평화를 못 이뤘다. 선생은 1999년도 유럽에 가서 예수님이 옆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즉시 화해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21일간의 기도 후에 서로 화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구원이 같다고 서로 오해를 풀었다.
  
○ 꼭 죽을 상황에서 100번 이상 살려 주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는데, 그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뭐가 걱정이냐. 섭리사 46년 동안 수만 번 역사하시고 도우셨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지구 세상 80억 명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낫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마음과 의향, 뜻이 있으면 무엇을 못 하시겠느냐.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고 천 년 섭리역사를 시작한 하나님이시다.

○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주이심을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확실히 알았어야 했다. 악평자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예수님이 자신과 시대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인지 확실히 알았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메시아임을 확실히 알고 목숨 걸고 더욱 하였다. 그때 그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중심해 행한 것이 2000년 역사의 기초가 되었다. 그 복음으로 지구 세상 수십억이 믿고 따르게 되었다.

○ 확실히 알아야 메시아 예수님의 권세 세력을 은혜로 받게 된다.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이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셨다. 그러해야 하나님이 할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 시대 보낸 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눈을 뜨고 사는 자와 소경 삶의 차이다. 모든 삶의 차이가 그러하다.

   -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서
   -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아는 것과의 차이가 눈 뜬 자와 소경의 차이보다 비교할 수가 없이 크다.

○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니라. 너희는 ‘시대 말씀’을 듣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냐.

○ 꿈에 보는 것이 자기 혼이다. 신령하여 영을 보는 자도 있다. 공부하듯 영에 대해서도 자꾸 배우면 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다.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된다.

○ 꿈에 육신의 행실을 따라 깨끗하면 깨끗한 곳에 혼이 있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하면 더러운 곳에 혼이 처해 있게 된다.
  
혼은 육의 행위를 그림자같이 반응을 보여 깨닫게 해 준다.

○ 영의 기본을 혼으로 알라고 꿈으로 가르쳐 준다. 자기 육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선악 간의 모든 일들을 꿈에 혼이 비유로 겪는다.

○ 이는 영계와 혼계의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꾸며져 꿈에 꾸어진다. 육신의 행위에 따라 그때마다 상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혼계의 상황에 대해 의문을 연구하여 풀었다.

○ 자기 혼이 아주 사는 집이 보일 때도 있고 그때마다 육신의 행위를 깨달으라고 비유해서 보일 때가 있다.

  



○ 꿈에 자세히 보인다. 생시에 좋은 자는 꿈에 좋은 짐승으로 보인다. 사슴이나 노루나 토끼나 예쁜 짐승으로 보인다. 값진 자, 큰 자, 왕 같은 자는 호랑이나 독수리로 보인다.
  
○ 축소 확대를 배워라. 더 크게 확대하면 사람은 지구 같다. 그리고 지형도 한국 나라 위치가 명당이다. 풍수학자들이 말하듯이 한국을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아보면 ....

일본 나라가 월명동 지금 별봉정 산 능선과 같다. 좌청룡 자리요, 좌측 날개다. 고로 하나 되고 평화롭게 하면 더욱 날게 된다.
  
중국 나라는 우측 날개, 우백호 역할을 한다. 하나 되면 경제도 각종 분야도 모두 날게 된다. 기도하라. 명당이 하나 되면 모두 날게 된다. 서로 평화 이상세계다. 세 나라가 하나 돼야 한다.
  
○ 확대 축소해서 보면 영계 육계가 이해되고 바로바로 안다. 지구는 우주 축소 세계다. 태양도 때를 나타내니 그 세계에 포함된다.
  
○ 육계를 축소하면 육, 영계를 축소하면 영, 확대하면 천국이다. 영계가 신기 오묘하듯 영도 그러하다. 우주나 영계는 축소해서 봐야 이해된다. 보인다. 지구를 축소하면 사람이다.

○ 성경도 축소하고 확대하여 봐야 이해한다.제대로 배우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에 대해 다 배운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이시다.

○ 우주의 명당은 지구다. 그 지구에서도 명당에서 큰 자들이 태어나게 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6+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5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대 보낸자가 이런 깊은 말씀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보내주신다는게 기적이고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몸되어 이 시대 말씀을 감당하고 그 처절한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

하나님은 육계에서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나니 하나님은 합당한 자를 통해 할 일을 다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이고,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영과 육의 무지에 대해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시대마다 보낸 자와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옥에서도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은 육계에서도 실현되나니 모든 곳에서도 조건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영의 소경, 영의 불구에서 벗어나 한때 주어진 인생을 아깝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소경이 되어서 영원한 것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하게 쓰여지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월명동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 주신 것의 실체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희귀종 나무 걸작품은
수백 년씩 길러서 주셨습니다.
  


◇ 선생의 육이 세상에 있을 때, 사명자요, 월명동에서 산 자, 아는 자가 인봉 뗀 것을 말을 해 놓지 않으면 1000년 가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 말씀을 안 해 놓으신 것은 신약역사가 2000년이 됐어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니 알게 되었습니다.

◇ 월명동에는 보화가 많습니다. 사람의 형상과 모양 같은 산이 각 6개나 되고 전체의 모양과 형상은 꽃같이도 보입니다. 또 분화구같이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인식을 가지고 보면 보아도 그 형상이 안 보입니다. 작품과 희귀한 모습도 안 보입니다.

월명동은 화산 폭발 지역입니다. 지구는 화산 폭발 안 한 지역이 없습니다. 월명동은 함지박 같습니다. 바닥 깊은 분화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분화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 문을 상징합니다. 입구가 들어가기 좋게 좁아서 멋있습니다.
  
◇ 월명동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명당 지형입니다. 한 바퀴 능선을 따라 돌아보면 1시간 걸립니다.

첫번째, 하나님께서는 “전설에 큰 요대 띤 자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 지형도 그리된 것이다. 그러니 신기하지 않으냐. 전설은 모두 나 하나님께로다. 하나도 남김이 없이 이룬다 하지 않았느냐. 나 하나님의 말을 건성으로 듣지를 말아라.” 말씀하셨습니다.

행치 않고 이론만 들어서는 힘과 능력이 안 나갑니다. 고로 고생돼도 겪습니다. 행해야 인봉이 떨어집니다.

◇ 두번째 월명동은 마치 *우승컵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이는 ‘우승, 승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입니다. 성경에 다 나오는데 무지하게 배우지 않아서 모릅니다.
  
요셉도 자기 아버지의 죽은 시체를 좋은 곳으로 옮겨 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좋은 매장지를 주셨습니다.

◇ 3번째는, *월명동 별 모양입니다. 월명동은 다섯 골짜기로, 별 모양입니다. 유대인들은 ‘별자리’에서 기다리는 자가 하늘에서 온다고 합니다.

◇ 4번째는, 최고 크게 보아야 합니다. *용 형상입니다. 대둔산에서 산맥이 극기봉으로, 그리고 감람산으로 S자로 꿈틀꿈틀 굽이쳐 내려와서 그 머리가 월명동에 머뭅니다. 월명동은 용의 머리로 보입니다. 올라가는 입구가 용머리입니다.
  
◇ 5번째는, *독수리 형상입니다.
  
◇ 6번째, 월명동의 형상은 *꽃 형상입니다. 하늘에서 보면 큰 꽃같이 생겼습니다. 장미꽃 혹은 백화꽃, 혹은 푸짐한 목단꽃같이 보입니다. 꽃은 여자를 상징하고 신부를 상징합니다.

◇ 7번째 *명당 지형 형상입니다. 좌청룡 우백호로 되어 있습니다. 좌측 산은 용 같고 우측 산은 백호랑이를 상징합니다. 갖춰졌으면 명당이라 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창조하였습니다.

명당을 보는 풍수 지관들이 100년 동안 월명동 쪽에 명당이 있다고 늘 찾으러 다녔으나 묫자리들만 찾아주고 묘만 쓰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동에서 해가 떠서 서쪽으로 해가 지는 데까지 구조가 맞아야 한다. 갖춰 있어야 한다. 월명동을 핵으로 해서 갖춰져 있다. 구상대로 건물을 짓고 제대로 하였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며 개방되고 300명의 풍수지리학자들이 왔다 갔습니다. 모두 “너무 신기하다. 모두 다 갖춰져 있다. 전체 명당이다. 여기는 큰 인물이 날 장소다.”라고 했습니다.

◇ 선생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곳을 개발하기 전에는 여기서 이장도 반장도 나지 않은 마을이었습니다.” 하니 풍수지리학자들이, “그래도 그 사람은 나고 커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그럼 나인가 봅니다.” 하고 소개하니 “맞습니다.” 하였습니다.

◇ 월명동 기도동산을 핵으로 하고 좌우로 7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고, 크게 산맥만 보면 좌우에 3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고로 풍수지리학자들이 “여기 길성지다. 자미원이다. 최고 명당이다.”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1년에 100만여 명씩 월명동에 왕래합니다.



◇ 저마다 전문적으로 연구한 자들은 자기가 전문한 그 면으로 보고 말하고 평가합니다. 고로 근본은 맞고 말의 표현은 다르게 말합니다.
  
종교도 모두 자기 센터 쪽으로 분야대로 말합니다. 기독교는 메시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고, 불교는 미륵불 부처가 다시 온다고 하고, 정감록 비결에는 결혼을 안 한 도령이 와서 이상 세계 만들고 다스린다고 하며 정도령이 온다고 하고, 공자를 섬기는 자들은 신공자가 온다고 하고, 풍수지리학자들은 왕이 난다고 말하고, 백성들은 큰 지도자가 온다고 말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그 시대 핵으로 보내는 ‘한 사람’을 두고 종교마다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고로 그를 믿고 따름이 자기 기다린 자를 만난 것입니다.

     전설도 그러하고.
     시대의 말귀를
모두 알아듣기.
    

◇ 8번째 월명동 형상 모양은 *과일 모양입니다.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붓을 주면서 인봉을 풀어 주실 때 “축소로 보고 확대로 보라.” 하시며 “자세히 보아야만 확실히 안다.” 하셨습니다.

◇ 9번째는, 앞산 *여자가 옆으로 누워 있는 형상입니다.
  
◇ 10번째 형상은, 여자가 엎어져 양쪽 팔 좌우로 운동장을 안은 모양입니다.

◇ 11번째 월명동 형상은, *S라인 산맥 형상입니다. 서북쪽으로 뻗었습니다.

◇ 12번째 형상은, *고양이 자세 형상입니다.
  
◇ 13번째 형상은, *여자가 한쪽 다리 접고 하늘 보고 있는 자세 형상입니다.
  
◇ 14번째는, *남자 형상입니다. 옛날부터 월명동 동네 사람은 남자 상징 홍두깨산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 밖에도 이미 가르쳐 준 대로 백보좌 형상, 반월터, 월드컵 운동장 모양, m-w형상, 자궁 형상, 3.16 형상, 기뻐 뛰는 사람 형상 총 21가지 모양 형상입니다.

◇ 이 귀한 장소에, 이제 모두 월명동에 와서 제대로 알고 보기 바랍니다.
  
창조의 아름다움과 만든 대로 쓰이는 신기한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고, 지형 모양같이 우리도 개성대로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살아야 합니다.

지형의 형상이 지금은 나무가 커서 또렷하게 잘 안 보이나 옛날에 산을 밭으로 사용하고 나무도 없을 때 정말 30년 전에는 세밀하게 보였습니다.

주 하나님의 평강을 빌며 성령 안에서 축복합니다. 이제 배웠으니 여러분도 풍수지리학자와 같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 월명동 지형을 확대해서도 보고 축소해서도 보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듣기는 들었어도 깨닫지를 못하는구나.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구나.” 심정 타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6장 9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창조한 것에 대해 깨닫고 알아줘야 너를 알아주고 사랑으로 대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수고하고 애쓴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원하지요? 자기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주도 이해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 모르면 행치 못하니, 영이 못생긴 대로 영계에 가서 그 위치에서 거지같이 살고 고통을 겪습니다.
  
알고 행하고 살면, 영이 의의 미인 영이 되고 영광의 권세를 받은 영이 되어 황금 천국도 가서 영원히 누립니다.

◇ 세상에서 알고 행한 자는 환난, 고통, 억울함을 받아도 그 영과 육은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정명석목사님과 야삼작 돌조경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상징과 비유’를 알아야 지혜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똑같은 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수천 년씩 발달해서 차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아름다움과 만든 대로 쓰이는 신기한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도 개성대로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말씀대로 차원높여 살겠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는 그 뜻대로 온전히 행하면서 역사를 이룹니다. 오늘도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간절히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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